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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LG화학 면접 및 인적성을 보고 왔습니다.
    2010.05.11
  • LG화학 면접 및 인적성을 보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인적성(LG CAT)을 치뤘고 오후에는 MRI(multy round interview)를 시행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오전 9시15분까지 여의도 트윈타워에 있는 지하 강당에서 모였고 로비에는 아침을 못먹고 온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김밥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대략 100명정도 온 것 같았습니다. 인사담당자분께서 4일동안 면접이 이루어 지고 비슷한 인원들이 매번 올것이라고 하였으니  서류는 총 400명정도 통과한거 같았습니다.

     

    인적성검사 시 싸인펜, 연습지 한장과 문제지를 나눠주고 문제유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 주신 후 본 문제지를 나눠주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험은 1. 언어능력 2. 수리능력 3. 판단능력 4. 추리능력 5. 도형지각능력 6. 종합직무상식 7. 상황판단능력

    으 순으로 이루어 지고 이것을 마친후에 인성검사 250문제 정도를 치룹니다.

    문제를 풀때는 시간이 없으므로 어려운 문제는 그냥 넘기고 쉬운문제부터 풀라고 하십니다. 또한 괜히 찍다가 틀리면 감점이 있으니 모르는 문제는 그냥 안푸는게 낫다고 하셨습니다. 막상 풀어보니 시간이 정말 모자라더라고요... 시작 하면 시작하고 3분정도 남았을때 앞에서 3분남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니까 집중에서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해서 빨리 정확히 푸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1. 언어능력

    같은 뜻의 낱말, 반대되는 뜻의 낱말 차는 문제가 나왔고 한자 문제가 꽤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자의 독음이 틀린걸 찾는 문제도 몇개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자에 많이 약해서 한자는 그냥 다 넘겼습니다.  짧은 문장 몇개 섞어놓고 글의 순서 맞추는 형식의 문제도 있었습니다.하지만 다른 인적성 검사에서 나오는 긴 지문의 순서맞추기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자성어에 대한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표준말 맞는 것과 맞춤법이 맞는 것 찾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이상~!! 정말 제대로 공부해서 가시긴 힘들 것 같은 언어능력이었습니다. 그냥 평소 실력으로 푸시는게 나을듯...

     

    2. 수리 능력

    단순한 사칙연산 계산이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35/(1*( ))=7  이런 문제 형식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비교적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표 해석 하는 문제도 많이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극도로 한정된 시간이 난이도를 높이는 시험이었습니다.  세자리 수의 더하기 세개 를 보기에 각각 주고 가장 큰 답을 찾는 문제도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같아 포기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싸트에서 볼 수있는 방정식 문제도 몇개 있었습니다.  강 을 거슬러 올라가는 문제 ( 강물의 시속은 1.5Km) 강의 거리 구하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3. 판단능력

    명제를 통해 참을 찾아내는 대우 찾기 문제나 3단논법 문제 같은게 많이 나왔습니다.

    이 때에 전혀 상관없는 명제를 만들어서 헛갈리게 만드는데 이것을 주의해야 할 거같습니다.

    예를 들면 , 모든  지구는 쓰레기다

                   모든 쓰레기는 태양 밑에 있다

                    그러므로. (                 )

    대충 이런 식이었습니다. 위 문제는 셤에 나왔지만 저거보단는 길고 난해 했습니다( 대동소이하긴 합니다)

     

    4. 추리능력

    숫자의 공통된 규칙을 찾는 문제로서 싸트를 풀어 보신 분들이라면 큰 어려움은 없는 파트 였습니다. 문제는 시간..ㅡㅡ;;

    진짜 금방 끝남니다. 알파벳 문제 도형 돌리는 문제 등도 나왔습니다.

     

    5. 도형지각능력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문제였습니다.  이상한 도형을 주고 이것을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의 모양을 찾아라

    옆에서 보았을때의 모양을 찾아라 등등 이었고 전개도를 주고 도형의 모양이 맞는것을 찾는것, STX 시험에서 나온

    도형을 접은 후에 펀치를 뚫고 도형을 다시 폈을때 펀치가 뚫린 모양을 찾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전개도의 모양이 특이하므로 금방 찾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평명에 하트를 그린 종이 하나를 360도 회전 시키면

    어떤 모양의 원기둥이 나오는지 찾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종합직무상식

    이건 모 음... 개인적으로 이공계생으로서 정치 경제에 관련한 문제는 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부분 그냥 넘겼습니다.

