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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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의 분위기는 다른 인적성본대보다 편안했습니다
9시 20분에 입실하여 10시 30분까지 현직자와의 대화를 하였구요
초콜렛하나와 비타오백하나주더군요ㅎㅎ
10시 30분부터 직무적성고사를 마치고, 인성검사는 먼저 푼사람부터 짐싸들고 나갔습니다
시험은 직무적성+인성으로 나눠집니다
직무적성은 언어,수리,지각,추리,상황판단,상식 이렇게 나뉜걸로 기억합니다.
언어 40문제 5분
수리30문제 10분,
추리 30문제 6분,
지각 30문제 5분,
상황판단 30문제 5분,
상식 30문제 5분 이렇게 기억합니다
시험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간 지체 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문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은 시중에 나와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책의 유형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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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하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 문제집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에듀스 문제랑 비슷해서 추천해 드려요
영역별로 응용계산문제는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하나 역시시간이 부족하고,
언어유추도 마찬가지로 문제집 유형과 비슷하고 시간부족합니다.
창의력 문제는 도형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의 청력이 강해지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가능한 많이 쓰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이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 없이 진행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꼭 사전에 출제되는 유형문제들 풀어보시고 가세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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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건 거의 공부 못하고 에듀스 모의고사만 풀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시간내에 푸는게 관건인데 일단은 문제 유형 익히고
그에 대한 해결능력을 올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만 열심히 했습니다.
역시 "시간의 압박"이...
취업설명회 당시에 인사담당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시험 자체가 시간내에 다 풀수 없게 설게된 것이고 담당자님 본인도 정말 어렵다고
느꼇기 대문에 성심성의껏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아는 것에만 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언어유추력은 시중에서 파는 문제들 보다 단어의 의미가 어렵다기 보다는 상관관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몇몇 문제는 가로가 두개씩 있어서 한 문제에 답을 두개 적었네용
언어추리력은 논법에 맞게 사실관계와 옳음/거짓/알수 없음 을 구분하는 것이었는데, 에듀스책으로 공부한것 보다 사실 쪼금 복잡하게 얽혀있던 문제들이 있는듯했습니다.
판단력과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파트에서는 정신없이 일고 제 입장을 바로바로 적어도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도한 응용수리파트가 에듀스에서 마지막으로에서 공부한개 완전 도움되었습니다.
무튼오늘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현대자동차
저는 10월 9일 동국대에서 현대자동차 HKAT를 보았습니다.
그날 많은 인적성시험이 겹쳤으나 현대자동차의 결시율은 적었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현대자동차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1교시 지각정확성 검사는 에듀스 모의고사의 지각정확성(1)과 완전 같았습니다.
문제의 보기와 답의 보기까지 똑같지는 않았으나 문제유형과 30문제 문제수가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의고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어유추력 검사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형이 같았으며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언어추리력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형이 일치하였으나 문제 난이도는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이라 긴장도 하였지만 지문의 길이가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
공간지각력도 유형이 같았으며 모의고사보다는 그림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판단력은 개인적으로 시간이 가장 부족하였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길었으며 특징은 현대건설 인수후 건설업에 관련한 문제가2-3지문 정도 있었습니다.
응용계산력은 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느낍니다. 똑같은 문제도 3-4개 정도 나왔습니다.
수추리력은 모의고사보다 어려웠습니다. 유형은 같았으나 추리적인 접근이 다른 것이 몇개 눈에 띄었고 끝내 추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상황판단력은 40문제가 나왔으나 19문제밖에 못풀었습니다. 상황이 기존의 내용과는 달랐고 지문의 길이가 길어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창의력은 그림이 막대 아이스크림을 거꾸로 놓은 그림인데 단어를 쓰는것이 아니고 용도를 적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의고사처럼 단어만 나열하다가 중간에 문제를 다시보고 급히 용도를 적었습니다.
인서검사는300문제인데 삼성의 SSAT와 굉장히 유사하였습니다. 인성검사는 주로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