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는 원래3명인데 저희조 결시한명있어서 2명이서 봤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자소서 기반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분이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맨 오른쪽분이 면접 순서(1분30초정도 자기소개한 후 자소서관련해서 질문 편하게 대답하시고 마지막에 부족했던부분이나 어필못하신부분 말씀하시고 면접 마치겠습니다.)를 말씀해주시고, 가운데분이 홈페이지에서 본 상무였는데 날카로운 질문하시고, 왼쪽 분이 잘 웃어주고 끄덕여주셨습니다. 질문은 자소서 기반해서 재밌는 경험있으면 물어봤고, 자주나오는 면접질문 (팀플레이에서 마찰 있었던 경험, 공백기에 뭘했는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어성적을 서류에 안내서그런지 면접에서 영어질문있었습니다. 저는 자소서에 동아리 경험에서 무슨 역할이었냐를 한국어로 물어보더니 방금 한말 영어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건 변별력이 없는 거 같은게.. 제 옆에 분은 반도체공정을 영어로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냥 끄덕끄덕이시더라구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가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휴학을 했었는데, 그 때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영어성적이나 자격증을 따는데 사용했습니다. 졸업후에는 취업준비를 했는데 최종 탈락해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계쏙 취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걍 말했습니다.
팀프로젝트 할 때 마찰 있었던 경험 있는가?
졸업과제를 할 때 의견이 달랐던 적이 있다. 그 때 나와 반대되는 조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가 양보해서 그 쪽 의견대로 했다. 라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3분이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맨 오른쪽분이 면접 순서(1분30초정도 자기소개한 후 자소서관련해서 질문 편하게 대답하시고 마지막에 부족했던부분이나 어필못하신부분 말씀하시고 면접 마치겠습니다.)를 말씀해주시고, 가운데분이 홈페이지에서 본 상무였는데 날카로운 질문하시고, 왼쪽 분이 잘 웃어주고 끄덕여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저는 장소가 넓어서 5명이 잇는게 더 긴장됐던거 같고, 책상이 다리와 손을 막아줘서 실수로 다리를 벌리거나 손을 좀 움직이는게 감춰질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실트론이었다가 SK실트론으로 된건데, 로고는 다 바꼈지만 면접관의 분위기는 딱 LG였습니다.
실무진이어서 아는 것도 확실히 많고 전공질문 하는데 아주 날카로웠습니다. 실트론 관련된 웨이퍼공정, 성적표에 적힌 과목명으로 유추할 수 있는 정도의 전공은 정리하고 가는게 도움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면접관은 방마다 다르지만 제가 들어갔던 곳은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 시켜줬는데 생각보다 그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중간부분에 질문을 확실히 잘 대답하는게 중요했을 것 같은...
사실 이번에 5배수라서 1명이 붙고 4명이 떨어지는건데, 면접장 가보니 다들 말 잘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어떻게 인재를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4명을 제칠 본인의 무언가가 있어야 할것 같기도합니다.
영어 면접은 제가 어디 여행가면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할 정도 실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어로 한걸 번역하려니까 그게 어색해지더라구요. 영어로 자기소개, 포부 등은 준비해갔는데; 준비한 걸 못하고 당황해서 아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