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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8건

  • KB손해보험

    1분 자기소개는 완벽히 외워갔는데, 중간에 막혔어요.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 논술,객관식 2. 심층면접 3.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논술,객관식은 30분정도 시간을 주고 풀게 합니다. 논술은 어떤 단어에 대한 자기 의견 10줄? 객관식은 인성에 대한 문제임. 3문제. 2. 1번 끝나고 조별로 이동. 한 조에 6명정도임. ㄷ자로 책상 배치되어 있고 앉아서 심층 시작. 3. 2번 끝나고 바로 그 자리에서 토론면접 시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보험사기를 자소서에 쓰셨는데, 방지법?
    방지법으로는 교육이 있을 수 있고, 보험사기에 대한 법을 적극 홍보한다.
    왜 그 직무를 선택하셨나요?
    전공 공부도 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흥미가 생겼다. 내가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여자분 면접관이 계셔서 유하게 진행됐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다 시키는데 중간에 막혀서 당황.. 다시 했네요 .. 그리고 면접관 분들도 자기 의견을 말씀해주시는데 약간 대화하듯이 얘기하면 편합니다...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은 꼭 하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분자기소개는 완벽히 외워갔는데, 중간에 막혔어요.. 한 100번 넘게 연습해ㅐ서 자연스럽게 하시면 좋겠네요. ㄷ자로 좌석 배치가 되어잇어서 전 끝에 앉아 옆모습으로...면접 진행했습니다. 당황스러웠어요.. 직무위주로도 물어보셨지만, 보통 보험산업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인성보단, 얼마나 보험산업에 관심이 있는지가 키포인트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그냥 살짝만 컴퓨터로 읽어보시는 것 같아요. 자소서에 대한 내용보다 그냥 보험산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도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데 의견이 다 찬성 쪽이라 임의로 나눴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전 반대로 나눠져서 제 의견을 피력 못 했는데, 평소 시사이슈 찬반의견을 모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는 반려견 규제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어요. 스크린에 주제랑 간략한 내용을 띄워주십니다. 준비시간 5분 내외로 주시고 바로 시작하니 빨리 정리해야 하는 듯 했어요. 여러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진행돼서 너무 아쉬운 면접이었어요.

  • 기아

    너무 하는게 많았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토론면접- 면접관:3 지원자:12 영어면접- 면접관:1 지원자:1 실무면접- 면접관:2 지원자: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 실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주어진 과제 30분 시간 준다음 전지에 자기생각써서 발표 토론면접: 4명씩 한조를 이뤄서 팀끼리 경쟁하고 나중에 보고서 발표 영어면접: 원어민 한명이랑 일상 대화 실무면접: 인성+ 실무적인 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생산기술이 뭐라고 생각하냐?
    주방이라 생각한다. 요리사가 주방에서 일하듯이 엔지니어도 플랜트 안에서 일한다. 플랜트 안에서 생산기술을 다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엔지니어의 주방과 같다.
    업무가 있는데 회식이 있으면 어떻게 할건가?
    신입이라 업무가 많지 않을것 같은데. 일단 팀분위기를 맞춰 회식가고 그다음에 돌아와 다시일하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단 첫번째 답변은 그냥 그저 그랬음. 기아는 질문하고 내가 답변할때 안쳐다봄 두번째 회식 답변은 안좋았음. 술먹고 다시 회사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럼. 아무래도 정답은 업무를 끝낸뒤에 회식을 뒤늦게라도 꼭 가겠다가 맞는거 같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하는게 많았다. 하루에 4개 면접을 봤고 약 한 3~4시간 정도 걸렸음. 무슨 기아 자동차 장난감이랑 커피쿠폰줘서 먹고감. 일단 토론면접은 4명씩3팀이뤄서 게임하는 형식. 우리가 알고 있는 조건이 몇개 있고 상대가 알고있는 조건이 몇개 있는데 서로 교환 해서 높은 점수를 받는 팀이 이기는듯? 그룹면접하면서 동시에 개인 과제가 있음 한명씩 가서 작성해야됨. 정말 정신없고 초반에 게임 이해하는게 어려움 영어는 그냥 무난 토스같음 토스 6 7 정도면 무난할듯 pt는 직무 관련나온다고함 나는 생산기술이라 a4 몇장에 공장에 관한거 나왔고 그중에 가장 적절한것 찾아서 발표하면됨 이것도 정답은 없고 얼마나 논리적인지 알아보려하는것 같음 마지막 실무면접은 너무 별로 였음. 얼굴을 안보시고 얘기함 . 나한테 관심이 없는 듯해보였음 그래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많이 위축됨 자기소개는 안시켰고 마지막말은 시킴. 그냥 무난함 전공지식은 안물어보셧고 기아자동차에대해서고 안물어봤고 상황면접? 같이 만약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실거에여? 이런식의 질문하심. 업무 있는데 회식이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상사가 부당한 일 본인하게 하면 어떻게 하실거에여? 이런거 물어보셨음.

