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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건

  • 팬택

    팬택 2011년도 하반기 1차 면접 후기요 (품질관리)
  • 일단 시청각실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 면접 대기실입니다.

    거기서 출석체크를 하고 명찰을 받아서 이름을 호명할 때까지 대기를 합니다.

    뒤에는 음료수와 과자들이 있어서 출출하거나 긴장 푸시려면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품질 기술에서도 품질관리 직무를 썼습니다.

    면접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님 3분이 계시고

    여자 3명에 남자 1명 이렇게 총 4명이 앉아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차렷경례를 하고 앉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 앉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자유롭게 짧게 자기소개를 하라고하셨습니다.

    제가 면접을 저녁에 봐서 끝물이라 면접관님들도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습ㄴ디ㅏ.

    그래서 진짜 저는 짧게 면접을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 계신 여성분은 많이 준비를 해오셨더라구요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극복사례에 대해서 본인이 승부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던 일에대해서 말하라고 해서

    순서대로 말했습니다.

    어떤 한분은 프로젝트를 하신걸 말씀하셨고

    어떤 한 분은 석사분이셨는데 본인이 한 프로젝트를 말씀하시고

    또 나머지 분은 축제때 했떤 본인의 일에대해서 말을 했고

    저는 다들 너무 프로젝트 이야기만 하는 거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갔던 사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여잔데 왜 기계과를 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여자들이 기피하는 곳에 제가 할수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씁니다.

    그리고 나서 면접관님께서 오늘 면접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길래 실무면접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이제 전공과 관련한 질문을 물어보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팬택이 인성위주의 면접을 본다고 했는데 저희때는 아니였떤 것 같았습니다.

    식스시그마 자격증이 있는데 그것과 기계과와 접목 시켜보고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왜 본인에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말을 하라고 했씁니다.

    다른 분에게도 전공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았씁니다.

    면접관님이 품질분야에서도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시는 분이신지

    소프트웨어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한 학생에게만 질문을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질문을 하셨습ㄴㅣ다.

    그리고 학생들이 잘 못대답을 하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시고 수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있냐고 물어보셨고

    각자 짧게짧게 말을 했씁니다.

    면접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 했고

    면접관님들이 학생들에게 압박면접이나 좀 심도있는 질문을 해서 학생들이 당황을 하면

    왜 그런질문을 하냐고 당황하지 않냐면서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면접비는 2만원 그자리에서 바로 주었구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씁니다.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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