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 인프라코어 1차 면접 후기입니다.
5월10일 금요일 저는 오후 12시30분 까지 JW 메리어츠 호텔 (고속버스터미널 역)
여기서 면접을 봤습니다. 호텔 도착하니 뭐 확실히 회사 건물에서 보는것과는 조금 느낌이 달르더라구요 깔끔하고
3층 3번미팅룸으로 갔습니다. 전날 전화를 해 주셔서 자다가 못받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전 한 30분 미리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 인프라 선배님들이 명찰 챙겨주시고 음식도 드시라고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다른 기업들과 다르게 두산은 안내 선배님들이 훨씬 친절합니다. 말씀도 더 많이 걸어 주시고
기다리는 동안 SI CE(dise) 자신이 속한 조를 확인 하고 8명? 9명 정도가 한조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SI보시는 분 이동 저는 더 기다렸다 9층?으로 같은 조원 끼리 인솔하에 이동 했습니다.
올라가서 계속 기다리다가 인턴분들 dise 면접 끝나자 마자 호텔 방 같은 곳으로 4명씩 들어가서 셤을 봤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꽤 좁은 공간에 탁자가 ㄱ 자로 되어있고 두명씩 배치되어 앉습니다. 여자분 감독관이 시험 설명과 주의사항등
말씀 하시고 초시계 딱 누르십니다. 정확히 25분 전에 추가자료 요청 가능하고 그뒤로 45 몇분단위로 얼마 남았다고 말씀 해 주십니다.
끝난뒤 전지랑 A4 3장 모두 제출 하시고 다시 조원들이랑 같이 옆 호텔 방에서 대기 안에 초콜릿 물 기타 먹을거 많습니다.
근데 전 거의 손도 안뎃네요 셤 땜에 긴장타선지 암튼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또 dise pt 하러 면접 방에 들어갑니다.
전지는 안내자 께서 친히 달아 주시고 그후 방으로 들어간뒤 목례하고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OOO입니다 말씀하시고
서서 pt시작 하십니다. 면접관은 2분이시고요 5분 제한시간이고 끝나면 질문 10분 받으십니다. 끝나면 또 호텔방에서 계속 대기 하
다 차례되면 SI면접 보시러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SI면접관은 3분 가운데가 젤 높은분 같고 양옆으로 한분씩 계십니다. 모두 컴퓨터로 기록하시고 편하게 하신뒤
마찬가지로 50분간 면접 50분 넘으면 똑똑 두들깁니다. 그거 상관 하지 말고 계속 말 하라고 하십니다. 전 한시간 넘게 한듯
끝난뒤 인사하고 퇴장~~ 인사하고 다시 3층으로가서 제출 서류 3부 제출 하고 면접비 받고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dise 이거 엄청 당황스러운듯 ㅜ 어렵습니다. 단시간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제생각에 중요한것만 빨리 머릿속에 넣는게 포인트인듯 <이걸 잘 생각해 보세요>
SI 거짓말 절대 못칩니다. 자기 경험을 주제 던지면 면접관님이 판단 합니다. 괜찮다 싶으면 그걸로 꼬리질문 계속 질문당 한 10분씩은 한듯
그렇게 한 다섯게를 하면 50~60분 면접을 보게 됩니다. 중간에 주제가 별로면 많이 튕기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시간은
더 갈듯 합니다. 이건 호불호가 크게 갈려서 잘 모르겠네요 ~ 자기가 잘봤다 못봤다 판단 못합니다. 제생각에는
이상 두산 인프라코어 1차 면접 후기 였습니다.
현대건설
LG디스플레이
이랜드월드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전공과 지원한 직무가 맞지 않은데, 유사경험이 있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3. 단점에 대해서 물어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4. 동아리/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서 물어봄.
5. 늦게와서 설문지를 작성 못한 사람에게 왜 늦었는지 물어봄?
6. 타 회사 지원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봄.
7. 이랜드의 다른 계열사로도 입사 가능한지 물어봄
8. 매장 방문 경험이 있는 물어보고 느낀점을 물어봄
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는 사람 물어봄
총평
전체적으로 잘 준비된 면접으로 사회자 분이 진행을 하십니다.
압박면접은 없으며 평가자분들이 잘 대하여 주십니다.
면접비로 3만원 상품권 받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역량면접과 토론면접으로 되어있고요~
우선 역량면접은 3대 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질문은 어떻게 왔고 아침에 뭘 먹었는지부터 시작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였고요
좌우명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고 그것을 중심으로 가치관을 보려는 것 같았어요
윤리 문제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였어요
저한테는 안물어보셨는데 옆분에게 질문하시길
'상사가 잘못을 저질렀는데 그 상사의 상사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ㄷㄷㄷ
대답을 해도 계속 궁지에 모는 방향으로 질문을 하셨기에 답변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질문받은 분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잘못을 알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모범답안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다음은 취미나 동아리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인지 물어보셨어요
리더인지 조력자인지, 주도적인지 수동적인지를 물어보셨고
마지막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주도적이라고 했는데 조금 독단적으로 비춰진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불량식품을 문방구에서 팔아야 하냐 아니면 문방구의 영업권을 지켜야 하냐 이런 문제였어요
반대와 찬성을 3명씩 정한 후 답변의 순서까지 정하고 나서 면접에 들어가니
그다지 문제될건 없었고 마지막에 합의점 도출로 끝나고 나니 괜찮게 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아시아나 항공 보시는 분들 건승하세요!!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직에 지원했습니다!
