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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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세이까지 치다보니 배가 많이 고프다.
현장에서는 물을 제공했고, 시험이 다 종료되면 버거킹 햄버거와 콜라를 줬다.
쉬는 시간에 남자화장실의 대기줄이 길다.
그리고 이번에 언어와 정보추론에서 문항 수가 줄어들고, 문제 푸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대신 인성검사가 하나 더 생기면서 인성의 비중이 더욱 커진 것 같다.
역사에세이는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에 역사에세이 준비는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다.
결시율은 우리 반에는 6명 정도 였던 것 같고,
칠판에 나와있는 시험 시간은 예제도 풀고, 준비하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그 시간보다는 항상 방송 안내에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 시간 착오는 없으시길!
그리고 시험이 굉장히 아침 일찍부터기 때문에 미리 그 근처에 가서 자야 한다.
모텔을 이용할 거면 발표가 나자마자 예약하는 것을 추천! 당일 가니까 데스크에 방이 없다는 푯말이 붙어있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먹을 초콜릿, 견과류 같은 것들을 챙겨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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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체력관리!
hmat은 체력이 너무너무 중요해요.
시험을 8시 30분 부터 시작해서 끝나니까 2시 반이 되더라구요 후반에는 지쳐서 잘 못풀겠었어요..
특히나 정보추론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정보추론 많이 준비해가세요.
도식추리 같은 경우는 gsat 준비할때 보다는 쉬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논리도 시간 많이 부족합니다.
도식화 하는 방법들 연습 많이 하셔서 시간 줄일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줄이세요.
그리고 언어는 최대한 신문을 많이 보세요. 시험 1주일 전부터 신문을 많이 봤는데
그게 그나마 도움이 되거같습니다.
그리고 역사에세이는 음 특별히 준비할거는 없는거같아요.
그냥 지문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열심히 쓰면 될거같습니다.
hmat은 정말 다른 인적성과는 다르게 시간/ 체력 정말 중요합니다.
공부하실 때 시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하시고 오래동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시험장에서 엉덩이 부서지는줄..ㅎㅎ 그럼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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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모비스 연구 개발에 지원했습니다.
아침에 쳐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엄청...피곤해요.. 8시까지 오라고 하곤 대기시간이 긴 듯한 느낌..
좀 늦게 가니 물도 안줌....치사함.... 문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공간지각(?)과 같은 경우는
예제를 풀 때 쉽게 푸는 방법을 찾으시면 빨리 푸실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바뀌어도 금방 알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먼저 찾으시면 쉬울 듯...
시험이 인문 소양 평가(?) 까지 끝나면 2시 쯤 되니.. 힘듬니다....
끝나고 집가면 뻗어요.. 나이가 들었나.. 전엔 끝나고 시험 공부도 했는데 이젠 못하겠네요....ㅠㅜ
인문 소양 평가 시간이 생각외로 빡세단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연습을 안하고 가서 그런진 몰라도....
이걸 모비스와 좀 연관시켜 적으려다 보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아님 그냥 직장 생활이랑 연관시키더라도..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적는게 좋을 거 같아서 전 그런 식으로 연관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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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 하반기 처음으로 취업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취준의 첫단추는 스터디였는데 이 선택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학교 선후배와 같이 스터디를 하는 거라 경쟁심리가 없어서 더 수월하게 정보를 얻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소서는 공기업을 먼저 쓰면서 자동적으로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뽑는 사람도 적고 최근 경쟁률이 너무 높아져서 일단 써서 되면 좋고 아니여도 대기업을 위한 연습이 됩니다.
HMAT는 아침 8시까지 입실해야되는데 에세이까지 있으면 두시 넘어서 끝나거든요.
그래서 꼭 아침을 드시고 가는 게 좋아요. 이번 문제는 좀 어려웠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시간도 부족했지만 문제 하나하나가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두 개의 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전 조금 천천히 풀어서 첫번째 파트의 두문제정도 마킹을 못했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두번째 파트는 마킹 다 안되면 불이익이 있다고 확실히 나왔는데 첫번째 파트는 그런 언급이 없었어요. 모비스의 역사에세이는 인문학적 소양평가로 바뀌었는데요.
그냥 이름만 바뀐 것 같네요. 어차피 자기생각 쓰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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