    화학회사라서 그런지 화학에 관한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화학을 공부하신 분이라면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아 여기에는 특이한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에티켓 같은거 예를 들면  전화예절, 상석의 위치 등등 이 나왔고

    영어 문제도 있었습니다. 짧은 대화문을 보여주고 여기서 알수있는 속담 답은 Walls have ears  아마 이거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그가 언제 올지 아니?"라고 묻는 말을 영작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헛갈리게 작문을 해놔서 좀 고민했었습니다.

     

    다음 면접은 정말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에서 이뤄졌습니다. 앞서 보는 조여서 다행히 3시 반정도가 되는 면접이 끝났습니다.

    뒤에 보시는 분들은 6시정도에 끝나실것 같더라고요.. 이상 LG화학 인적성 후기 였습니다.

     

    셤잘보세요^^

  • LG전자

    LG전자 HE에 RPST를 시험 쳤습니다.
    2010.05.09
  • LG전자 HE에 RPST를 시험 쳤습니다. 인원은 정말 많이 왔습니다. SSAT처럼 문제를 푸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성 검사 형식이었습니다. 다만 이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더군요 문제 수도 많고 문제 또한 진짜 어려운게 정말 좋은 말 5개를 주욱 나열해 놓고 그중에서 자신과 가장 적합한 것 과 가장 거리가 먼것을 찾는 것인데 이게 정말 하다보면 정말 문제수도 많아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정말 나쁜 사람이 된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게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일관성있게 엘지전자에 맞는 또한 직무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2교시 in basket 검사

     이것 또한 정말 골때리더라구요 문제집을 하나 주는데 내가 어떤 연구소의 4년차 연구원이라는 가정을 주고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수가 엄청 많아서 실제로는 2시간이 넘게 푸는 시험이었는데 우리는 1시간 밖에 시간을 주지 않아서 다 풀지 못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풀다보니 긴장되고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글씨가 아주 개판이 되었습니다. 글씨 알아보게 잘 쓰는 것도 중요한 듯합니다. 나중에 다 쓰고 보니 제가 썼는데 모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ㅠㅠ

    문제는 어떤식이었냐면 

    음... 이메일 형식으로  동료나 다른 업체 사람이나 학교 후배 등 등 여러가지 곳에서 날라온 이메일을 읽어보고 그거에 대한 해결책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당신의 부서 상관에게서 많은 문제들이 날라오고 당신은 주어진 자료에 맞춰서 적당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보기 위한 문제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이거는 모 어떻게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어떤 문제인지만 알고가도 충분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무슨 문제인지 파악하는데에도 한참 걸렸습니다. ㅠㅠ

    저는 그냥 문제 넘겨 가면서 만만 할거 같은거 골라서 풀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하나를 풀어도 좀 글씨도 잘 쓰고 정성껏 풀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색다른 경험의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떨어졌지만...ㅠ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준비 잘하셔서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 LG전자

    인적성후기올려요_
    2010.05.08
  •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지는 않았는데, CNS준비하시는 분들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도형이랑 전개도 도움을 받았어요_

     

    언어유추는 우선 문장이 10줄 정도 되고, 보기가 3개 나오는데

     

    그 중에서 지문으 상황으로 유추하는지 문제가 나와요.

     

    통신,IT상식이 있으면 더 잘 풀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그거 공부안하셔도 되구, 문제 유형 파악한 다음에 과학영역 지문은 건너띄고,

     

    일반적인 문장을 풀었습니다.

     

    수열은 다른 인적성이랑 비슷하니까 연습 많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문제를 끝까지 못 풀어서 그런지, 계차수열 까진 안나온 것 같고, 앞 부분 한페이지는 등차, 등비 정도 여서 쉬웠어요_

     

    도형추론은 연습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래서 한개 빼곤 다 풀었는데_

     

    하나를 완벽하게 이해해서 각 도형이 의미하는 것을 알고난 후 2~3 문제를 푸는 형식입니다.

