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공정/장비 기술분야 인적성 후기입니다.

우선 서류통과과 된 후에 안내메일에 따라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특별히 문제를 푼다거나 하는 것은 없고 단순히 인성항목에 대해 Yes or No로 200문항정도 답변을 하면됩니다.

LG디스플레이 인성 검사의 경우 대부분의 지원자가 합격을 하지만 간혹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아이디와 비번을 치고 로그인을 하게 되면

우선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설명도 되어있으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말을 바꿔서 똑같은 질문을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Yes, No를 잘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삼성 SSAT에서도 3번 합격한 경험을 통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지원 직무에 맞추어서

미리 제 자신의 특성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어서 답변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공정/장비의 경우 신중하고, 꼼꼼하고, 긍정적인 성격 이런 부분이 두각이 되도록

답변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성검사에 답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고 일관성있게 답변을 한다면 합격하실수 있을껍니다~!

그럼 좋은결과 있으시길^^;

LG CNS RPST를 보았습니다.

삼성 SSAT와는 다르게 인성검사를 먼저 봅니다.

RPST인성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많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것이랑 가장 거리가 있는 것을 선택해야하는데 문항이 다 옳고 좋은 것이라서 고르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것이라 골랐는데, 다음문제에서는 가장 거리가 먼것으로 될 수도 있구...

여하튼 어렵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고민없이 빨리 푸는 것이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RPST를 보면 하는 말이 정말 내가 이중인격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그랬숩나다.

20분간의 쉬는 시간이 지나고, 바로 적성검사를 봅니다.

첫번째 언어문제는 글을 읽고 각 문장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알 수 없는지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연습하고 훈련을 하면 풀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수열문제 입니다. 이 문제는 SSAT준비 하면서 많이 보셨을 거리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도 훈련과 연습으로 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추리문제

일정의 규칙에 따라 글자를 배열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 역시 SSAT준비하면서 많이 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시험을 봤구요.

네번째는 대망의 도형문제.

전개도를 보면서 이 전개도랑 맞는 도형을 찾는 문제 입니다.

이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잘 푼다고 하는데...

확실히 저는 공간지각능력이 없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문제 였습니다.

간락하게 LG CNS 인적성 후기를 썼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10년 상반기 LG전자 RPST 후기 입니다.

3월27일 09:00에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5호선 여의도역에서 나오면 도보로 약 5~10분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서울 중심부에 있는 만큼 서울이나 경기 인천 지역에선 모두 가깝다고 봅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 였는데..

상당히 어렵더군요..인성검사 임에도 불구하고..

60분동안 약 200문제를 풀어야 하므로..절대 고민하지 말고

바로바로 찍어야 합니다. 첨에 찍을 때 내가 어떤 유형으로 응답할 것 인가 정한 다음에 바로바로 찍는것이

시간 부족하지 않고 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2교시 In Basket Test..

작년에는 면접 전형의 한 단계 였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인적성고사에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2시간 20분동안 18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60분동안 푸는데까지 풀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시 알지 못했던 것인데..

문제의 중요성을 체크한다음에 가장 시급한 안건부터 처리하는것이 옳다고 합니다.

문제에서 수험자가 전자회사의 약2년경력된 사원이구요..

주말에 2시간동안 처리할 안건이 이메일로 18가지가 와있습니다.

회사의 체계도와 조건, 주위 동료와 상사들이 조건으로 나와있구요..

주어진 조건을 참고하면서 직접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빠르게 중요성 여부를 판단하고 바로바로 빠르게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필이기에 빠르기도 중요하지만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8개중에 5개 문제만 해결했습니다..ㅠ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많이 한 사람은 12개..평균 8~10개 정도 푸셨더군요..

저는 1번부터 차례대로 했습니다만..

결과는 합격이네요..

얼마나 올바른 답안을 작성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유형 파악이 중요한 듯 합니다..

제 생각엔 2교시 인바스켓 보다 1교시 인성이 더 중요한 듯 싶군요..

얼마나 일관성 있게 하느냐가 가장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엘지 전자의 경우 오직 인성평가 플러스 문서를 통한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시험을 치릅니다.

첫시간은 SSAT로 예를 들자면 따로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오직 인성관련 항목만 치릅니다.

