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0건

  • 금호건설

    진실성이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죠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3 지원3(1결시)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 면접과 3:3 면접으로 직무, 인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 면접 - 지하철 내 스크린도어에 광고를 설치하는 거에 대하여 안전, 수익성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시오 3:3 면접 - 직무에 대하여 약간과, 여러 상황에 대한 인성적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1순위는 금호건설, 2순위 0000 썼는데 지원자만 그렇다 왜그런가?(다른 사람들은 1,2 모두 금호건설)
    저는 지원자의 한 사람으로서 동경으로 금호건설에 지원하였지만, 만약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억지로 참여하긴 어려울것 같아 2순위 서울00에서도 역할을 찾아보고 싶어 2순위를 그렇게 하였습니다.
    페인트 도료에 대해 연구하였다 하였는데 아는 바가 무엇이 있는가?
    일단 크게 수성, 유성 페인트로 나뉘는데 그외에는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금호건설 인재상에 대해 아는가?
    잘모르겠습니다.
    다른 시공사에도 지원하였는가?
    아닙니다. 특수 시설에 대하여 강점이 있는 금호건설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기에 시공사로는 유일하게 금호건설만을 지원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가운데 계신 면접관분께서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기때문에 다른분들도 그에 맞추어 제게 편하게 대우해주신것 같습니다. 처음 자신감있게 자기소개를 하자 패기가 있어 너무 좋다고 하시며 편안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1문1답식인데 잘 들어보면 주시는 대답에 다음 질문에 대한 방향성이 보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마지막 할말. 마지막 할말은 그냥 면접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면접에서 느낀점을 말해야 외워온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로 전달하는 것이니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진실성이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다대다 면접의 경우, 주변 사람들이 면접 때 한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할말에 녹여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처음에 ~~한 점과 ~~한점이 강점이라고 어필했지만, 옆에 ~~씨가 말하는 것을 보며 저도 이런점을 보충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회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하는 자세를 가지고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옆 사람들의 이름을 정확히 말하고, 그들이 말한 것 중 몇 가지를 캐치해서 집어 넣어주면,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면접에서 다른 사람 말까지 들어줄 여유도 있다고 면접관들은 생각할 겁니다. 즉 마지막 할말은 막 외우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다른사람들 이야기 활용해서 말해야겠다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 전기공사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 지원자 7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감명깊게 읽은 책은?
    최근 화폐전쟁을 읽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을 그린 책으로 보이지 않는 통찰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인성면접에서 책 뭐읽었냐는 질문은 항상 나오더군요 그만큼 철저히 임팩트있게 준비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전 이때 준비했던 질문을 다른 기업들 면접때도 잘 써먹어서 참 좋았던거같네요. 무튼 다들 소설이나 판타지 또는 영화를 얘기하던데 그러지 마시고 경제, 아님 정말 건설에 관련된 책들 많지않습니까 그런거 한권 간략하게 읽고 가서 말씀하시면 그 어떤 대답보다 차별화가 됩니다. 인성에서 다른 지원자들보다 잘 할 수 있는게 뭐 있나요 답변 잘하면 그대로 가는거지 ㅎㅎ.. 임팩트있게 잘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의 차이는?
    전기기사는 설비고 공사기사는 공사 자격증이다. 사장님께서 물어보셨던 질문이고 전기기사 자격증과 공사기사 자격증이 있어서 물어본 질문 같습니다. 전기기사는 주로 설비와 관련서 관리를 하고 좀 포괄적인 느낌이 강하고, 전기공사기사는 전기공사시 인원 자재 노무 등 많은 부분을 복합적으로 계산하고 산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이런 느낌으로 설명 드렸더니 사장님이 그럼 전기기사는 공사기사보다 범위가 좀 넓고 공사기사는 범위가 좀 좁고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학교와 같은 학교 지원자가 3명이나 있어서 면접관님들이 여쭤봐주셨는데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근에 감명깊게 본 영화
    감명깊게 읽은 책을 물어봤는데 어떤 지원자가 자기는 구지 영화를 얘기해야겠다고 300을 얘기하더군요.. 제생각에 이분은 떨어질거같은게 자기가 책에 자신 없으니까 300으로 끌고가는건 좋았는데 면접관님께서 최근에 읽은 책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럼 최근에 읽은 책이 없냐고 까지 말씀하셨는데도 계속 봤던 영화를 강조하는 모습은 조금 안좋아보였습니다. 자기가 준비한 내용을 말하기 보단 면접관님께서 듣고싶은 대답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회사 지원한 곳 있는지.
    현대건설 지원했다고 말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 지원자는 신랄하게 털리더군요. 현대건설이 사실 금호보단 압도적으로 좋기에 당연히 붙으면 현대건설 가겠네? 했더니 말 못하고 어버버 하더군요..ㅎㅎ 솔직히 현대건설이라고 말할 거면 그에 대한 대비책을 반드시 준비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엘지 써브원이나 좀 밑에 있는 회사들을 말하면 금호쪽에서 아 그래도 우리회사 오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현대건설이나 삼성물산 이런거는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면접관님들도 부정적으로 보신거같았습니다. 항상 주의하시길..
    최근에 신문 읽은 적 있는지.
