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차 면접 갔습니다.
장소는 본사이구요. 시청역에서 이어진 지하 상가로 나가면 OCI 빌딩 앞 도로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두 개가 진행됩니다.
영어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은 전공과 학교 외 활동. 그리고 그것들이 지원 직무와 OCI에 어떻게 도움될 것인지 였습니다.
제가 좀 버벅대다보니 금방 10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인성면접은 1 : 2로 진행됐습니다. 임원 두 분과 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자기소개 시키시는데 그렇게 귀담아 듣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소서 읽는 동안 적막하니까 시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키워드 하나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자기소개였기 때문에 그 키워드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정도.
공백기에 뭘 준비했나, 사회생활하면서 뭔가 창의적으로 문제해결 한 것 중에 재밌는 에피소드 없나.
그런 질문들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고 마치고나서 3만원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랜드월드
9시 30분 면접 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30분전에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니 30분 넘게 걸립니다. 따라서 넉넉하게 1시간 전에 가는게 좋습니다.
면접관님들은 5분 계셨고 저흰 7명이 들어갔습니다.
시작전 면접관님들과 인사를 하고
면접진행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주십니다.
두괄식으로 요점만 간단히 해달라 그리고 다른분들과의 시간 배분을 위해 조금씩만 물어볼 수 있으니 양해해 달라
처음 자기소개 1분정도 7명이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을 돌아가면서 한분씩 했습니다.
패션 컨셉, 지원동기, 지원분야와 과가 다른데 왜 지원했나. 학창시절, 맡고 싶은 브랜드등
면접 족보에서 대부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랑 면접 족보에 대해서 답변을 마련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말 한번씩 돌아가면서 했고 면접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했고, 압박 면접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면접 본 곳 중에 가장 편한 분위기 였던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중간중간 물도 마실 수 있으니 차분히 말하면 좋은 결과 있을듯 합니다.
면접관님들 진짜~~~친절합니다.ㅎ
쌍용건설
쌍용건설 건축시공직 지원으로 2차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장소는 본사 10층 대회의실이었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과 출장나온 의료팀에 의한 신체검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경쟁률은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셨으나 2~2.5배수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면접자체는 10~15분 정도로 짧았으나 면접 순서가 대기자 중에 거의 마지막이라서 8시에 면접장 도착했으나 면접은 11시가 되어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으로 개별면접입니다.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 1차면접 결과, 지원서 및 이력사항, 인적성시험 결과등을 모두 가지고 사전에 읽어보셨다고 합니다. 면접역시 개인 자료를 바탕으로 그에대한 특이사항 위주로 질문하십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몇시에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등 물어보셔서 역시 편하게 대답했으나 이후 처음 입사 지원시에 작성한 지원서에서 군생활 개월수와 고등학교 졸업 년도를 잘못 적어서 그부분에 대한 지적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사지원서 꼼꼼하게 검토하는 편인데 면접장에서 실수를 지적당하니 당황했습니다.
쌍용건설에서 친환경 건축을 미래 신정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준비중인 사전지식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관련 공부를 많이 하였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어필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이에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꼬리 질문이 들어왔으며, 미국 친환경 건축 관련 보유 자격증에 대해 흥미를 가지시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학교에서 이 자격증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지? 미국 자격증인데 어떻게 땄는지? 시험비는? 시험은 영어로 진행하였는지? 등 굼금한 것을 저에게 물어보시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신있는 부분이었지만, 역시나 임원분들도 친환경 건축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잘못 대답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미국 친환경 건축 인증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것이 삼성물산이 아니라 포스코라던지, 그린투모로우에 대한 세부사항이라던지...뭐 그런 자세한 부분까지도 잘 알고 계서서 오히려 1차면접때의 면접관 이었던 실무진들 보다 사업내용을 잘 알고 계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4학년때 전공수업보다 교양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그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1,2,3 학년 때 다양한 전공수업을 미리 들었고 그 덕분에 세부 전공 선택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다. 4학년때는 저학년 때 상대적으로 많이 듣지 못했던 교양수업을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하여 수강하였다. 라는 식으로 대답하였는데, 좀 횡설수설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하여 교양 수업 수강했다는 답변도 면접관들께서는 학점 올리기 위하여 편한 수업 들었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셔서,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졸업하기 위해서 일정 학점이상 교양수업을 들어야 하는 학교 교칙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렸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면접자들에 비해서 면접시간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압박은 없었습니다.
