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
1차 면접에 이어 2차 면접입니다.
2차면접은 임원 인성 면접입니다. 지원 직무별로 총 8명이 들어갔습니다.
면접은 직무별로 따로따로 들어갔습니다.
임원분들 총 8분과 1차때 뵈었던 인사담당자까지 총 9분이 면접관으로 계십니다.
가운데에 CEO이신 진화근 대표이사님꼐서 앉아 계십니다.
먼저 앉아있는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1분정도씩 끝까지 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임원분들이 공통질문을 하나씩 하십니다. 대답은 손들고 하면됩니다.
공통질문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대략 5개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임원분들의 질문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ceo님 께서 순서대로 한명씩 질문을 하십니다.
마지막 지원자까지 질문이 끝나면 면접이 종료됩니다.
총 시간은 1시간15분 내외로 걸렸습니다.
면접이 종료되면 명찰 반납하고 면접비 받고 집에 가면 됩니다.
한화S&C
1차 면접입니다. 1차 면접은 PT 면접과 기술 면접 두가지 입니다.
먼저 PT면접은 주제가 미리 메일로 옵니다. 주제는 직무 지원 동기랑 자신의 역량에 대해서 입니다.
PPT 3장(표지 포함) 이내로 작성을 하여 미리 메일로 인사담당자에게 제출을 합니다.
면접 당일날 그룹으로 나누어서 먼저 PT를 할 수 도 기술 면접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PT면접을 먼저 하였습니다. 면접관 총 4분과 지원자 4명 이렇게 4:4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인당 3분 이내로 이름순으로 발표를 순서대로 모두 끝냅니다. 발표 시간은 3분 내외입니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면접관들의 질문이 시작 됩니다. 상당히 깊은 질문이 들어옵니다.
총 시간은 대략 1시간 15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이제 기술면접입니다. 이번에는 면접관 2명과 지원자 2명씩 2:2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특이한 점은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이력서나 지원서를 가지고 있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이었습니다.
현재 IT동향이나 간단한 전공 질문을 하게 됩니다. 시간은 30분 정도로 길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모두 마치면 이름표를 반납하고 바로 집에 가면 됩니다.
이랜드리테일
이랜드 합숙면접 후기 남깁니다.
합숙면접은 이랜드의 설악 켄싱턴 호텔에서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촌사옥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전체 인원은...150명 내외였던 것 같네요. 다 같은 직무는 아니고 여러 직무가 섞여 있었습니다.
장소에 도착하면 직무별로 팀이 정해지고 묵을 숙소번호도 함께 정해주고 난 후 간단히 합숙면접 일정에 대해 브리핑을 합니다.
그리고 각 팀마다 이랜드 직원분이 멘토로 함께 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점심을 다함께 먹었는데 다른 때에는 일정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멘토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식사시간마다 멘토님과 팀원들이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주로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끝나고 난 후에는 바로 대연회장에 모여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랜드의 연혁에서부터 현황, 면접 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구요. 아무래도 1박2일인지라 시간이 빠듯하다 보니 일정이 빽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도 힘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후에는 팀끼리 간단한 게임 같은 걸 했고요. 면접에 가기 전에 후기들을 많이 참고했는데 면접의 일정이 비슷하기는 하나 똑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인사팀장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구요. 그 다음에는 팀별로 인생의 그래프를 그리며 각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희 팀의 경우는 우여곡절이 많은 팀원분들이 많아서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었어요. 그래서 1시가 넘어서 취침했습니다.
다음날에는 아침을 먹고 테스트를 봤습니다. 페르미 추정으로 문제를 푸는 거였는데 주어진 질문 중 2개를 골라서 풀이하는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어떤 아울렛의 고객연령, 고객이 찾아오는 목적 등 여러 수치로 된 현황 같은 자료를 주고 분석한 뒤 아울렛의 층별 전략을 짜는 것이었습니다. 한 90여분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테스트가 끝나고 이사님의 강연을 들었고요.
그 이후에는 팀별로 영화토론이 진행됩니다. 영화의 어떤 장면을 주고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 한 후 입장정리를 하고 제출하는 거였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이 주어지지는 않아서 팀원 당 각자의 의견을 표하는 시간은 1분 내외였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에 똑부러지게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면접을 봤을 때의 주제는 어느 학교의 교장의 교육 방식에 대한 거였습니다. 아 그리고 멘토님은 토론에는 관여를 안하시고 옆에서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떠나기 전에 CHO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정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잠시 근처 속초 바다에서 바다 구경을
하다가 서울로 올라갑니다. 강변에 도착하니 7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던 합숙면접이었습니다. 그만큼 모인 분들과 친화력있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았구요.