음.. 우선 8시에 모이라는 메일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1조더라구요~
역량면접(50분)과 토론면접(50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바로 역량면접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이때는 자소서를 안보시고 신변잡기적인 질문을 주로 하셨고요
자소서 질문은 2차 면접 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역량면접은 3대 3으로 이루어졌는데 상당히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어요
아침이 뭘 먹고 어떻게 왔는지부터 물어보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노력이 보이더라구요
50분이긴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시간이 금방 훅 가는 것 같았고요
토론면접은 6명이서 한 조가 되어 주제 하나만 던져주고 알아서 준비를 시켰어요
팀웍이 중요하기 때문에 혼자 튀는 것보다는 일종의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았어요~
준비는 시간이 없어서 에듀스에서 아시아나 항공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준비했는데
항공 얘기는 아예 안물어보시더라구요~ 차라리 어떤 방향으로 답변하겠다 하는 확실한 공식을 세워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그럼 말릴 수도 있거든요 ㅠㅜ
그럼 면접 보시는 분들 행운을 빌어요!
한화기계
2013 상반기 한화테크엠 면접 후기 올립니다.
역량 면접으로 인성과 전공 질문등을 물어보는 것으로 면접관 6명 지원자 6명 다대다 면접이구요
질문 내용은 자기소개를 일단 전부 시키시더군요 그뒤 관심있는 전공을 물어 보십니다.
특별한거 없으면 다음 지원자 시키시고 또 넘어가다 이제 본격적으 로 질문 하십니다. 한사람당 한 10분정도 씩 소요된거 같구요
자기소개서 위주로 하나씩 여쭈어 보십니다. 전공 질문은 뭐 설계와 제도가 무엇이냐? 베르누이 방정식에 대하여 설명해봐라
학창시절 학교를 오래 다녔는데 왜 그랬냐? 한화 테크엠에서 무슨 사업을 하는지 아냐? 여기서 대답을 좀 잘해서 그럼
그 기계로 무엇을 만드는지 아는지? 관심있는 제품이나 가공품있냐? 등등 또 느낌상 좋은 느낌이 자기 소개할때 대부분
자기 PR만 보통 하시는데 회사의 제품이나 하는일을 마지막에 첨가 해서 말씀 하시면 엄청 관심을 갖고 계속 질문 하시더라구
요 기본적으로 테크엠은 CNC선반 자동화 기계 공작기계 태양광 등 이런 사업을 하시니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뭘 어필할지
잘 말씀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또 전공이 우리 회사와 안맞는데 왜 여길 지원 했는지 옛날 일 했던
분야가 전공과 딱인데 그걸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길 쓴건 취업이 안되서 일부로 짜맞춘건 아니냐? 이런식으로 같이
면접 보신분을 계속 압박 하시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자신의 뜻을 소신있게 말씀 하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또 서울 좋은데 사는데 창원 근무하면 못 버틸꺼 같은데? 나 연구 개발 말고 따른쪽으로 배치 시키고 싶은데 어떠냐? 등등
이런것도 여쭤 보셨습니다. 진짜 여기서 잘 대답하셔야 그동안 말 잘한거 보답 받고 그동안 잘해도 여기서 헛소리하면
컷트 당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거는 무조건 좋은쪽으로 기업이 알아봐 주시니 다른 업무도 원래 직무에 결국
연결 되고 반드시 나중에 도움이 될꺼다 이런식으로 적절한 방어와 자기 주장도 하는 센스 답변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원서 작성에 좀 꼼꼼히 유의 하세요 기업이 자소서를 보고 뽑기는 하지만 꼼꼼히 모든걸 보는거 같지는 않은거
같았습니다. 면접이 중요 한듯 합니다. 대신 자소서 핵심 내용을 무조건 물어 보는 식으로 하니 잘 쓰셔야 이야기 풀어 가기
쉬울듯 합니다. 이상입니당..
LG전자
석사로 지원한 저는 논문과 관련 프로젝트관련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면접과 3명과 인사담당자 1명이 있었고 혼자들어갔습니다.
원탁에 둘러앉아 발표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편한 분위기로 질문과 답변이 오갔고 30여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발표한 논문과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느낀 점은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지를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집요강에는 큰 카테고리만 주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직무를 알 수 없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인사담당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상세한 직무를 묻는다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한화S&C
1차 면접 질문에 이어 2차 면접입니다.
분위기나 진행 방식은 다른 후기에서 설명하였습니다.
면접관 9분과 지원자 8명으로 진행됩니다. 질문은 CEO 제외하고 전부 공통질문입니다.
1. 현재 네트워크 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고 한화에 입사하여 어떻게 기여할 수 있겠는가?