신체검사는 혈액검사, 엑스레이인지 CT인지 가슴 방사선 검사, 소변검사 했습니다. 발표는 5월 중순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브원
우선은 인성검사를 통과하면 이메일로 합격 여부를 알려줍니다.
면접일시, 장소, 복장, 자기소개 2분이내 준비 등
다대다 면접으로 실무면접이 실시되는데 5명의 면접관님들 평가하십니다.
우선은 각각 자기소개를 1분간 실시하게되는데요
제가볼때는 자기소개를 잘하셔야지 질문이나 면접관님들의 관심을 끌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은 자기가 준비해온 자기소개서와 자기소개에 맞게 거기에 관해서 인턴경험? 졸업작품에 관련된 것들을
물어보시곤 합니다. 특별히 기본적인 기초전공과 관련된 것들은 물어보시지 않고 큰 틀에서만 물어보셨습니다.
음 별로 도움될만한게 없네요 각각 개인에 맞는 질문을 하셔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교보문고
1차는 25명 정도 왔구요
광화문에 있는 새문안 교회인가 그 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면 교보문고 직원 빌딩 있는데 거기서 봤습니다
인성 검사 + 독서력 검사 / 영어 PT 면접 봤구요
좀.. 뭐랄까 중소기업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한 강당에 지원자들 다 모아놓고 차례 차례 영어 면접 들어가는 와중에 다른 그룹은 앉아서 인적성 풀고 있고
인사 담당자가 조용히 해달라고 해놓고는 지가 더 떠들어 ㅋㅋㅋ
독서력 검사는 교보문고에서 만드는 문제 같은데 차근 차근 읽어보시고 보기랑 지문 비교하면서 푸시면 그렇게 어렵지도,
시간이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PT는 교보랑 온라인 서점 비교 였는데 그냥 영어 발음 보려고 한 것 같구요
앉아서 이런 저런 질문 들어옵니다
- 왜 지원했냐
- 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꼼꼼한일)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뭐냐
등등 그렇게 해서 3~4시간 정도에 1차 면접이 끝나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2차는 7명 정도가 봤는데 남자 셋, 여자 넷이었구요
저는 남자로 들어가서 봤는데
한 시간 정도 넘게 본 것 같습니다
- 지원 동기
- 자신의 장점
- 최근에 힘들었던 일,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 잘 할 수 있는 것
- 알바 경험
- 무슨 책 읽어 봤냐
- 교보에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
등등 물어봤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그냥 느낌인데 청탁으로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준비 많이 해갖고 가서 질문 들어올 때마다 척척 대답했는데
다른 남자 지원자 둘은 조사도 별로 안했고 대답도 빙빙 돌려서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 분이 하나 붙었다더군요
면접에 그다지 열의를 가지지 않았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아닌가 싶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여자친구 친구 집안이 교보 집안인데
원래 연줄 없으면 안뽑는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교보 아예 쓰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주제에 무슨 윤리 경영이니 홈페이지에는 엄청 장식해놓고
아마 뒤가 구리니까 자격지심에 그러는거겠죠
어쨌든 그렇습니다 붙어도 안갈라고 했지만 떨어지니 더 드럽네요
건물도 작고 연봉도 작고 인사팀 직원은 여자한테만 친절하고
들어가면 육체 노동할 각오하라더군요
편한데 아니라며...
