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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50건

  • 한국제지

    한국제지 면접 후기
  • 하이스코 관련 자료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자료 정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네요..ㅠ

     

     

    어제 "한국제지"라는 기업에서 면접을 보고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제지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기업이고 매출액이나 근무환경 연봉 모두 좋은 회사인데

    에듀스에는 면접후기가 없더군요. 혹여 도움이 되실까 면접 후기 남깁니다.

     
    -

    얼마 전, 공개채용이 끝났지만 지금 현직중이신 분이 퇴사 하시는 관계로 학교 추천으로 면접의 기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울산공장 인사노무부서 채용이었고 면접보는 사람은 총 4명.

     

    면접관 4명(임원 3분, 인사노무팀장님 1분)에 2명 씩 조를 이루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실시합니다. 그 다음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갑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1. 지금 당사말고 진행중인 기업이 있나?

    2. 동아일보를 구독중이라는데. 어제 논술에는 무슨 내용?

    3. 그렇다면 FTA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4.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5. 고집이 세나?

    6. 그렇다면 만약 자신이 고집하던것이 틀린다면?

    7. 그 고집을 꺽겠다고?

    8. 군대가기 전 성적이 개판?

    8. 꿈이 대학에서 강의하기인데 공부를 더 해볼 생각이 있는가?

    9. 그렇다면 직장에서 반대한대도 공부를 더?

    10. 엔화와 원화 환율의 결정 요인을 아느뇨?

    11. "오늘 아침 면접 준비를 위해 일찍 일어났다"를 영어로 해봐라.

    12. 학교 다닐 때 휴학은 왜?

     

    제가 받은 질문은 이 정도 였습니다. 본사에서 면접 받으신 분들도 그렇든데 의외로 시사상식을 많이 물어보시더군요.

    그리고 퇴직하시는 분이 공부를 더하려고 나가시는 거라 공부를 더 할거냐고 물어보시구요.

     

    일부러 약간 긴장감을 주시려고 대답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거나 약간 방향을 벗어나면 살짝 윽박지르며 다시 질문 합니다.

    공장장님은 안경을 벗었다 끼었다 하시며 노려보시구요.

    근데 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여 오히려 편한게 면접을 봤습니다.ㅎ

    그리고 다른 분이 대답을 하실 때 번갈아 가며 저에게 시선을 보냅니다. 성격 상 절대 그 시선을 피하지 않았죠,

    한 10초 정도 계속 응시하면서 웃고 있으니 본인들도 웃음이 나시는지 "풋" 웃어버리시더군요.

    만약 울산공장으로 면접을 보러가신다면 긴장을 적당히 풀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는 게 좋을 듯..

     

    한국제지 제 고향에 공장이 있고 매출액이나 복지,연봉이 꽤 좋은 편이라 입사하고 싶은 곳 중 하나 였는데.

    이번에 면접을 계기로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서로 서로 가족적인 분위기..신체검사장까지 차를 태워주신 생산기사님도 삼촌처럼 잘 대해주시고.

     

    마지막에 수고했다며 면접비 3만원에..덤으로 자사제품인 A4복사용지 까지 2패키지나 챙겨주시더군요.^^

     

  •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1차 실무진 면접 후기
  •  

    ◈면접관4명, 면접자 5명

    ◈총 20분간 면접, 개인당 질문 2~3개

    ◈분위기는 좀 딱딱했으나 질문내용은 자기소개서를 기초로 하여 평이하였음.

      지점 영업을 잘 소화해내고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해 주로 평가

      매우 허무하였던 면접으로 떨어진다면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없을 정도.

    ◈기출

     자기소개 1분간 아주 간단히

     한달안에 10억의 투자금을 모아야 한다면?

     경영학과 지원자가 많은데 왜 경제학과에서 증권회사를 왔는가?

     경희대 경제학과 취업률?

     지점영업을 선택했는데 왜? 어떤 능력이 있어서?

     연고지가 서울이 아닌데 서울에서 영업을 하려는 이유?

     어떤 방식으로 영업할 것인가?


    ◈느낀점

     무서워도 끝까지 면접관 눈을 피하지 말것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큰 목소리로 주눅들지 말고 말할것

     질문을 받으면 한템포 쉬고 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말할것

     답변 내용보다는 답하는 자세가 더 중요함을 잊지 말것

  • 포스코

    포스코 면접 후기
  •  

    먼저 상반기때 떨어진 포스코 면접후기 올립니다...SSAT후기 올리려 했으나..며칠 지나니깐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

    이번에 저희학교를 비롯하여 일부 학교로 추천채용이 있을겁니다...특히 재료, 기계과

        

    포스코 면접은 1박 2일 입니다.

