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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30건

  • SK텔레콤

    SK텔레콤 - 네트워크엔지니어 면접후기
  • 상반기 SKT 네트워크 분야 인턴 지원자 였습니다.
    일단 SKT는 서류전형으로 1차를 거릅니다. 그후에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SKCT란 인적성 검사를 봅니다
    인적성검사역시 각 직군별로 다른데, 저는 네트워크 관련 직군에 맞추어 인적성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SK는 적성도 많이 보지만 인성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적성검사는 SSAT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고, 인성검사는 대략 100문제였는데 고민 하지 말고 그냥 자기 성격을 바탕으로 쭉쭉 풀어 나가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SKCT를 보고 SKCT합격자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보게 됩니다
    저는 SKT 네트워크 부문 지원자였기에 SK-T타워에서 최종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sk면접은 토론면접, 임원면접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었는데 토론면접은 전공관련 주제가 있었고 임원면접은 주로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너무 잘대해주셔서 압박은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 사무보조 면접후기
  • 한전 인턴 면접 후기입니다.
    부산울산 지역본부 면접이고 날짜는 3월말이며
    근무는 4/7 부터입니다.
    간단하게 면접장 분위기도 설명드리자면
    강당? 대회의실? 같은 곳에서 수험번호 순으로 앉아서 대기했으며
    5인 1조로 3분의 면접관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하신 말씀은 각자 30초간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셨고
    특이한 점은 같은 사람에게는 같은 질문을 되도록 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그 말인즉 3분이 순서대로 질문을 하셨는데 1분의 면접관님이
    5명의 지원자에게 각자 다른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왜 공기업에 입사하려고 하는지였고
    답변은 공익에 관련한 부분을 중점으로 말씀드렸으며
    다음 질문은 거액의 돈 .. 1억이 수중에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질문이었는데
    아까 공익 관련 답변을 했으니 연관되도록 기부 사회환원을 제일 처음 얘기하고
    인턴면접이니만큼 정직원이 되도록 역량을 갖추기 위한 자기 개발을 얘기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받은 질문 중 인상 깊었던 점은 에너지 종류에 대해 질문하셨고
    답변에서 태양열, 태양광 수력 풍력 화력 조류 등등이 있었으며
    자소서 항목보다는 인성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시간은 25분 정도 되었고 경쟁률은 5:1이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이번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 인턴에 지원하였고 합격 했습니다

    -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것들

     1. 이야기를 들어보니 리더의 역할만 한 거 같은데 팔로워로서의 역량을 어떻게 되는가?

     2.친척 중에 대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분에게 대기업에 취직한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3.현재 삼성에 대한 생각,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 이정도가 까다로우면서도 중요했던 질문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답을 했습니다. 면접관들에게 필요하다면 시간을 요구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1. 집합 장소 : 천안아산 KTX 역
        
     집합 장소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삼성 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로 이동합니다.

     2. 제가 면접본 날 약 100명 정도를 오전 오후로 나눠서 면접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오후반 이었습니다.

     다 같이 집합해서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적성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적성검사 유형을 두가지 였습니다.

     첫 번째는 3가지 명제가 주어지고 가장 나와 가까운것, 나와 먼것 두가지를 고르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가장 그렇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 아마 이거 였던거 같아요 잘 기억이안나네요

     3. 적성검사를 진행한 후 바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면접관 3명, 그리고 저 혼자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인턴이어서 그런지 직무 관련된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인성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채, 인턴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생각해봤을

     리더십, 소통, 갈등해결, 굿팔로워 등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 이야기와 적절히 융합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에 간단히 자기소개 할 시간을 주고 또한 마지막에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줬습니다.

     또한 질문을 받고 딱 생각이 나지 않아서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30초 정도 얻었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4. 면접이 끝나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간식을 먹고 면접비를 받은 다음 다 같이 셔틀버스를 타고 KTX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합격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동아쏘시오홀딩스

    면접은 총 3회 진행하였습니다.
  • 면접은 총 3회 진행하였습니다.

