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넥슨은 인적성 검사 JAT로 보니까 사전에 잘 준비하고 하셈 시간 분배 잘하고 컴퓨터로 본다고 뭐 괜찮을까 싶은데 오히려 여러명이서 같이 푼다거나 그런 생각 할수도 근데 시간 빠르게 풀어야 하는데 뱃사공 많으면 산으로감 그러니까 혼자 알아서 잘 하도록 또 파트 2,3 인성검사는 회사 추구하는 방향 따라서 잘 하면 될듯 너무 그렇지도 않게 아니 평소에 미리미리 준비해야함 다른 회사것도 많이 풀어보면서 일단 회사 여러군데 준비하지만 JAT는 생소해서 나도 놀랐긴 한데... 일단은 다른회사것 많이 풀어보면서 준비하는게 최고일듯 그러고 인성 회사에 인재상에 맞춰서 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음 무조건 인적성에 인성은 일관성이 중요한듯한데 일단 무조건 음... 너무 짜맞추려고 하지말고 본인에 맞춰서 진실되고 공정하게 하는게 중요할듯함 문제 많이 풀어보고 준비는 에듀스에 맞춰서 해보길 나는 에듀스를 너무 늦게 알아서 활용도 못하다가 이제 활용함 다른회사 꼭!!!!!! 잘될수 있게 모두들 화이팅
넥슨
넥슨 게임 기획 인적성 후기 입니다.
1) 시험장의 분위기
먼저 토요일이라 겹치는 데가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에서 실시했는데
대략 한 조에 100명 넘게 오신거 같습니다. 아침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시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놀란 것은 넥슨이라는 회사 이미지는 프리랜서가 일하기 좋은 곳이다. 였는데
직원들이 다들 말쑥하게 입고 오셨고 약간 딱딱하게 진행하셔서 생각이랑은 틀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 거의 없기도 했구요.
2) 준비 노하우
준비 노하우는 따로 없을 거 같습니다. 인성시험은 없고 적성만 있는데 언어 30분 수리 30분 정도 한 거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시간이 남을 정도로 난이도는 쉽습니다.
3) 출제 문제 유형 등을 기술 하시면 됩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4~5줄 되는 지문에서 맞는 것, 틀린 것, 모르는 것 고르는 유형있습니다.
수리는 계산기가 주어지는데 도표를 보고 평균값이나 예상값 등을 맞추는 문제로 역시 시간이 남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남는 분위기 였습니다.
4) 기타
저는 게임 기획 쪽으로 다른 부문의 지원자 시험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무서술평가라는 2번째 온라인 서술식 테스트가 한번 더 있었습니다.
주제는 pvp 대한 것, 게임 심의에 관한 것, 게임 자아 정체성에 관련된 문제 중 두개를 골라서
서술하는 것인데 난이도가 조금 있는 뭐라고 쓰기 애매한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