     

    연습하니까 쉬웠어요_ ㅋㅋ

     

    마지막으로 전개도 ㄷㄷㄷ

     

    이거 제가 젤 못하는 거라서, 저는 꼭지점 번호쓰고 선분AB 이런식으로 풀었는데,

     

    정확하지만 시간은 오래걸렸어요.

     

    다른 분들은 잘 푸시더라구요, 양 옆사람 보니까 30문제 중에서 25~6 개 정도 풀던데 ;;

     

    그리고 보기 중에 틀린 것이 없으면 E 번으로 마킹해야 하기 때문에, 보기하나하나 꼼꼼히 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수열은 다른 인적성과 비교해서 평이한 수준이고, 전개도를 조금 조심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문제지 나눠주고 "시작하세요" 나오기 전에 풀면

     

    감독관이 모두 이름적어가서 탈락이라고 하더군요_

     

    연습문제 풀고 30초~1분정도 시간이 지체되는데, 그 때 먼저 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꺼예요.

     

     

     

  • LG전자

    LG전자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0.05.08
  • 1교시 언어 : 글을 일고 사실확인문제, 아니면 주제문 찾기, 내용에 알맞지 않은 것찾기가 대다수 였습니다. 아주 빠른 속독을 하시고 집중하여 지문의 내용을 기억하여 풀어야 하는 것이 좋은 4문항빼고 다 풀었음. 삼성 인적성 보다는 난이도가 낮았음 

    2교시 수리 : 모든 문제가 순열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그냥 한줄에 숫자만 나오고 물음에 어떤 숫자가 나오는 지 알아 맞추는 수열문제입니다.그냥 많은 문제를 푸는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3교시 도형 : 다양함 기호들이 나오는데 기호들이 각각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180도 회전,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왼쪽으로 90도 회전 등등 한 4~5개 기호가 나오는데 이 기호들로 식을 만들고 처음 도형을 보여준 다음에 기호들로 이루어진 식을 연산하여 나오는 그림을 찾는 것입니다.

    4교시 공간 : 전개도 문제입니다. 펼쳐진 전개도가 보기로 주어지고 그 전개도를 접었을 때 나오는 다면체가 보기의 어떤 다면체와 일치하는 것인지 찾는 문제 입니다. 평소에 공간 지각이 많이 약하신 분들은 많은 연습량이 필요함 문제입니다.

  • LG전자

    LG CNS 필기시험은 인성검사 + 적성검사로 나뉩니다.
    2010.05.05
  • LG CNS 필기시험은 인성검사 + 적성검사로 나뉩니다.

     

    1) 인성검사

    LG 계열의 RPST에 나오는 것과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RPST를 쳐보진 않아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3~4개정도 있고 이 중에서 나와 가장 거리가 가까운 것을 ㄱ, 먼 것을 ㅁ에 표시합니다.

    워낙 시간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저는 엄청 빨리 풀고 20분이나 남아서 자버렸는데

    주변에 함께 시험을 쳤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분은 시간 겨우 맞추셨고, 한 분은 시간에 쫓겨서 뒤 쪽에 찍으셨다고 걱정하셨습니다. (어쩄든 모두 합격)

    다른 곳도 마찬가지 겠지만 솔직하게 풀고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번 푼 문제를 다시 보는 것은 왠지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분이나 시간이 남아서

    한 번더 검토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랬다가 왠지 일관성의 오류가 발생할 것만 같아서 그냥 잤습니다..

     

    2) 적성검사 : 네 파트가 있습니다. 언어, 수열, 도형, 전개도

     

    - 언어 : 10줄 이내의 짧은 설명문이 있습니다. IT계열 지문과 다른 영역 지문이 번갈아가면서 나옵니다.

    보통 개념이나 현상을 설명하는 지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지문을 읽고 4~5문제정도를 풀면 됩니다.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 지문에서 말하지 않은 것 위주로 파악하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문제에서 지문을 읽고 다음 내용이 맞는 지 안 맞는지를 답하도록 되어있으며, 알 수 없으면 알수없다를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문에서 '수민이는 치과 의사 딸이다.'와 같은 문장이 나오고,

    문제에서 '수민이의 아버지는 치과의사다'가 나온다면 정답은 알수없음이 됩니다.