    국민 연금 개혁안에 대해 읽었다고 말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쳐서 말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다 필요없고 선동꾼을 잡아서 족쳐야 한다는 둥 이렇게 너무 강한 어조로 한쪽에 치우친 답변은 면접관님들이 보기에 부정적인거 같아 전 최대한 중립으로 말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기사를 읽었지만 회사랑 관련된 기사를 말씀드리는건 당연한 거 같구요.. 너무 시사쪽으로 끌고가는 것도 좋진 않아보였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책을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영활르 이야기하는 지원자가 있어서 분위기가 갑자기 냉랭해졌지만, 이내 잘 풀렸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대답할때는 무조껀 두괄식으로 대답하세요. 시간이 늦게 되었을 때 면접관들이 지루해 합니다. 내가 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잘 모를 땐 면접관님 표정을 보세요 지루해 하시면 그냥 빨리 끊는게 났습니다. 전공 관련되서 어필하면 좋은 전공 면접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어디 갔다왔네 거기서 무러 했네 이런건 마이너스 요인이 될거 같구요.
    금호 최종에서 두분이 안오셔서 2조를 합쳐 7명으로 진행했구요 시간은 한 50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중간에 사장님께서 앉아계시는데 사진과는 다르게 동네 아저씨 같더군요 ㅎㅎ 사실 인성면접이 다 그렇듯 면접 보고나면 이거 말할걸 저거 말할걸 이렇게 후회하고 나올 때가 있는데 만약 자기가 병풍같이 느껴지고 뭔가 다른 지원자가 주목받는다 싶으면 그냥 나오지 마시고 손들고 이 회사에 궁금한 점 여쭤봐도 되겠습니다 하고 사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자극적인 질문들 여쭤보고 오세요. 예를 들어 저희땐 금호건설이 호반건설에 팔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된거냐고 ? 이렇게 물어보면 그래도 얘가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필이 조금이나마 더 될거 같습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 시공.공사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 - 면접관 3 ; 지원자 3
    토의 - 지원자 3:3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건축공학과로 진학하게 된 계기는?
    어릴 적 부터, 레고로 집을 만드는 것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학창시절에도 꾸준히, 건축박람회에 참석하고 큰 건물들을 바라보면서, 미래에 마천루를 지고싶다는 막연학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저를 건축공학과로 진학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회사가 아닌 금호건설로 지원하게 된 이유는?
    건축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금자리를 주고, 발전사업과 플랜트 사업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건설, 그 중 금호건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통해 세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의 뒷받침속에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금호건설과 함게 동반성장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이 다들 인자하신 분들이어서, 저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10년후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10년후 저는 건축시공 안전부서의 과장직일 것입니다. 과장직에 위치하게 된다면, 팀의 follower가 아닌, 팀을 이끄는 leader의 역할입니다. 저는 팀원 전체에게 건축시공의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되, 이와 동시의 팀원들의 팀워크를 최상으로 이끌어내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윤리적, 도덕적으로 행동했던 경험이 있나요?
    예 저는, 군 시절 병장이었을 당시, 적응이 힘들어 하는 분대원에게 3박4일의 포상휴가를 양보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병장이었기에 부대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상태와 전역을 얼마 남지 않는 상태였지만, 그 이등병은 전입온지 3개월도 안되었고 힘들어 하던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제가 가진 포상휴가를 양보함으로써 분대원의 사기를 충전시켜주는데 기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저를 이 자리로 오게 해준 금호건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진 무엇무엇 역량 (기억이 잘 안남...)이 금호건설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곳 금호건설에서 정년퇴직을 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금호인이 되겠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든 면접관님들이 인자하셔서, 어떠한 대답에도 좋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이 점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을 보기 전에 자기소개를 정말정말 열심히 준비해갔는데, 처음부터 자기소개가 아닌, 자기소개서에 기반된 질문을 해서, 약간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마지막말, 장단점등 영어로 준비했던 것들도 한번도 쓰이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준비한 것은 다른 면접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금호건설의 면접같은 경우에는, 토의면접과 역량면접이 진행되는데, 토의면접은 3:3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이 말할 기회에서는 조금은 생각을 하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른 면접장에서는 2:2토론이어서 , 계속 얘기를 해야하고 바로 말해야했었는데, 그것에 비해서는 금호건설의 토의면접은 편했던 것 같아요. 토의 면접주제도 그렇게 심화된 것이 아니여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1차면접이어서 그런지, 전공도 많이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좀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인성이 잘 갖추어져 있다면. 1차면접에서 그리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 토목시공 면접후기
  • 이번에 금호건설 토목직 인턴 면접보고 왔습니다. 
    인턴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을 진행하구요, 인성은 3명이 동시에 들어가 3대3면접을 치루게 되고, 토론은 6명이 들어가게됩니다.
    질문내용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기출질문에서 거의 나온거 같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을 주로 받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옆에 두분은 자기소개서내용과 인성적인 질문들도 같이 질문 하셨습니다. 
    1분자기소개는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있는데, 저희조는 시키셨습니다.(면접관님이 이번조는 자기소개 한번 들어보자고 하셨어요)
    1분자기소개 내용에서도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확실히 아는 내용과 준비한 내용들을 하시면 될꺼같네요.

