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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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서류전형이 없어서 굉장히 많은 응시자들이 시험봤습니다.
. 화학직 같은 경우 전공의 범위가 화학공학+ 환경공학을 넓게 아울러야 고득점이 가능해서 매우 어렵습니다
.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양적인 면이 너무 힘드네요.
한국사 같은 경우는 중급정도의 수준이라 괜찮았지만 전공공부를 더 열 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과 같은 발전소들은
서류전형은 거의 적부판정 수준이니 전공과 한국사를 더해 영어시험 보는 곳은 영어까지 겸비해서
준비하다보니 공무원 시험과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지 국어과목만 안보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런지 노력하는사람을 배신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공을 통과하고 나서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점수와 합산해서 반영된다고하니
전공보다 NCS 점수 역시 또한 중요합니다.
따라서 에듀스에 다양한 NCS 컨텐츠들을 활용하여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NCS 온라인모의고사를 에듀스에서 횟수를 많게 제공해줬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스터디 할때도 모의고사 형태로 활용할 수 있기 떄문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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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시험에서는 유형분석이 제일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동서발전 서류합격하기 전에 교재 2개를 사서 매일매일 풀고 오답을 작성하는 작업을 계속 실시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교재를 다양하게 구입해서 여러 유형을 접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형이 많이 나와서 당황을 많이 한것같아요ㅠㅠㅠ 일단 문제가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일단 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ㅠㅠ
그 다음으로 문제가 무엇을 지시하는지 요구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일단 대부분이 20중 후반으로 구성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엄청 열심히 준비하고 오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결시율을 10%정도 된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기업에 많은 시험을 쳐본 결과 느끼는 것은 단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유형분석의 중요성입니다. 현재 많은 책들에서는 많은 유형이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들을 쉽게 보지않고 하나하나 분석하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형분석만 잘되어져도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수는 많은데 한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할려고 계속 노력만 한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를 풀 시간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단순한 문제를 가지고 계속 시간을 끄는 바람에 다른 문제들을 못 풀어서 많은 시간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실패한 결과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버리고 그 다음의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만 통과하면 면접인데 이 필기시험을 합격하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ㅠㅠㅠ 다들 똑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필기시험에는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가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시간 분배를 잘해서 정답을 향해 달려나가는지 그게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언젠가 합격할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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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가장 큰 점은 바로 일반기계기사 및 건설설비기사 필기 책에서 나온 다량의 기출문제와 거의 비슷한 형식의 문제들이 대거 출제되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일반기계 및 건설설비기사를 준비하기위해서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맞힐 정도로 상당히 유사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기사 과년도 문제집만 성실히 보고, 5회독 정도로 반복하여 학습하였다면 충분히 합격권 점수 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사 시험같은 경우도 평소에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충분히 준비하고 1급 수준의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면 동서 발전의 한국사 문제 정도는 무난히 넘길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평소에 전공은 과년도 기사책으로 충분히 공부하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한국사는 한국사검정능력시험으로 대비하면서 보충한다면 나중에 다른 발전소 입사 시험에도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사 시험은 평소에 전공이든 한국사든 NCS든 대비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시험 치기 전에는 내가 봤던 문제지들을 한번씩 복습하는 형식의 공부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공과 같은 경우에는 1차적으로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했던 밑거름이 있기 때문에 기사 문제로 조금씩만 복습한다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반복 회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가 막상 시험에 부딪혔을때 나올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판가름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공이라고 해서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전혀 없고, 내가 대학교 때 공부했던 전공 서적을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어려웠던 공식이나 개념 원리등을 차근차근하게 공부해 나간다면 기사시험 뿐만 아니라 입사시험에 나오는 문제들도 거침없이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도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정리 정도만 조금씩 해준다면 시험을 칠때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들이 과거에 해왔던 정보 지식들을 총 동원해서 보는 시험이기에 평소에 얼마나 반복적인 학습으로 자기 내용으로 삼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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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동서발전 화학직 서류합하여 1차 전공필기를 치뤘습니다. 