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건

  • 한세실업

    한세실업 후기 입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및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줌 형태의 비대면화상면접으로 다대다면접형태였습니다. 하나의 면접형태로 압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이력서에 나오는 공백기가 있는데 왜그런가요??
    공백기 때 제가 뭘 했는지를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상반기 때 지원한 기업은 뭐가 있고 왜 떨어졌다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실무적인 능력이 없었기에 떨어졌을거 같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그리고 병풍취급 당해서 매우 기분이 안좋았던 면접이기도 했습니다. 대놓고 차별하는 느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기업 자체가 아주 큰 대기업도 아니면서 면접도 3차,4차까지 하는 극악무도한 전형을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중견기업에서 회사 로열티를 정말 많이 보는 듯합니다. 진짜 지원자들한테 대놓고 "어차피 여기 채용공고 떴으니까 한번 지원해봐야지?? 이러면서 지원했죠??"라고 질문하던데 매우 난감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 정말 절 대놓고 차별하듯이 병풍 취급해서 차라리 입사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덤 면접입니다. 절 떨어뜨리는건 어쩔 수 없고 당연히 상대평가에서 남들보다 부족한거라서 납득되는 상황이지만.. 제 자소서랑 이력서를 분명 다 읽어봤음에도 질문을 안하는건 정말 예의가 아닌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병풍취급 당하지 않기 위해 순발력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1차면접은 나이가 젊은 면접관들로 구성되었는데 현재 취업준비생들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거면서 똑같이 공정하게 면접기회를 주는 것이 맞았을텐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면접관이었던거 같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