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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0.04.19
  • 날짜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2월 이었던 것 같아요.

     

    아침 9시까지 나오라고 해서 LG 트윈타워 31층으로 갔어요.

     

    그 때 하필이면, 기차가 연착되서 제 시간에 못 오신 분들 있었는데

     

    그분들은 나중에 면접 끝나고 따로 보게 해주셨어요.

     

    정말 배려를 많이 해준다는 느낌 받았어요.

     

    약 57명 정도가 봤다고 했었어요.

     

    시작하면 연습지랑 미리 유형 살펴보는 책자를 나누어 주시는데

     

    이거랑 똑같이 나온 문제도 있으니 이 시간에 딴짓마시고 많이 봐두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회수하시기는 해요.

     

    경쟁률은 2.5대 1정도 되구요.

     

    문제유형은싸트랑 아주 비슷한데

     

    시간이 정말 촉박합니다.

     

    정말 숨쉴 시간도 없이 풀어야 하는 시험이에요.

     

    첫번째 언어는 유의어 반의어, 그리고 한자 조금 나오고 언어추리, 독해가 나오는데

     

    쉬운 문제부터 풀고, skip 이 정말 중요한 기술이에요.

     

    난이도는 워낙 짧은 시간에 풀다보니 어렵지 않으나 문제를 다 보기도 힘들어요.

     

    고사성어나  상식적인 한자어 수준이 나옵니다.

     

    두번째 수리영역인데요.

    소금물, 속도, 비율 구하기, 도표해석하기, 정말 싸트랑 아주 비슷한 문제들인데

    미리 빠르게 문제푸는 연습 꼭 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추론,

    도형 추리는 정육면체 쌓아놓은 것 숫자세기가 많이 나왔어요.

    싸트와 조금 다른점은 싸트는 기호를 조작하고 도형이 달라진 점 추론하는 게 많이 나오고

    LG CAT는 숫자세기 같은 것이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주어진 지문에 따라 A,B,C,D 의 순서를 맞추거나 참거짓을 푸는 문제 나오는데

    거의 10초에 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문제를 다 풀 수 있으니

    어려운 문제는 skip 하세요.

    네번째, 직무상식

     

    시사는 정말,,,,,

     

    화학회사다 보니 화학과 관련된게 싸트보다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일반화학 받으셨던 분들이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예를 들어 Ca2+가 있고 이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이런 문제가 나와요. 문제는 평이합니다.

     

    다섯번째 상황판단능력,

     

    25문제 정도에 6분 정도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엄청 연습하고 가시는게 좋을 거예요.

    유형은 친구가 찾아왔는데 급한 업무가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하고 예시가 나오는데...

    그중에 고르는 문제에요. 가장 바람직한 걸로.

     

    조금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바로 OMR에 옮기세요. 문제지에 풀지 마시고,

     

    이후 10분정도 쉬었다가 바로 인성검사 해요.

    약 150문제인데 이것은 O X이니까 주어진 시간 안에 대부분 끝내시더라고요.

     

    정말 시간 촉박했지만, 많이 준비하고 가시면, 충분히 원하는 성적 얻으실 거예요.

  • LG전자

    서울공고에서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2010.04.16
  • 서울공고에서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서울공고에서만 본 거 맞죠? 경황이 없어서 몇명인지 못세어봤는데

    세어보신 분 계시면 답글좀.... 'ㅅ'

     

    인적성 이번이 4번째 본 거였는데...

    참.. 친절한 인적성이었어요.

    파트마다 연습문제 풀 시간도 주고, 그 답도 알려주시고 ㅋㅋ

     

    참고로 RPST (인성)은.. LG전자랑 비슷했는데. 보기가 4개더라구요..

    LG전자는 5개 였던걸로 기억 ^^;

     

    적성~

    총 4개 파트이고....

     

    파트1, 언어...

    전 시스X에서 나온 빨간 책으로 미리 좀 보고 갔는데요,

    그거보단 좀 더 어려웠어요. 헷갈리는 게 참 많았네요.....

    시간도 좀 모자란 편이어서 일단 헷갈리는 건 대충 찍어댔음. ㅠㅠ

    10분 남았는데, 5분 남았다고 잘못 방송 나와서...