영업관리여서 남녀비율은 7:3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현직에 계신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업무의 특성상 8:2정도라고 하셨던 것 같구요. 아 합숙면접비는 이랜드 상품권 3만원을 받았구요. 단체 팀복으로 입었던 스파오 후드티를 받았습니다.
이번 합숙면접을 보시는 분들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에 대한 면접후기가 에듀스엔 진짜 적네요. 혹시 이번 상반기 지원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경험한 대로 적어봅니다.
자유복장이었기 때문에 복장에 대해 조금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듣기로는 한복을 입고 온 지원자도 있었다는데 저는 캐쥬얼 차림으로 깔끔하게 입고 갔습니다. 막상 면접장에 가보니 세미정장을 입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이랜드의 브랜드 제품을 입었습니다. 면접 중 복장을 어디서 구매했느냐 브랜드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니
아무래도 이 부분은 신경쓰시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는 저는 따로 스터디를 하지는 않았고 기업분석과 면접후기를 참고하고 예상질문과 답변을 만들어 보고 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전에 사전질문지를 작성하는데요. 이 질문지와 자소서를 토대로 면접 질문이 주어지므로 이를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의실에서 면접을 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면접관과 지원자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정관리는 필수이구요.
면접은 눈이 참 예쁘셨던 진행자 1분과 면접관 4분이었습니다. 진행자 분은 인적성 검사할 때 봤던 분이라 반가우실지도ㅋㅋ
5명이서 한 팀으로 입장하여 맨처음 1분 자기소개 후 랜덤으로 질문을 받게 됩니다.(혼자 질문을 받거나 2명 또는 3명만 받기도 함)
지원자가 1분 자기소개할 때에 면접관은 자기소개서와 질문지를 보느라 정신이 없으셨습니다. 지원자에게 집중할 여력이 없어보였기 때문에 떨지말고 차분하게 자기소개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기억나는 질문은 당시 SSM규제때문에 시끄러웠던 지라 찬성, 반대의 입장을 골라 그 근거를 대보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시사 상식에 대해서 질문이 좀 있었기 때문에 미리 최근의 이슈를 알아보고 가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음...그리고 개별 질문은 거의 자소서의 대외활동을 질문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가족관계도 물어봅니다. 저와 다른 지원자 분은 공통적으로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아버지가 어떤 사업을 하시는 지에 대해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직무적성검사 시에
아버지의 직업을 표기했던 란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 데요. 사업을 체크하신 분들은 이 질문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도 왜 이 부분을 질문하는 지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묻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원기업이 리테일이었던지라 리테일 지점의 개/폐장 시간을 묻는 질문도 있었고 지점에 가보았는가 또는 지점의 영업관리자를 만나보았는가, 어떤 점이 좋았는가를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이랜드에 대한 관심을 알기 위함일텐데요.
미리 면접 전에 이러한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영업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3가지는 무엇인가와 거주지역이 서울인데 지방으로 발령이 난다면 일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랜드 면접질문에 대한 대답 방식은 간결함입니다. 길게 장황하게 설명할 경우 면접관이 끊어버리기도 하고 또 짧게 핵심만 대답해달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저는 질문에 대한 답변(yes/no or 찬성/반대)- 답변에 대한 근거 순서로 대답했습니다. 답변 시간도 짧게는 5초에서 길게는 30초 내로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랜드는 1차면접 시 영어질문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영어질문은 하나씩 받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 봉사활동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였습니다. 답변은 대답할 수 있는 정도만 하시거나 패스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는 분들 또는 영문과를 전공하신 분들은 조금 신경쓰서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팁은 어떤 분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가진 약점이라고 해야하나..좀 신경쓰이시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예를들어 제가 면접볼 때 한 지원자분은 시험을 준비하시다 취업으로 방향을 돌리신 분이 있었는데 공부했던 기간이나 왜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집중 질문을 받으셨어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있다면 집중 질문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예상 질문이나 적합한 대답을 미리 고민하시고 준비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질문도 많이 받지 않았고 마지막에 갑자기 특기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어버버했던지라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했습니다. 떨지 말고 진솔하게 답변만 하신다면 충분히 다들 면접에 합격하실거에요.