    총 5개의 면접 코스가 있구요..

        

    조별로 진행되지만

    토론 면접을 제외한 나머지는 1:1 아니면 2(면접관):1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첫날에는 신체검사   이후 저녁 먹고 2일차에 발표할 문제지를 주고 노트북에 발표내용 작성 하라고 하십니다.

    이때 문제가 상당히 어려워요...경영학적인 지식 필요합니다...

        

    2일차에는 아침부터 면접들어갑니다.

    전공, 인성,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론

        

    전공 면접은 각 과에 맞게 들어오심...저의 경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았음..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도 안시키고, 아버지 머하시노? 형은? ...etc

    그리고 좀 어려운 거 .....가장 빠른 시간에 우리 나라 사람을 많이 알려면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영어는 1:1  외국인과....이거는 쉬어가는 코스구요...말 잘못해도 마이너스는 없는듯

    프레젠테이션은 1일차에 작성했던거 면접관 2명 앞에서 발표..

    구체적으로 작성, 발표하지않으면 태클 들어옵니다..ㅠ

     

    마지막으로 토론....토론은 이싸이트에 합격자가 올려놓은 거 나왔는데 잘 못했음...

    문제는....우리 6명은 프로젝트팀이다... 우수한 성과를 올려 우리 프로젝트팀에 1000만원이라는 성과금이

    나왔다. 이것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상대방을 설득해서 많이 가져오는 것이 좋은것 같습디다..

     

    이까지 해서 1차면접이구요...합격하면 2차 임원면접...   끝까지 통과해야 최종합격....

     

    포스코는 1년에 1번(6월경) 공채가 있구요..

    그 이전에 추천채용으로 서울대,포항공대,카이스트 요정도 학교에만 추천들어옵니다..

    그리고 합격자는 8월 말쯤에 MT를 가죠...

    여기서 결원이 생기면 회사 입사를 안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하반기 추천채용을 실시합니다...지방국립대 이상의 학교로......그럼 이만....

  • 이수그룹

    이수시스템 면접 후기
  •  

    어제 이수그룹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1시에 가서 5시에 끝났는데 늦게 가신분들은 7시까지 했다더군요~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당황했습니다.

     

    우선 이수그룹은 현재 면접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이수그룹은 1차, 2차 면접이 있고,


    1차면접은 토론면접, 실무면접이고, 2차면접은 인성면접 입니다.

     

    제가 어제 갔다온것은 1차면접이였구요~ 눈에 띄었다면 2차도 가겠지요ㅋ

     

    첫 조로 제가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8명씩 들어가서 토론을 하는데 삼성 토론면접과 비숫하게 진행됩니다.

     

    주제는 K사, L사 두 음료수 업체가 있는데 K사가 현재 업계 1등, L사는 만년 2등입니다.

     

    L사가 1등을 하기위해 패스트푸드점을 인수를 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지만

     

    K사의 견재로 패스트푸드점이 망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정리해고 되고요...

     

    하지만 또다시 L사는 피자업계에 다시 진출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때 안정이냐? 도전이냐?

     

    이것으로 찬반 토론을 했습니다.

     

    저희 조는 사회자를 선택해서 했고, 25분동안의 시간을 꽉 채우고 결론도 한방향으로 정했고....

     

    토론은 아주 무난하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2시간을 기다린 후에 실무면접을 봤습니다.

     

    실무면접에서 완전 당황해서...T.T

     

    처음 들어가니 10초간 자기소개....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TCP/UDP의 차이점, DLL이 뭐냐?, sql이 뭐냐? sort종류에 대해 설명해 봐라~

     

    TCP/IP 계층별로 설명해라~, 포인터와 링크트 리스트 차이점, 배열은 무엇이냐?

     

    이 질문들을 2분안에 받은 것 같습니다. 완전 당황했죠~

     

    그리고나서 브레인 스트로밍(?) 인가? 암튼 머리쓰는 문제요~

     

    클립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4명이 들어갔는데 로테이션으로 계속 돌아가면서 한사람당 5개 이상은 말해야 합니다. 같은것은 하면 안되고요~)

     

    형광등을 끌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

     

    방안에 냉장고만 있는데, 방안에 온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휴~ 정말 식은땀 많이 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최근에 감동받은 영화는? (이유..)

