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태광산업은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경영진 면접으로 나뉘어져있고, 2차 경영진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1차 면접을 보러 서울 장충동으로 갔습니다. 동국대 옆에 엠버서더 호텔이 있는데 태광산업은 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면접장소로 가기 위해 본관에 가면 바로 1층에 대기실이 마련되 있습니다.
1차 면접은 2번 나뉘어서 실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성에 관한 것부터 직무에 관한 것까지 골고루 물어보셨어요.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그래도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엄청 긴장을 해서..)
첫번째로 들어간 방을 나오면 바로 그 다음 방으로 이동해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다 대 다 형식으로 진행되었고요.
소요 시간은 대략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2차 면접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번 가본 곳이라 그런지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동대입구역에서 나와서 5분정도 걸립니다.
다른 분들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면접 끝나고는 그쪽으로 갔는데 회사 바로 옆쪽이어서 여기도 5분정도 소요됩니다.
2차 면접은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이것도 역시 다 대 다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사적인 것까지~
옆에 계신 분이 중국어로 대답을 하시길래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ㅋㅋ
엄청 떨렸지만 최대한 자신있게, 소신껏 답변했습니다 ㅋㅋ
면접 끝나면 다시 접견실로 가서 면접비 수령하고 집에 가면 됩니다.
이상 저의 면접 후기였습니다~ 태광산업에 지원하게 되시는 분들 모두 건승을 빕니다! ^^
DB금융투자
찾아보니 면접 질문이 까다롭지 않은 것 같아 예상질문 list를 뽑아서
제가 할 답변의 방향을 미리 짜 두었습니다 ^^; 긴장하면 아무 생각이 안나는 타입이라..
아침에 머리하고 화장하고.. 준비한 다음 면접장소인 부산지점에 당도했습니다.
농심이랑 같은 건물 쓰는데, 그 물류창고같은게 있는데 앞쪽으로 질러가니 건물 관리원 아저씨께서 뭐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혹시 다음에 부산지점에서 면접 보시는 분들은 바깥쪽 길로 돌아가시길 ^^;
유X투자증권 면접을 두번 갔었는데 여기는 면접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2시간가량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동부증권은 30분정도 기다리고, 30분가량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잘 지켜지는듯 ^^
질문은
"자기소개 해보세요"와 "영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영업 어떻게 할건가"라는 공통 질문이 있었구요
저는 개인 질문으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이랑
나머지 분들이 다 지방에서 대학생활을 하셨고, 저만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해서; 서울에서 자취했던 얘기에 대해서 질문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긴장해서 저랑 다른 지원자분들이 버벅거렸을 때 인사담당자님께서 "편하게 하세요"하고 웃어주셨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이었습니다 ^^;
전 가정형편이 좋은 집안이 아닌데,
양 옆쪽에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다니시고 집에서 어머니께서 돈을 어떻게 굴려야하나 고민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좀 쪼들렸네요 ㅠ_ㅠ 전 학자금 빚만 3200만원인데...ㅋㅋㅋㅋ 학자금 3200만원도 어쩌다 얘기가 나와서; 금리이야기와 어떻게 상환할건지 얘기도 면접관님이랑 얘기를 나눴네요 ㄱ-....
별로 잘 본 면접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경험이 하나 더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쓴다면 제 옆의 지원자분께서 말씀하실 때 계속 다리를 흔들거리거나 의자를 돌리며 얘기하셨는데
제가 면접관이었다면 보기 좋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 면접보러 가실 때, 거울보며 말해보고 자세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부산은행
엊그제 부산은행 안락동 연수원에서 면접을 봤어요.
7급이라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8시 30분부터 7시까지 인성면접, 성과창출면접 (토론), PT면접, 인적성검사을 봤어요.
총 4개 조로 나누어서 일정을 소화했어요.
수험번호 별로 시간표 같은 걸 주셔서 마음의 준비 할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하루종일 면접을 봐야하니, 머리랑 메컵 받고 오신 분도 꽤 되더라구요.
인성면접은 30초 자기소개랑 간단한 질문 서너개 정도 (약 15분 내외) 하셨고,
면접관은 2명, 면접자는 3명 들어갔었어요.
