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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30건

  • LG화학

    LG트윈타워에서 2차 임원면접을 시행하였습니다
  • 5월2일 오후에 LG트윈타워에서 2차 임원면접을 시행하였습니다...

    먼저 A/B로 나누고 그중 6명씩 다시 나뉩니다...

    먼저 면접을 보는 조가 있는 반면 채용검진을 먼저 하는 조도 있었습니다...

     

    임원면접은 1차면접에 비해 많이 긴장이 되긴 하지만 자소서에 대한 인성질문에 대해서만 하였스빈다...

     

    먼저 자기소개를 시켰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자기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강점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느낀점을 추가로 물어보시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나.....

    다른기업들과의 비교도 해보라고 하셨구요....

    LG WAY에 대해 묻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지원 분야와 전공과목이 다소 일치 하지 않았을때....

    왜 지원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물으셨고....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끝으로 면접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력과 자소서에 대해 열심히 준비하시면 2차 임원면접에 크게 무리는 없을것입니다..ㅋㅋ

  • 쌍용건설

    쌍용건설 인턴 설비직군을 지원하였습니다.
  • 저는 쌍용건설 인턴 설비직군을 지원하여 이번주 월요일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1차면접은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파크텔에서 치뤄졌는데요. 처음 보는 면접이라 처음엔 많이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하지만,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면접을 진행하시는 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차분하게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PT면접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직군에 따라 면접의 순서는 달랐습니다.

     

    설비직군에 지원했던 저는 PT면접을 먼저 보았는데요.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진행요원이 친절하게 호명하고

     

    면접장 앞까지 가이드를 해줍니다. 면접을 치르기 앞서 준비해야할 사항을 간략하게 알려주고 긴장하는 면접자들에게는 편안하게

     

    질문할것 있냐며 물어봅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그 분들이 만약 입사를 하게된다면 선배님들이 되실 분들이라는군요.

     

    PT면접에서는 면접에 들어가기 앞서 3가지 문제를 주고 그 중에서 택일하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문제들은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다릅니다. 저는 가장 쉬운문제를 택했던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면접관들이 대해주셨고 차분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PT면접에서는 주어진 주제 이외에도 전공과목에 대해 칠판에 설명하는 것을 3가지정도 요구하셨습니다.

     

    두 번째 역량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토대로 치르어 졌고 역시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아주 친절하셔서 긴장감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과 영어면접  두 가지 전형으로 치르어졌습니다.

     

    영어면접은 예정에 없던 일이라 지원자들 모두 조금 당황해했지만, 역시 차분하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영어면접에서는 일부 창의적인 질문들을 몇개 물어보았으며, 개인의 뚜렷한 주관을 요구하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의 내용을 토대로 진행되었으며, 쌍용건설을 알게된 계기 등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역시 임원면접도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내내 면접관님들과 진행요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첫 면접을 아주 마음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쌍용건설 같은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 DL이앤씨

    2011 상반기 대림산업(플랜트) 면접후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다들 취뽀하라는 응원 차원에서 간략히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저는 2차까지는 못갔어요.

    1차만 적겠습니다.

    전공:토목 으로 플랜트시공쪽에 1지망을 신청, 2지망은 토목시공으로 냈는데 1지망 플랜트시공쪽에서 면접을 봤어요. 무슨말이냐 하면 플랜트랑 토목시공이랑 면접보는 건물이 틀려요.

     

    저는 오전조라서 아침 7시20분까지 여의도대림산업 사옥으로 갔습니다. 저는 지방이라서 먼저 하루전에 대림산업 근처 호텔에서 하루 묵고 갔답니다. 제가 묵은 호텔은 대림산업에서 도보로5분거리로 1박에 9만원조금 넘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세요.

     

    7시20분이라고 해서 조금 일찍 6시50분쯤에 건물에 도착하니 밖에서 경비원아저씨께서 10층 강당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타고 가니깐 지원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10층 강당이라고 했는데 그냥 식당이었어요^^

    들어가서 테이블에 있는 명찰을 찾고 벽 여기저기에 붙어 있는 조편성표와 PT,토의,역량면접의 시간을 꼭 체크하셔야 해요.

