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1교시 전공은 전형적으로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80분에 80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그 중에 70문제는 올 화공 나머지는 한국사였다. 계산문제는 별로 나오지 않았고
화공에서 열역학, 공정제어, 공업화학, 반응공학, 분리공정 등이 나왔다.
그 중에 반응공학은 반응기별 특징을 확실히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10분 휴식 후 2교시
90분동안 ncs 80문제를 풀었다. ncs경우 저는 난이도가 높고 피듈형이었습니다. 1번부터 맞춤법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의사소통이랑 수리는 수리에서 수열 한 문제 빼고 그래프 도표 해석문제였습니다. 10개 영역 골고루 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10문제는 직업윤리 문제였는데 지문이 좀 길어서 대충 봤습니다… 뒤이어서
쉬는 시간 없이 20분동안 인성을 150문항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라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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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방역 및 발열체크를 해야해서 아침 일찍 집합시키더라구요...
더운날 1시간 가까이 이동하다보니 시험보기 전부터 너무 힘을 많이 뺐습니다.
이번 서부발전 NCS는 전형적인 피듈형이었다고 생각하구요!
90분동안 80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평소 꾸준히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치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저는 10개정도 찍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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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에는 시험을 보기 위해서 화공기사 문제를 보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화공기사같은경우에는 해설집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인터넷 카페에 가입을해서 화공기사 문제들을 일일히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험을 붙기 위해서는 화공기사 뿐 아니라 한국사, 대기기사, 수질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야의 공부를 해야되기 때문에 적어도 1달정도는 준비를 하고 시험을 봐야지 합격선에 가까워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 80점 초반 한 84점 정도에서 ncs합격을 했다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지 합격하겠단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공부량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공부를 섬세하게 자세하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한다면 1개월에도 적어도 ncs는 뚫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같은경우에는 10문제가 나오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국사는 1점이고 화공기사, 수질기사, 대기기사 등 전공 공부과목들은 1.5점으로 배점 자체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틀렸을시에는 감점은 딱히 없다고 말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사장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는 ncs를 공부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발전공기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류를 붙는거 보다는 ncs를 합격하는것이 훨씬 어렵고 ncs준비에 공을 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전공기업같은 경우에는 많은 지원자들을 합격시키고 ncs에서 많이 거르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분들이 있다면 지원분야 관련 경험을 자소서에 어느정도 녹이고 기사자격증 1개정도 있다면 서류는 가볍게 통과할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사는 1점 배점이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한다면 전공시험 공부를 우선적으로 하는것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시험장은 동국대에서 봤던 기억이 나고 시험중 시계가 앞에 있어서 시간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시계를 지참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 그러고 서부발전같은경우에는 계산기를 사용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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