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대림산업 후기입니다.
대림산업같은경우에는 무난해서 그냥 문제집 한권사서 풀면됩니다.
큰 서점가면 관련 도서 많아요 정말정말 많아요
다 풀어보세요
시험장가기전에 샌드위치랑 커피를 줍니다.
그리고 이날이 현대계열이랑 겹치는 날이라 다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듯요
인성도 문제가 엄청나게 많긴한데 그냥 할만해요...............
저는 서울 무슨 공고인가 거기서 쳤는데 전 계열사가 다같이 시험봅니다.
첫시험이라 무척떨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붙어서 다행입니다. 대림산업 정말 좋은 기업같아요
꼭 가고싶네요
취업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삼호
삼호
10월 9일에 봤구여 언어, 수리, 역량, 인성 이렇게 4가지를 보네여 여긴;
일반적인 인적성이랑 좀 다르고 옛날 이랜드랑 비슷해여 요즘 이랜드는 모르겠는데 옛날 제가 본 이랜드랑 비슷하더라구여
언어는 참 거짓 알수없음 이게 1,2,3으로 되어 있어서 이중 골라야 해요
지문 보고 문제에 참, 거짓, 알수없음 이런 순으로
그리고 수리는 계산기 주네여 그런데 계산기 보다 암산이 더 빠른 경우가 많아여 물론 정확도는 아니겠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쉬었다가 한참 쉬어여 ㅋㅋㅋ
역량 보는데 이건 싸트 옛날에 왜 맨 뒤쪽에 있는 상황판단 그거랑 비스므레 해여
참고로 전 남은 문제들 찍고 나왔어여
삼호
2014 상반기 대림 인적성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언어영역이 해당 지문을 읽고 그 지문의 정보만으로 참/거짓/알수없다 를 풀어야 하는 문제가 어느정도 헷갈림을 주었지만 많이 어려워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방정식 위주로 출제가 되었으며 시험 시 계산기를 지급해주어 숫자 정리만 잘 하면 어렵지 않은 항목이었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회사에서 업무 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겠다를 주로 물었으며, 인성검사의 경우 일반적인 인성검사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검사는 대림에서 제공한 컴퓨터연필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으며, 인성검사만 컴퓨터사인펜으로 표기하며 풀었으며, 중간에 30분간 휴식시간이 있고 간식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삼호
삼호
인적성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서류 발표가 나왔습니다.
한 3,4일 정도 전에 나온 것 같아요.
이것 저것 한다고 시간이 부족해서 불안하긴 했습니다.
저는 서류 합격후에도 준비를 거의 못해서 기대도 덜합니다ㅠㅠ.
문제지 하나 사서 다 풀지도 못했으니까요. 당일 컨디션 관리도 못했어요.
배탈이 났습니다. 아침에 소화잘되는것을 먹었어야 했는데 ㅠㅠ.
유형도 조금 바뀌어서 당황도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짧아지고 문항수가 늘어났어요.
다들 준비 잘하셔서 저 같은 경우가 없길 바랄게요.
시험 외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대림산업은 응시자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샌드위치와 커피, 간식등을 제공해주더라구요.
따뜻해보였어요. 응원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주고 멋졌어요.
메일내용같은 것 생각해보면 참 좋은 기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 빠샤!
삼호
삼호
삼호
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