  • LG전자

    일단 임원면접까지 온것이 너무 기쁩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임원 6명, 지원자6명 다대다 영어면접은 1대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 임원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은 10분인데 실제로는 5분~10분사이임 정말 일상적인 대화 나눔 뭐 여자친구 있냐? 왜 전공선택했냐? 주말에 뭐하냐 등등 임원 면접또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 질문 한개하시고 바로 마지막말 하라고 하시고 끝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영어 면접: 여자친구있냐?
    있다고함. 그래서 나한테 소개해달라고해서 내눈에는 이쁘다고함. 그래서 여자친구랑 뭐하냐고해서 영화보고 카페에가서 수다떤다고함 한국인인거같은데 네이티브 수준임 정말 편하게 웃어주면서하심
    임원 면접: 뽑히면 어디서 근무하는지 아냐?
    6명에게 공통적으로 물어봤는데 다들 알고 있어서 딱히 누구 한명이 말한게 아니라 대화하듯이 네 알고 있습니다. 파주, 오산, 평택 ,구리에서 일할수 있다고 함. 다같이.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영어 면접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고 모르면 알겠다고 이끌어줌 임원은 우리들이 입사하면 오산에서 일할것이라고 하셨음. 자세히 인사담당자들이 안가르쳐 줬나 보네 하고 말씀하심.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일단 임원면접까지 온것이 너무 기쁩니다. 9월 부터 달려왔는데 이제 12월 임원면접을 보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임원면접은 솔직히 거의 물어보는게 없었습니다. 일단 지원자가 6명 씩들어가다 보니까 시간이 30분 정해진 상황에서 많은 질문이 오고 가기보다는 그냥 어른이랑 대화하듯이 그리고 저희가 말을하는 주체가 아니라 임원분들이 가르치듯이? 하는 주체가 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어디서 일하는지 아느냐? 라고 해서 저희는 lg생산기술원에 지원했는데 사실 생산기술원은 lg 계열사중에 서포터 하는 역할이라 근무지가 변경될수 있고 출장이 많다, 할수 있겟냐?이런 질문 하셨고 또 여자친구 있는지? 여자친구 어디사는지 까지 물어보십니다. ㅋㅋ 이런걸로 못견뎌서 나가시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 그리고 마지막말 할거 있으면 하라고 하셨고 지원자분들이 다 외워오신거 하길래 저는 그냥 생각나는 데로 짧게 lg 너무오고싶다고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임원이라 너무 긴장되고 준비도 많이 해갔는데 금방끝난거 같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딱히 그냥 다 붙여줄생각이신지 아님 이미 정해져있는지 질문이 모두에게 없으시니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인사담당관님께서도 거의 비중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 영영어하는지 파악하는 정도. 제발 lg 붙길 기도해야겠습니다 !!!!

