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적성검사에서 60%정도가 합격한것 같습니다.
적성검사에서 고득점을 취득하는 것보다 인성검사에서 직무와 현대와 적합한 사람이 합격한다고 느겼습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못푼문제를 찍어야하는가 놓아두어야하는가? 인것 같습니다.
물론 적성검사에서또한 어느정도는 맞춰야하는것 같습니다.
합격한 지인들을 보면 못푼 문제를 전부 찍어서 합격한 사람도 있고 그냥 놓아두고도 합격한 사람 반반입니다.
저는 1,2,3영역은 못푼문제를 찍었고 4,5 영역은 그냥 놓아두고 합격했습니다.
비록 감점이 없다고 할지라고 정답률이 낮을 경우는 떨어질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너무 많이 찍을 경우는 정답률이 낮아져서 과락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험장은 8시까지 였고 10분이후에는 절대 입실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시간이 6시간 가까이 되는데 아무것도 주지않고 마지막에 밥버거와 음료를 받았습니다.
수험생 스스로 먹을것을 챙겨가서 쉬는시간에 먹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인적성 준비를 위한 시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
2015.11.06
모든 문제는 풀 수 있는 문제이나 시간이 부족하여 못풀게 됩니다. 제가 가장 후배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유형파악도 물론 중요하지만 몇 권 이상 풀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에요. 처음에는 시간을 보면서 자기가 어느정도 속도를 내야 하는 지 감을 익힌 다음에는 시계를 보지 않고도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를 떠올리면 우선 저는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잠실고등학교에서 쳤습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위해 3일전부터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열어주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럴 필요성까지는 못느꼈지만 마음이 급하다면 가서 암기할 수도 있겠죠. 입실 한 후에는 자기 자리가 정해져있습니다. 모든 시험은 정해진 시간내에 마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는 절대 시험지를 넘길 수 없습니다. 넘겨서 불이익 받은 사람도 있구요. 긴장되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세요!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문제를 많이 푸는건 안중요합니다.
2015.11.02
hmat은 현대자동차 서류가 발표가 나서부터 준비하였으나 크게 부족하다거나, 그런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인적성이란게 어느 기업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로 인적성시험은 문제를 많이 푼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과락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한 수준으로 풀고 인성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 인적성시험에서 탈락하였는데 문제는 기대이상으로 많이 풀엇던 것같습니다. 각영역별 정답률이 70~80%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였고 합격을 기대하였으나 탈락하였습니다. 그러한 요인은 인성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인성에서 어떻게 찍느냐가 실제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지, 적성은 반이상만 맞추면크게문제가 되지않는 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합격한 친구들도 많이 맞춘 친구가 아니란 점에서 이러한 제 생각의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을 최대한 인재상이나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의 쪽으로 맞춰서 찍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역사에세이의 경우는 크게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
hmat후기
2015.10.28
저는 서류발표가 난 그날에듀스 hmat교재를 구입했습니다. 서류에서 떨어질줄 알았기에크게 준비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운이 좋게도서류에합격하고 그날부터 에듀스 교재로 공부를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던중 이건 열심히 공부를 하기보다는 그냥 당일날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좋은 정신상태로 시험에 임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여 공부는 솔직히 많이 하지않았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는데 긴장이되기보다는 그냥 좋은 경험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시험에 임했습니다. 처음 언어능력은 시간이 엄청 부족했지만 최선을다해 풀었고그 이후부터는 못푼문제는 찍기도하였습니다. 자료해석,정보추론,논리판단 등은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여쳤고 도식이해는 그냥 쉬워서 시간내에 다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성평가 보다는 인성평가가 더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 그냥 솔직하게 한문항한문항 체크하다보면 비슷한 질문이 있는데 그것을 일관성있게그냥 솔직하게하면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파이팅!
현대자동차
시험 시간이 매우 깁니다.
2015.07.16
30분 정도에 입장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교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동시에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물도 나눠주었던 것 같군요.
이후, 시험이 시작되는데 볼펜을 나눠주기 때문에 개인 필기구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긴장해서인지, 언어 영역을 풀 때 평소보다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제 경우에는 공간지각이 특히나 어려웠습니다.평소에 공간지각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특히나 이번 시험에는 신 유형이 나왔기 때문에 문제 이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본 시험에 앞서 몇분 정도 예시를 풀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이 시간을 굉장히 잘 이용하여 문제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 에세이의 경우 무난한 문제가 2개 나왔고, 택 1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역사 지식이 조금만 있더라면 누구나 쉽게 쓰고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봉구스 밥버거와 탄산음료를 받았습니다.
역사 에세이까지 마치고 나면 매우 긴 시간이 흘러있으므로, 중간에 배가 고플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여 쉬는 시간마다 먹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현대자동차
할 수 있습니다.