    토론면접은 6명이 찬반을 3명씩 나누어 진행하게 되고, 면접 전 5분정도 자기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면접주제는 60여가지 준비된 주제중 한가지가 선택되고, 저는 복지정책을 위한 세금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전 토론면접은 준비해가지 않아서 많이 얻어맞고 왔네요ㅜ 인성과 토론 둘다 중요하니 준비잘 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감있는 목소리도 잊지마세요 
  • 금호건설

    금호건설 - 시공.공사 면접후기
  • 금호건설 최종면접 후기입니다.

    저는 전기시공 지원자로 20일 9시반까지 소집이었고, 동일직무는 동일시간대 8명이 전부였습니다.

    한명 결시로 7명이었고, 원래 계획상으로는 4명씩 두조이지만 7명이 한조가 되어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9시반에 출석을 부른후 한시간 뒤즘에 이동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면접자 4~6명 면접관 7명(사장 포함)이지만 저희는 면접자 7명에 면접관 6명으로 보았습니다.

    면접장은 1차면접 대기실로 사용됐던 회의실이므로 1차면접때 기억을 살리고 가면 심리적 안정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8명중 2~3명 정도를 뽑을 듯 했습니다.

     

    임원진들이라 연세는 50이상 60대로 보였고 사장님은 중간에 앉아계셨습니다.

    맨 왼쪽의 인사팀장님이 간단 설명 하셨고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1번부터 쭉이었습니다.

    중앙 사장님 앞에는 작은 전자 시계가 있었고, 질문중에는 시간을 1분, 1분 30초 등 시간을 주시는 경우가 있었으므로

    주의 해야 할듯 합니다.

    전반적 흐름은 인사팀장 안내, 사장님 말씀 및 사장님 질문, 임원진 질문이었고

    모든 질문은 공통질문이었으나 중간에 한번만 한지원자에게 임원진 한분이 두세개 꼬리 질문 했습니다.