시간이 좀 지난지라 질문이 많이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이 될만한 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면접 잘보시길 바라겠습니다.
BGF리테일
면접전 : 지하철역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찾기 쉬웠다. 대기장소에 들어가면 소강당처럼 넓은 장소에 의자가 여러 개 놓여져 있고 대기자들은 앉아서 면접 준비중. 면접 본것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 집행요원이 한마디씩 걸면서 분위기를 좋게 해줌. 그런데 진행요원들이 다 인사부인거 같은데 가끔씩 면접자들한테 중국에서 얼마나 살다왔는지등을 물어보는걸 봐서 대기장에서도 면접자들 자료들을 보고 평가하는 것도 조금 있는듯. 나는 준비한 자료들을 꺼내놓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뭘 이렇게 많이 준비했냐며 뭐 준비했는지 한번 봄 ( 좀 당황했는데 기업의 디지털 사보까지 프린트한걸 보더니 좀 좋게 봐줬다는 느낌 ) 무튼 이렇게 기다리다 보면 인사담당자가 진행상황 설명해주고 면접까지 기다림
면접 : 면접은 다대일 면접임. 면접관 4명에 면접자 1명이 진행하는데 분위기는 편함. 인사담당자가 문을 열어주면 혼자 들어가서 인사하고 의자에 앉아야함. 4명이서 20분동안 질문을 계속 하기 때문에 정말 면접준비 잘해야 한다. 꼬리질문도 많이 하고 자소서 중심으로 인성질문 위주로 질문한다. 나는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를 풀기 위함이었는지는 몰라도 넥타이 이쁜데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다. 일본인 친구가 선물해준거라서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면접 시작.
20분동안 면접이 진행되는데 질문은 20개정도 받은듯. 팀갈등을 해결한 방법, 꺼리는 일을 희생해서 팀웍을 발휘한 경험, 요즘 읽는 책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 CU매장을 가봤는지, 가봤으면 어떤점이 장점이고 그 지점만의 특화된점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점주가 매장을 그만두려고 한다면 어떻게 설득할지 , 자격증은 왜 없는지, 대외활동을 왜이렇게 많이 했는지 스펙을 위한건 아닌지? ,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지 ? 등을 질문했다.
전체적으로 자소서를 중심으로 인성관련 질문이 정말 많다. 면접보기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할듯할 듯.! 그리고 면접보기전에 대기장에서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서 자칫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런점을 조심하자!
한샘
분위기 : 넓은 교육장에 모여 대기한다. 인원은 80명 가량 면접을 보러 왔고 이중 00명을 뽑는다고 하였다. 유통관리직이라고 해서 남자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꽤 있었다.
면접은 4~5명이서 한 조에 들어가는 시스템
시간은 10~15분 가량이며 개인적으로 돌아오는 질문이 별로 없다.
공통질문 : 자기소개 1분 이내로 짧게
삼겹살로 자기소개를 했는데, 분위기도 냉담했고 괜히 했다는 생각. 다음부터는 나를 실질적으로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준비해가야겠다.
개인질문 :
운동 좋아하냐?
농구를 취미로 하는 것과, 고등학교 뮤지컬동아리 얘기 꺼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라고 대답
면접 어디 봐봤나?
한국암웨이 유통관리직 봤었다 그랬고, 선배들이 보험업에 종사하라는 추천을 많이 받는다면서 내 성격을 말해주려 했으나 실패. 성격얘기는 못꺼냈다. 그리고서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제품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해줬는데 별 관심 없어했다. 5명의 지원서를 대충 훑어만 보고 자소서는 전혀 읽지 않았다. 학교 , 취미, 특기, 수상경력들만 대강 읽던듯.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막걸리 지원받았던 이야기와 화상업체에서 일했던 이야기를 했는데 .. 별로 관심없어 했다.