  • 교보증권

    예상질문을 잘 추려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음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자소서, 직무 기반의 질문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이 지원자의 이력사항과 자소서, 직무에 대한 질문을 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입사 후 영업직으로 배치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영업직에서 최대한 열심히 직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쌓은 후 IT직무로 배치될 수 있도록 기회를 잡겠다.
    입사 후 타 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타 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오더라도 교보증권에 남겠다. 교보증권에서 뽑아준 만큼 의리와 믿음으로 남아서 열심히 직무를 수행하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 5명 중 주로 질문하는 2명이 있었고, 분위기는 조금 딱딱한 편임 면접자 별로 질문은 3개정도 받았으며, 1~2개 가량 공통질문을 받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준비할때 잡플래닛이나 카페의 후기를 잘 보고 예상질문을 잘 추려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음 위의 질문은 기출에도 있었고,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오는 질문인 것 같음 질문의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사전에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답변하기 힘드므로 예상질문을 잘 준비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면접에서 지원자의 절실함을 보는 것 같음, 절실함을 어필한다면 합격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됨. 추가로 금융권의 면접을 여러번 겪어보니 기업별로 스타일도 다르고 인재상도 다르니 사전에 현직자들과 컨텍을 통해 기업의 분위기나 원하는 신입사원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됨. 은행이나 증권사의 면접준비자라면 지점방문은 1번쯤 해볼만한 것 같음 바쁘지 않은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는 편임.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듣고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업계 분석은 필수적이고, 직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필요함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싶고 왜 지원했는지에 대한 대답이 가능해야 함

  • 하나은행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은편임.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 팀원 10명 협상 2명 세일즈 2명 BEI 4명 PT 2명 인성/논술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협상 세일즈 BEI PT 인성/논술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협상 : 렌터카/여행사 각각 조건을 주고 협상을 진행 세일즈 : 클리어화일 판매 BEI : 자소서 기반 질문 PT : 주제를 주고 PT 발표 인성/논술 : 인성검사와 논술을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협업을 했던 경험, 성과를 내었는지?
    학교 캡스턴 디자인 제작 간 팀원3명이서 협업을 통해 진행했음. 결과도 학과3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음 과정에서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배려를 통해 극복했음
    투자동아리 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주식투자 동아리에서 기업분석과 기업의 추진사업을 분석하는 역할을 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은편임. 지원자가 긴장을 한 것 처럼 느껴지면 면접관이 풀어주려는게 보임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은편임. 하지만 하루에 5가지 전형을 진행하다보니 빠듯하게 진행됨 아침 7시50분까지 이동차량에 탑승하고 연수원으로 이동함 연수원 도착 후 1층 로비에 짐을 풀고 조별로 모여 면접에 대한 사항을 전달받음 바로 면접이 진행되며 전형 간 1시간~2시간정도 소요됨 대기시간도 많으므로 대기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대기시간에 휴대폰 사용은 가능한 전형도 있고 안되는 전형도 있음. 흡연도 인사담당자 허가하에 가능하며,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주는게 느껴짐 세일즈 협상 등 은행권에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전형들로 사전에 준비한다면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됨 말하는 연습을 평소에 스터디를 통해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임 그리고 BEI면접을 잘 준비해서 임하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결과발표까지는 마지막 면접이 종료된 후 1주일정도가 소요되고, 문자로 결과 공지가 옴 하루 면접동안 긴장하지 않고 본인이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합격가능하다고 생각함