    꼬리 질문은 없었고, 질문의 수준도 평이하였습니다.

    총 25분 조금 안되게 진행했습니다.

     

    (공통질문)자기소개1분간 해보시오

    (사장님공통질문) 다들 전기공학과 이신데 다른데도 갈곳이 많은데 왜 건설회사 지원했는지?

    건설중에 일반건축(빌딩, 아파트)이 있고 플랜트(산업설비)가 있는데 어디에서 일하고 싶은지?

    (개별질문, 장교출신에게) 전기관데 통신이 아니라 공병으로 갔군요. 해외 파병을 다녀왓다고 했는데, 어디국가로 갔죠? 가서 한일이 뭐에요?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물어보셨음

    (공통질문)자신의 장점,강점이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그 장점이 입사후에 어떻게 쓰일지? 1분 30초간

  • 금호건설

    금호건설 - 기계설비 면접후기
  • 금호건설 기계직 1차면접 후기 작성해요. 면접은 2번째였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은 3:3 면접이었지만 저는 두명이서 들어가서 3:2로 면접을 봤습니다. 두명이서 들어가서 시간도 45분이였는데 30분으로 줄여서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3분이서 저에게 계속 질문하시고 다 끝내신 다음 옆 지원자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됬습니다. 지원동기랑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준비해 갔는데 이건 시키시지 않았습니다. 밑에 질문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실패한 경험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주었는가?

     

    이 질문에서는 제 동아리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동아리 동기와 의견 충돌을 일으킨 사건을 설명하면서 결국은 동기를 내쫓아서 소통의 실패라는 실패경험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꼬리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리더로서 그룹의 발전을 위해서 그러한 결정을 해야할 때도 있지 않은가?

       

    -그와는 화해를 했나요?

     

    -동아리가 원래에는 몇 명이 있었고 인원이 부족했다면 몇 명으로 줄어든건가요?

     

    -언제 회장을 했나요?

     

    -어떤 동아리였나요?

     

    꼬리질문들은 제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1년 정도 휴학을 하셨는데 그때는 무엇을 했나요?

     

    이 질문에는 워킹홀리데이, 아르바이트, 영어공부를 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소재들은 자소서에서도 작성했던 이야기들이어서 이것도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활동했던 연도와 월을 물어보시면서 시기가 맞는지 확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떤한 활동을 했고 무엇을 배웠다 이런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자소서 보면 플랜트쪽 관심있어 보이는데 수처리 분야 현장에 대해서 아는 것 있나요?

     

    이 질문에는 금호건설이 이쪽으로 하고 있는 현장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전공 중에 이건 내가 실무에서 강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하는 것이 있나요?

     

    전공 중 한 과목을 답변드렸고 이것을 통해 꼼꼼함을 길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꼬리 질문으로 다음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그 과목을 하면서 어떤 노력을 했나요?

     

    -어떤 것을 배웠고 그것을 어떤 점에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는

     

    -본인의 경험 중에서 면접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경험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저는 현장실습 경험이라고 대답했는데 면접관님이 고개를 살짝 갸우뚱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전공질문이나 상황질문 같은건 물어보시지 않고 자소서에 있는 내용들 바탕으로 물어보셔서 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게 느꼈습니다만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에게 들어왔던 질문도 생각나는 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지원자에게는 처음에

     

    -기사 자격증을 두개 땄는데 왜 두개나 땄나?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나?

     

    이분도 자소서에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질문도 한 가지 주어졌습니다.

     

    -본인이 윤리적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한밤에 운전을 하고 가는데 빨간불일 때 지나 갈 것인가?

     

    이분은 윤리적이라고 하시고 나름의 논리로 끝까지 윤리적 행동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면접관님이 상황을 추가하셨습니다.

     

    -차 뒤에는 아버지가 죽어간다. 당신이 신호를 무시하면 아버지는 살고 신호를 끝까지 지키면 아버지는 죽는다. 어떻게 하겠는가?

     

    였습니다.

     

    이상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 시공.공사 면접후기
  • 30일 금호아시아나 금호건설 면접 후기 입니다.