    왜냐하면 수민이의 어머니가 치과 의사 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본인이 알고 있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라도 반드시 지문을 통해서 정답을 유추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했더니 10분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 수열 : 보통 타기업 적성검사에 많이 등장하는 수열추리 형태입니다.

    1,3,5, ( ), 9 면 괄호에 들어갈 숫자는 7 이런식으로 찾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열추리에 많이 약한데 LG CNS 수열추리는 매우 쉬웠습니다.

    대부분 2씩 증가, 3씩 감소 등 +,- 위주로 수열이 진행되어서 규칙을 찾기 쉬웠습니다.

    물론 뒤쪽에 가면 어려워지긴 합니다. 전 워낙 못하기 때문에.. 뒤에 열 문제 정도는 찍었습니다 ㅠㅠ

     

    - 도형 : SCCT에 나오는 도형 규칙 추리와 같습니다.

    LOVE → ☆ → LOV 가 나왔을 때 ☆의 규칙은 마지막 문자를 삭제하는 것이 되는 것처럼 규칙을 찾은 뒤

    HAPPY → ☆ → ? 문제가 나오면 HAPP를 답으로 고르면 됩니다.

    실제 문제에는 화살표가 여러개 붙어있고 방향이 꺾여서 나오는 등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규칙을 알면 다음 규칙을 찾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우선 찾으려고 하는 도형이

    중복되어 있는 열 두 개를 골라서 공통 규칙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도형 추리도 굉장히 쉽고 뭔가 재미있기 때문에 신나게 풀었는데 뒤에 세 세트를 못풀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옴 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제가 푼 것들은 전부 정답인 것만 같아서 (ㅋㅋ)

    세 세트를 찍어버리면 정답률에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이건 그냥 빈칸으로 뒀습니다..

    슬쩍 곁눈질을 해보니 주변 분들은 이미 다 풀고 멀뚱멀뚱 계시더군요..

     

    - 전개도 : 이게 대박 어렵습니다. 뭐.. 남자분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본래 남자가 여자보다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고들 하잖아요? ㅠㅠ

    그냥 단순히 전개도를 합치면 무슨 모양~? 이런게 아니고 전개도에 무늬가 있습니다.

    그 무늬가 올바르게 만들어 진 것을 찾아야합니다. 전개도는 전부 육면체입니다.

    이것도 SCCT에 있습니다. 그러나 SCCT와 달리 LG CNS에서는 정답없음이 보기로 주어집니다.

    따라서 보기 4개를 모두 봤더니 답이 없으면 답이 없다고 고르면 됩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험지를 돌리거나 다른 행동을 취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간혹 지우개를 사용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것도 왠지 티나게 하면 걸릴 것 같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전개도 거의 찍다시피 했습니다. 반타작도 못 한것 같습니다. -_-;;

    역시 주변을 빠르게 스캔한 결과 남자분들 멀뚱멀뚱 시계 쳐다보고 계시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필기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굉장히 주관적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시길)

     

    * 영역별 과락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과락이 있었다면 전개도를 80% 찍은 제가 통과할 리가 없음..

    * 따로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전 시험 전 날 SCCT에 있는 전개도 문제만 초큼 끄적거리다가 시험 봤는데 그냥 무난했습니다. 제가 무난할 정도니 SSAT로 다져진 분들이라면 걱정 없을듯

    * SSAT보다 확실히 쉽습니다. 직무 상식이 없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네요. 그밖에 수열 추리도 훨씬 쉬움

    * 적성 검사의 가장 관건은 언어추리와 전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ㅠㅠ) 

    * 적성검사는 기본 수준만 넘으면 될 거 같고 왠지 인성검사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 소문에 의하면 경쟁률은 2:1 즉 절반이 걸러졌다고 합니다.

  • LG전자

    저는 지난 3월 27일 LG전자의 RPST를 응시했었습니다.
    2010.04.30
  •  저는 지난 3월 27일 LG전자의 RPST를 응시했었습니다.

