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삼성SDS

    인적성검사는 2~3개월 전 미리.
    2017.11.23
  • 저는 인적성검사 준비를 1개월 전쯤부터 주요 대기업 별로 하루에 1회분정도 풀면서 준비를 하였고 삼성에 경우 상식문제를 친구들이 보내준 pdf파일을 외우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언어가 특별히 약하였는데 이때문에 인적성에서 대부분 탈락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인적성은 평소에 책을 꾸준히 읽으신 분들이 잘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어독해력이 약하신 분이라면 평소에 책을 꾸준히 읽고 신문도 읽는 등 독해력을 꾸준히 상승시켜야 할 것입니다. 4-2학기에 보통 첫취준을 시작하는데 인적성이 약하신분들은 시간도 부족하고 준비하기 참 힘들 것이라 생각듭니다. 4-1학기때부터 미리미리 인적성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인터넷 강의를 참고하여 스킬등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삼성 gsat를 준비하는것이 대부분의 기업을 준비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단시간에 되지 않기에 꼭 그냥 나는 되곘지 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미리부터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삼성SDS

    SW 역량테스트는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2017.07.04
  • 올 상반기가 삼성 그룹 공채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존보다 훨씬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본 결과, 작년에는 손도 못댔던 부분을 이번에는 어느정도 풀고 나왔네요. 저는 SW 역량테스트를 중점적으로 준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저도 풀 수 있는 난이도였기 때문에 작년 하반기보다 올 상반기가 쉬웠다고 느껴지네요. 많은 분들도 총 2문제 중 1문제를 완벽하게 풀고 나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성 SDS의 SW 역량테스트는 역삼에 있는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치뤄집니다. 저는 삼성 SDS로 썼기 때문에 오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삼성 전자쪽으로 쓰신 분들은 주로 오전에 시험을 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는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은 2문제를 3시간에 걸쳐서 풀게 됩니다. 언어는 본인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Visual C++, Eclipse 등 설치된 개발 tool 이용 가능합니다. 대신 Java의 같은 경우, JAVA API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API를 활용해서 코딩을 해야됩니다. 이렇게 쉽게 나올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상반기 시험이 쉬웠으니 올 하반기에는 시험이 어렵지 않을 까... 라고 예상되네요.
  • 삼성SDS

    삼성sds후기
    2015.10.19
  • 문제는 2가지가 나왔습니다. 1번문제와 2번문제를 푸는데 모두 온라인으로 풀었습니다. 언어는 c/c++/JAVA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컴파일 할 수 있고 입력자료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동작시간이 제한되어있습니다. 제한시간을 넘어가면 아무리 잘 짜여진 코드라도 제한에 걸려 제대로 만든 코드가 아니게 됩니다. 1번문제와 2번문제의 난이도 차이는 상당히 심했고 1번문제가 훨씬 쉬웠습니다. 처음 문제를 받으면 1번과 2번을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한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문제 하나를 받고 다른 문제를 볼 수 있지만 시간이 개별적으로 흘러가기때문에 추천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다 풀고 제출을하면 동작시간을 체크하는데 거기서 동작시간이 초과하면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처리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제출은 몇번이든 계속 할 수 있고 제출을해서 동작시간이 제한시간안에 들어가면 통과가 되어 시간이 멈추게 됩니다. 시험시 온라인으로 만드는 것 외에도 비쥬얼스튜디오나 이클립스가 설치되어있서 미리 만들고 올려도 됩니다.
  • 삼성SDS

    컨디션관리가 중요
    2015.10.17
  • 컨디션관리를 따로 하지않았는데 거기가서 많이 몸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풀어오던 습관을 가지고 차근차근하게 풀었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정모르는게 있다싶으면 과감히 패스했었고 오히려 그것이 시간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간도형과 수리쪽에서 난해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쉽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위주로 먼저 풀었고 모르는건 10초정도 생각한뒤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언어의 경우는 처음부터 쭉풀었는데 예상외로 시간에 맞게 풀수있었습니다. 에듀스 컨텐츠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시중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집들을 풀어보면서 시간을 정확하게 재고 풀었는데 그 점 또한 시험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한 여러가지 문제집들을 풀어보면서 유형들을 익히고 기회가 된다면 에듀스에 들어가 컨텐츠를 사용하여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복습과 예습이에요 한번풀었다고 그냥 넘어가지말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또한 필요합니다.
  • 삼성SDS

    한 달간 열심히 준비해서 싸트합격
    2015.07.29
  • 1. 공부방법 처음 싸트 유형을 접했을 때는 처음보는 문제들이고 어색해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한 일주일간 유형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에듀스 문제집도 풀었지만 타사 문제집도 두권정도 제가 부족한 부분들 위주로. 특히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부문 위주로 풀었어요. 상식은 워낙 방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출제비중이 높은 역사부분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주변에 보면 상식부분에 특히 치중해서 공부하는 분들이 간혹 있었는데, 역사부분만 연대표와 사건들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한다면 다른 상식부분 공부할 시간에 오히려 추리나 수리, 시각적 사고를 더 풀어보시라고 추천하겠습니다. 2. 시험장 분위기 시험장 분위기는 토익시험장과 비슷하지만 아침에 일찍 입실하여, 대략 2시간정도 가만히 앉아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물이나 초콜릿 등 꼭 챙겨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기시간동안에는 책을 볼 수 없게 되어있으니 괜히 무겁게 문제집을 챙겨가지는 않는 게 낫다고 생각되고, 가벼운 요약집이나 자신이 정리한 중요한 상식부분 정리집 같은 걸 들고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장 가는 길에는 그동안 정리했던 상식파트 역사부분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게 그래도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SDS