     

    간단한 수학문제가 나오더라고요~ 윷놀이에서 걸이 나올 확률은?  등등...

     

    마지막으로 감독관님께서 질문 하실꺼 있냐고 하실길래~ 질문 하나 했고요~ ^^

     

    4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휴~ 정말 긴장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더군요~ ㅎㅎ

     

    아참 실무면접 감독관님은 6명 이셨습니다...

     

    혹시 프렌즈분들 중에 이수그룹 면접 앞두고 계신분 있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께요~

     

    그럼 모두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 SGI서울보증

    서울보증보험 면접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보증보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먼저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보증보험 업계에서 국내 유일의 독점 기업이며 얼마 전 바다이야기 건에 연루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보증보험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보증보험 분야에서는 세계 1위이고 신용보증 분야에서는 세계 3위인가 된다고 합니다. 입사전형은 특이하게도 각 학교별로 추천을 통해 입사지원을 받으며 초봉은 대략 4,000 근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돈은 많이 주나 그만큼 일도 많이 시킨다고 인사과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보증보험이라는 특수한 업무를 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한 번 들어오면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직할 곳이 없어 뼈를 묻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답니다^^;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순수 전공 문제가 나오며 발표 후 영어로 질문을 받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면접(문제 택1)

    1. (재무) 옵션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옵션가격과 각 요소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시오.

    2. (회계) 현금주의와 발생주의의 비교 설명

    3. (마케팅 문제) 기억이..--;

    발표 후 주제 관련 질문을 받고 곧바로 이어 영어 질문을 받게 됩니다.

    - Written report와 Verbal report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가

    - 행복의 기준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당신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등

    영어면접은 당락에는 상관없고 이번에 영어에 탁월한 사람 두 명을 뽑는데 이를 위한 것이라 했습니다.

     

    @ 토론면접

    8명, 혹은 4명이 들어가서 문제를 받고 토론면접을 합니다.

    저희 조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년 의무제'에 대해 찬반으로 나눠 토론을 했습니다.

    각자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사이좋게 돌아가며 토론한 뒤 시간 맞춰 오버하지 않고 알아서 끝냈더니 상당히 흡족해들 하셨습니다. 나중에 저희 조보고 토론면접 가장 잘한 조라고 칭찬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토론 면접은 역시 튀지 않으면서 한번씩 촌철살인의 멘트 하나 날려주는 센스가 주효한 것 같습니다~

    물론 팀원들간의 상호작용도 중요하겠구요.

     

    @ 임원면접

    의외로 가장 까다로웠던 면접이었습니다.

    임원 네 분 앞에 네 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아주 꼼꼼히 읽으시고 그에 관한 질문들을 던지셨습니다.

     

    - 각자 짧게 자기소개 한번씩 해보시오

    - 학점이 낮은데 이를 카바할 수 있는 이유라도 있는가

    - 한 번 일어서보게. 키가 180이라고 했는데 좀 작아보이는데.. 앉게(--;)

    - 직장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다른 직장을 다니다가 왔는데 서울보증보험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전 직장에서 힘들었던 점은?

    -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을 미루고 참석할 것인가?

    -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고객회사에서 규율상 부당한 청탁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자격증은 있는가

    - 자소서에서 '고구려' 시대때는 생각도 못할 100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라 기술했는데 이는 고구려를 미개한 나라로 보는 뜻인가? 우리 역사에 부여, 백제, 신라 등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왜 하필 고구려를 선택했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바로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잘 쓴 자소서가 중요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아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으며 편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보수적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처음 도착해서도 상호간에 목례를 중시하고 넥타이 맨 것을 보는 점, 그리고 임원분들께는 마치 군대에서 장군 대하듯 깍듯이 대하는 점 등에서 어느 정도 관료주의적 조직 문화가 풍겨졌습니다.

     

    상당히 초반에 본 면접이라 앞으로 다른 분들 면접 보시는 데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키움증권

    키움닷컴 면접 후기
  •  

    안녕하세요

    프렌즈 2기 활동중(?)인 이태헌 이라고 합니다.

     

    오늘 키움닷컴 증권 면접을 봤구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친 후에 정직원이 되는 채용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실거니깐 서두는 짧게 끊고요.

    (뭐 사실 면접 얘기도 특별히 많을 것 같지는 않겠지만요;;)

     

    면접은 3시 40분까지 여의도 키움닷컴 본사로 오라고 했습니다.

    키움닷컴 빌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대기실에 들어가보니 한 14명 정도가 모여 있었습니다.