    저는 해외대학 출신으로 인성검사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응시를 하였는데요, 취업포털사이트, 카페등에서 정보를 얻은 결과 인적성검사는 있는 그대로 사실과 다름없는 자신을 선택하여 끝까지 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응시하는 날 자택에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약 120문제 가량을 풀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질문은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그 궁극적인 물음에 있어서 비슷한 지문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약 응시자께서 11번 문제에서 사교성에 있어서 가장 뛰어나고 분석능력에서 다소 미흡하다는 지문을 선택을 하였고, 그 후에 예를 들어 36번 문제에서 비슷한 지문으로 인해, 반대로 한가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면 될 수 있는 한 많은 자료들을 찾아 해답을 얻기를 좋아한다 에 Most 로 선택하시고, Least 에는 나는 가끔씩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에 체크를 하시게 되면 거짓으로 판명되어 응시자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 유형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는 주어진 질문에 있어서 아주 그렇다/그렇다/그저 그렇다/그렇지 않다 중에서 고르는 문제로 이 역시 일괄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두번째는 Most/Least 를 고르는 것인데, 자신의 성향 그대로 선택을 하는 것이 역시 제일 중요한 것 같고, 정말 어려웠던 것은 지문중에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하기에 선택하심에 있어서 자신의 성향을 먼저 잘 파악한 후 응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LG의 인재상에 맞춰서 답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성향이 LG전자에서 바라는 이상적인 인재와 꼭 같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약 25년간 몸에 베인 자신의 성향을 단시간에 한 기업에 맞춰서 바꾸고 다짐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시간안배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RPST는 끝까지 시간내에 풀지 못하면 채점이 안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많은 문제를 시간에 쫓기며 치르다 보면 마인드 컨트롤에 있어서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이번 상반기에 취업준비를 처음 하는 사람으로서 다소 생소했던 경험인지라 마지막 5분이 남았을때 약 15~20문제 가량이 남아있어서 그때부터 더 긴장되고 떨려서 대충 읽은 것도 몇 문제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한번 돌이켜보고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준비를 하여서 정한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상반기 LG전자 RPST를 본 결과, LG에 현재 근무 중이신 지인분의 말을 빌리면 예전과는 달리 RPST 전형이 참고치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G전자의 전형이 거의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보았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고, 추구하는 목적이 있기에 답은 항상 자기 자신과 함께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럼 구직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글을 끝마치겠습니다.

     

  • LG전자

    LG CNS후기입니다.
    2010.04.29
  • LG CNS는 약 1,500여 명이 필기시험 대상자인 것 같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소문에 의하면 이 중 반 정도가 필기합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면접은 2차례에 결쳐 진행됩니다.

    1, 2차 면접 모두 탈락자가 많습니다.

     

    다른 기업에 비해 필기시험 대기 시간이 긴 편입니다.

    오전8시까지 입실하여 거의 9시까지 대기했습니다.

     

    감독관은 두 분으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시험 유형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방송도 아주 상세히 잘 나옵니다.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능력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경우 각 파트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것에 반해

    CNS의 경우 각 파트별로 한 가지 유형의 문제만 있습니다.

    언어는 한자 없이 독해를 하고 내용의 옳고 그름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컴퓨터 입력장치에 대한 글을 읽고

    1. 키보드는 입력장치이다

    2. 모니터는 입력장치이다

    식의 문제입니다.

    글을 읽고 확실히 맞으면 a, 글에서 알 수 없으면 b, 확실히 아니면 c를 마킹하시면 됩니다.

     

    수리영역은 수열문제입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간단한 수열이 나오니 시간 내에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리영역은

    어떤 문자열을 주고 도형을 하나 거칠 때 마다 어떻게 바뀌는지 유추해 내는 것입니다.

     

    마지막 공간지각능력.

    주사위 전개도를 주고 조립했을 때의 모양을 유추하는 것입니다.

    이는 쉬운 전개도 부터 어려운 전개도 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고 갔는데 공간지각능력 성적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전개도를 만들어 오려서 실제 조립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이 점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LG CNS는 많은 유형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듀스 모의고사를 활용하시면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인성.

    CNS의 인성은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나의 질문에 가장 옳은 것과 가장 아닌 것을 응답해야 합니다.

     

    인성에서는 타 기업보다 시간내에 풀지 못하는 응시자가 많았습니다. (아주 조금)

    반면에 적성검사에서는 모든 문제를 푸는 분도 꽤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 경우 언어와 수리, 추리는 다 풀고

    전개도 문제는 찍은 것도 좀 있습니다.

    저는 빈칸 남기지 않고 모르는 것은 찍었습니다.

