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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카드

    화이팅
    2017.11.21
  • 내용 모든 단원이 교재보다 어렵게 나왔습니다. 특히, 도식이해가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찍기는 안됩니다. 답을 체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시험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 고사장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기구는 제공되지만 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도식이해가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3X3의 보드에서 한칸에 한글, 영어 두개의 문자가 들어갑니다.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고 제한 시간을 생각하면서 풀어야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스킵하셔야합니다. 저는 에듀스와 기타 교재를 사서 시간에 맞춰서 풀었습니다. 시간 분배 연습이 매우 중요하고 시간을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언어도 매우 어렵게 나왔는데 교재에 있는 문제가 이해되시는 분들은 충분히 푸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컨트롤, 문제 스킵을 꼭 명심하세요.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취뽀합시다.
  • 현대카드

    자료해석 풀다보면 늡니다 많이 푸세요
    2017.04.24
  • 저는 hmat 탈락했습니다. 인성으로 거른다는 말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 상반기 처음 본 인적성인데다 공부도 제대로 안 하고 봐서 적성에서 탈락했다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hmat 자료해석, 정보추론 문제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문제집 많이 풀면 점차 푸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틀린거 캐치해내는 것도 점점 잘해내구요. 다른 회사들 인적성 보면서 문제집을 점점 많이 풀다 보니 스스로도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서류 준비할 때 짬을 내어 인적성 공부를 미리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꼭 문제집 많이 푸세요. 적성은 많이 풀면 무조건 늡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좋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보는데 딱히 뭐 불편한 것 없었고, 마지막에 시험 끝나면 스타벅스 상품권 나눠줍니다. 작년엔 버거킹 상품권 줬는데, 어쨌든 인적성 끝나고 이런 것 주는 곳 많이 없다고 봅니다. 잘 풀진 못했지만 스벅 상품권 받아서 기분은 좋았네요.. hmat 인성으로 가른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붙은 분들 이야기 여기 저기 여쭙고 다녔는데, 글쎄 .. 결과적으로는 답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냥 운명이다..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답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 인성은 어떻게 대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 현대카드

    HMAT준비는 미리미리...
    2017.04.18
  • 발표가 나고 부랴부랴 준비하다보니 현장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특히 HMAT의 경우 다른 기업 인적성 대비 가장 이른시간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미리미리 그 시간에 맞춰 컨디션 조절을 해노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올빼미 취준생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준비하다 막상 시험당일에 3시간정도 잠을 자고 갔더니 언어영역을 풀때 굉장히 속도가 안났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에는 지문의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보기중 2~3개에서 걸러내기 힘들었던게 있었습니다. 내용확인차원보다는 특히 추론 수준의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니 빠르지만 정확하게 리딩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거 같고, 자료해석의 경우 몇몇 인강에서 알려주는 암산법이 많이 안되는 문제들이었던거 같네요. 대부분 정확하게 계산을 해야 풀렸기 때문에 자료해석의 경우 표나 그래프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 현대카드

    hmat 후기
    2017.04.07
  • 현대카라캐커 hmat 여의도에서 봤습니다. 대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하다고 느껴졌으며, 항상 그렇듯 논리와 공간지각 문제가 제일 짜증나는 파트였습니다. 공간지각은 블럭형으로 나왔으며, gsat 처럼 주사위 전개도에 그림 그려놓고 돌리는 것보다는 쉬운 것 같았습니다. 논리 문제에서는 여러 변수를 줘서 경우의 수를 많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찍기에 대해서는 감독관님이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hmat 시험장에서 필기도구를 다 줘서 좋았습니다(ㅎㅎ). 중간 쉬는시간에 초콜릿 같은 걸 먹어도 되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성 문제는 평이해서, 솔직하게 푸시면 됩니다. 에듀스 책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높았고, 전체적으로도 다 푼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관리에 초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모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는 역사에세이를 쓰지 않습니다. 이 외에 특별한 내용은 없고... 2017년 상반기에도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카드

    HMAT
    2017.04.04
  • 시험장에서 연필, 볼펜 사용하지 못하게 하니까 미리 컴퓨터용싸인펜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손목시계도 착용하지 못하므로 주의해야함 어차피 시계 보고 있을 시간 없음ㅠㅠ 긴장될때 물 마시면 좋으니까 물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고 시험치다보면 머리를 써서 배가 많이 고프니까 밥은 꼭 먹고 가고 중간중간에 초콜릿이나 간식 같은걸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뭐 챙겨와서 다들 쉬는시간에 먹고 있으니까 이상할거 없음 그리고 감독관이 그만 풀라고 하면 딱 그만 푸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거 지키지 않으면 무슨 표 같은데 체크해가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계속 마킹 하시던데 그 분....무사하실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또 뭐가 있지.... HMAT은 적성보다는 인성이라고 하니까 인성을 잘 준비해가면 좋을텐데 인성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 하다보면 매번 일관성을 잃는거 같습니다 인성이라고 대충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현대카드