    결과가 발표나면 같은 주에 그 다음 면접 일정이 잡혀서 면접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극히 제한적이라 미리 준비를 하였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 (63830, 본사 본관 1층 쉼터)

     

    직무에 상관없이 조를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 경력직에 한해서만 조를 따라 편성함)

    지원자는 총 24명이였습니다.

     

    면접관님 : 지원자 (4:4) 형식으로 한 조당 15분씩으로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 : 임상통계 팀장님, CRA 팀장님, RA 팀장님, 의료기기 팀장님)

     

    다른 회사도 1분 자기소개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지만 동아 쏘시오 그룹은 1분 자기소개서로만 평가되는 거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의 여부에 따라서 질문의 개수뿐만 아니라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장에서 질문은 대체로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기 때문에 1분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역량을 다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지원자가 말하는 것을 중간에 멈추게 하지는 않았지만 별로 안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님들은 지원자들이 자기 소개서를 하는 동안 지원서를 그 자리에 읽고 질문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맨 마지막에 들어가서 (11시쯤에 면접을 시작) 다른 조에 비해 짧게 끝났습니다.

     

    2차 산행 면접 (612850, 아차산 만남의 광장)

     

    올해 상반기부터 면접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담당 직무 면접관님 한분과 함께 아차산을 올랐습니다.

    한 조당 인원은 3~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의료기기 팀장님과 임상통계 지원자 2분과 약사팀 2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차 임원진 면접 (618820, 본사 신관 7층 대강당)

     

    면접은 9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장소는 3층 임원진 회의실이었습니다.

    이동할 때, 구두소리도 안 나도록 주의를 주셨습니다.

    인사과 과장님과 주임님께서 저희에게 조언해준 것은 목소리 크게 말 끝을 흐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롯데제과

    롯데제과 - 시설관리 면접후기
  • 1. 면접장 및 면접관의 분위기
    총 3번의 면접이 있습니다. 저는 역량 면접을 첫 번째로 실시했습니다.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관 2분이 질문을 하시고 답변을 하는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시고 답변 또한 구체적으로 하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pt면접입니다. 30분간 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굉장히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것을 에이포 용지에 작성을 한후, 면접관 2분께 발표를 합니다.

    세 번째 임원면접입니다.  장소를 옮겨서 임원 2분과 면접을 합니다.
    역량 면접보다 딱딱한 분위기 입니다. 추가적으로 임원들이 질문은 하지 않고 답변을 듣는 정도입니다.

    2.질문과 답변 후기
    역량 면접) 날씨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최근에 가장 관심이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으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이 질문으로 계속 꼬리잡기 질문이 이어집니다!!
    질문 내용은 거의 자소서 항목을 토대로 하십니다.. 다만 1분 자기소개를 없었습니다.

    pt면접) 새로운 베이커리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합니다.
    이를 컴퓨터 한글 파일로 작성시키고 인쇄하여 발표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왜 이를 추구하는지 물어봅니다.(경쟁사 등등)

    임원면접)가족소개를 물어봅니다. 그 다음 자신에 대해서 소개해 보라고 합니다. 공젹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 삼성카드

    삼성카드 - 마케팅 면접후기
  • 팀프로젝트 했던 경험, 거기서 나의 역할은?