     

    다행히 필기 합격 했네요

     

    그럼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 LG전자

    LG CNS의 인적성 검사
    2010.04.22
  • LG CNS의 인적성 검사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인성검사와 적성검사인데요.

    우선 인성 검사부터 시작합니다.

    주어진 보기중에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것과 먼 것을 하나씩 고르는 방식입니다.

    100문제 45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오래 생각하기 보다 직관적으로 고르시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사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성격등을 정리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찍는 것은 절.대.비.추. 입니다. 이번 2010 상반기 지원에 다 못 푸셨어도 필기를 통과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촉박한 분들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쉬는시간이 주어지고 적성검사가 시작됩니다. 총 4개의 파트로 분류되는데 break타임 없이 연달아 시행됩니다.

    part 1은 언어추리(?)입니다. 주어진 짧은 지문을 읽고 3~4개의 질문에 논리적으로 옳으면 A, 옳지 않으면 B, 알 수 없으면 C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지문외에 자신의 지식을 통한 접은은 지양하는 바입니다.

    지문은 대체로 IT(컴퓨터) 쪽이고 생물 등 이공계쪽 내용이 대부분이나 전문지식은 아니므로 상식선에서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중앙방송을 통해서 시간안내가 되어 지는데 이번 시험에선 시험종료 5분 안내가 5분 더 일찍 방송되는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시계를 준비하셔서 시간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part2는 수열문제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열으로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30문제 정도

    되는데 1번부터 차례대로 풀길 권장합니다. 쉬운순으로 문제가 배분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문제를 접했을 때 풀이 방법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는 비워두시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주어진 시간이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만큼만 주어지므로 한 두 문제에서 지체하다가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part3는 도형추리입니다.

    한 지문(?)당 4~5문제가 붙어 있으므로 문제를 분석하여 각 도형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신 후 문제를 풀길 권장합니다.

    도형이 의미하는 내용은 앞 혹은 뒤 문자 삭제, 문자 추가, shift이동(오른쪽 혹은 왼쪽으로의 자리이동을 의미합니다.),앞뒤문자 자리이동 등 정해져 있는 방식이 얼마 안되므로 예제를 많이 풀어두시기 바랍니다.

    part4는 전개도 문제입니다.

    정육면체의 전개도가 문제로 주어지고 이를 주사위모양으로 만들었을 때 나올 수 있는 도형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주사위문제이서 3면이 나오는데 그 중 한면을 중심으로 접촉관계를 파악하시면 쉽게(??) 푸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http://cafe.daum.net/LGCNSApp에 적성검사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다른 교제를 사서 하는 것보다 이 카페에 들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못 푼 문제가 있을 때 찍으냐 마냐 생각들이 많으 실 것 같은데 인성문제는 절.대.찍으면 안될 것 같고, 적성문제의 경우에는 각 파트당 못 푼 문제가 2문제 내외일 때 찍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고사장 내에서 금연을 표방하고 있으나 감독인원이 부족해서인지 많은 분들이 쉬는 시간에 많은 분들이 끽연을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사장 정문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파는데 안 사도 됩니다. 없는 분들은 감독관께서 나눠줍니다. 그리고 지원번호(접수번호?) 안 외우고 가셔도 됩니다. 사용 안합니다.-_-; 몇 번 고사장인지만 숙지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것도 몰라도 됩니다. 고사장 배치표가 고사장 건물 알림판에 계시되어있습니다.) 

     

  • LG전자

    LG전자 직무적성 대구에서 봤습니다.
    2010.04.21
  • 대구에서 봤습니다. 대구는 1장소에서 다 모여서 하였는데,,250-300명 정도가 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세미나 실이고, 오래된 건물이라 문제를 푸는데 약간 힘들었구요..옆사람과 딱 딱 붙어서 쳐서 콩나물씨루에 담긴 콩나물 같았습니다.

    전공 치시는 분들은 한 칸씩 띄어서 앉아서 조금은 편하게 치지 않았나 싶네요..

     

    인성검사인 RPST는 총 190문제정도 였는거 같구요...

    질문에 대한 정도를 표시하는,,

    예를 들어,

    잠을 자기가 힘들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다. 중간이다. 매우 그렇다 중에서 고르는 문제가 90문제이고,

    보기 4가지 중 most/least 를 정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많이 고민되더라구요..