    저는 전기시공 직군이었고 3명씩 짜여저서 면접을 봅니다.

    장소는 금호아시아나 본관 15층(대기실) 14층(면접실)입니다.

    찾아가는길은 아주 쉽지요. 건물도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시간 맞춰서 가면 출석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구비서류를 모은후

    간단한 일정을 이야기합니다.

    같은 직무별로 한조를 이루어 3명씩 같은조가 됩니다.

    대기하는동안 화장실 및 간단한 다과 이용 가능합니다.

     

    14층으로 이동해서 역량면접을 보았습니다.

    역량면접은 3:3으로 진행되었고 작은 방에서 진행했는데 매우 더웠습니다. 참고하세요

    3명이면 50분 진행 2명이면 35분 진행이었습니다.(저희는 2명이라 35분 진행)

     

    마친후 대기실에서 조금 쉬다가 다른조와 합쳐서 토론면접을 보았습니다.

    저희조는 건축직군조 하나와 합쳐서 한 토론조를 이뤘씁니다.

    14층으로 내려가 토론준비실에서 잠시 대기후 안내를 받습니다.

    주제를 두번만, 딱 두번만 안내자가 읽어줍니다.

    에이포 두장이 있는데 한장은 기조발언용 준비종이이고

    다른한장은 실제 토론시 메모할수 있는 빈종이입니다.

    읽어준 내용을 가지고 주신 펜으로 5분간 기조발언을 준비한후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마이크 사용을 해야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 말하기전 키고 끝나면 끄면 됩니다.

    기조발언1분씩 주어지고 마무리 3분전, 1분전 안내해주십니다.

    중간에 개입없으시고 총 15~20분정도 진행한것 같습니다.

    주제는 생활안전지도 도입에 대한 찬반이었습니다.

    50가지의 준비된 주제중에 임의로 배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량면접 질문 생각나는것 적어보겠습니다.

    >(공통질문) 자기소개 1분씩 하세요

    >(공통질문) 지원동기가 뭡니까?

    본인 : 금호건설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저는 기간산업중의 기간산업인 발전플랜트를 통해 인류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호건설은 2010년부터 인천복합3호기 신보령1,2호기 태안IGCC발전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금호건설에서 함께 일해보고 싶습니다.

    >(상대방에게) 규율이나 규칙을 어기는 선배나 친구들에게 규율을 지킬것에 대해 제시해본경험이 있습니까?

    계속 꼬리 질문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발전플랜트만 있는것도 아니고 크지도 않아서 다른일을 많이 하는데 괜찮으십니까?(제대로 답변 못한것 같습니다)

    >좌우명이 뭡니까?

    진인사대천명 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뭔가를 이뤄보신일이 있습니까?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고 한번 떨어졌지만 결국 1차시험을 합격하고 2차시험준비중입니다

    >시험얘기말고 다른건 없나요?

    마라톤대회를 준비했고 10키로 구간을 완주해보았씁니다.

    >길에 떨어져있는돈의 액수가 얼마까지 본인이 양심의 가책없이 주워서 쓰겠습니까? 땅에떨어진 돈은 주인을 찾아줄수 없습니다.

    만원입니다. 저에게 만원까지는 그냥 잊어버릴수 있는돈이지만 만원이 넘으면 많이 아깝고 생각날것 같습니다.

    >본인의 이야기 말고,,,, 만원의행복이라는 프로가 있었고, 만약 누군가에게 만원이 정말 소중하다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만원은 이미 써버렸습니다

    봉사단체에 기부하겠씁니다.

    >이미써버린 돈인데 자기돈을 들여서 만원을 기부하시는겁니까? 딱 만원만? 참 간단한 답변이네요 (웃음)

     

     

    금호건설은 전공에대한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치관과 윤리 도덕에 대한 관심이 많은듯하고

    규칙과 정직함 도덕을 지킨 사례를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 토목시공 면접후기
  • 금호건설 인턴 면접은 1회입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14층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후 3명씩 한 방으로 들어갑니다.

