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원래는 6명이 1조인데 2명이 결시해서 4명이서 토론을 함
주제는 4차산업혁명의 대해서 일자리가 줄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진행자는 없고 4명이서 찬반나누어서 토론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웹가 앱의 차이
웹은 HTML기반의 언어로 구현을 하는 것이고 앱은 JAVA 기반의 언어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대답함
가장 기억의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했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프로젝트, 행정자치부주관 공공 빅데이터 공모전 등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용은 대부분 데이터 분석 이야기 위주로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비전공자라서 IT 전공 지식의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대답을 잘 못했는데 그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굳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SI업체이기 떄문에 데이터베이스와 웹의 대한 지식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조를 편성하는 것에 있어서, 각 특징있는 지원자들끼리 조를 이루었습니다. 예를들어 자격증이 많은 지원자, 인턴 경험이 있는 지원자, 프로젝트 경험이있는 지원자 등등 으로 조를 편성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조에 속했는데 대부분 프로젝트의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대부분 정보처리기사의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여서 전공지식의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인성질문은 없었습니다.
역량면접 후 토론을 하는데 역량면접은 1시간정도 토론은 30분정도 합니다. 역량면접을 시작하기전에 면접관님들이 토론면접은 크게 가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역시나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제가 역량면접에서 대답을 많이 못하고 토론에서 면접을 잘 했지만은 탈락했습니다.
면접 전에 정보처리기사나 전공공부 꼭 해서 가세요 대부분 전공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보다는 이력서에 기반해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