2015.07.15
물론 hmat공부는 서류발표 이후, 인적성 시험 전 10일간 하였지만, 기존에 에듀스 ssat 문제집을 두권 이상 풀었기에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유형화 된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 입니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단 양질의 문제를 풀어가며 원리가 무엇인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비단 hmat 준비가 아닌 다른 인적성 준비도 에듀스의 ssat 문제집을 통해서 기본기를 다지고 해당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는게 가장 현명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적성 시험에도 합격하였습니다. 초반에 찍지말라는 안내와 시각적사고(이 부분은 나올때도 안나올 때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상반기에는 시각적 사고, 하반기에는 에듀스 책에 나오는 그 영역-아마 시각추리?로 기억합니다) 부분에 펜을 쓰지말라는 안내입니다. 저는 이 안내를 철저히 지켰고 면접 때 실제로 전수조사를 거쳐 규정을 어긴사람을 탈락시켰다고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야 말로 합격을 향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
HMAT 현대차 품질후기
2015.07.12
SSAT로 인적성을 1달정도 준비 했었고 HMAT은 서류발표후 한달정도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강의 같은 것은 따로 신청 하지 않고 혼자서 풀며 문제유형을 익힌뒤 친구와 함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매일 실전 한회씩 시간제서 풀고 풀이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시중에 나온 교재를 거의 모두 풀어 본 것 같습니다. 원래 인적성이 많이 약해서 시간관리가 매우 취약했고 보통 평균 절반조금 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HMAT은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니 많이 푸는 것과 동시에 오답률을 낮추고 정답률을 높이는게 역시 중요 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당일 1시간 정도 일찍가서 문제 감을 유지하기 위해 언어영역과 논리추론 부분을 몇문제 풀면서 기다렸습니다. 부산에서 응시 했는데 당일에 떡과 물을 아침에 나눠 줬고 마치고 밥버거와 음료수도 나눠줬습니다. 공간지각영역이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으나 싸트 등 여러가지 유형을 준비한 사람은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
2015년 상반기 hmat 후기 입니다.
2015.07.10
저는 서류 합격 발표 이후에 에듀스책을 구매해서 일주일 정도밖에 공부를 못하고 갔던게 패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했고 인적성을 너무 쉽게 봤던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 때 공간지각이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많이들 어려워했었습니다. 모든 문제가 주사위를 굴려서 굴린뒤 앞면의 모양을 맞추는 문제였던 것 같은데 진짜 각 면에 있는 모양도 비슷한게 많고 마지막 영역이라 집중도 안되고 문제 푸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식사는 무조건 챙겨 드시고 시험장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가면 떡이랑 물을 주긴 하는데 시험 보다가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초코렛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끝나고는 밥버거랑 음료수를 줬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 분들은시험장에 일찍 가셔서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남자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한번 이용하는데 몇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에도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으니 급하면 시험중간에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다녀오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 최소 1달은 준비기간으로 잡고 꾸준히 유형을 익히고 특히 시간 관리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
HMAT 상반기 후기
2015.07.09
HMAT 상반기때 합격했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네요. 우선 시험장에 도착하면 물이랑 떡을 줬던것 같아요. 그리고 펜,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모두 지급이 되고 끝나면 걷는게 아니라 가져가라고 해요.
에듀스 책사서 풀었었는데 유형이 비슷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시간안에 푸는 연습할 수 있다는 게 좋았던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역사에세이를 제일 많이 고민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쉽게나와서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것 같아요. 두문제 나왔었는데 그중에 한문제가 쉬워서 그걸 선택했고..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가치랑 관련된 문제였는데 뭐 억지로 끼워맞출 수 있는 문제라서 쉬웠던 것 같아요.
hmat 준비는 이전에 SSAT문제집으로 연습하다가 서류발표난 후로 에듀스 책 한권 사서 풀었었어요. 공간지각인가 도식인가 마지막유형이 다들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SSAT로 주사위 문제를 많이 풀어서 그런지 다 풀었던거 같아요. 물론 응용문제이긴 했지만 전에 SSAT책으로 연습한게 확실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
HMAT 3일 준비 후기
2015.07.08
서류에 합격하고 나서야 인적성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합격당일 밖에 있던 터라 바로 서점에 들러 에듀스 HMAT교재를 구매하였습니다. 전혀 적성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에듀스 홈페이지에서 인강을 결제하였는데 교재 패키지가 더 싸서 패키지로 구매하여 책이 두권입니다..아..
여차저차 학교 수업듣고 하면서 준비하다 보니 3일 정도 밖에 준비를 못하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인강을 보고 에듀스 책 한권만 풀었습니다. 계속 시간이 모자랐고 미리미리 준비할 걸이라는 후회를 하였습니다.(미리 준비했던 친구는 술술 잘 풀더군요)
그냥 누가 더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적성 시험보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팁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시험장에 시계는 있지만 시험시간이 분단위로 복잡해서 각 파트별 시험시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하기 힘듭니다. 스톱워치 옆에 놓고 풀던 거랑 정말 완전 다릅니다. 나도 모르게 느긋해져요. 그래서 저도 1교시 언어이해 영역 망했습니다. 시계없이 시간조절연습 꼭 하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매시간마다 감독관님께 시험 끝나는시간 물어보세요!
두번째는 인성검사 무시하지 마세요. 제가 듣기론 이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체크하셔야하고 자신의 인성을 고민하고 풀다가 다 못푸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다 못풀면 끝입니다. 그냥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세번째는 그냥 저의 케이스지만 공간지각영역 그 동안 문제 스타일과 전혀 다르게 나와서 진짜 멘붕왔어요. 문제이해하는데만 5분 써서 제일 강한 영역이었는데 몇문제 못 풀었습니다. 새로운 유형나오면 문제 설명할 때 집중하세요.
다 못 푼 문제가 너무 많아서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도 인적성을 합격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그냥 시간 내에 푸는 연습하세요~ 어려운 문제 과감히 넘기시구요.(예를 들면 자료해석에서 숫자 다 구하고 더하고 하는 문제) 누가 문제 잘 골라서 제끼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 푸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았어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