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오리온
삼성SDS
현대글로비스
LX하우시스
- BAS (Business Analysis Session)
: 제시된 Business Case를 분석하여 Solution을 도출하여 발표하는 면접
(PT작성: 70분 / 발표 및 질의응답 : 15분)
- DMS (Decision Making Session)
: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Communication, 문제해결, 실행력 등을 평가하는 토론식 면접
(PT작성: 70분 / 발표 및 질의응답 : 15분)
※ JCI 면접은 모두 개별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두가지 이며 BAS는 현재 기업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한 분석 및 강약점이 적혀있는 A4용지 3장 분량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그 것을 보고 노트북을 이용해 70분동안 PT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후 발표를 하게 되며
DMS는 기업에서 자신의 업무수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집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봉사활동을 가야하는데 누굴 추천하겠느냐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 또한 각 부서원의 성격과 이름이 주어지는 A4용지가 주어지면 그에 따른 솔루션을
노트북에 PPT로 정리한 후 발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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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본 후 느낀 점은 준비해 가는게 거의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의 경우 #5번인가를 받게 되었었는데
그 뜻은 면접 내용이 5개 이상으로 Random으로 주어지며 전반적인 사고력과 위기대처능력을 보는것이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LG하우시스는 면접에 대한 후기가 없어서....다들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적게됬습니다 ^^
다들 화이팅하세요
LX하우시스
KB손해보험
삼성전기
현대다이모스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