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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대한통운

    18하 CJ인적성
    2019.08.23
  • 언어] 1) 단어관계 유추 -의미관계 대부분의 문제에서 보기로 단어를 사용한 예문을 줌, (단어만 달랑 나와있지 않음) -Q. 낭자하다 -마음을 가라앉히다 -Q. 벼리다와 같은 의미 보기: 갈다 -Q. 땅거미 보기: 황혼/여명/ … -Q. 떼다. 천자문을 떼다 2) 독해 -Q.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청색기술에 관한 지문. 녹색기술에서 더 나아간 청색기술의 특징에 대해 설명. 보기: 새의 원리를 따서 만든 비행기는 청색기술이다. 등등 -Q. 지문의 내용을 읽고 유추한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할랄푸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할랄푸드란~ 보기: 하람과 분리된 유통이 생길 것이다/ 사원 등이 생길 것이다/ 식재료 뿐만 아니라 조리기구까지 관리해야 한다.
  • CJ대한통운

    2018 상반기 대한통운
    2019.06.05
  • CJ는 무난무난한 난이도에 별 걱정 안하고 대비를 했습니다. 평소 70~75개정도를 풀었고, 문제집은 두권을 봤는데 한권은 와우패스고 한권은 에듀윌로 공부했습니다. ㅇㅇㅍㅅ는 문제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서 풀다가 화가나서 컴플레인을 걸 정도였고, ㅇㄷㅇ은 난이도가 괜찮고 문제의 질도 좋았으나, 도표해석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시중의 책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고, 시계가 있으나 시계 볼 시간도 없어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언어쪽이 좀 어렵게 나왔고, 생각보다 도형이 쉽게 나왔으며, CJ관련 상식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풀던 양보다 거의 스무개정도를 못풀어서 55개? 60개 정도 풀고 나온거 같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풀지 못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여타 수험생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많이 못 푼거 같아 기대가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저희 고사장의 감독관이랑은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고, 딱 사무적으로만 대해줘서 분위기를 편하게해 해주시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 CJ대한통운

    멘붕의 연속
    2019.04.28
  • 사전에 공지된 것이 없었습니다. 이전의 유형과 모두 바뀌어버렸습니다. 이제에는 4가지 유형을 한번에 풀었다면, 이번 상반기부터는 1교시 언어, 2교시도 언어, 3교시 수리, 4교시 공간지각으로 나눠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이는 타 기업 인적성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교시 언어는 지문이 2~3배 길어졌고 쉽게 읽히지 않는 생소한 주제여서 어려웠습니다. 2교시도 마찬가지로 잘 안읽혔거요 3교시 수리영역은 자료해석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응용수리는 쉬웠지만 작년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승하였습니다. 4교시 공간지각이 최고였습니다. 극강의 난이도. 한가지 유형 지금까지는 조각퍼즐유형이었다면 이제는 현대와 LG유형을 합쳐놓은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거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지를 받고나서 문제를 유형파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작년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갑자기 올랐기 때문에 체감난이도는 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문제를 풀면서 모두가 한숨을 쉬면서 문제를 풀고있다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사전에 100분으로 변경된다는 이야기도 저희에게 통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뉴스를 통해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파악은 몰랐습니다.
  • CJ대한통운

    cj인적성
    2018.06.06
  •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쳤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꽤 걸어가야하니 일찍 출발하셔서 여유있게 도착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실해서 QR코드로 출석 체크를 합니다. 몇 분에 입실했는지 전산에 기록이 되는데, 이 부분이 평가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출석체크인데, 그래도 늦는 것 보다는 일찍가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계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인적성 55분동안 95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시중에 있는 교재 유형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CJ유형은 매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빠른 속도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푸세요. 저는 순서대로 모르는 것은 PASS하고 풀 수 있는 것부터 골라가며 풀었습니다. 마지막 문제까지 다 볼 수 있었고, 한 65문제 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CJ는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넘어가세요. 무조건 풀 수 있는 것을 정확히 풀어서 정답률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관리상 유형별로 풀었습니다. 블럭 도형에 약해서, 문제 다 풀고 맨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풀 수 있는 것은 골라 풀었습니다. 어떤 분은 순서대로 꼼꼼히 정확하게 풀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추리 유형은 아예 안 풀고 다른 유형에서 정답률을 높였는데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들은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저는 되도록 골고루 유형을 풀기 위해 노력했고, 각 유형당 최소 3~5문제는 풀었던 것 같습니다.
  • CJ대한통운

    cj
    2018.04.16
  • - 부산은 부산전자공고에서만 시험을 시행합니다. -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1인 1개씩 나누어주고, 다시 거두어갑니다. 다른 필기구는 쓸 수 없습니다. - 아날로그 시계도 지참 불가합니다. - 오후 1시부터 입실하고, 1시 40분까지 입실 및 착석해야합니다. - 기존에는 CJ 배급 영화와 한국사 지식을 같이 묻는 복합형 상식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 CJ계열사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CJ CSV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의 경우에는 문학작품의 내용이나, 구성, 예술작품에 대한 기반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습니다. 사실상 잘 모르시는 분은 풀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중고등학생때 예체능 혹은 문학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신 분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풀 수 있습니다.ㅣ - 다른 그룹 인적성에 비해 어려운 내용의 지문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발레 등 이해하기 쉽고 예술관련 지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 인적성 마지막 문제는 늘 그렇듯 400만원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200-200 부터 290-110까지 보기가 있습니다.
  • CJ대한통운