- 대부분 대답하지 못한 질문입니다. 저는 네트워크 장애 대응시 일일이 장비마다 접속해야 해서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고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SDN이라는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모든 스위치들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다고 하고 입사하여 공부한다고 하였습니다.
2. 북한이 공격하면 네트워키 망부터 공격할텐데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
- 대부분 보안관련 대응해야한다고 하였고 물리적으로 방어막을 구축해야한다는 대답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3. 본인의 특기가 무엇인가?
- 저는 고민상담이라고 하였습니다. 눈썰미가 좋아 기분 파악이 빨라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4. 현재 데스크탑의 형태가 5년 후에는 어떻게 바껴있을까?
- 입을 수 있는 단말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 글래스, 아이워치)
5. 입사 후 포부에 대해 말해보아라
- 그냥 신입사원으로서 열심히 배우고 발로 뛴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CEO님의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특이사항은 거의 가족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단 2가지 질문만 하셨습니다.
1. 아버지가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 일을 왜 그만 두셨나?
- 대기업 다니시다가 어쩔수 없이 정년퇴임 하셨다고 했습니다.
2. 아버지가 집에서 놀고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놀고계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한 기업을 위해 20년 동안 고생하셨고 이제
건강관리도 하시고 어머니와 여행도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 하신 질문들 입니다.
3. 마찬가지로 왜 전에 다니던 회사 그만 뒀냐
4. 가족의 소중함이 무엇인가?
5. (장교전형자에게) 군대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6. 원래 긴장을 많이 하냐? 어떻게 극복했나?
등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로 가족과 신상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현재는 2차까지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열심히 자세히 썼으니 포인트 많이 주세요
한화S&C
1차 면접입니다. 정말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질문과 답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면접 분위기나 절차등은 일반 상세 후기에서 설명했습니다.
1차 PT면접입니다.
PT발표가 모두 끝나면 개인적인 신상과 자기소개에 대해 질문이 들어옵니다.
1. 네트워크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대학교때 어떤 활동을 하였나?
- 저는 따로 활동한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자격증 따면서 공부하였다고 했습니다.
2. 직무 관련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가?
- 아무것도 없었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3. 백본 망을 구성하는데 가장 필요한건 무엇인가?
- 백업망과 롤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신뢰가 밑바탕 되야한다고 했습니다.
4.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시나?
- 대기업 다니시다가 현재는 퇴직하셨다고 했습니다.
5. 아버지가 어디 회사 다니셨나? 직급은? 왜 그만두셨나?
-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깊게 물어보십니다. 어디 다니시고 어디서 근무하시고 직급은 무엇이였고
왜 그만뒀는지 다 말씀드렸습니다.
6. 졸업을 연기한 것인가?
- 하반기 실패로 연기하였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7. 현재 KT에서 인턴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슨일을 하나?
- KT 연구소에서 네트워크 개발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8. KT로 가지 왜 여기로 왔나?
- 채용연계형이 아니고 해서 왔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일단 이정도 질문이 들어왔고 개인 신상 관련해서 자잘한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다른 지원자 중에서 퇴직한 인원이 있었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어떤 이유인지에 대해 아주아주 깊게
물어보았습니다.
한가지 팀은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조금만 포장하려하거나 거짓말을 하면
바로 꼬리를 물고 구조화 면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관들도 바로 앞에 계셔서 표정에서
티가 날수 밖에 없으니 솔직히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잘 모르는 질문도 받았는데 솔직히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차 면접을 합격하였습니다.
이제 기술 면접입니다.
기술면접은 블라인드입니다.
1. 최근 IT 동향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가?
- 네트워크 분야 최신 동향 아는 것 한가지 말씀드렸습니다.
2. 본인이 직무 관련해서 남들보다 뛰어난것이 무엇인가?
- 자격증 따면서 시뮬레이션하는데 꼼꼼한 성격으로 한 번도 장애없이 완성하였다고 했습니다.
3. 동년배들과 비교해서 밤새 연구하여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내거나 아는 것이 있는가?
- 대답하기 굉장히 난해했습니다. 저는 기초 분야지만 밤새 책을 뒤져보며 공부해서 남들은 잘 모르는
것들을 다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4. 지금 방안의 문이 잠겨있고 카드를 대야 문이 열린다. 그런데 다른 카드를 대면 열리지 않는다.
이에 대해 osi7계층과 관련하여 말해보아라.
- 제가 osi7계층 잘 안다고 하니 갑자기 질문하셨습니다. 그냥 암호화와 관련된 presentation 계층에서
암호화 된 정보가 없어서 다른 카드키로는 열리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5. 자격증 무엇이 있는가?
- ccna를 취득했고 ccnp도 이론은 공부하고 3가지 중 1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했습니다.
6. 스위칭과 라우팅 중에 어떤 것에 더 관심이 있는가?
- 라우팅이라고 했습니다.
그 외에 쉬운 전공 질문으로는 TCP, UDP 차이점이나 TCP/IP 구조에 대해 설명하라 등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질문이 많지는 않고 농담도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적었습니다. 포인트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