    인사과장님이라는 분이 진행을 담당하고 계셨구요.

    4팀으로 나눠서 4,4,3,3명씩 들어갔고요.

     

    한 팀당 면접 시간은 약 20~30분이었습니다.

    실무자 면접이었구요.

    면접 하시는 분들은 총 5분의 팀장님으로서 채권운용, 인사, 기획, 총무 그리고 기억 안나는 한 분

    께서 하셨구요.

     

    참고로 서류 경쟁률은 약 20대 1이 조금 넘었다구 들었구요.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자 면접, 3차 임원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이 공채 2기였구요.

    공채 1기는 참고로 4명 뽑았다는군요.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왜 인사쪽 업무에 지원했습니까?"

    "원하는 업무에 배정받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겁니까?"

    "APEC 회의에서 일한건 자원봉사였습니까 아르바이트였습니까?"

    "영어는 잘하십니까?"

    -> 한 명이 잘한다고 하자

    "어느 정도 하시길래 잘한다고 하시는겁니까?"

     

    군 면제 된 분이 한 분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체중이 적게 나가서 면제라고 하자

    "선천적인겁니까?"

     

    "부모님과 친하십니까?"

    "어느 정도 수준까지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까?"

     

    "이 전공을 택한 이유가 뭡니까?"

    "지금 직무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턴쉽을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셨나요?"

    "MOS MASTER가 뭐죠?(돈들여서 딴게 절대적으로 후회되는 순간이었죠)"

    "동아리 활동은 뭘 하신건가요?"

     

    뭐 이정도였구요.

    다른건 대기하면서,

    인사과장님이 신문 보시면서 몇 개 물어보시더라구요.

    (지나가는 말처럼)

    "콜금리가 뭔지 아시는 분?"

    "외가격옵션이 뭔지 아세요?"

     

    이런거 물어보셨구요.

    면접관님들이 지치셨는지, 대답을 짧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좀 직선적이신지,

    앞에 면접 본 분들 중 몇 분은,

    이름에 X표 쳐져 있구, 이력서는 접혀 있었습니다.

     

    3시 40분부터 20분 대기하고,

    4시부터 시작하여 5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주로 인사팀장님이 질문하시고,

    다른 팀장님들은 듣기만 하시더라구요.

     

    아 최대한 많은 걸 써오려고 했는데,

    써놓고 나니 별 도움이 안되겠다 싶네요;;

     

    어쨋든 마음은 편했던 면접이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듀스 분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최종 면접 후기
  • 어제였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최종면접인 회장단면접은 이제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끝나고 나니 재미있었던 것도 같네요^^;

     

    상당히 수준 있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 자신이 기자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인터뷰하고 싶었던 사람과 그 이유를 말해보시오.

    -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자본시장통합법이 증권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왜 골드만삭스에 지원하지 않았나

    - 리스크 관리란 무엇인가

    - NCR이 무엇인지 아는가

    - 경상이익이 무엇인가

    - 자기자본과 자본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금융권 노조와 제조업 노조의 차이는 무엇인가

    - 적대적 M&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 리서치는 무얼 하는 것인가

     

     

    - 한국투자증권 빌딩은 얼마인가

    - 북핵 문제 관련

    - 정글 여행 도중 원주민들에게 부모님이 붙잡혔다. 1만달러를 가져와야 부모님을 풀어주겠다는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전국의 모기는 몇마리인가

     

     

    이보다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에요..--;

    암튼 끝나서 다행입니다..^^;

  •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 1차 면접 후기
  •  

    다들 잘하고 계신지요?~

    요즘 줄줄이 다 떨어지고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

     

    대우증권은 압박면접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저희 조는 압박 하나도 없었습니다.

     

    - 왜 증권업에 지원했는가

    - 성격이 외향적인가

    - 토익 점수가 높은데 영어 잘하는가

    - 자신이 경쟁적이라 생각하는가

     

    - 디스플레이션이 무엇인가

    - 리플레이션이 무엇인가

    - 리보에 대해 설명하라

    - 피셔효과에 대해 설명하라

  • 유화증권 면접 후기
  •  

    1번 면접을 끊고나서 오랜만에 면접후기네요;;

    사실 10개 채우고 나서,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년을 기약했거든요;;

     

    그래도 면접 경험도 쌓고 여러가지 이유로

    오랜만에 유화증권을 넣었는데,

    오늘 1차 면접을 봤습니다.

     

    유화증권 면접은

    30분 단위로 2명씩 들어가게 되어 있고요.

