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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3건

  • LG전자

    늦었지만 LG전자 후기입니다
  • 면접대기 중 참석자 확인 및 인원 수 조회 끝나고 순서대로 준비한 후 면접장으로 향합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 문 앞에서 4명씩 1조가 되어서 기다리다가 인사 준비를 의논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면접 질문..

     

    먼저 들어가서 인사하고.. 자기소개 1분동안 했습니다.

     

    자기소개 할 때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하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하고 난 뒤 준비해온 PT발표를 시작합니다.

     

    PT발표는 발표시 여유있게 1부 더 복사해와서 보면서 해도 무관합니다.

     

    PT발표가 끝나면 발표와 관련된 면접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면접 질문들에 답변을 하고 나면 기타 지원동기 및 다른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너무 긴장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금방 가실 겁니다.

     

    면접이 종료되면 끝나는 순서대로 나와서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홧팅!

  • LG전자

    1차, 2차 면접 후기
  • 1차, 2차 면접전형


    1차 면접은 PT면접으로 면접날 2주일 전에 이메일로 PT의 주제가 미리 주어집니다. 이번 하반기 인문상경계 지원자들은 'LG전자 휴대폰의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략을 유지하면서 공략 가능한 블루오션은?' 이라는 주제를 받았고 자유 형식으로 A4 한 장 분량의 발표 자료를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면접 당일날에는 준비한 과제를 3분간 발표하고 바로 인성면접으로 이어졌습니다. 질문들은 매우 평이했고 대인관계나 관심사, 좋아하는 연예인, 이상형 등 회사나 업무에 관련된 질문이 아닌 지원자 개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일주일 후에 있었고 해외마케팅 부서 임원 세 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1차면접 때보다 질문들이 대답하기 어려웠고 주로 마케팅 전공지식이나 회사에서 맡고 싶은 업무에 관해 질문하셨습니다. 15분 정도의 짧은 면접시간 동안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하고 잘 대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긴장하지 않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솔직하게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최대한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시는 편이기 때문에 면접에 너무 많은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느 면접에서건 답변의 내용보다는 태도와 적극성, 회사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등 지원자의 자세를 중점으로 평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LG전자

    간단한 면접 후기입니다.
  • 엘지 전형은

    우선 서류면접이 통과하면 RPST를 보는데 이공계는 그냥 인성부분만 봅니다. 약 1시간 주어지는데

    정말 문제와 답들이 정말 난해하더군요.

    다음으로 PT와 영어 면접이 1차로 준비 되어 있고, 2차로 인성면접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실무 팀장급 3분과 인사과 한분이 면접을 봅니다.

    저는 석박사 지원으로 주제가 정해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PT는 보통 많이하는 순으로

    자기 & 전공 소개(간단),

    내가 연구한 것을 어떻게 회사에서 적용할 것인가,

    핸드폰의 문제점과 보완점 순으로 PT를 준비 했습니다.

    이것에서 비중을 두는 부분은 적용사례와 문제점에 대한 보완점을 중점으로 두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점은 자신의 전공분야 한에서 문제점과 제시를 해야 합니다. 전공과는 먼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많겠죠.

    이 PT가 끝나면 바로 전공에 대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 물어봅니다.

    물론 자신이 말한 부분에서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자신이 했던것을 적는것보다는 적더라도 자신이 확신을

    가지는 사항들에 대해 적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질문은 정말 난이도 있고 그냥 뜬금없는 질문은 없습니다.)

    실무 면접관 분들은 정말 expert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체 하다가는 바로 그 분들이 아는체 하는 것은 안 좋다는 말이 나옵니다.

    (면접에서 모른다는 말은 금지어입니다.)

    그렇게 꽤 질문을 하다가 바로 영어면접으로 들어갑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서에서 특이한 부분에 대해 물어봅니다.

    특이한 것이 없으면 색다른 것을 물어보는데 그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냐 정도의 수준에서 물어봅니다.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시지 마세요. ^^;; (저도 잘 못했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인데 면접은 1차와 동일하게 4분의 면접관입니다. 3분은 이사급(?)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분들의 직급을 몰라서... ㅡ.ㅡ;; 죄송~!) 한분의 인사과분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소개서만 하면 약간 썰렁하더군요.

    자기소개서 후반부에 포부나 기타 준비한 것을 넣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바로 질문이 들어갑니다. 약간의 전공 질문에서부터 다양합니다.

    그리고 약간 난처한 질문도 합니다. 저는 "만약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면 어떻게 하겠는냐?",

    "리더쉽을 뭐라고 생각하는가?", "추후 리더가 된다면 무엇을 중요시 할 것인가?"라는 질문 등.

    질문은 서류에서 제출한 자기소개서 안에서 물어봅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분위기는 면접자 자신이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솔직하게 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것을 보고 싶으면 아래 주소에 가셔서 보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ksue/120036488985

    http://blog.naver.com/ksue/120036788677

    제 블로그인데 잊지 않기 위해 좀 더 자세하게 적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