조 마다 면접 분위기가 조금 틀린거 같던데, 압박 면접은 없었어요^^
PT면접은 기사 삽화를 주시곤 기사 내용 유추와 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 이였구요.
생각할 시간 1분 주어지고, 발표는 2분 가량 해야 합니다. (초 시계로 정확하게 잽니다ㅋㅋ)
면접관은 2명이였고, 혼자 들어가서 발표했어요.
발표 할 때 앉아서 해서 그런지 덜 힘들었던 거 같아요.
성과창출면접은 토론 면접 같은 건데, 토론이라기 보다는 회의에 가까웠어요.
대략 8~9명이 조가 되는데, 저희 조 주제는 '종업원이 일하기 좋은 지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였어요.
조장, 서기 각 한 명씩 뽑고, 발표자 2~3명 뽑아요.
회의 할 때 면접관 3 명이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지켜 보면서 점수를 매기는 거 같았어요.
인적성검사는 전 수리가 어려웠는데, 원래 수리를 잘 못해서ㅋㅋㅋ
그 외에는 상식, 인성, 틀린글자 찾기?, 언어추리 등등 무난하게 나왔던 같습니다.
점심은 연수원에서 제공해 주었고, (맛있었어요!)
면접비도 2만원 챙겨주시더라구요^^
면접 끝나고 나오는데,
면접관님들과 직원분들이 박수 쳐주셔서 분위기 완전 훈훈했어요^^
이랜드월드
4월 25일 수요일 이랜드 면접후기입니다.
비내리는 날이었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했습니다. 미리 도착해서 설문지 작성을 했고, 기억나는 것은 수능성적을 적어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안나서 대충 적었는데... 이부분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3인 1개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양끝에 여자1분씩 , 가운데에 남자 두분.
처음에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공통질문으로는 존경하는 국내 대통령과 정치인...(거의 다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질문(이건 선택이며, 저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
그리고 유통업체 아르바이트 경험, 최근에 가본 이랜드 매장의 한달 매출액을 정해봐라.,.
저는 비기독교신자이고, 아르바이트도 대학때 과외말곤 해본게 없습니다..
저한테는 별로 질문이 안들어왔고... 압박면접도 은근히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그렇게? 생각만큼 좋은 편은 아니었고.. 끝나고 이랜드 상품권 3만원짜리 하나씩 받았습니다.
서브원
3인 1조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에, 개별적으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와 입사 지원서의 이력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서브원이 현재 하는 일이 무엇인지, 대기업 MRO 업체에 대한 여론을 알고 있는지,
서브원의 레저 분야 사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직무나 전공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하는 질문은 없었고,
대신에 이력 면에서 해당 직무와 관계가 별로 없어 보이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왜 이러한 직무를 지원했는지, 해당 분야의 경험이 없는데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토론이나 PT 등이 없었고,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서브원
서브원 면접은 서울의 LG광화문 빌딩에 있는 장소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 이셨고,(1차 면접)
면접 인원은 각 조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2011년 하반기 면접이었고.
MD의 직무에 대한 이해와
회사 지원 동기
그리고 각자의 공백 기간에 대한 설명 등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NH농협
11월 10일 지역농협 최종면접을 보았습니다.
8시30분까지 모인 후,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제비뽑기로 면접 순서를 정합니다.
면접관님은 지역농협 임원 10분이셨고, 지원자는 1명인
면접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중은행 면접에서 본 면접관분들은 포스라는게 있어보였는데,
지역농협 면접장에서는 그런 포스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고지식한 시골 분들처럼 웃어주시지도 않고, 무뚝뚝하게만 계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면접관 10분 중 랜덤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전문적 지식이 아닌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학교나 이름, 거주지, 부모님 성함등은 발설하면 감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 20분정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발표는 면접 본 당일 저녁에 문자로 알려주었습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개인금융부문(리테일 영업)에 지원했습니다.
건국대에서 본 인적성 검사에 합격한 후, 2011년 11월 17일에 하나은행 1차 면접을 봤습니다.