다만 문항수가 많아 시간이모자랄수 있으니 시간 안배를 잘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특정 직무의 경우 전공시험을 따로 치르기는 합니다만 전 HE R&D부서로 따로 전공시험을 치르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앞시간엔 가장 선호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뒷부분은 자신에 대한 문제를 묻는 것으로 가장 적합한 번호를 고르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일관성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인성이 다 끝나면 그다음은 LG전자만의 특이한 시험을 치르는거 같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쳐보고 적잖이 당황핬는데 인성검사 합격여부에 그렇게 큰영향을 끼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식은 답안지와 문제지를 주어 지는데 방식은 롤플레잉 입니다. 내가 어떤 기업의 신입사원인데 이번달안으로 몇건의 공문을 처리하고 가야하는데 그 처리내용을 상세하게 답안에 적으라는 것입니다. 주로 상사에게서 내려온 공문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의 6하 원칙에 따라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풀어 나가면 될꺼 같습니다. 만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음으로 넘어가 쉬운것 부터 푸는것이 한 방법이 될꺼 같습니다.

4/11(일) 어제께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52개 였던거 같네요 반별로 30명씩이니 한 1500정도 될듯합니다.

시험은 8시 15분에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인성검사를 쳤는데 시험시간 40분에 문항수는 100문항입니다.

보기 4개에 Most와 Least를 선택하는건데 지문이 거의다 좋은거라..

많이 헷갈립니다. 이건 소신껏 하셔야할 듯 하네요..

들어보니까 거의 다들 다중이가 되는듯 해요..

인성검사가 끝난후에는 20분간 쉬는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는 언어, 수리, 도식추론, 공간지각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됩니다

1. 언어는 한 지문에 문제가 3개정도 있습니다. 시험시간은 20분입니다.
주어진 예문에 나와 있는 정보로만 풀어야 합니다. 가진 지식으로 추론하면 안됩니다.

a번은 지문과 일치. b번은 지문과 불일치 c번은 일치 여부를 알 수 없음.

보기는 이렇게 됩니다.

제 생각엔 잘 푸시려면 컨디션이 좋아야 할듯 하네요.. 글이 눈이 안 들어오면 안습...

이번엔 특히 방송에서 10분 남았는데 5분 남았다고 방송해서 다들....상태가 ㅎㅎㅎ;;;

2. 수리는 SSAT에도 나오는 수열문제입니다.

SSAT 공부 하신분이라면 문안하게 푸실 수 있을듯...

마찬가지로 관건은 시간입니다. 

30개를 15분에 풀어야 하니 모르는것은 우선 넘기고 아는것부터 풀어야 합니다.

3. 도식추론입니다.
SSAT에도 비슷한 유형이 있는데 SSAT는 도형이지만

RPST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SSAT보다는 쉬운듯 하네요

이번 시험에도 쉽게 나와서 다풀고 10분정도 남았습니다.

이건 문제집 사서 좀 풀어보시면 쉽게 느실듯 유형이 정해져 있어서..

ex) 양끝 바꾸기, 왼쪽 rotate, 오른쪽 rotate, 앞에 두자리 자리 바꾸기 등등...

아.. 이번엔 문제집에서 못본 특정 알파벳을 지우는게 나왔었는데 O 삭제...

4. 공간추론은 정육면체 전개도 관련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 어려운 파트인것 같습니다.

정육면체 전개도 하나가 나와있고, 전개도로 표현 가능한 정육면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섯면이 모두 다르면 그나마 나은데 모양이 같은 면이 있으면 정말 헷갈립니다.

거기다 답 없음도 있으니;; 이것도 연습만이 살길인 것 같네요..

제가 봤을때는 문제를 빨리 푸는게 관건인거 같았습니다

시간 체크 하면서 문제집 풀어 보시면서 시간 관리 해보셔야 할듯하네요

전 문제를 작은거 하나 사서 풀어봤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언어 2문제 수리 3문제 공간 5문제정도 찍었네요ㅠ

과연...붙을련지 모르겠습니다.

LG CNS 상반기 인적성 후기 입니다.

일단, CNS는 먼저, 인성 검사를 약 50분에 걸쳐서 진행합니다.

약 4개의 예문이 주어진 후,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과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못하는 것 2가지를 선택하는 문항이

100문항이 제시되어 풀게됩니다.

적성검사 첫번째 영역은, 한 내용의 지문이 주어지면, 지문을 읽고 제시된 예문이 참인지 거짓인지 아니면 지문을 통해선 알 수 없는지를 선택하는 문항이 약 30문항 정도로 진행이 됩니다.

적성검사 두버째 영역은, 수열 문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준은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약 40문항 정도 인걸로 기억하네요.

적성검사 세번째 영역은, 싸트 문제 중 도식추리와 같습니다. 하나의 도식을 추리해서 이에 해당되는 4개의 문제를 풀어가는 것으로 약 40문항 정도 였습니다.

적성검사 네번째 영역은, 전개도 문제였습니다. 하나의 전개도를 펼쳐 놓은 뒤, 전개도로 나타낼 수 있는 정사각형 모양을 찾아내는 문제엿습니다. 문제는 어렵지 않았는데... 아침을 못먹은 탓인지 ㅠ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터군요..

