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차 면접 3명 2차 면접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7~8명이 한조로 되어서 동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이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인당 소요되는 시간은 약3~4분정도로 짧았습니다.
질문이 끝난후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해서 추가적인 질문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하고싶은말이 있으신분들은ㅇ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말을 답변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면접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고 7~8명이서 30~40분 이면 인당 3~4분 정도로 매우 짧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영업이란?
영업이란?
영업은 기브앤테이크라고 생각합니다. 비용대비 효과적인 영업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가?
루트영업, 시판영업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래처를 관리하고 매출을 견인하는 일을 하는일로 알고있습니다.
이전 회사 퇴사이유?
직종에 대한 문제로 퇴사이유를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이전회사의 직종이 술을 다루다보니 술자리가 잦았고
이로인한 생활패턴의 불균형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우선, 전반적으로 면접이 매우 짧게 진행이 되었고, 합격자가 조금 많았던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묻고 체크하는 형태였고, 합격자를 걸러내기 보다는 탈락자만 걸러내는 정도의 방식이었던거 같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크라운제과의 대졸 영업공채 스페셜리스트 전형에 대해서는 크게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선, 저는 최종입사 이후 교육 연수 이후에 입사포기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탑차를 운전하고 물건을 배송하는 영업을 짧게는 4년 길게는 7~8년까지 해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탑차를 운전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인줄을 몰랐습니다. 크라운제과의 공채는 두가지입니다. 본사대졸공채, 영업대졸공채 본사대졸공채는 1년~2년정도 탑차운전을 하고 그 이후에 본사 스텝부서에서 업무를 하는 것이고, 영업대졸공채는 영업소 소장을 만들기 위한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탑차 운전을 통해 현장 물건배송 및 거래처 관리를 최소 4년 이상은 하고 이후에 소장으로 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학교 졸업을 한 사람이 하기에는 조금 수준이 낮은 영업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싶다면 지원하시고, 본사대졸공채는 인적성 검사 등도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잘 준비하시기 바라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잘 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시고 솔직하게 준비하시면 큰 무리하없이 영업대졸공채는 들어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