    저는 마지막조였는데 정말 떨리더라구요. 7시20분이 넘어서 출석체크를 하고 조별로 다시 앉게 합니다.

    조별(5명이 1조)로 앉아서 서로 인사도 하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도 하며 긴장감을 달래보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희들은 먼저 [토의면접]을 봤습니다.

    토의면접은 면접관이 3분이서 저희들 총 5명을 지켜봐주시던데, 자유형이고 결론이나 결과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시니깐, 그냥 자유롭게 토의를 하시면되요

    - 먼저 주제를 받고 3분 동안 준비

    - 15분간 자유토론

    - 내용을 정리5분간

    - 우리가 임의로 지정한 마지막 발표자가 정리한 내용 발표

    - 그 후, 면접관이 10분간 질문 혹은, 그냥 퇴실.

    토의 면접은 정말 가뿐하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 전공피티면접

    전공피티면접은 면접관3분, 면접자1명 이렇게 합니다.

    전공문제들이 나왔는데 제가 죄다 모르는것 밖에 없어서뤼...ㅡㅡ

    -피티실에 입실하기전 먼저 주제를 받고 10분간 준비(종이와펜은 진행자들이 줍니다)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한 종이를 가지고 피티실에 입장

    - 약5분간 피티를 하는데, 면접관님께서 최대한 빨리 끝내라고 하십니다.

    - 그후, 전공관련 질문 아주 조금, 그리고 걍 농담도 조금, 인성질문도 조금.

    피티면접은 비중이 거의 없어보이더라구요. 그 분위기가 진짜 이건 비중이 별로 없다라고 말해줍니다. 그냥 자신감있게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역량면접(가장 중요한 면접입니다.)

    역량면접이 1차 면접의 50%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실무진 3명(과장급이상)과 저희조 5명이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시간은 40분간

    -압박질문으로 질문하십니다.

    -대답을 못할시 준비시간을 줍니다.

    -압박질문이라는게 당해보면 아~ 진짜 힘들더라구요

    40분이 다들 빨리 간다고 하지만 전 진짜 1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역량면접이 끝이나고 나오는데 전부 땀이 범벅이 되서 나왔습니다.

     

    참! 제가 지방대라서 그런지 저희 조 모두 지방대 학생들로만 구성됐어요^^

    면접비는 지역구분없이 모두 3만원입니당..^^

     

    이상입니다.

     

  • SK실트론

    실트론은 통합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아침 9시까지 면접이었요. 러닝센터에 도착하니까 많은 지원자분들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인적성때 제출 하지 못한 서류를 제출했고, 계좌번호를 적어낸 후에 명찰을 달고 면접 대기를 했어요.

    면접은 9시 30분 부터 시작했고, 방이 여러군데가 있어서 한꺼번에 동시에 면접을 시작했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인원은 많이 안 뽑는걸로 알고 있어서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총 6명의 인원이 함께 들어가서 면접을 봤는데 들어가니까 면접관님 5분과 함께 인솔해 주시던 인사담당자님도 면접관이 되셔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6:6의 면접이 되었네요..

    실트론은 통합면접으로 50분이 진행되는데 면접하는 동안 인성+적성+영어를 함께 봤어요...

    처음에는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한 사람씩 질문한 내용은 달랐는데..

    살면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해야하는 것을 어떤 분에게 질문하셨고,

    공통질문으로는 취미와 취미를 얼마나 즐기는지,,,, 그리고 밤새워서 일해본적 있는지.. 물어보셨네요.

    그리고 개별적으로는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많이 물어보셨는데. 숫자를 적어놓으신 분께는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이것이 직무와 무슨 연관이 되는지.. 학창시절에 학생회 활동을 한것에 대해서.. 등등 물으셨어요.

