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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3건

  • KCC건설

    짧은 시간안에 어필을 잘 하여야 합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2명은 불참)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간단한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4명의 지원자에게 공통질문, 개별질문을 하였음. 질문은 한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공평하게 하는 느낌을 받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입사후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아내 혹은 여자친구가 본인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것 같습니다. 우선은 회사의 일이 우선이기 때문에 저는 지방으로 내려갈 것이고,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같이 내려올 것입니다. 하지만 설득하지 못한다면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인턴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현장에서 개선한 것이 있다고 썻는데 자세히 이야기해 보라.
    우선은 자기소개서에 거창하게 이야기를 썻지만 실제로는 작은 개선사항이였습니다.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문제점을 발견했고 이것을 과장님께 말씀드려 배관의 구조상의 문제에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자체가 굉장히 편한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되도록 웃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답변을 하면 실제로도 이런 사례들이 있어서 질문을 드린것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도 정리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표정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압박을 하면서 지원자의 반응을 살핀다던가 이러한 점들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의사소통을 하는데 문제가 없고, 자신감이 있는 지원자인지 판단하기 위한 면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처음에 들어갔을 때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잘 한 것이 면접합격의 원인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기소개때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면접 질문 자체가 어려운 질문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첫 자기소개 후, 좌우명을 물어보셨고, 생각지 않은 부분이라 조금생각하다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웃으면서 급조한 티가 난다고 하셔서, 어느정도는 인정을 하면서 둘러서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잘 모면한것이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사의 특징상 현장에 나가기 때문에 리더쉽, 자신감, 씩씩함, 남성적인 면모 등이 채용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면접장에서 자신감있고, 씩씩한 모습과 목소리로 어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점들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또한 추가질문으로는 주량,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이 끝났을 때 너무 일찍 끝나서 변별력을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짧은 시간안에(25분이 채 안걸린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면접이 끝나며, 모든 면접이 단 한차례의 다대다 면접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짧은 시간안에 어필을 잘 하여야 합니다. 또한 특이한 점은 인적성검사가 당일날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저는 면접을 본 후 대기시간없이 인적성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인적성검사의 총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입니다. 면접 당일날 잠을 잘 자지못하여 멍한 상태로 인적성검사를 응시하여 조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유명한 hmat, ssat 처럼 어려운 문제는 한문제도 없었습니다. 언어, 수리, 인적성, 3개의 분야로 시험보는데 언어문제는 30문제였고, 수리는 18문제, 그리고 인적성 300문항?? 정도 나왔습니다. 언어는 모든 문제를 풀고 시간이 남았지만 수리는 4문제 풀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정상 컨디션이였다면 다 풀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hmat 시험은 70%정도 푸는 수준입니다.

  • KCC건설

    KCC건설 - 토목기사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저는 시공파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을 수 있고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사 후 토익이 많이 중요한가요?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시방서나 여러 영어로 된 서류를 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외국인 엔지니어와 대화를 하는 스피킹이나 리스닝이 더 많이 주요하고 생각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초반에는 집중하였다가 다시 이력서에 집중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처음에만 눈길을 주다가 다른 지원자들의 표정을 살피는 것 같았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자신을 표현해봐라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일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있다는 등등
    면접을 보기까지 위해 노력해온 것들이 있는지
    전공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여기말고 다른데 지원한 곳이 있는가
    토목을 뽑는 삼성, 현대, 롯데 등등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초반에는 집중하였다가 다시 이력서에 집중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처음에만 눈길을 주다가 다른 지원자들의 표정을 살피는 것 같았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자들이 6명이어서 많은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대체로 질문을 한뒤 답변을 들을 때 처음에는 눈길을 주다가 이력서를 다시 검토하거나 다른 지원자들의 표정을 살피는 것 같았다. 다대다면접이었기 때문에 온전히 한사람한테만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다지 내가 누구이고 어떤사람인가를 어필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부족했다. 또 6명인데 20분에 짧은 시간으로 사람당 4~5개의 짧은 질문과 답변으로 내 자신을 표현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았다. 면접에 오는 지원자들을 대부분 비슷비슷한 능력과 스펙을 가졌기 때문에 첫인상이나 이력서에 나와있는 것으로 뽑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질문도 지원자마다 다른것이 아니라 일정한 순서로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순서나 앞에 지원자가 말하는 것과 겹치지 않아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점에 대해서 아쉬운점이 많았다. 1분자기소개는 항상 중요하기 때문에 안보고 어디서든지 아무때나 나올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하겠다.

  • KCC건설

    5월 21일 토욜에 면접을 봤습니다.
  • 5월 21일 토욜에 면접을 봤습니다.

    신사역 4번출구에서 5분도 채 안대서 가면 우축에 KCC건설 빌딩이 보입니다.

    KCC건설 면접은 면접한번에 인적성검사를 치릅니다.

    저는 인적성검사를 먼저 봤습니다.

    30분 인성검사 60분 적성검사

    30분간 250문제정도 60분간 70문제 입니다.

     

    적성검사는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으나 수학문제가 약간 까다롭습니다.

     

    그렇게 인적성검사를 치루고 나서

     

    대기시간후면접을 들어갑니다.

    면접관 3분 인사팀 1분 지원자 6명이서 들어갔습니다.

    공통적으로 자기소개를 시키고, 공통질문으로 자기가 대학생활동안 얻은 가장큰것

    주로 자소서를 보시면서 질문하시는데 이력서에 상에 나와있는 기본사항에 대해서도 질문하십니다.

    약 20분간 아주 편하게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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