    [2016-하반기] 난이도-중, 인문학 어려웠음
    2017.11.11
  • 지원회사 : CJ대한통운 적성 난이도 : 중 고사장 : 서울 구룡중 시험 난이도는 에듀스보다 조금 쉽거나 비슷했고, 위포트나 해커스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때 인적성에서 떨어져서, 이번 하반기 시험전략을 아는 문제를 제대로 풀자는 식으로 접근했고, 덕분에 이번 인적성은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에듀스 CJ인적성 책을 구매하면 주는 CJ 인문학 자료집을 잘 활용하면 인문학 부분을 정리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니 꼭 다운받으셔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문제는 전반적으로 인문학이 어렵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형에 약해서 도형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제가 공부를 안한탓이었고, 다른 분들은 쉽게 출제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이 어려우면 나도 어렵고 모두 어렵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모르는데 찍으면 정답률이 안좋아지니 그대로 두시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CJ는 문제가 대체적으로 쉽지만 그만큼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니, 시간 관리에 유념해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 CJ대한통운

    2017 하반기 cj 인적성 후기
    2017.10.23
  • 저는 2016년 상반기 cj 인적성 합격 경험이 있고, 그리고 한 달 동안 NCS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CJ 인적성 시험은 크게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에듀스 CJ 실전모의고사 문제집 한 권만 사서 풀었는데요. 수리 같은 경우 에듀스 문제집에서 봤던 3문제가 숫자만 바뀌었지 똑같이 나왔떠라구요. 그런데 전 평소에도 수리 문제는 그냥 SKIP 하는 편이라 문제보면서 반갑다 생각만 하고 SKIP 했습니다 ㅎㅎㅎ 이번엔 인문학 언어 파트가 특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시험 중에 25분 남았다고 방송해주는데 그 때 20문제? 약간 못 푼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당황했었고, 그 때부터 미친듯이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63문제 풀긴 했는데 평소보다 많이 못 풀었어요 ㅠ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풀 때는 70~75문제 정도 풀었는데 언어 문제에 집착하면서 시간관리에 실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cj 사회공헌활동이나 cj 연혁에 관련된 문제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그런 부분은 집중해서 공부안해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봐요.
  • CJ대한통운

    CJ 문제집 기반으로 모의고사 반복 필수!
    2017.04.24
  • 95문제를 55분에 풀어야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 쉽지 않아요ㅠㅠ 그만큼 미리 시간안에 본인이 얼마나 풀 수 있는지,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를 확인하고 가는게 현장에서 전략적으로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유형별로 정답률이 높거나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푸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특히 저는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계속 반복했고, 동시에 문제집이랑 같이 있는 OMR 답안지에 체크하는 것까지 연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신없이 초조하게 마킹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혹시나 잘못 마킹하거나 밀려서 체크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꼭 마킹연습도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CJ E&M에서 만들어진 방송 콘텐츠는 드라마, 예능을 막론하고 대충이라도 프로그램별로 다루는 내용에 대해 알면 몇 문제들은 몇 초만에 풀 수 있으니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아 참고로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는데 사용감이 있는 싸인펜을 주더라고요 아마 재사용하는 거 같던데 교환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교환해줬습니다!
  • CJ대한통운

    대기업 인적성 중 가장 쉬운 편입니다.
    2017.04.19
  • CJ인적성은 다른 대기업에 비해 문제난이도가 쉬운편입니다. 대신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여러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총 세번 CJ인적성에 응시하고 3번 다 통과했는데 68~73개 사이로 풀었습니다. 평소에 연습할 때 정답률은 80%정도였으니까 실전에서도 그정도 정답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 교문은 미리 예고한 시간에 닫히기 때문에 가능하면 30분정도 여유를 두고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CJ측에서 컴퓨터싸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제공합니다. 신분증만 들고 가면 될듯 합니다. 시험 시작하기 전에 성시경이 부르는 CJ노래가 계속 나오는데 혹시 이런거에 예민하신 분은 대기시간동안 복도에서 공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적성보다 인성이 합격에 더 큰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저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고 정답률도 좋았던 친구가 떨어졌습니다. 아마 인성에서 cj인재상과 불일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인성은 워낙 문항수가 많기때문에 거짓으로 응답하면 나중에 다걸립니다. 가능한 솔직하게 하시고 애매하게 답하지 말고 매우 그렇다, 그렇다 혹은 매우 아니다 아니다 처럼 확실하게 답하시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에 약간그렇다 약간아니다는 거의 선택을 안했습니다.
  • CJ대한통운

    CJ인적성은 처음 보는 유형이 있습니다.
    2017.03.30
  •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인적성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하반기 공채가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서류가 붙을지도 몰랐고, 학교와 병행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운이 좋게 서류 합격 통지를 받고 나서 그제서야 교재를 구매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인적성, 즉 CJ CAT의 난이도는 대기업 인적성시험 중에서 보통이라고 들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보니까 정말로 문제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리영역의 문제가 중학교 수준의 문제가 나옵니다. 농도, 속도, 조건 등등 저는 공부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을 칠 때 1번부터 풀면서 수리영역은 다 건너뛰면서 풀었고, 나머지 문제를 다 풀고나서 다시 앞으로 돌아와 수리영역을 풀었습니다. 찍지는 않고 대략 60~70문제 푼거 같습니다. 인성문제를 풀 때, 인재상에 맞추려고 하지 않고 제가 느끼는 그대로 답했더니 시간은 많이 남았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감독관들의 분위기가 딱딱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시험 시작이 1시30분에서 2시정도 였고 대략 4시~5시 사이 끝났습니다. 점심 든든히 드시고 가세요. 그래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만약 공채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틈틈히, 하루에 한시간 씩이라도 통합인적성 교재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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