    다 좋은 말을 해놓고 자기와 가자 닮은 것과 가장 닮지 않을 것을 골라라는 문제이기에 조금 애매해서..

    다 풀지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싸트 인성보다 더 애매하고 체크하기 어려웠습니다.

    문제를 푸는게 아닌데 문제라 하고 어렵다고 말하는게 조금 이상하지만... 그렇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거에요..ㅎ

     

    다음으로 인바스켓.

    저는 이걸 입사해서 인화원에서 해본 분의 말씀을 듣고 갔습니다. 그래서 어떤것인지 유형에 대해서랑 내용에 대해서 많이 듣고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건 책자를 조그만 것을 하나주고, 그 책자 안에는 자기의 상사. 후배. 다른 회사 사람들의 업무관련 혹은 개인적인 메일들이 와있습니다.

    상황은 토요일인가? 금요일인가 출장을 가는데 지금 와 있는 부탁메일 업무 메일들을 퇴근하기 전에 다 처리하라고 합니다.

    시간 싸움이기에 얼마나 빨리 많은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느냐를 알아보는 테스트 같구요..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는 것이 좋겠죠? 부서장의 지시에 먼저 응답하고 후배의 부탁은 좀 뒤로 미루거나 시간이 남으면 해결한다 등의 요령이 있어야 겠죠..

    전 간단하게 요점만 해서 많은 문제를 풀려고 했습니다..11문제인가? 13문제 정도 푼듯하구요...

    주변에 적게 푼 친구는 6문제 정도 풀었더군요..

    근데 이건 인화원에서도 다 푼 사람은 없었다라고 하더군요...

  • LG전자

    '10년 상반기 CNS 인적성 후기 입니다.
    2010.04.20
  • '10년 상반기 CNS 인적성 후기 입니다.

     

    CNS 인적성은 인성검사(100문항 45분) 과 적성검사 (4개 파트 총 90분 )으로 이루어져 있음.

     

    인성은 CNS의 인재상과 본인이 가진 소양을 적절하게 선택하면됨. 일관성 유지하면서.

     

    적성은

     

    언어추론 48문제 20분

    수리영역 30문제 15분

    도식추론 40문제 35분

    공간추리 30문제 20분

     

    ----------------------------------------------------------------------

    1. 언어추론 - IT관련 지문 제시 /  참(A) 거짓(B) 알수 없다(C)  중 택1하는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IT비 전공자의 경우 지문이 생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자신이 가진 사전 지식이 아닌 지문에 나와있는 내용 만으로 옳다. 옳지 않다. 알수 없다는 파악해야함.

     

    위에 말씀드린 주의사항과 시간만 유의하면 문제 없음.

     

     

    2. 수리추론 - 12 20 32 48 ( ) 에서 괄호안의 수를 찾는 문제입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쉽더군요. 극강의 SK 수리문제와는 난이도가 너무 달랐습니다.

     

    1분에 2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시간의 부족함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적성검사는 속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2~3문제 정도 출제됨.(분수나 소수점이 나오는 무제들)

     


     

    3. 도식추론 - 기호의 특성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영역입니다.

     

    규칙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몇 번 하다보면 익숙하게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같은 시험을 본 다른 사람도 그랬고... 두 개의 도식이 풀기 힘들더라구요.

     

    두 개 푸느라 헤매긴 했지만 시간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연습을 조금 해두면 풀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도식 1개에 문제 4문제가 조금 부담스럽긴해요.


    사전에 연습한해 간다면 모두 풀수 있는 수준의 문제.


     

    4. 공간추론 - 제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 많이 못풀었는데요.

     

    육면체를 보여주고 전개도와 비교하여 올바른 전개도를 찾는 문제입니다.

     

    사전에 연습하면 80% 이상 공략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은 60~70%을 풀고 나머지는 찍는 것으로 예상됨.

     

    사전에 전개도를 머리속에 그리고 굴려 보거나, 전개도를 빠르게 그려보는 연습하면 극복가능합니다.

     

     

    CNS 는 서류에서 10배수 이상 선발하고, 직무적성검사에서도 7배수 이상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직무정성검사가 크게 당락을 가르지는 않습니다. 평균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