     

    인성면접에서 1분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블라인드면접이기 때문에 이름만 말합니다.

    질문내용은

    1. 실패한 경험은?

    2. 성공한 경험은?

    3. 남 때문에 피해본경험은?

    4.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5. 사회적으로 부정 부패가 문제가 되는데 상사가 부정을 저지르면 시킬 것이냐?

    6. 리더한 경험이 있냐?

    등이 공통 질문이었습니다. 개인에 따라 공사 경험이 있거나 해외 연수 경험이 있으면 개인질문을 받습니다.

    각 질문에 대해서 압박이 이루어지므로 대비해야합니다.

     

    토론면접은 모든 조가 다른 주제로 토론을 하며 후기를 읽어서 대비를 못할정도로 최근 이슈화 된것부터 시간이 지난 것까지 나오니까 평상시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저희 조는 남양유업사태에 대해서 찬반 토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2조가 합쳐져서 3명이 토론 면접장에 들어가고 토론 찬반은 개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인원 균형이 맞지않으면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 금호건설

    인턴부문 기계 면접후기입니다.
  • 인턴부문 기계 면접후기입니다.

     

    면접은 대략 2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이 앉아계셨고 처음에 들어가면 인사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저희에게 주실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질문보다도 1분안에 자기를 간단히 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1분안에 또한

     

    금호건설에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일을 준비하였는지도 포함해서 물었습니다. 면접준비과정에서 준비한 질문이라

     

    어느정도 예상해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개별질문으로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그것이 금호건설에 입사해서 어떠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를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플랜트인턴을 활동한 점을 들었으나 면접관들의 반박, 이를테면

     

    금호건설은 플랜트분야가 취약한데 어째서 지원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플랜트 쪽으로 반드시 진

     

    출할 것이라서 미래를 보고 지원했다고 어중띠게 말했습니다. 왠지 이 질문에서 컷트 당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질문 2개를 지원자 5명한테 하고 나니까 거의 시간이 다 끝났구여 끝으로 면접관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해서 총 3분정도가 더 말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빡센 면접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전에 기본족으로 회사에 대한 기사나 처해있는 상황등은 꼭 알고 가셔야 될듯

     

    이상 금호건설 상반기 기계부문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 금호건설

    금호건설 인턴 면접 후기
  • 저는 플랜트시공 지원했습니다.

     

    면접은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9시30분에 진행 되었구요.

     

    건물 15층에서 대기하면서 다과랑 음료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결시자도 몇분 되셨던거 같구요 인원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역량면접+토론면접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3대3 면접으로서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지점프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다들 없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긴장 풀으라고 가볍게 질문하신거같구요

     

    그뒤로 질문이 이어졌는데 살면서 가장 난관이었던 경험을 말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어보셨고요

     

    또 자기 전공 관련해서 전문성을 키우기위해 노력했던 경험도 물어보셨습니다.

     

    자기소개에 있는거 중에 한개 물으셨는데 저는 교환학생 경험했던거 써놔서 그거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나 영어면접 이런건 없었습니다.

     

    약 30분가량의 역량면접이 끝나면 다시 대기실로 이동해서 토론면접을 기다립니다.

     

    20분 대기후 토론면접 준비실로 이동하는데 가면 문제지 1장 의견정리할것 1장 토론시 자유롭게 쓸 용지 1장 총 3장이 있습니다.

     

    의견정리한거랑 연습장은 토론 후에 꼭 제출하셔야 합니다.

     

    토론 대기실에서 직원분께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구요 찬반을 나누는데 저희는 찬성 3 반대 3으로 나와서

     

    그대로 진행 되었습니다.

     

    토론 준비가 끝나면 토론장으로 이동하는데 금호아시아나 회의실에서 하더군요;; 굉장히 넓고 면접관 3분이 앉아계셨습니다.

     

    토론은 기조발언 5분 자유토론 15분 총 20분으로 자유롭게 의견 말하시면됩니다. 면접관님들 개입 전혀 안하시구요.

     

    시간 되면 끝났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토론면접까지 끝나면 처음 대기했던 대기실로 와서 면접비 받고 집으로 가시면 모든일정이 끝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