전공60문제 한국사 10문제이지만 합격하기 위해서는 한국사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한국사를 버릴정도라면 전공을 다맞추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1차필기에서 붙어도 2차ncs필기때 1차필기와 50:50 합산해서 면접전형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일반화학, 화학공학일반,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문제 비중은 대충 일반화학+화학공학일반이 60%, 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 40% 정도 선 이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기사나 기술직 공무원 시험대비서와 비슷하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공기업 화학직 전공필기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자꾸 반복하면서 문제를 보자마자 답이 떠오를 정도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실전에서도 잘 할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화공기사, 위험물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도 따시면 물론 좋습니다만 4가지를 다 취득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동서발전 화학직을 목표로한다면 화공기사와 대질or수질 이렇게 총2개를 취득하시길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대기나 수질에서는 뒤파트에 있는 공정시험법과 법규는 공사공단에서 나오지 않는데, 기사에서는 꾀 비중있게 나오기 때문이죠 ㅎㅎ 음 시험장분위기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썩 밝은편은 아니였고 조용하였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사공단을 위해 공부해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공대생이라 글 솜씨가 부족하여 이래저래 글을 썼네요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전공공부법과 교재 이것만 잘 기억하시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공사공단 전공필기 꼭 통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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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시간선택제 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필기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는 결격사유가 있지 않는 이상 전부 통과를 시켜주고 시험을 보게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시험은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봤었는데 지방 지원자들은 울산이나 부산에서 시험을 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 입실시간인 3시 20분까지 맞춰서 시험장소로 향했는데 도착해보니 수험번호 순서에 맟춰서 2개의 홀로 나누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 입구에 수험번호와 좌석위치가 안내되어 있었고 입실하여 들어가보니 좌석마다 수험번호와 이름이 쓰여진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시험시간이 되어 먼저 주의사항을 듣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 없는 사람들은 감독관님들이 나누어 주셨고 시험에 대한 안내사항을 먼저 들었습니다. 시험시작 후 화장실과 같은 중도 퇴실은 어렵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바로 인성검사이었습니다. 50여분 정도의 시간에 대략 400개 정도의 인성검사 항목을 푸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검사를 시작하니 한눈을 따로 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문항 내용은 항상 기분이 즐겁다 라든가 나는 처음 가는 모임에서도 먼저 말을 건다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성검사 항목을 다 끝내고 잠깐의 문제지 회수를 마친 후, 바로 적성검사로 이어졌습니다.
문제지와 답안지를 받았는데, 각각의 검사영역마다 15분 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이 흐르면 바로 다음의 검사영역을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15분 사이에 해당 영역의 풀이를 마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끝나면 바로 마무리를 해야하는 방식이어서 무척이나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시간만 주어졌더라면 다 풀수 있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찍은 문항이 몇문제 있었습니다. 수리 영역은 모르는 문제는 아예 찍고 넘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아는 문제만 우선적으로 풀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보니 벌써 5시 30분 가까이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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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의 경우는 서류에서 자기소개서를 형편없이 쓰거나 기입사항을 잘못 적지 않는 이상은 서류를 전원합격시킵니다.
그만큼 기회가 있지만, 인적성을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형 과정은 1차 서류 2차 전공 3차 NCS 4차 1차면접 5차 2차면접 순이므로 상당히 전형이 길고 힘듭니다.
고사장은 오직 서울에서밖에 없었고 2군데였습니다. 세종대와 오금고등학교 2군데서 시험을 쳤습니다.
저는 세종대였는데 한 건물에 71고사장까지 있는걸 보면 사람이 얼만큼 많이 온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1차 필기 전형은 전공 60문제와 한국사 10문제로 구성됩니다. 전공은 문제당
1.5점 한국사는 문제당 1점으로하여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환산합니다.
전공은 주로 전기기사 내용이 뒷받침이 됩니다. 필기 수준이며 전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제어공학,
설비기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었습니다. 비중은 전자기학이 높았구요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제어공학은 비슷한 비중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설비기준은 적었지만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하기 어렵습니다.