느낀점은,, 싸트보다는 풀만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전 CNS인적성 준비는 따로 못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문제 풀면서 ㅋ 옆사람들의 페이지 넘기는 소리에 더 압박감을 느꼈다는.....

다들 열심히 준비하신 것... 같더라구요...ㅋ

아무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4/11(일) 서울공고에서 보고 왔습니다..

50개정도 고사장이 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타기업과는 다르게 인성검사를 먼저 봅니다.

100문제정도 출제되구요..

4개문장주어지고 그중에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것 한개와 자신과 가장 거리가 먼것을 한개 고르는 유형입니다

생각보다 까다롭고 애매한 인성검사 인것 같습니다.

일관되게 가는게 쉽지 않았네요.ㅠㅠ

쉬는 시간 후에는 언어, 수리, 도식추론, 공간지각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됩니다

1. 언어는 한 지문에 3문제가 있습니다.
주어진 예문을 토대로 추론하는 문제구요

중요한것은 자기가 아는 지식을 가지고 풀면안되구요

주어진 글만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a번은 지문과 일치.
b번은 지문과 불일치
c번은 일치 여부를 알 수 없음.

이렇게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lg cns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집 꼭 한번 풀어보고 가세요.

2. 수리는 수열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사트에 나온 수열문제 연습하신 분이면 쉽게 풀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구요

15분만에 30개를 풀어야 하니 모르는것은 넘어가고 아는것부터

빨리빨리 풀어야 합니다

3. 도식추론입니다.
이것도 싸트에 비슷한 유형이 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마치 암호를 푸는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면 됩니다

도형이 각각 특정 역할을 하므로, 그 기능을 빨리 찾아내야 하구요 

4. 공간은 정육면체 전개도 문제입니다.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정육면체 전개도가 주어지고, 이 전개도로 나타낼수 있는 도형을 고르는 것입니다.

근데 정답없음도 있으므로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빨리 푸는게 관건인거 같았습니다

저도 시간이 모잘라서 다푼 영역이 하나도 없네요.ㅠ

일단 전반적인 시험 내용은 어렵다 였습니다.

인성은 없고 직무만 이루어집니다. 언어/수리

언어는 지문 하나가 주어지고 참,거짓,알수없다 고르는것입니다.

ex) 사람은 생각을 한다. 밥을 먹고 옷도 입고 생각을 하면서 산다. 하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하고싶은데로하고 산다.

1. 동물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참

2. 사람은 돈을 벌지 않는다.   - 알수없다

3. 사람은 밥을 먹는다.   - 참

이런식의 문제입니다.

수리는 도표가 주어지고 그것을 분석해서 계산기로 열라 두들기면 됩니다

뭐 예를 들자면....수요 증가율, 성장률, 인구 감소율, 몇년 대비 몇년도 생산성 증가율 등등 입니다.

이렇게 1시간 하면 끝납니다......

일단 lg화학의 LGCAT는 시간이 관건인 시험입니다.

모든 영역이 5분에서 7분 이내에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 고등학교 책상이 아닌 트윈타워 지하에 있는 회의실에서 같이 모여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책상이 너무 작고 불편합니다..자세를 잘 잡으셔야 할듯 해요.

일단 언어는 40문항에 5분...언어영역이 제일 시간이 모자란 영역이죠.

그다음 수리와 추리영역, 그리고 상황판단 능력까지 시간이 모자라게 줍니다.

보통 기업에서 상황판단 문제는 시간을 넉넉히 주죠~다 풀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인성시험도 시간이 꽤 빡빡했습니다.

또한 수정테이프는 꼭 가지고 가시는게 좋아요..아니면 모자른 시간이 더 빼앗기거든요~

실트론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도움이 될까 한번 써 봅니다..

인적성검사는 면접과 같이 진행되었고 80문제 70분동안 적성검사 보고 인성 검사 30분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심리테스트도 있는거 같더라구요..일반적으로 글로써 많이 보는데 도형 나오고 제일 마음에 드는 도형을 고르라는 문제,,

아무래도 안정적인거 고르는게 좋겠죠? 밑에부분이 넓고 위에가 좁은..

적성검사는 시사 수리 언어 과학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사같은경우 신종플루 광우병 실업률,,최근에 문제되는거 많이 나왔구요

과학영역은 물리영역이 많이 나왔습니다,

거울로 보면 화면이 어떻게 되는지..수리같은 경우는 전개도 문제가 나왔고 확률 문제도 좀 나왔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인적성볼때 회사 입사후에 평가자료로 쓰인다고 하시지만 면접결과와 인적성결과를 최종적으로 합산한다고 하니까 신중히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