    저희 교실에서 보시던 분들 대부분이 짜증섞인 소리를 내셨음 ㅋ

    전 시간 계산하고 있어서 상관 없었지만...

     

    파트2, 수리추론... (수열)

    빨간 책 보단 쉬웠음! 소수랑 분수도 그리 많지 않고...

    근데 시간이 넘 모잘라서 한 5~6개는 찍은 것 같아요.

    푼 거라도 다 맞아야 할텐데...............

     

    파트3, 도식추론...

    빨간 책 보다 어려웠음..

    마지막꺼 대박. 10분 동안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까지를 좀 빨리 풀어서 ㅠㅠ)

    총 5문제 중에서 2문제를 못 풀었네요. 아... 30초만 더 있었어도 푸는건데 ㅠㅜ

    그만하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덮어야해서 흑흑...

    암튼 파트 4개 중에선 제일 많이 푼 것 같습니다.

     

    파트4, 전개도...

    빨간 책 보다 (훨씬) 쉬웠음!

    각 면에 그려져있는 도형들.. 같은게 책보단 단순한 편이어서...

    그래도 전개도는 역시 어려워요.

    공간지각력 떨어지는 저 같은 사람들은... 완전 머리가 뱅글뱅글 돌죠..

    빨리 풀어서 다 풀긴 풀었으나 제일 자신없는 파트.. ㅠㅠ

    마지막에 선으로만 돼있는 전개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CNS 인사부장님 강의 들은 적 있는데.. (올해 초에)

    CNS 적성검사가 꽤 어려운 편이라서

    반정도만 풀어도 잘 한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염려들 하지 마시길 ^^;

    수고들 많으셨어요!!

  • LG전자

    4.11일 서울공고에서 보고 왔습니다.
    2010.04.16
  • 4.11일 서울공고에서 보고 왔습니다.

    고사장은 50개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인성검사를 보더군요 100문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장은 4개를 주고 그 중에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 과 자신과 가장 거리가 먼 것 한개를

    고르는 유형입니다. SSAT상황판단과 비슷한 유형인데 까다롭고 어려운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 후에는 언어, 수리, 도식추론, 공간지각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되더군요

    먼저 언어, 한 지문에 3개 문제를 주구요 주어진 문제에서만 답을 찾아야 되겠더군요

    선택지는 a,b,c로 지문과 일치, 불일치, 알 수 없음 이것 중에 고르는 거네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수리는 수열문제 비슷하구요, SSAT에서 볼 수 있던 거라 연습 좀 하시면 될 것 같고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군요..역시 시간과의 싸움..

     

    다음으로는 도식추론 이것도 다른 시험과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찾기란 힘들죠..연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마지막으로 전개도.. 제가 가장 싫어하고 못하는 부분이라 ㅈㅈ치고나왔습니다.

    정육면체 전개도 주고 이 전개도로 만들 수 있는 도형 찾는 문제네요

    연습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SSAT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평소에 푸는 연습보다 시간 재고

    푸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LG전자

    4/11(일) 어제께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10.04.12
  • 4/11(일) 어제께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52개 였던거 같네요 반별로 30명씩이니 한 1500정도 될듯합니다.

     

    시험은 8시 15분에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인성검사를 쳤는데 시험시간 40분에 문항수는 100문항입니다.

    보기 4개에 Most와 Least를 선택하는건데 지문이 거의다 좋은거라..

    많이 헷갈립니다. 이건 소신껏 하셔야할 듯 하네요..

    들어보니까 거의 다들 다중이가 되는듯 해요..

     

    인성검사가 끝난후에는 20분간 쉬는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는 언어, 수리, 도식추론, 공간지각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됩니다


    1. 언어는 한 지문에 문제가 3개정도 있습니다. 시험시간은 20분입니다.
    주어진 예문에 나와 있는 정보로만 풀어야 합니다. 가진 지식으로 추론하면 안됩니다.

    a번은 지문과 일치. b번은 지문과 불일치 c번은 일치 여부를 알 수 없음.

    보기는 이렇게 됩니다.

    제 생각엔 잘 푸시려면 컨디션이 좋아야 할듯 하네요.. 글이 눈이 안 들어오면 안습...