  • IBK기업은행

    면접 준비가 부족해서 내 역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것이 가장 아쉽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1명, 서포터즈1명, 한팀에 12~1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아이스브레이킹 협상 세일즈 팀PT 창의력 인성 인성검사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아이스브레이킹 : 팀별로 자기소개와 팀명, 팀구호등을 정함 협상 : 팀2개로 나눠 협상을 진행 세일즈 : 물건을 세일즈함 팀PT : 팀별 주제를 받고 PT를 준비 창의력 : 지구의 둘레는? 이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함 인성 : 지원동기, 장단점, 포부 등을 확인 인성검사 : 인성검사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인가?
    장점은 추진력이다. 추진력있게 항상 일을 진행하는 성격이라 성과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단점은 내성적인 성격이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내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묵묵하게 내할일을 하는 성격이라 소통이 부족하다. 입사후에 소통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SW 코딩 다룰줄 아는 언어는? 프로젝트나 경력, 성과등이 있는가?
    SW성과는 학부시절 코딩대회에 나가서 입상했던 경험과, 캡스턴디자인으로 학과내에서 3등을 했었다. 입사 후에도 코딩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서 기업은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인 1박2일 분위기는 편안하고 재밌었다. 세일즈, 협상 등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면접관이나 서포터즈분들도 면접자를 편안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준비가 부족해서 내 역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것이 가장 아쉽다. 평소에 PT, 세일즈 등 많이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미리미리 연습하고 갈것을 추천하며 면접 진행되는 1박2일동안 동료를 배려하는 자세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팀에서 12중 3명이 합격했는데 3명 중 특출난 사람도 있는 반면, 서글서글하고 배려심있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특출나고 면접을 잘했던 지원자도 있었으나 그 지원자는 간담회시간 피자와 맥주를 먹는데 실수를 해서 떨어진 것 같은 사람도 있었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 본인이 잘 할 수 있다고 팀장을 맞았는데, 정작 1박2일동안 팀원을 챙기기는 커녕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떨어진 사람도 있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참여를 못하는 지원자가 있다면 도와주고, 서로 같이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 면접관이 좋게 보는 것 같다. 그리고 1박 2일 면접이 총괄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므로 초반에 면접을 못봤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몇은 초반에 면접을 망해서 나중에 놓아버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서포터즈 본인도 초반에 망했는데 결국 붙은 케이스라고 했다.

  • 대우건설

    서류, 인적성, 면접 결과 모두 오후2시에 발표가 남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비즈니스케이스 : 2대 1 BEI면접 : 3대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비즈니스케이스, BEI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비즈니스케이스 : 30분간 시간주고, A4용지에 요약하고 발표 BEI면접: 3대1로 들어가서 15분간 면접하고 나옴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비즈니스케이스를 하면서 자신이 가장 잘했던것과 못했던 것이 뭐에요?
    건설업 한 부분만 바라보는 입장에서 차별화 되었고, 못했던 점은 차트를 그릴때 복수응답임을 인식 못했던점이 아쉽습니다.
    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경험
    학부인턴을 하면서 디지털 잠금장치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었고 시행착오 과정을 겪어 대우건설에 입사한다면 시공관리쪽에 힘쓰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비즈니스케이스 :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았다. 즐거웠다. BEI면접 : 편한 분위기 속에서 배려해주시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됐다 싶었는데 탈락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서류, 인적성, 면접 결과 모두 오후2시에 발표가 남 10배수, 5배수, 2.5배수로 나뉨 대우건설 삼성동 푸르지오 써밋 안쪽 바로 오른쪽 영화관에서 대기함 7시반, 9시, 13시쯤 면접을 보는 것으로 결정지어지고 우선 비즈니스케이스면접부터 진행 면접관 2분이 계시고 나만 입장하면서 진행 들어가서 피티발표 브리핑 부터 시작, 하면서 어려웠던 점 물어보셨음 하하호호 웃으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고, 생각보다 위축되어서 어버버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하셨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서 즐겁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고 한시간 뒤에 실무진면접 그다음으로 실무진면접 여기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위주로 많이 물어보고 지원동기라던지 1분 자기소개를 여기서 시키는 편 일줄 알았는데 안시키심영어면접이나 전공면접은 따로 안들어옴 내 첫 질문은 낯선곳에서 경험한 일이 있느냐, 자신이 한 일중에 최고수준의 목표로 도달한 경험이 있냐는등 행동기반형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대답은 스무스하게 되어서 아 이건 됐다 싶었는데 떨어짐;; 웃으면서 떨어뜨리니 나올때까지 안심하면 안됍니다 화이팅입니다