    그리고 영어질문은 좀 어려웠다는

    2명은 구미의 첫인상, 2명은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그 이유, 2명은 면접장까지 온 경로..

     

    50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대다 면접은 어려운것 같애요..

    다른 사람과 비교되면서 면접을 보는거라....

     

    어째뜬.. 결과는 나와봐야 알 수 있을거 같애요.!

    면접 준비 잘 하세요!!

  •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  

    승무원 면접을 보게 되어 일주일 정도 지망생들과 스파르타 식으로 면접준비를 했어요.

    승무원 시험은 답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지원한 친구들과 함께 매일 스마일 하는 연습과 워킹연습을 함께 하며 준비를 했어요..

    또 당일날에는 헤어와 메이컵을.. 거금!! 을 주고 받았어요..

     

    면접장에는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고 계셨고. 8명씩 팀을 이뤄서 면접을 봤어요.

    대기는 1층 로비에서 했고, 면접을 보기 전에 출석체크를 하고나서 8명이 모여서 인사 연습을 해봤어요.

    1번 지원자 분께서 "차렷, 경례"를 해주시면 다 함께 "안녕하십니까"를 말하고 나서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분들께서.. 질문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대기하는 동안 인사연습을 하다가. 차례가 되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7층인지.. 8층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올라가서 다시 잠시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어요.

    워킹거리는 짧아서 그냥 앞사람 따라서 들어가면 되었어요!

     

    저희조는 총 두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ㅠ 오후여서 그런지.. 질문이.;;;

    첫번째는 웃긴이야기를 해보라는 것과 두번째는 자신의 장점을 말해보라 였네요...

    웃긴 이야기를 하라고 했는데 다들 썰렁한 이야기가 되었고, 지원자들 끼리 웃었던....

    대신 자신의 장점은 다들 승무원에 맞게 꼼꼼함과 활발함 등으로 말을 잘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총.. 20분정도 면접을 보고 나왔네요,. 면접이 끝나고 나서는... 정말 빨리 끝나서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ㅠ

    나 자신을 충분히 보여준건지도 잘 모르겠고..

    결과야 나와봐야 아는거니까..!

     

    중요한건 답변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지가!! 엄~!!!! 청!!! 중요한거 같네요.!

    면접 준비 잘 하세요!!

  • 동진쎄미켐

    동진쎄미켐 발안사업장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1차면접

    제가 면접을 보러 갔을때 3분야정도가 같이 와서 면접을 봤습니다.

     

    대충 20명이 넘는 인원이 왔구요~6명+알파 로 뽑는다고 했습니다.

     

    4명씩 면접에 들어가서, 5명의 면접관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물어보는 질문은 인성에 대한 질문들이 었습니다.

     

    기억나는 거로는,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방근무도 가능하겠는가?

     

    왜뽑아야하는가?? 어필 해보세요.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정도로 생각이 되네요~ 1차면접은 평의했던거 같습니다.

     

    자신이 어필할 일들을 말하는게 포인트 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특이한게 제출하는 서류가 이력서,자기소개서도 직접 뽑아가야한다는거 입니다.

     

    암튼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1차 면접 시 제출 서류

      1) 이력서(칼라사진부착) 1부

      2) 자기소개서 1부

      3)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1부 (졸업 예정자일 경우 졸업예정 증명서 1부)

      4)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1부

      5) 소지하고있는 자격증 및 논문 사본 1부씩

      6)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1부

  • DB손해보험

    1차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이 진행되었다.
  • 동부화재해상보험의 1차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이 진행되었다.

    직무별로 지원자들이 분류된 후 3명의 면접관과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사전에 30분의 프레젠테이션 면접준비 시간을 가지고

    각 지원자당 10분씩 3명의 지원자가 3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한다.

    5분간의 프레젠테이션 후 면접관님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면접이 이루어진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면접질문이 이어졌다.