    이번엔 특히 방송에서 10분 남았는데 5분 남았다고 방송해서 다들....상태가 ㅎㅎㅎ;;;


    2. 수리는 SSAT에도 나오는 수열문제입니다.

    SSAT 공부 하신분이라면 문안하게 푸실 수 있을듯...

    마찬가지로 관건은 시간입니다. 

    30개를 15분에 풀어야 하니 모르는것은 우선 넘기고 아는것부터 풀어야 합니다.


    3. 도식추론입니다.
    SSAT에도 비슷한 유형이 있는데 SSAT는 도형이지만

    RPST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SSAT보다는 쉬운듯 하네요

    이번 시험에도 쉽게 나와서 다풀고 10분정도 남았습니다.

    이건 문제집 사서 좀 풀어보시면 쉽게 느실듯 유형이 정해져 있어서..

    ex) 양끝 바꾸기, 왼쪽 rotate, 오른쪽 rotate, 앞에 두자리 자리 바꾸기 등등...

    아.. 이번엔 문제집에서 못본 특정 알파벳을 지우는게 나왔었는데 O 삭제...

     

    4. 공간추론은 정육면체 전개도 관련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 어려운 파트인것 같습니다.

    정육면체 전개도 하나가 나와있고, 전개도로 표현 가능한 정육면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섯면이 모두 다르면 그나마 나은데 모양이 같은 면이 있으면 정말 헷갈립니다.

    거기다 답 없음도 있으니;; 이것도 연습만이 살길인 것 같네요..

     

    제가 봤을때는 문제를 빨리 푸는게 관건인거 같았습니다

    시간 체크 하면서 문제집 풀어 보시면서 시간 관리 해보셔야 할듯하네요

    전 문제를 작은거 하나 사서 풀어봤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언어 2문제 수리 3문제 공간 5문제정도 찍었네요ㅠ

    과연...붙을련지 모르겠습니다.

  • LG전자

    엘지 실트론 면접과 같이 진행되었던 인적성 후기입니다.
    2009.10.28
  • 실트론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도움이 될까 한번 써 봅니다..

    인적성검사는 면접과 같이 진행되었고 80문제 70분동안 적성검사 보고 인성 검사 30분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심리테스트도 있는거 같더라구요..일반적으로 글로써 많이 보는데 도형 나오고 제일 마음에 드는 도형을 고르라는 문제,,

    아무래도 안정적인거 고르는게 좋겠죠? 밑에부분이 넓고 위에가 좁은..

    적성검사는 시사 수리 언어 과학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사같은경우 신종플루 광우병 실업률,,최근에 문제되는거 많이 나왔구요

    과학영역은 물리영역이 많이 나왔습니다,

    거울로 보면 화면이 어떻게 되는지..수리같은 경우는 전개도 문제가 나왔고 확률 문제도 좀 나왔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인적성볼때 회사 입사후에 평가자료로 쓰인다고 하시지만 면접결과와 인적성결과를 최종적으로 합산한다고 하니까 신중히 잘 보세요..

  • LG전자

    LG CNS 후기요
    2009.10.12
  • 저는 10월 11일 자양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LG CNS는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동안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나누어 시험을 치르는 일정입니다^^

     

    직접 CNS에서 사원이 와서 감독하기 때문에 늦지 않게 오시는거 중요하구요~ㅋ

     

    컴퓨터용 싸인펜 안갖고 와서 쩔쩔 매는 분 여럿 봤습니다.ㅋ

     

    어학증명서와 싸인펜은 필수입니다`~~~

     

     

    1.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100문항이고, 시험시간이 짧다 보니 처음에 느긋하게 푸시다가 나중에 급 마킹하시는 분

     

    많습니다~~~처음부터 약간 빠른 속도로 마킹을 유지하셔야 여유롭게 문제 푸실 수 있구요,,

     

    정답이 없다보니..인재상에 맞춰서 일관성 있는 대답 중요합니다ㅋ

     

     

    2. 적성검사

     

    적성검사는 파트 1,2,3,4 총 4가지 영역이 있구, 각 영역마다 시간이 다르니까 계산 잘 하시면서 푸셔야 됩니다~

     

    첫번째 파트1 영역은 언어추론영역인데..보기에 맞게 자신의 지식과 상관없이 보기글만 보고 선택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컴퓨터 및 통신분야에 대한 글이 많이 기출문제로 나왔습니다. 