즉, 전반적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10문제였는데 상당히 난이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상정도였구요. 합격컷은 서류에서 거의 전원통과이므로 매년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올해도 몇점 올라간것 같네요 70후반에서 80후반 왔다갔다하므로 상당히 높은 점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전공에서 몇개 틀리지 않고 다 맞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사도 마찬가지구요 전공의 경우는
전반적인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하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 왜냐면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상대적으로 이기기가 힘듭니다.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특히, 발전소계열을 준비하시면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감이 잡히실 것으로 생각하고 1차를 합격하셔야 2차 NCS 전형을 보시므로 전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이 후기가 저도 나중에 직장인이 되서 다시 보았을 때, 새록새록 기억나는 추억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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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1차 필기전형 후기 및 복원입니다.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응시했고 일반 강의장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분위기는 일반적이었고 무난했습니다
. 저는 화학 계열 지원자로서 전공은 일반화학, 화학공학, 대기환경, 수질환경 범위의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총 문제는 60문항이었고 출제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14일에도 응시했던 경험과 비추었을때 난이도는 유사했고
문제도 유사문제 기출이 되었습니다.
문제은행 식으로 출제 되기때문에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세부사항을 암기한다면
더욱더 좋을 것같습니다. 저는 환경공학 공무원 기출문제는 보지 않았으나
지인의 말에 의하면 공무원 기출문제에서도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화공, 대기환경, 수질환경 기사 문제풀이를 하고 시험봤습니다.
결과는 합격했고 내일 동서발전 NCS 시험 예정입니다. 서류전형은 응시자 전원 합격이고,
1차는 8배수, 2차는 ncs로 4배수 그 이후 면접 2번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발전소 채용이 될 것 같은데 내일 ncs도 합격해서 합격후기 올리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대학생이라면 3학년 부터는 전공수업을 열심히 듣고,
2학기때부터 기사 준비를 해서 화학공학 또는 대기환경, 수질환경 기사를 취득하고
발전소 전공시험을 응시한다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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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워낙 유명하긴 하죠.
100점 맞아야 합격한다고. 결과가 나오고 나니 그 말이 공감이 됩니다.
왜냐면 전 시험 준비를 안하고 면접이 있어서 면접 준비하면서 보안공부를 했는데
보안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시험을 진짜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어요
. 하.. OS, 보안 쪽이 특히 많이 나왔어요.
보통 전공시험을 치르는데 가면 대부분 sw공학, DB위주인데
동서발전은 남다르게 OS와 보안 위주더라고요. 1~10번 중 7문제 정도가 보안 문제였던 것 같아요.
좀 고루고루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문제는 딱 기사수준.
그리고 한국사는 10문제다 보니 뭐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역시 한국사문제는 조선이 만만하죠. 거의다 조선 문제였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은 한전이랑 NC? 수협 이랑 겹쳐서 결시자가 엄청 많더라고요.
30명 교실에서 절반 정도밖에 없었어요. 아, 진짜 느끼는 건데 이거 1000자 너무 기네요.
NCS라서 다행히 서류에서 안 거르고 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져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공기업 가고 싶으신 분들은 NCS 제도를 많이 노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NCS 특유의 문제들은 하나도 없었고 전공+한국사 시험이었으나 공부할만 한 것 같아요.
하나도 안 어려웠어요. 하지만 떨어졌죠..(;;) 진짜 100점 맞을 각오하고
기사책 빠삭빠삭하게 보시고요. 또, 암호화 방법도 빠삭빠삭하게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 일주일 공부했으면 승산있었을 것 같은데 하루도 공부를 안해서 아쉬워요.
조금만 더 힘내서, 꼭 원하는 기업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요!
아 동서발전은 붙을 줄 알았는데(근자감) 너무 아쉽네요.
여튼 기사는 취업 시작 전부터 미리 공부를 해두고 계속 끊임없이 반복해서 봐야되요
. 어느 기업을 가도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이고, 면접에서도 기사 수준의 질문을 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