    보험회사에서의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한 2가지 주제와 1개의 공통 주제로 된 3가지 주제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게 되었다.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보험업에 대한 충분한 상식과 역량을 갖추어야만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부분에서 조금 모자랐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름 면접장과는 달리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큰 긴장없이 편안한 상태로 다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면접장 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난해한 주제들보다는 보험업종에 대한 상식이 많이 요구되는 주제들이 있었기에 충분히 이해하고 대비하여야 한다.

    다음의 기회에서는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도록 사전에 노력해야겠다.

  • STX엔진

    STX 엔진1차 면접 후기 입니다.
  • STX 엔진1차 면접 후기 입니다. 

     

    목요일 오전 10시에 면접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창원 중앙동에 있는 STX종합기술원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면접시간이 늦어져서 생각보다 늦게 끝났습니다.

     

    일단 1층에서 STX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전시관 투어를 하고 조를 나눠주셨습니다.

     

    순서는 역량- PT-토론 순으로 진행을 한다고 했는데...역량면접이 늦어져서...PT-토론-역량순으로 이뤄졌습니다.

     

    역량면접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하기 위해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학사인데 연구개발지원한 이유가 먼지를 자세히 물어보셨습니다.

     

    1분자기소개 할줄 알았는데 저는 안했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좋은 분위기에서 이뤄져서 끝까지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PT 면접

     

    전공2문제 시사1문제로 이뤄졌습니다. 3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준비를 잘하셨으면 잘 대답할 수있을 주제입니다.

     

    주제를 받고 10분간 답변 정리할 시간을 주어지고 3분이 한꺼번에 면접장에 들어가 발표를 진행 합니다.

     

    발표시 주의 사항은 진행하시는 분들이 알려주십니다.

     

    저는 시사쪽이 약해서 전공관련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PT 면접에서 실무3분이 계셨습니다. 

     

    전공 관련 질문을 하시는데 역시 실무자분들이라서 정말 땀좀흘렸습니다.

     

     어설프게 이야기 하면 안되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토론 면접

     

    주제는 어려웠습니다. 상경계문제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토론 주제를 알려주고 관련 자료도 같이 주네요. 준비시간은 한 15분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6명이서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오전마지막조여서 4명이서 토론을 했습니다.

     

    각자 기조 발언을 하고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합니다.

  • 이랜드월드

    이랜드 후기입니다.
  •  

    이제서야 올리는 후기입니다.

     

    저는 후기들을 읽고 일찍 가서 설문지를 작성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약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정말 듣던대로 써야될 항목들이 많더라구요!

     

    사전질문지 내용ㅇ,ㄴ...

     

     

    일단 성격이나 취미 특기, 흡연량, 종교, 홈피주소 이런내용이 있었구요

    기대연봉이나, 존경하는 인물, 동아리 경험,, 리더십, 가치관, 책, 구독중인 신문, ,,후원단체

    이런내용들이 있었어요!

     

    --> 꼭 자소서 가지구 가시구요! 또 이랜드 준비했던 내용들 가지구 가세요! 저는 가지구 가서

    적는데 수월히 적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11시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시간이 늦춰지는 일은 없더라구요! 칼 같이 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면접자들을 배려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5분이 계셨습니다. 남자세분 여자 2분..

    면접자들은 8명이었습니다. 저는 7번이었구요. :-)

    공통질문을 약 5개 주셨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이랜드를 제외하고 지원한 다른 회사 - 제 생각인데, 같은 산업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 같은 패션업게를 말해서 추가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당시는 이 발언이 저에게 해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금융이나, 건설 보다는 패션업을 말하고 또 왜 거기를 지원하셨나는 추가발언에 대한 답변할 때도 패션업게에서의

    이랜드의 SWOT까지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습니다

    저는 LG패션이라고 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왜 LG패션을 지원하고자 하셨습니까?!

