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
- 언어이해 : 원래 언어이해 파트에 약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가장 못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문제자체는 시중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고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 언어추리 : 명제 문제가 많이 나와 시간 단축에 유리했습니다.
조건추리 문제도 1문제 빼고는 다 난이도가 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1문제는 중)
- 자료해석 : 계산을 어찌해야될지 고민이였는데, 암산으로도 커버됐습니다. (프로그램 내 계산기 2-3번 쓴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중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 수리추리 : 2020 하반기에는 도형에 들어간 숫자 안나온다고 해서 별로 공부 안했는데 조금 나왔습니다.
수리 문제들은 대체적으로 중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2020 하반기 후기처럼 온라인으로 시험보기 때문에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것 같았어요.
시중 문제집 풀땐 15문제 10분 잡고 풀면 5-6문제 못 풀때가 부지기수였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언이이해 빼고는 1문제만 못 풀었습니다.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