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효성 인적성의 경우는 많은 순발력과 정확성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말 머리가 좋은 케이스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풀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판단하고 그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물론 효성 인적성은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갔지만 시간이 적다는 것을 기억하고
제가 풀 수 있는 것만 골라가며 푸는 방법을 취했고 결국 합격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창의성 문제는 정말 엉뚱한 대답을 적기도 했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답이 없기 때문에 아무 단어나 비슷한 것을 적었는데 그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많이 적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인적성은 감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마다 대부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니 한번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효성의 경우는 달랐지만 기본 개념의 베이스는 같다고 생각해요.
응용수리의 경우 모르는건 손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효성
시간이 없어서 문제 유형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봤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나 에스케이 등 여러군데에서 인적성을 보았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하지만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유형도 많이 보았고 특히 수리 부분은 단순계산이었지만
그날따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인지 많이 못풀었습니다. 추리 부분도 절반도 못풀었어요.
삼성 인적성과 비슷하긴 한데, 수리 부분의 경우 단순 계산 연습을 많이 하고 가세요.
속도, 농도 구하기 등 기본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고 가세요
. 추리 또한 비슷합니다. 사무실 위치, 등수 찾기 등 가장 명확화된 문제들 위주로 나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 보게 되어 준비가 미흡해 망했지만, 삼성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며 단순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한 영역당 푸는 시간이 상이합니다.
특히 수리, 추리 부분은 15분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해요.
효성
저는 효성 중공업에 생산기술로 1지망 썼습니다..
문제 자체는 굉장히 쉽습니다.
무척.. 엄청.. 쉬워요... 단지 시간이 엄청 엄청 짧을 뿐...
30문제 6분씩.. 좀 심하다 싶더군요..
전 주에 주말간 lg와 현대 인적성을 쳐서 따로 공부하지 않고 가서
유형도 몰랐습니다. 아마 문제가 이런줄 알았다면 역시 안했을 겁니다.....
속도 싸움입니다. 얼마나 빨리 푸는지가 중요한...
문제 수준은 매우 낮기 떄문에 금방 푸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ncs랑 좀 비슷한 느낌도..
언어의 경우만.. gsat의 유형도 좀 들어있는 것 같은...
연습을 하고 가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딱히 하고 싶단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도형 그려놓고 생각나는데로 적는 창의성 평가? 특이하더군요...
저는 오전에 쳐서 田 모양 그림을 주고 생각나는데로 적으라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그냥 생각하시고 적으세요.. 시간 짧습니다.
그냥 막 적어도 될 듯... 팬이랑 수정테이프는 지참 하셔야 합니다.
효성
서초고등학교로 아침8시 40분까지 입실, 9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맨 앞에 써있고, 방송으로도 말 해줍니다. 인성먼저 실시한 후 적성이 시작되는데 인성은 KPDI검사(예,아니오)로 300여문제 30분정도로 시간이 별로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시험시작 15분 지나면 보통 이 시간에 160번까지는 푼다고 방송에 나오는데 이때 110번정도 풀었으면 속도를 높이면 제시간 내에 무조건 다 풀 수 있습니다.
적성의 경우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유형은 다른 기업에도 있을법한 유형인데, 차이점은 문제수가 20문제정도로 적고, 대신 시간을 6분 이런식으로 짧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5분전입니다, 1분전입니다 같은 방송은 나오지 않아 시간관리고 뭐고 그냥 문제를 딱 보고 못풀것같으면 넘기는게 답인것같습니다. Hmat을 봤었는데 공간지각력 빼고는 Hmat보다는 확실히 쉬웠다고 느꼈습니다.
공간지각력의 경우 주사위 전개도에서 모양이 같은 면이 여러개 있는게 있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추리력은 NCS 공부하면서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창의력은 간단한 그림을 주고 이런 모양의 물건은 용도가 무엇이냐를 40칸 안에 간단히,최대한 많이 적으라는 문제였습니다.
다른 곳에서의 시험에 비해 꽤 재미있었습니다.
효성
효성
효성 직무적성검사 후기
-메일에 서울(강북)이라고 표시되어있었고, 1시40분까지 입실에 서울디자인 고등학교에서 시험 보았습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다르게 감독관들이 없었습니다. 방송이 나왔었지만 소리가 크지 않아 감독관분이 앞에서 안내사항을 다시 말해주었고, 인성 검사 먼저 봤습니다. 50분을 주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지만, 비슷하다고 느끼는 유형이 많았기에 핵심 키워드를 머리에 넣어놓고 답해야 일관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을 갖은 후 적성검사를 90분간 치렀는데, 지각정확성 검사 같은 경우에는 시간 단축이 중요했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훑으면서 같은 모양을 찾아냈습니다. 딱 보고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겨서 우선 끝까지 문제를 보고 못 푼 문제로 돌아가 풀었습니다. 창의력 문제는 답을 한 다섯 개정도 써 넣었습니다. 효성 인적성은 책한권으로 준비해서 가면 거의 통과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효성인 적성 시험 본 사람은 다 붙었습니다.
효성
효성
효성은 자체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 사설업체에서 쓰던 직무적성 검사를 빌려서 하는것 같습니다.
7~8가지 정도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고 7분내지 8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문제항목은 각각 다르지만 대략 20문제에서 30문제 사이이고
사실상 시간내에 모든문제를 푸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유형을 파악하여 제한된 시간내에 빨리 푸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다음문제 푸는것을 추천합니다.
역삼고에서 오후에 보았는데, 역근처라서 찾아가기는 쉬웠습니다.
감독관은 반당 한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영역 같은 경우에는 숨은그림찾기 인데
빠른 순발력을 요구합니다. 여러가지 모양중에 다른 모양을 찾아내는것입니다.
추리검사중 하나는 각 숫자마다 규칙을 찾아내서 다음 숫자를 찾아내는것인데
적성검사 난이도중 가장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효성
인적성 유형이 특이하지는 않습니다. 행동과학연구소라는 기관에서 출제하는 유형을 숙지하고 나름대로 각자의 전략을 세워서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수추리 영역에서 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20문제 중에서 5문제 풀었는데 이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못 얻었을 것 같습니다. 나열된 숫자를 보고 규칙을 추리하는 내용인데 저는 이 부분이 약했습니다. 나머지 유형은 특이한 점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인적성에 대한 준비를 아예 안 하고 갈 만큼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인적성에 엄청난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리 유형을 살펴두고, 적당히 자신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세운 후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효성
Hmat ssat등 인적성을 준비하면서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어쪽입니다.
이공계열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언어에서 항상 말썽이었는데 이번 인적성에서도 언어쪽에서 많이 못맞은것이
헤이치멧 싸트가 떨어진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먼저 시작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가장 준비 많이 해야 할 부분인거같습니다.
어떤분들 보니 고등학교 비문학쪽 공부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수능만큼 어려운 문제는 없으니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행이 효성은 붙었네요 아무래도 많은 비율을 떨어트리는 시험이 아니다보니 붙은거 같습니다.
모든영역 절반 못풀었으며 특히 수추리는 6문제 풀었습니다. ㅠㅠ 명제는 안건드리고 자신있는 부분만 풀었네요
적성보다는 인성에서 불/합이 갈린듯합니다.
중복되는 문항으로 정확도를 가르는 문항이 많은데 여기서 승패가 갈린다고 생각됩니다. 꼭 잘기억하셔서
답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