21층에 휴게실에 모인 후, 각 조별로 흩어져서 약 30분간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면접장 안에서 인사하는 법, 연봉, 개인금융부문이 하는 일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1조당 10명씩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3분 계셨는데 남자 2명, 여자 1분계셨었습니다.
다른 면접장이랑 다르게 면접관들이 엄청 잘 웃어주시고, 호응도 크게 해주십니다.
잘 웃어주신다고 다 합격시켜주시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직렬때문인지 다른 은행 면접보다 지원자들이 말도 더듬고, 엄청 떠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30분인데, 들어가자마자 자기 소개 간단히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개별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알아서 자기가 준비한 면접 예상 문제 중 가장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것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대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각조에 10명씩 들어가기 때문에 지원자 인상으로 합격이 좌우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간단한 인성 테스트 합니다.
건국대에서 직무적성검사에 합격한 후, 1차 면접을 본 것인데,,
또 인성검사하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면접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STX중공업
STX중공업 직무 면접후기 입니다.
1차와 2차면접으로 나누어져 있고,
1차는 임원,전공,토론면접입니다.
<역량면접>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자신이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을 거의 다 물어보니 꼼꼼이 읽고 준비하세요
특히, 특이사항이나 공백, 그리고 성격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저는 임원3명 대 1로 질문으 받았습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토론면접>
토론면접에서는, 5~6명이 대기실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장소를 옮겨서 토론을 합니다.
포인트는, 대기실에서 필기한 내용을 들고 들어갈수 있다는점과 대기실에서 일체 의사교환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론장에 입장후 전부 찬성 혹은 반대가 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원래 의사와 상관없이 소수의 의견쪽으로
입장을 기울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주제는 신문등에 광범위하게 나오는 시사상식수준입니다. 토론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보다는 많이 들어주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전공면접>
전공면접은 세명 정도가 다른방에서 모여서 준비를 하고, 장소를 옮겨서 실무자들(과장급)에게 PT를 합니다.
화이트보드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됩니다. 질문은 전공지식 문제풀이 한문제, 시사적인 내용(하지만 현업에서 필요한내용)을
물어봅니다. 전공지식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시사적인 내용에 답하지만, 포인트를 잘못맞춰 설명하면 좋은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세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PT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때 면접관의 질문을 잘 듣고 대비하기 바랍니다.
<마무리>
1차면접에서 대부분의 서열이 정해집니다. 2차 임원면접은 형식적인 것이거나 혹은, 합격 불합격이 애매한 사람들에게만 중요한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시고 1차에서 좋은 면접 보시길 바랍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안녕하세요.
이번 11년도 하반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티센크루프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시라고 처음으로 작성을 해봅니다.
티센은 1차 2차 면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차면접은 Assessment center라고 하며 하루종일 지원자의 성향과 생활 태도 모든면을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9시부터 시작해서 6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일단 10시 30분까지 한시간가량 기업소개를 해주시고 각 부서장님들
이 각 부서에 대한 PT도 곁들여 주셔서 면접 보는데도 도움이 되고 왠지 면접자들에게 베푸는 성의가 더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 토론 면접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뭐였드라...대학교 성적평가 방식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에 대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을 마치고는 면접관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러 같습니다. 면접관님과 마주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를 하였는데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저만의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티센도 이시간을 통해 면접자들의 됨됨이를 파악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오후시간에는 조별로 피티면접과 실무진 면접 영어면접을 봤습니다. 피티면접은 티센과 타사에 대한 가상적인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여주고 이것에 대해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듯 싶네요. 실무진 면접은 거짓말 치면 들통나도록 디테일하게 파고
드십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영어면접은 그냥 평소 실력을 잘 쌓아놓으면 될 듯. 그냥 일상적으로 대화나누듯이 편안하게 봤어요. 외워서 가면 에러!
다 끝나고 나니 5시즈음 되었고 한시간 가량 주문해 놓으신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피로회복도 했습니다. ㅋㅋ 인사담당자 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여자 대리님 계신데 참 미인이십니다. ㅋㅋㅋ
뭐 거창하게 써보려고 후기 작성을 시작했는데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ㅋㅋ
아무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하루종일 봐서 힘들긴 하다는거 염두해 두시고
다들 화이팅합시다. 취업을 뽀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