  • SK E&S

    아쉬웠던 점: 팩트와 다른 내용을 말한 것.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 지원자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 토론, 인성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 면접관 2 지원자 1 토론 면접관3 지원자 6 인성 면접관 3 지원자 1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어떻게 에너지에 관심 가지게 되었는지
    여러가지 산업군 분석하면서 관심 가지게 되었고 보고서나 뉴스 읽어왔다.
    노래는 잘 부르는지
    웬만큼은 부른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른 지원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자소서를 정독하시고 세세한 것까지 물어보셨다는데 전 그러지 않아서 불합격할 줄 알았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팀웍, 힘들었던 경험 등 일반적인 질문만 물어보시고, 일반적인 대답만 해서 반응을 알 수도 없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어서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팩트와 다른 내용을 말한 것. 산업에 관해 말할 때 면접관님이 제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해주실 정도로 팩트와 완전히 대치되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긴장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면접관님이 사실대로 정정하셨을 때, 잠시 긴장해서 말이 잘못나왔습니다. 라고 말이라도 할 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명료하지 않게 네, 맞습니다... 하고 얼버무렸습니다. 제가 인성 면접을 굉장히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붙은 것을 보면, 1. 스펙을 많이 본다. 2. 진정성을 많이 본다. 3. 피티&토론 면접이 중요하다. 로 결론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 때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지도 못했고 이렇다 할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답변을 할 기회도 없었어서 나에 대한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피티, 토론, 인성 면접의 비중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채용 설명회 때 들은 적이 있어서 피티와 토론을 최대한 열심히 했습니다. 피티는 정말 못했다고 생각했고 토론은 중간은 간 것 같다고 느꼈는데 합격했습니다. 피티, 토론 면접 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 면접 때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대우건설

    완벽한 면접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비즈니스케이스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 압박과 꼬리질문이 있었음 비즈니스케이스 면접 - 주제를 주고 30분동안 해결책을 고민한 후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도전적인 경험
    팀프로젝트 당시 교수님과 다른 팀원들이 불가능하다 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낸 경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건설업에 지원한 이유
    전과를 하면서 열유체 에너지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도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건설업이라는 판단하에 지원하게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압박과 꼬리물이 분위기였습니다. 뭔가 길게 얘기하려고 하면 요약해서 부탁한다 이랬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완벽한 면접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모든 면접이라는게 당연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올떄의 자세나 면접관과의 아이컨택, 말투, 목소리 등등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막상 나오고 나면 왜 이렇게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위에 말한 3가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관이라해도 자신있는 사람을 뽑지, 자신없는 사람한테는 좀 관심이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면접관님들 뭔가 아재느낌들이 많이나셔서 은근히 친숙했고, 이러한 생각으로 마인트 컨트롤 하셔서 면접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스터디를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제가 알지못한 점들도 알게되고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평소 습관이나 버릇등을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면접관 입장이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해보는 것 또한 면접을 미리 대비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취준홧팅하세요~

  • 효성

    아쉬웠던 점이라면, 모든 면접이라는게 당연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PT면접,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 기후 환경문제에대한 찬반토론식으로 진행함 PT면접 - 건설기계에대한 주제로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군생활에서의 경험에 대해 얘기하라
    의경을 나왔는데, 다양한 파견지에 돌아다니면서 현장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왔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에서도 쉽게 적응할수 있다.
    건설업에 지원한이유
    전과를 하면서 열,유체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도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건설업이 적용하기 적합한 분야라는 판단하에 지원.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많이 웃어주셨고, 의경생활을 통해 현장에 쉽게 적응을 할 것 같아서 듬직해 보인다고 칭찬해주셨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이라면, 모든 면접이라는게 당연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올떄의 자세나 면접관과의 아이컨택, 말투, 목소리 등등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막상 나오고 나면 왜 이렇게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위에 말한 3가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관이라해도 자신있는 사람을 뽑지, 자신없는 사람한테는 좀 관심이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면접관님들 뭔가 아재느낌들이 많이나셔서 은근히 친숙했고, 이러한 생각으로 마인트 컨트롤 하셔서 면접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스터디를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제가 알지못한 점들도 알게되고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평소 습관이나 버릇등을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면접관 입장이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해보는 것 또한 면접을 미리 대비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취준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