    삼성 싸트 후기
    2015.07.13
  • 4월 12일 싸트를 잠실여고에서 응시했습니다. 1개월 정도 싸트 준비를 했는데, 인강은 듣지 않고 교재만 보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교재는 ****** 것과 에듀스것 두가지를 준비했는데, 두 교재가 유형이나 난이도가 달랐는데, 에듀스 교재가 좀 더 적절한 난이도와 유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은 너무 어려워서 개념 부분만 공부했습니다. 두 교재 모두 다 풀었고, 매일 모의고사 한 회 정도를 풀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잠실여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결시율은 낮았습니다. 30명이 한 교실에서 시험봤는데 5명 정도가 결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기업과 응시 날짜가 겹치면 7~8명까지도 결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시험장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고, 면접관들이 매뉴얼을 충실히 따르는 분위기였습니다. 전자 손목시계를 들고 갔는데 전자시계는 기능에 대해 면접관들이 한번씩 다 확인했습니다. 고사장의 시계는 한쪽 벽면에 달려있었는데, 앞에다 놓고 싶으면 직접 떼어서 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험은 오전일찍 시작해서 점심시간 전에 끝났고, 끝나고 시험지 장수 확인이 끝난 고사실부터 자율적으로 퇴장시켜 주었습니다.
  • 삼성SDS

    일신여상에서 시험봤습니다.
    2015.07.09
  • 두달전부터 SSAT준비를 시작했구요, 에듀스 강의와 교재를 통해 유형 분석하고 문제 풀이 하며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따로 스터디도 만들어서 매주 2회씩 문제풀이와 유형을 병행하였고, 암기해야 할 부분도 딱딱 정해서 암기하고 테스트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좀 쉽게 나온 느낌이 있어 암기했던것들이 좀 허사가 된것도 있긴하지만, 원래 시험이라는게 그런거니까요... 시험당일날 아침에 죄다 사트를 보러가는지 서울지역 전철이 저랑비슷한 차림의 학생들이 붐비더군요. 최대한 일찍 시험장 가서 눈을 좀 감고 명상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음이 막 싱숭생숭해서 좀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시험장에서 같은 학교 학생들도 많이 마주쳤고 떨어지면 어쩌지 생각도 들긴했는데 뭐 결국.. 에듀스는 문제가 좀 어려운 편이니 어렵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저보다 학벌좋고 학습능력 좋은친구들도 버거워 하더라구요. 실제 시험 난이도랑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반기에는 또 어떻게 출제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유형에 대비하는것이 좋겠지요.
  • 삼성SDS

    싸트 스터디를 구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은것 같다.
    2015.07.09
  • 이전에 싸트를 2번 보았지만 금년 싸트가 제일 풀만 하였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전에 싸트를 볼 때에는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보거나 학교에서 하는 특강 정도만 듣고 풀러가서 잘 못풀었던 것 같다. 이번 싸트는 취업 스터디를 따로 구하여 서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고, 모르는 부분은 서로 찾아서 공유하고 답을 맞추니 시험에 똑 같은 것이 나와 놀라웠다.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다음 싸트에는 스터디를 구하여 함께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은 함께 학습하여 메꾸고 여기에 특강이나 에듀스의 인터넷 강의, 그리고 여러 권의 책을 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실제 친구 중에 1명은 4권의 싸트책을 풀고, 스터디를 구하여 서로 같이 학습하였고, 마지막으로 에듀스 강의를 들으며 싸트 공부를 하였는데 통과하였다. 그리하여 그 친구는 지금 삼성전자에서 인턴 근무를 하고 있다. 아쉽게도 난 이번에 삼성과 인연을 못 이어갔지만 다음에는 친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나도 그렇게 실행하여 꼭 좋은 결과를 얻어 삼성과의 인연을 이어가보고 싶다.
  • 삼성SDS

    2015 상반기 SSAT 후기
    2015.07.08
  • 잠실에서 시험을 봤는데, 시험장 학교에 들어갈 때 직원분들이 시험 잘 보라고 휴지를 나눠줬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선한 이미지였습니다. 스마트워치때문인지 전자시계의 사용이 불가능해서 시계없이 문제를 풀게 되었어요. 고사장안에 벽시계가 있더라도 안보이게 돌려놓으니까 아날로그 시계를 무조건 챙겨가야합니다. (문제풀 때, 시계 볼 시간도 부족하겠지만....)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도 풀리고 배가 고파져요. 꼬르륵 거리는 소리에 민망하기도 하고 신경쓰이니까 간단하게라도 배를 든든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 상반기 싸트는 풀고나서 다들 쉽다고할 정도로 쉬웠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간관리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상식영역에서 매년 나오던 삼성과 관련된 문제가 나오지않아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기초적인 과학문제와 사회, 역사문제가 많이 나와 상식문제는 확실히 쉬워진 것이 느껴졌습니다. 미리미리 시간관리를 잘하셔서 모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 삼성SDS

    사람이 많았어요
    2015.05.19
  • 사람이 많았고 문제가 너무 어려웠어요. 문제가 너무 많이 어려웠기보다는 채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적다는 점에서 진짜 우수한 분들만 뽑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리의 경우 4월12일 시험은 쉬운 편이었지만, 문제집을 공부해보시면 수1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분이 아니라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 정도의 수준입니다. 언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ssat만 준비하지는 못하겠지만, ssat만 준비하더라도 어느정도의 공부에 대한 기본소양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았고, 감독관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