네~~ 각오 안하고 안갈게요
하여튼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한국미니스톱
25일 서류발표 이후 28일 집단토론면접 일자가 바로 잡혀서 준비할 시간이 3일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여태 나왔던 주제들로 준비를 해갔었는데
예를 들면 "효율적인 지점 운영방법", "경쟁사들과 당사의 각각의 강점",
"편의점 고객의 향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편의점이 지역사회에 지지를 받기 위한 방법",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토의"
이런식의 편의점에 관련된 정보들을 분석하고 학습했습니다.
12시40분 면접이라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저희 전타임 9시면접자중에 마지막조 분들이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길래
면접 질문에 대해 물어봤더니 역시 편의점에 관한 것들이 나왔다 해서 맘편히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저희조는 지방에서 오신 분들만 모아놓으신것 같았습니다. 62번부터 160번 거의 100명 정도가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5명이 한조로써 두조가 반의로 나뉘어진 6층 회의실에서 면접관 2분씩과 같이 보게 됩니다.
면접 시작전에 10분정도 주어지는데 그때 조원끼리 모여서 사회자를 선출하고 같이 외칠 구호도 준비해가신다면 면접관들의
시선을 끌수 있을것같습니다..(실제로 저희 옆조에서 구호를 외쳐서 처음에 저희조는 위축됨..)
면접관 두분께선 면접중 거의 않아서 토론에 개입없이 저희를 관찰만 하십니다..
면접실에 필기구랑 ,A4용지가 놓여져 있어서 각자 필기하면서 면접 하라고 하시는데
토론자들과의 아이콘택과 얼마나 경청하냐에도 많은 점수를 주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막상 면접실에 들어가서 착석을 하고 받은 토론주제가.."기업의 공존과 정의에대해 토론하라..." 였습니다..
조원들 표정에도 당황의 기색이 역력했는데..다행히.. 몇분께서 편의점쪽으로 이야기를 끌어 주셔서 시간동안 토론은 할수 있었지만
심도있는 토론은 아니었습니다.. 저희 옆조에서도 "가격경쟁력에 대해 토론하라" 라는 주제를 받아서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기본적인 편의점에 관한 지식은 학습해놓은 상태에서 기본토론 스킬이 많으신분들이 1차면접에서 유리할것 같습니다.
디섹
디섹 면접 후기 입니다. 저는 서울사람인데 혼자 면접을 본 용자입니다. ㅎㅎ
저는 디섹이 왜 저를 불렀는지 정말 의아할 정도입니다. 자소서를 너무 성의없이 썼기 때문입니다.
디섹은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써 매출액 3500억 정도의 튼실한 중견기업입니다. 연봉 또한 3천만원 이상으로 대기업 수준에 달합니다.
저는 기획업무를 지원을 하여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1차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면접관 2명, 면접자 3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의 왼쪽에는 부산연고를 한 대학교를 졸업한 면접자들이 2명 있었습니다. 둘다 상경계열이었습니다.
면접질문은 매우 평이하였습니다. 옆의 면접자의 경우 경제학과인데 왜 물류를 지원하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면접자는 작년에 떨어졌는데 또 한번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2명다 최종합격하였음 ㅋ )
저는 서울에서 이곳까지 면접을 보러 오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1차 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교통비 9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1차 면접에 합격을 하여 2차 면접을 보러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문과의 경우 기획,물류,자재 업무 등에 25명 중 12명이 1차 합격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개인면접과 집단 토론을 통한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5~6명씩 팀으로 나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PPT1장으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점수 합산은 개인면접 점수 X 집단면접 점수였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개인면접 점수에서 다른 지원자보다 낮아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배경과 학력을 가진 직원들로 하나가 된 기업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고 의견이 단합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신뢰와 열정의 키워드를 통하여 하나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신뢰와 열정은 디섹의 핵심가치였습니다.