    조직생활에서의 모습을 매우 중시하는 듯 했습니다.
    학교에서 연구과제 팀플 했던 것을 주제부터 과정, 결과까지 자세히 설명해드렸고
    그 안에서 저의 리더쉽을 정의하고 설명했습니다.
    인성검사 선택했던 제 모습과 자소서, 그리고 그 전까지 답변하던 것들과
    최대한 일관성 있게 대답하려 노력했습니다
  • 대상

    대상 1차면접 후기
  • 18일에 대상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날은 생산관리랑 영업 등의 직군이 모여서 같이 면접을 보았는데 약 100여명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생산관리와 영업이라도 뜨악한 것이 100명중 저 혼자 여자였다는 점이였습니다. 이거 보고 이 그룹 진짜 여자 안뽑는구나 하고 좀 느끼는 계기도 됬구요,,,

    진행은 면접설명 - 점심 - 인성 - 면접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제가 생산관리직이면서 여성이라 그렇게 느꼈는지 몰라도 좀 여성은 선호를 안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도 인성이랑 전공보다는 이력서에서 궁금한 점 물어보시고 직군에 관련된거 물어보시더라구요... 생산이 뭔지 등등...

    여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악수도하고요...(웃으면서 떨어뜨리는게 가장 무섭다고 하시는데 그럴듯해요)

    생산관리나 식품영업직 지원하고 싶은 여성분 계시면 좀 비추하고 싶네요..

    아 글고 면접비는 삼만원 받았습니다.(서울-부산 우등값도 안나오네요 ㅜㅜ)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 생산관리 면접후기
  • 롯데는 L-tab 이라고 불리는 적성검사와 면접을 같은 날에 봅니다.

    2개조로 나눠서 한조는 오전에 면접, 오후에 엘탭을 보고 다른 한조는 오전에 엘탭, 오후에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두명의 실무진 (한분은 인사담당 한분은 실제 직무이신분 인거 같구요)과 저 혼자 들어가서 이대 일로 면접을 봅니다.

    처음에 자기소개하고 그다음 질문하십니다.

    질문은

    1. 목표를 세워서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

    2.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으로 진행했던 경험.

    3. 주도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했던 경험.

    4.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제해결을 한 경험.

    5.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경험.

    6.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인가. 그냥 아는 친구는 몇 명인가.

    7. 마지막 할말이나 궁금한 점.

    이상입니다.


  • SK텔레콤

    SK텔레콤 - 네트워크관리 면접후기
  •  5월 31일과 6월 1일 직무별로 나눠서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네트워크 직무는 6월 1일에 보았구요. 면접은 3타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장은 비즈니스캐주얼로 입고 갔습니다.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셨고 어떤분은 카라티를 입고 오셨습니다.

    저는 오전 첫 타임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침 첫 타임 면접이라서 면접장은 분주하였습니다. 테이블 세팅 등으로 따라서 대기시간이 좀 길었습니다.약 한시간 정도?

    명찰을 받고 준비한 서류들과 자격증을 비교하며 제출합니다. 그 후엔 강의실 같은 곳으로 이동하여 직무 그룹별로 앉습니다.

    옆에 인원들과 미리 인사를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조로 함께 토론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이야기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장감도 풀리고요.

    안내자분에 따라 토론 면접실로 이동합니다. 이동 후 간단한 소개와 주제를 나눠주시고 토론 면접을 시작합니다.
    전공 관련 된 내용으로 평소나 면접 전에 잠깐 생각해봤을 법한 문제를 주십니다. 주제를 주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토론입니다.
    찬반으로 나뉘어서 하는 것이 아니니 크게 긴장할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엔 총 12명이 입실하여 1팀과 2팀으로 분류되어 토의합니다.)
     
    토의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호명된 사람은 인성 면접을 봅니다. 2:1 면접이고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십니다.
    자기소개 조차 시키시지 않고 자소서를 보시며 간단한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십니다.

    이렇게 인성면접까지 마치면 토론장으로 돌아와 토의를 마무리 짓고 팀원 중 1~2명이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러면 총 면접시간은
    4시간정도 소요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기시간 포함)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기 때문에 "합격"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면접관님들께서 웃으며 긴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것 같다. 말 잘한다라고 하셨는데... 결과적으론 "탈락"입니다.

    저보다 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SKT에 대한 기사를 많이 읽으시고, 직무 연관 전공 책을 한번 읽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