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
DCAT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저도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꼇구요.
가장 문제는 다들 공감하시는 시간부족이었어요. 후기를 보니 찍지말라는 후기가 있어서
찍지 않고 공란으로 두었는데 그냥 현장에서 분위기를 보면 전반적으로 다들 못푸신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요.
언어, 언어유창성 같은 파트는 기본적으로 공부한걸로 시간에 맞게 풀었던거 같은데 수리 부분이 가장 많이 못풀었던거 같아요
. 한자는 많은 후기에서 보시는 것처럼, 크게 어렵진 않았고
기본적으로 한자 중학교 수준정도 아시면 대부분 푸실수 있는 정도의 문제였습니다.
또한, 인성검사 등은 뭐 크게 어렵진 않았던거같아요. 다만,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하지만,
솔직히 거의 다 맞는 상황이거나 거의 다 말이 안되는 상황등이 있는데 최고의선택, 최악의 선택을 고르는 문제등은 좀 난해했어요...
어떤걸 써도 나한테 안좋을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광탈을 느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던거같아요. 유형에 맞게 정말 모의고사 많이 연습하고 오답 많이 체크해보고 연습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다들 힘내세요
두산
회원님의 좋은 후기를 면접비 지원서비스로 옮겨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