     

    저는, 사실 브랜드 밸류가 높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널 브래드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가능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랜드는 그에 비해 모든 브랜드가 오리지널이고 회사의 자산입니다. 브랜드의 성장은

    기업의 성장임과 동시에 국내패션산업도 성장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국위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D 

     

     

     또한, 지원한 직무에 대한 확신도를 보시는 것 같아요

      이거는 개별 질문이랑도 상관이었었는데, 어떤 분께서 전공이 경영이셨습니다. 회계관련 자격증도 가지고 계셨구요

      그래서 면접관님께서 하신 질문이,,, 혹시 회계부서로 배치를 한다면 이동하시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셨ㅇ요... 음... 그래두 패션에 대한 열정을 설명하시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회사를 선택하는 자기만의 기준  대부분이 자기발전 가능성이나, 회사의 성장 가능성, 기업문화 ㅇㅣ런거 였습니다.

     

    이랜드 브랜드 방문 내용: 대부분이 sPA 브랜드를 다뤘는데요, 저는 후아유나, 쉐인진을 다루어서, 좀 이색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의 양은 정말로, 합불여부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질문을 많이 받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던 면접이었거든요!

     

    제가 받았던 질문은

    아버지였습니다

     

    ____씨에게 아버지란?!

     

    이 질문을 저를 포함해서 4명에게 해주신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사적인 가정사에 대해 토로하신 분도,, 종교적관념에 입각하셔서 말씀해주신 분도

    저같은경우는,, 솔직히 너무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라,,,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저희 아버지는 저에게 영감을 많이 주신분,,,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시고 정신적 기반이 되어주신분입니다..

    ㅇㅣ러면서 진솔하게 말씀드렸더니,,!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받았죠!

    문제는,,, 그 질문들이 아버지라는 ㄴㅐ용에 국한이 되어서 최대한 저 이야기로 ㅇㅣ끌어가려구 노력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딸인 저를 지지를 많이 해주시고 일본으로 홀러 떠날 때도 저를 믿고 의지해주셔서 견문을 넓히는데 조력해주셨습니다

     

    이런식으루요

     

     

    또 주의할 점은,,

     

    짧게 간략하게 요점만 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에 오셔서 서사시를 쓰시더라구요.. 음,,, 정감이 가는 내용이긴 하였으나

    다음번 부터는 말을 자르시더라구요.!

    수백명을 하루에 마주하시는 면접관님의 입장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내일 합숙면접가는데!

    꼭 잘 보고 와서

    면접후기를 또 남기구 싶습니다!

    아자아자

     

     

     

     

     

     

     

  • 금호타이어

    1년 상반기 인턴으로 생산관리, 품질 분야였습니다.
  • 11년 상반기 인턴으로 생산관리, 품질 분야였습니다.

     

    3시 반까지 입실이었고 대기장에는 경영관리(신입), 국내영업(신입), 생산 품질(인턴) 이렇게 세줄로 앉게 돼있었습니다.

     

    대기장 입구에는 간단히 마실 음료수정도만 준비가 되이었었습니다. 배고프신 분들은 참아야했을 듯

     

    3시 반이 되자 출석을 부르고 이름표를 각자 가져간 후 경영과리, 국내영업을 순서로하여 토론 면접과 역량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인턴분들은 신입분들이 거의 마칠 때 즈음 돼서야 역량과 토론면접을 실시하였지요

     

    저는 토론을 먼저 한 후 역량면접을 하였습니다.

     

    총 5명에서 진행하였는데 토론의 방식은 주제를 저희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주제를 먼저 주시면 찬반을 가르고 인원이 4:1이

     

    되면 다시 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조의 첫번째 주제에서 4:1이 나와 다음 주제로 넘어가고 거기서 3:2로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한쪽으로 가시면 될 듯 하네요.

     

    토론은 편하게 하고 싶었는데 계속 옆에서 보고 계시는걸 느껴서 그런지 말이 제대로 안나오더군요..;;

     

    역량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고 기업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자기의 경험담, 기본적인 소양을 보는 것이었기에 별 부담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간님들도 농담하시며 엄청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치고 면접비 3만원 받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