     

    파트2는 수리영역으로서 중요한 것은 재빠른 판단력이구요~~~일단 모르겠다 하면 넘어가야되요ㅋ

     

    얼마나 정확하게 푸는냐가 원칙이구요..보통 수 사이의 규칙성을 모의고살를 통해 적응하는게 중요합니다~

     

    파트3는 도식추론 영역인데요..워낙 낯선 영역이라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3일전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문제량이 워낙 많습니다..반복적인 공부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파트 4는 공간추리영역인데요...많은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영역이고, 문제수와 난이도 모두 '상'입니다. 

     

    전부다 풀기 제한될 수 도 있으니, 침착하게 면의 색칠된 부분의 연관성을 따져가며 풀어야 되구요,

     

    마지막 문제가 선문제가 나왔는데, 면에 색칠된 것 이외에 모양을 통해 연광성을 해석해야 하는 문제가 앞으로

     

    다수 출제 될 듯 합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 LG전자

    LG CNS 후기요
    2009.10.11
  • 파트 1.

    지문 속을 읽고

    주어진 내용이 지문으로부터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인지, 잘못된 이야기인지,

    추론할 수 없는 내용인지를 판단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접했지만, 비교적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

     

     

    파트 2.

    수열 속 빈칸을 추리하는 내용입니다.

    2/3 정도는 쉬웠고, 난해한 문제가 5문제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7 -1 +5 -1 +3 -1

    이런 형태로 이루어진 수열을 추론하는 정도가 중간 레벨 쯤 된 것 같습니다.

    SSAT에서의 수열 추리 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파트 3.

    모형으로 주어지는 함수를 추리하는 내용입니다.

    이것도 2/3 정도는 쉬웠습니다.

    두 세트가 좀 어려웠고 전반적으로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파트 4.

    정육면체 도형 전개도 푸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전개도를 가지고 세문제를 풀게 되며

    A, B, C, D 중 해당 전개도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도형이 있다면 답,

    없다면 E를 선택합니다.

     

     

    전 파트 4가 좀 어려웠고, 전반적으로는 SSAT보다는 쉬웠습니다.

  • LG전자

    LG전자 RPST는 직무적성 모의고사라기 보다는 인성검사였죠
    2009.09.22
  • LG전자 RPST는 직무적성 모의고사라기 보다는 인성검사였죠

    앞에 문제들은 어떤 문장 하나가 주어지고 자기가 얼마나 비슷하냐를 0전혀 그렇지 않다 3매우그러하다 중 하나를 찍는것인데

    그 문제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말을 그렇지 않다, 그렇다를 잘 보셔야지 자세히 안보고 모두 긍정적인것으로 보면 아예 다른 대답을 하게 되니까 잘 보셔야 해요 .

    뒤에 문제들이 저는 좀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한문제에 네가지의 문장들이 주어지고 자신에게 제일 가까운것 하나 체크하고 그중 제일 먼것을 하나 체크하는거였는데

    다들 성격좋은 문장들이라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자기가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어떤것에 가장 소홀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보려고 하는것같아요

    그런데 네개중 똑같은 문장이 다음 질문에도 하나 포함되어 있는데

    전문제에는 MOST로 찍었다가 다음문제에서는 LEAST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계산하고 추리하고 그런것들은 아니라 다른 직무적성검사에 비해서는 따로 공부해야 되고 그런것들은 없었는데

    좀 까다로웠어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어떤것에 강점을 두는지를 문제마다 생각하면서 하면 될듯해요

     

  • LG전자

    LG패션
    2009.06.02
  • LG패션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거라고 합니다... 2009년 상반기 신입공채부터 새롭게 도입된 모양입니다.

    인적성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 되고요.....사전정보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수가없었습니다.