    17년 상반기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 HMAT 후기
    2017.04.04
  • - 고사장은 마포구 공덕동 근처에 있는 서울여고였습니다. 남자 응시자가 훨씬 많은데 하필 고사장을 여고로 지정해서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면 재빨리 화장실 문제부터 해결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언어이해 영역은 무난했습니다. 어려운 지문이 출제되지도 않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지도 않습니다. 평소 시간관리 연습을 잘 해온 학생이라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논리판단과 자료해석, 정보추론 영역은 제가 반타작밖에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혼자 공부할 때에도 시간이 촉박했는데, 본시험에서는 압박감 때문에 더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세 영역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영역이 시작될 때 전체적으로 문제들을 훑어보면서 자신있는 문제를 선별적으로 푸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17년 상반기 HMAT에서는 공간지각-투상도 맞추기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마다 <보기>에서 입체블록을 3면(정면, 측면, 윗면)에서 본 모양을 제시하고, 해당하는 도형을 선택지에서 고르는 방식으로 출제됐습니다. 2016년 상반기 시험에서는 주사위 굴리는 문제(우/좌/후)가 출제됐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 유형 위주로 공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기존에 나왔던 유형이라서 연습을 충분히 했던 학생이라면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지각 영역은 시험지에 어떠한 표시도 할 수 없으니 공부할 때 마인드 세팅과 연습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사항: 쉬는 시간에 흡연 불가능했습니다. 감독관, 진행요원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시험종료 후 5,000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줬습니다.
  • 현대카드

    시간관리를 하면서 연습하세요.
    2016.04.25
  •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계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알지 못하는 만큼, 자신이 취약한 문제일 경우에는 시험장에서 넘기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형 공간지각에서는 시험지에 체크를 할 수 없기에 눈으로 풀어야 합니다. 시험 전에 컴퓨터용사인펜과 볼펜을 나눠주는데, 오엠알카드에 볼펜으로 보기를 지워 나갈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을 풀 때 저는 볼펜으로 보기를 지워나갔고, 정답에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체크했습니다(저는 그렇게 풀었고 합격했습니다). 볼펜은 오엠알 인식이 안 되기 때문에 오엠알카드에 틀린 보기를 지워나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서류 발표 나서 총 3권의 문제집을 풀었는데 에듀스 문제집이 난이도나 문제 퀄리티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에듀스 강의를 신청해서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험자의 입장에서 책을 사용해봤을 때 느꼈습니다. HMAT뿐만 아니라 삼성, sk도 에듀스 교재는 괜찮았습니다. 서류 끝나고 인적성 준비하는 기간동안 교재 선정이 중요합니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는데 좋은 문제를 풀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에듀스의 공간지각 문제를 풀면서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주사위 전개도 변형하는 문제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하면서 풀고, 또 직접 종이로 주사위를 그려서 만들어보는 등 연습을 하다보니까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군요. 아무쪼록 자신이 취약한 유형은 많이 연습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대카드

    미리 준비 많이하면 좋은 HMAT
    2016.04.23
  • 이번에 처음으로 HMAT를 보았습니다. 에듀스 교재를 사서 인적성 첫경험을 해봤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많이 풀어보고 많이 준비한 만큼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언어 영역 부분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빠르게 읽는 속독 연습을 많이 해두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뒤에 공간지각, 추론 부분은 사실 공부를 떠나서 머리를 많이 굴려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공각지각은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라 직접 종이 잘라서 실습해보기도 했구요..^^(물론 시험장에서는 많이 풀지는 못했습니다ㅜㅜㅜㅜ)추론 문제는 딱딱 표나 그래프에서 알아내야할 소스들 확실하게 뽑아내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ㅎㅎ 논리판단 영역도 사실 더 많이 풀어보고 연습했으면 더 잘 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ㅜㅜ 전반적으로 기회가 한번 더 있다면 보고 싶은 인적성 시험이었습니다.^^ 후배님들도 다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구요! 모두들 취뽀합시다^^ 화이팅!!
  • 현대카드

    HMAT 목운중학교 후기
    2016.04.11
  • 목운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아침에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는데 시험시작은 45분경부터 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가방을 열 수 없고 텀블러도 허용되지 않으니 간식은 미리 챙겨서 책상서랍 등에 놓아두시고 물은 페트병에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사람이 매우 몰리니 화장실을 가야할 필요가 있으신 분은 지하철역에서 미리 가시길 바랍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제공되고 개인 필기구는 절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문제 푸실 때 볼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볼펜은 donga 볼펜이었습니다. 시험 전에 에듀스와 해커스 인적성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언어영역은 두 책 비슷하였고 자료해석이나 정보추론은 해커스가 훨씬 숫자도 어렵고 약간 더럽게 나왔는데 실제 시험은 그정도는 아닙니다. 에듀스보다는 살짝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에듀스 문제집은 한눈에 지울 수 있는 보기가 몇몇 있는데 실제 시험은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숫자계산은 생각보다 많이 깔끔하게 떨어지니 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인적성도 화이팅입니다.!!!
  • 현대카드

    현대카드 인턴
    2015.07.09
  • 현대자동차 그룹 인적성 교재를 구매하여 준비하였는데 시험에선 완전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공간지각 쪽은 기존의 교재가 무의미할정도였습니다. 앞으로 HMAT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존 교재 내용 중 공간지각은 많이 참고를 안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공간지각을 제외하면 언어 수리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싸트보다 조금 더 쉬운 정도였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신 인성까지 하루에 다 보니 후반부에 정신적으로 지치는 면이 없지않게 있었습니다. 저는 역사에세이는 보지 않아서 이 분야에 대해선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공간지각에선 도형을 돌리고 나오는 면이 무엇인지를 찾는 문제를 30문제로 냈습니다. 같은 유형이다보니 뒤로 갈수록 익숙해지더군요. 시간이 꽤 촉박해서 25문제까지밖에 못풀었지만 푼 문제들의 정답을 어느 정도 확신하였고, 결국 인적성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찍지 말고 냅두는게 확실히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HMAT의 관건은 도형추리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인적성 통과의 핵심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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