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먼저 인성검사 250문항(예/아니오) 30분/ ncs 40문제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60분 / 전공 45문제 한국사 5문제 40분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Ncs랑 전공 모두 4지선다로 출제되었다. 전력거래소는 전공 비중이 높고 사악하기로 유명해서 ncs는 간과했는데 오산이었다.
Ncs는 행동강화나 5 force와 같은 경영이론 활용한 3~4문제 빼고는 거의 대부분 피셋형으로 진행되었다. 의사소통은 무난했고 수리는 표문제가 대부분이었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은 부족했다… 다행히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체감한 수준도 비슷했던 거 같다.
전공은 일반경제는 살짝 지엽적으로 나온 문제도 있었는데 대체로는 무난했던 것 같다. 재무랑 회계 말문제랑 계산문제 골고루 나왔는데 말문제는 괜찮았지만 계산문제는 시간상 다 못 풀고나왔다.
일반경영 키워드는 챈들러, 도달률,
페로우 공학적 기술, 표본추출법, 제1,2종 오류, 임금공정성, 레윈, 프레퍼렌셜 숍 등이 있고 회계는 건물,토지 정률법 감가상각비, 역사적원가, 재평가모형, 자본화
차입원가, 기대신용손실 존재할 때 처분손익,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영업현금흐름, 매출원가 기능별/성격별
분류 등이 있다. 재무는 SML 그래프, 피셔수익률 그래프 구간, 자사주매입, PER 특징, 콜옵션매수자 이익 또는 손해, WACC 계산, MM이론, 위험프리미엄
정도인거 같다. 사람들 후기 찾아보니까 이번에 재무랑 회계가 CPA중에서
매운맛으로 나온 문제들을 모아서 출제했다는 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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