     

    LG그룹이기 때문에 RPST나 CAT같은 유형인지.....아님 SSAT나 HAT, DCAT , SCAT등등 어떤 유형인지 종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나온 문제를 전부 기억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어떤 유형인지는 파악이 되시기 때문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시험보기전에 이런 후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더 잘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ㅜㅜ

     

    우선 이번 인적성의 가장 큰 부분은 시간입니다. 첫번째 언어문제는 30문제를 3분안에 푸는 겁니다. 어휘력 문제더군요... 동의어 반의어 찾는것.... 근데 어리버리 되고 있으면 바로 시간 종료되고 문제를 풀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수리영역.. 방정식도 나오고 단순계산도 나오고, 아무튼 이부분도 시간은 너무짧고 문제는 많습니다. ㅜㅜ 모든 부분이 다 이렇습니다.

    출제된 영역을 말씀드리면 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지각, 언어추리, 수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기출문제를 말씀드리는 것보다 CJ와 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CJ관련 모의고사를 풀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사실 기출문제의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 때문에...전 반 정도 푸는데 종료되었습니다. 창뜨면서 다음으로 넘어가더군요 ㅜㅜ  아니면 온라인이기 때문에 옆에 친구분들하고 같이 푸는 것도 좋으실듯 ㅜㅜ  아무튼 이것때매 떨어지면 정말 너무 슬플것같네요

     

    한가지만 기억하십쇼!! 무조건 그냥 빨리 푸세요...... 또한 친구의 도움을 받으십쇼!!

     

    이 두가지만 명심하신다면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 후기 안읽어 보고 임하시는 분은 어떤 유형일지 몰라서 당황하실겁니다.

    검사시작 버튼 누르자마자 지나가는 시간 때문에.......

     

    아무튼 빨리푸시고...화이팅하세용^^

  • LG전자

    RPST 후기입니다.
    2006.04.03
  • 저는 인성검사만 보았습니다.

     

    사립연금공단에서 봤구요

     

    시험은 한시간정도 보는데 의자에 붙어있는 작은 책상아시죠? 그런곳에서 봤습니다.

     

    문제지를 나누어주고 답안지를 주고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시험을 봅니다.

     

    문제는 2단계로 나뉘어 지는데 1단계는 정말 간단한 인성검사인것 같은데 해당사항에대해 아주그렇다와 전혀그렇지 않다 사이를 표시하면 됩니다.

     

    2단계가 본론인데요

     

    한문제당 4개의 지문이 나옵니다. 4개의 지문중에 자기와 가장 가까운(most) 지문 하나 가장 먼 지문 하나(least)를 표시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한문제당 두개의 지문을 골라야 하는거죠

     

    자기에게 모두 해당하는 것도 있고 모두 해당하지 않은것도 있어서 그 넷중에 둘을 고르기가 어려운것들이 많습니다.

     

    상당히 고민도 되구요.

     

    하나의 지문에 most least둘다 표시하시면 판독불가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표시하는 분들이 있나봐요

     

    비슷한 문장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나올때마다 바꾸지 마시고 일관성있게 대답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일관성있게 대답했나도 평가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의 경우 맨처음에는 저의 성격대로 표시했는데 표시하면 할 수록 자료를 잘 분석하고 열정은 있는데

     

    끈기는 없고 인간성도 별로 없는..그런인간이 되어가고..(상당히 찍기 어려운 문향들이 있습니다...;지문들이 다소 극단적이에요)

     

    치면서 좌절했습니다. 일관성있게 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지문들이 상당히 애매하고 극단적인것들이 있어서 이걸 찍자니 저걸 포기하기 그렇고..그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 모자르신분들 많았던것 같구요 저도 땡하면서 끝났습니다.

     

    1단계정도의 인성검사는 정말 해피했는데 2단계 인성검사는 정말;;;

     

    인성검사만 보시는 분들이라면 특별히 준비하실것 없습니다.

     

    싸인펜이랑 수정테이프는 안가져 가셔도 되는데(가져가야 하지만 깜박할 경우 싸인펜은 나눠주시고 수정테이프는 다니

     

    시면서 고쳐주십니다.  가져가는게 낫겠죠?) 신분증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꼼꼼히 검사하더라구요. 신분증 안가져 와서 집에 다시 갔다오셔서 맨뒤에서 따로 시험치시는분 봤습니다.

     

    시간 장소 준비물 철저히 챙기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