총평 : 처음부터 5명 사이에서 “나”란 상품에 대한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기소개를 할 때, 내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어필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들어보니 직무와 관련되거나 기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면 더 솔깃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면접 시간이 짧고 5명이나 들어가니 말도 짧게 하고, 필요한 이야기만 간단하게 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짧은 시간에 함축적으로 전달해야 할 듯. 장교출신 사람도 있었는데 질문하나 안가는거 보면서 이상했음. 예상으로는 그냥 다 합격시키려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무튼 내 자소서에 관심도 없고 경력들만 조금 훑는 정도로 끝났다. 말을 잘 하는 연습을 하는게 면접에 도움 될듯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합숙면접 2일간 진행
1개조 약 13~15명, 총 20개 조 참석
1. 오리엔테이션(오리엔테이션 평가시작)
- 자유롭게 자기소개 -> 조장 선출 -> 조 이름, 조 구호 만들기 -> 게임
준비사항: 자기소개 시 이름, 나이, 간단한 별명, 취미 등을 소개 / 후라이펜 놀이 등은 간단히 연습해가는 것이 좋음 / 춤, 노래 등 연습해가는 것이 좋음(강남스타일 등 대중적인 춤, 노래)
2. 세일즈 역량 평가
- 1개의 무작위 사진과 1개의 무작위 고객층(연령, 성별, 직업, 소득 제시)을 주고 10분간 준비하여 5분간 발표
준비사항: 대강의 시작멘트, 마무리 멘트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상품을 그대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한 듯
3. 집단 토론
- 찬반 토론 실시 (이번 면접 때는 정년연장이 주제)
준비사항: 인사멘트와 상대방 의견에 대해 우선적으로 긍정한 뒤 자신의 의견 개진, 미리 시사이슈에 대해 조사 필요
4. 개인 발표
- 5분간의 개인 발표 (자신의 취미, 잘 아는 분야, 경험담 등 다양한 주제)
준비사항: 자유주제 이므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간략한 조사 필요, 몸으로 보여주면서 할 수 있는 것이 기억에 쉬울 수도 있음
5. 팀별 과제 수행
- 최근 이슈되는 고객층을 제시하고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충성고객으로 유지하는 전략, 상품 제시 (고소득 싱글족 출제)
준비사항: 은행상품에 대한 간단한 이해(예금, 적금, 카드, 보험 등), 고객층에 맞는 상품을 제시하기 위한 창의성
6. 팀별 과제 발표
- 팀별 과제 수행에 높은 공헌을 한 사람이 발표자가 될 확률 높음,
준비사항: 팀별 과제 수행 시 많은 의사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
7. 개인 면접
- 약 5분간 면접관과 일대일 면접 진행
질문사항: 1. 아쉬운 점 2.자신이 조원들보다 잘한 점 3. 타인이 오해할 것 같은 모습 4. 지원동기 5. 마지막으로 질문, 하고싶은 말
전반적인 의견
면접관들이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노력, 타인의 발표시 충분한 호응이 필요, 항상 웃는 연습, 타 지원자들과 사교적으로 지내는 것이 중요, 가식적인 모습이 너무 티나지 않도록 주의,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여하되 지나치게 튀지 않도록 주의
CJ푸드빌
1월 18일까지 마감이였던 CJ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이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였고 젊으신 남녀 두 분이 나왔습니다.
질문 리스트에서 질문을 하셨는데
기억 나는 것은
-브라질에 우리 CJ푸드빌에 어떤 브랜드들이 입점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이유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장 성취감이 컸던 일은?
-포르투갈어로 소감 말해보세요
-자신의 외국어 실력을 레벨로 표현한다면?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브라질에서 일할 생각이 있으십니까?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세요
입니다.
그리고 어학면접을 따로 보았는데
-Cj푸드빌에 지원한 동기는?
-브라질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나?
-여행 어디어디 다녀왔나?
-CJ푸드빌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인가?
등 이였고 일상적인 수준으로 신행되었습니다.
셀트리온
현대글로비스
1차면접
-인성/직무-
1. 자신이 열정적으로 했던 일은?
2. 열정에 목표가 있었나?
3.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4. 이 일을 본 직무에 어떻게 연관을 짓을 것인가?
-영어-
(캐나다 사람이었고, 근처 어학원에서 나온 것같습니다)
1. 본인 소개
2. 본인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3. 어떻게 극복 해냈나?
4. 취미가 무엇이고, 왜 즐겨 하는가?
2차면접
-임원진-
총 5명이 대기하고 있고, 사장님도 계십니다.
1. 본인 전공이 ---인데 어떻게 본 직무에서 활용하겠나?
2. 지금 글로비스가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해보라
3. 글로비스는 복합형/전문형 중에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4.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5. 대기업일감몰아주기 어떻게 생각하는가?
6. 자네라면 어떻게 해결하겠나?
7. 와서 어떤일을 먼저 하고 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