개인과제는 신입사원으로써의 자세에 대하여 역시 ppt 1장으로 만들어 제출하고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최종 면접에서 광탈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조회를 해보니까 12명 중 5명만이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디섹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디섹에 대하여 많은 조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차 면접의 경우 집단 토론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공통점은 디섹과 디섹이 하고 있는 조선설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퀄러티 높은 발표를
할 수있었던 것이 합격의 원인이었다고 평가를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 조원중에는 최종 합격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면접을 잘 못봤지만 집단 토론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일주일 지난 푸르덴셜 투자증권 면접 후기입니다.
상반기 첫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잘 못 봤어요 ㅠㅠ
우선 토론면접 있습니다.
저희 주제는 대학교에 푸르덴셜 투자증권이 지점을 냈는 데 어떻게 수익을 낼 꺼냐 였구요..
20분 시간 제한이 있으니 시간 내에 결론 꼭 내셔야합니다. 저희는 못냈어요...ㅠㅠ
결론 못내면 면접관님들이 강제로 끊습니다..
토론 면접이 끝나면 그 다음은 인성 면접.
전공-성별-이름 외에 모든 게 블라인드입니다.
1분 자기소개 시키는 데 그거 토대로 질문이 나오니 준비 잘해야하고..
개인당 2-3개씩 질문이 돌아갑니다. 어려운 거 안 물어보시니까 평소에 모범답안 만들어서 준비해가면 좋을 듯..
면접비는 3만원.
이상 푸르덴셜투자증권 간단 면접후기였습니다.
선창산업
선창산업 서류 합격후 6일 뒤에 1차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강당에 모이고 출석체크를 하고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채용공고와 달리 면접을 보기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인사담당자말로는 합격여부에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셨지만
상관이 없는데 왜 테스트를 할까요?ㅎㅎ
두문제정도 자필로 작성하고 면접을 봅니다.
첫문제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자신만의 문제해결 노하우에 대해서
작성하는것이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토익의 한지문 불량정도의 영어지문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답안 작성은 한글이었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3분과 같이 보게 됩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학교생활과 특이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전공에 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으며 인성위주로 준비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우선 저는 에듀스에서 면접자료집을 많이 읽고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장에 딱 들어서니 면접진행자님 왈: 에듀스 자료 보시는 분들~ 그거랑 똑같이 안나와요~ 보지마세요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저는 많이 맞아 떨어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ㅋ
우선 영어면접, 피티면접, 역량면접으로 나뉘어지는데
영어면접은 10명정도씩 같이 움직입니다.
여타 말하기 시험과 비슷한데 평상시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시험입니다.
따라읽기, 단답형 대답하기, 이야기 줄거리 요약하기 등으로 유형이 나오고
주의하실 것은 개방된 공간에서 보기때문에 어느 한 지원자가 목소리 크게말하면
그거 거슬리고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지원자도 배려해서
적정선에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티면접은 우선 들어갈 사람들을 호명해주고
준비시간을 약 20분정도 줍니다.
들어가면 주제가 주어지는데 분야별로 2가지씩의 주제가 주어지고 본인이 하고싶은 주제를 선택합니다.
저는 해외영업에 지원했었고 해외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한국타이어가 진출하지 않은 곳 중에 진출하면 좋을 것 같은 나라와 그 이유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진출하지 않은 나라 목록 이런건 자료로 다 나와있습니다.
면접장으로 이동하면 면접관 두분이 계시고.. 우선 먼저 앉아서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시작합니다.
피티발표하고나면 질문도 이어지는데 제가 받았던 질문중에 가장 전문성있는 질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 어설프게 흉내내기보다는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진행은 약 15분 정도 됩니다.
후에 역량면접에는 제가 들어갔던 곳에는
세분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두분이 계시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역량면접이라고해서 너무 겁먹을 건 없고
살아왔던 이야기, 특별한 경험, 직무관련 경험등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특이한 이력이나 경험은 질문하시니
이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해가시면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