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컴퓨터로 치기 때문에 약간의 꼼수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밤늦게 쳐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수리는 5,6자리 숫자 더하기 곱셈
그리고 보통 1차 방정식 계산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올바른 어휘찾기 문제, 단위문제가 나왔습니다.
수열추리 문제는 기본적인 피보나치, 등차, 등비수열문제를 다룹니다.
그 외에 기타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도형 문제는 효성의 것과 유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각영역에 따라 다르나 20문제에 2분인 영역이 꽤 많았습니다.
순발력이 요구됩니다.
필자의 경우, 한 6~70프로 풀고 꽤나 많이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면접대상자들에게 물어보니 풀이를 80%이상 했다고 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인성의 경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인재상에 맞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선택답안을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때 활용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