    들어가면 전무님, 인사담당 이사님인가? 하고 누구 한 분 더 계십니다.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장이라는 사람이 대충 면접에 뭐가 나오는지 가르쳐주고요.

    압박이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평이한 질문들이고요.

     

    대신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장이 인사를 90도로 해라.

    숙이고 좀 있어라. 뭐 그런 식으로 인사법을 가르쳐줍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한데,

    주로 가족과 집안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처음엔 군대 몇사단 출신이냐부터 시작하더니,

    금새 집안 재산에 대해 물어봅니다.

     

    집이 몇 평이냐

    집이 정확히 어디냐

    아버지 형제 자매가 어떻게 되느냐

    지금 현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형 동생은 무얼 하는지?

    현재 집이 재건축에 들어가는건가?

     

    뭐 이런 재산관련 질문이 많았구요.

    개인적인 질문이라면

     

    증권회사에 오기 위해 무얼 준비했는가

    AFPK는 무엇인가?

    선물거래상담사는 아직 따지 않았는가?

    알고 있는 증권사 상품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라.

    왜 지점영업을 지원했는가?

    지원영업은 친화력과 체력이 중요한데 준비되었는가?

    성격은 어떠한가.

     

    뭐 이런 걸 물어보더라구요.

    개인당 10분이었고,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작은 회사일수록 집안 재산에 집착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된 날이네요;

    내년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데 가렵니다.

    에듀스 님들처럼요. 흐힛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 아산테크노밸리

    한화 아산테크노밸리 경영관리 면접 후기
  •  

    한화 아산테크노밸리 경영관리 면접봤습니다.

    인적성 합격자 24명중 2명 결시하시고 22명중에서 5명정도를 뽑을것이라는 말을 듣고..그리고 22명중에 여자는 저 혼자라는거..정말 한화는 여자 안뽑나봐요..ㅜ_ㅜ

    성이 김씨인지라 1조가 되어 바로 면접봤지요.

    30분정도 진행되었는데요. 면접분위기는 정말로 편.안. 그 자체였습니다.

    진행요원으로 계셨던 대리님 한분도 어찌나 다정다감하신지..^^;;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인데 크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 간단히 하라고 하셨고. 그다음부터 개별질문1~2개씩.

    부모님이 부동산 하시는 지원자에겐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 경력자는 어떤일을 했고 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영문과나온 지원자분께는 영문과이면서도 토익이 800점대밖에 안되나. 법학과학생2분에게는 고시공부 몇년했고 어디까지 붙었나. 왜 계속공부 안하나. 공부한다고 나이가 많은데 만약 입사하게된다면 동생뻘 되는 입사동기자들과 잘 지낼수 있겠나.. 저에게는 어학연수를 두군데 갔다왔는데 흔히볼수 없는 케이스다. 왜 두나라를 갔다왔나. 그리고 제가 자기소개서 프로필에다 좀 그럴듯 하게 쓰고싶어-_____-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고 ...어쩌고 저쩌고  써놓은거을 면접관님께서 읽으시더니...-_-; 그래? 그럼 어디 두 나라의 고객의 차이점을 구체적인 상품을 예로 들어 설명해봐라~ 뭐 이런정도...어찌나 버벅거리며 말했는지..말하는 중에 면접관 한분이 도와주셨어요..ㅠ_ㅠ

    그리고 끝에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간략히 말하라고 했고 . 제 옆에 지원자분께 마지막 질문이 있다며 질문했어요.
    면접이 처음이냐고 물어보더니 그 분이 처음 아니고 엘쥐텔레콤에서 인턴으로 있다가 정직원 뽑을때도 지원해서 최종합격했다. 그러나 원하는 분야가 아니었기에 좋은경험으로 생각하고 여기를 지원했다- 그렇게 대답하니 면접관님이 어쩐지 .. 말을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어~ 그러시더라구요.

     

    다들 말도 안막히고 너무 잘했어요..저만빼면말이죠..-_-; 인사할때도 나만 엇박자로하고....아무래도..

    아무튼~ 면접분위기는 정말로 너무나 편안했어요. 제가 말하다 꼬여서 죄송합니다 다시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보는 내가 다 떨린다고 천천히 편하게 하라고 위로(^^;;;)...격려?.....도 해주시고.

     

    한화 면접 분위기 정말 편합니다.. 한화  다른계열사도 거의 다 편하게 한다고 들었어요.

    2차 면접은 붙어야 갈 수 있지만 대략 토론, PT, 영어 , 아니면 등산면접 이중에서 선택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