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사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싶습니까??? 회계와 경제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향후 공사에서 자금관리나 운용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회계사 시험을 관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집안 사정과 여러가지 외적인 문제가 있었고, 계속 공부를 이어가기에는 버거운 상황이었습니다. 당장 취업이 중요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회계사 시험을 관둔 이유를 설명할때 약간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크게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동아리 활동했던 경험을 말해보세요. 축구 동아리 회장을 맡아 매주 친목도모를 위해 축구경기를 가져왔습니다. 타 공공기관에서 인턴하셨는데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모 금융공기업에서 인턴중인데 수출기업들에 대한 상담, 그리고 리스크 관리에 대한 보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공대석사 출신인데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공대 대학원까지 진학하고 국내 유명한 대기업에서 입사 제의를 받았지만 금융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쉽게 버리지 못해서 더 늦기 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많이 호응을 해주시고 중간중간 궁금한 사항은 질문도 하시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하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토론 면접 주제로는 '우버 택시 도입에 대한 찬반'을 하였습니다. 아마 시사위주로 그리 어렵지 않은 주제가 토론에서 다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지원자들의 대답에 공감하시고 잘 들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압박 분위기가 절대 아니었고.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져서 회사의 이미지 또한 좋게 느껴졌습니다. 질문도 각각 개인에게 최소 2개씩 해주셔서 분배가 정확히 이루어져서 본인을 어필하기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대부분이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라 대답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회사에 대한 업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조사와 준비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사가 어떤 기업이며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고 가셔야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토론면접의 경우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 경제문제에 대한 사전 연습이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잘하셔서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 생산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임원면접은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으로 진행하엿고
PT면접은 면접관 4준 지원자 1명으로 진행하엿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사기당한 경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때 친구와 함께 사기당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꼇고 이후 자료나 정보를 획듣하는데 꼼꼼함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좋아하는 전공과 전공을 직무에 어떻게 살릴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열역학을 좋아한다고 하였으나 이 전공을 생산관리 직무와 연관시키지 못했슺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잘 대답을 못할 경우 알려주시며 용기를 주엇습니다. 대체로 미소를 띄어주시며 수긍하였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모릅니다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릅니다 지원자가 저 혼자였습니다.
다른 면접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겟습니다
아쉽네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나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다 하지 못했고, 면접관님의 페이스에 말려들었던것 갘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장점을 어필하지 못하고 오히려 단점만 들어나는 걀과를 가져왔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트 발표 이후 면접일까지의 여유시간이 5일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보획득에도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경험이 전무했던터라 아버지 이상뻘 되시는 어른들과의 대화가 쉽지 않앗습니다.
후배들.. 이아니라 다시한번 저와 경쟁을 하시게 될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면접 스터디를 많이 해보고 면접 경험과 정보를 믾이 획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자신의 직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어렵고 친구에게 자료를 구해도 이해가 되지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요새 트랜드에 따라 직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운적인 요소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하나의 훈련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 보안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 면접 :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토론 면접 : 면접관 2명에 지원 5명~6명으로 진행방식은 면접관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3:3 찬반 토론을 한 반면
다른 조의 경우 6명이 한 조로 하여 새로운 상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인성 면접 : 임원 면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이전까지 혼자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2009년에 하계집중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오는 과정에서도 대부분 선배들과 같이 움직였고, 주말에도 같이 여행을 갔습니다. 하지만 하루 선배들은 Six Flag Mountain이라는 놀이동산을 가게 되었고, 저는 놀이동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배들로부터 여행책자도 빌리고, 가보지 못했던 장소들을 선정하여 혼자 동선도 짜보고 계획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하면서 느낀점들이 많았습니다. 저번에 지원하셨던 회사도 그렇고 이번에 지원한 회사도 그렇고 관련 전공이 아닌데 왜 지원하셨나요? 저번에 지원했던 회사의 경우 제가 제 자신이 어떠한 경험들을 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인재상과 맡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롯데 정보통신의 경우 제가 경험했던 여러 활동들을 비추어 보았을 때, 직무와 부합된다 판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관련 전공자가 아니네요? 그러면 옆에 컴공이나 정통과 지원자에 비해 뽑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네. 면접관님 말씀에 깊게 동감합니다. 물론 컴공이나 정통과에 비해 전자 공학에서 소프트웨어 과목을 다루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전자공학에서 다루고 있는 프로그래밍 기초와 실습, C언어 프로그래밍 및 도구 등 모든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였으며,
매학기 1과목 이상씩 수강하여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지원한 보안 분야의 경우 SI나 SM분야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인증 관련 업무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보다는
관련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분석할 능력이 더 우선시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분석력은 전자공학 과목에서 상당히 많은 실험과 실습 과목을
접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기본 프로그래밍 실력과 저의 분석력이라면 충분히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소서에 DDOS 공격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무엇인지 말씀해주실래요? 네. DDOS란 저희가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서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서버에 사용량을 급격하게 증가시켜 서버에 과부하를 주어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소서에 DDOS 공격을 막는 것에 대해 고민해봤다고 했는데, 지금 그 해결방법을 얘기해볼래요? 통신이론 과목을 수강하면서 배웠는데, 서버간에 통신을 하게 되면 수신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들어온다고 배웠습니다. 이 잡음을 통해 해커가 침입하고 바이러스를 심는 등 일련의 활동을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체 통신 프로세스를 확인해보고 잡음이 들어오는 부분에 필터를 적용하고, 또 송수신자간의 상호 보안 프로토콜을 만들어 적용한다면 어느 정도의 예방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사에 성완종 리스트가 많이 나오자나요. 회사가 존폐의 위기에 있을 때, 블랙머니로 회생의 기회가 보이는 상황인데, 본인이 상사로부터 블랙 머니를 운반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라면 전달할 것 같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일 것이고, 회사가 있어야 제가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회사가 없다면 저의 가정도 없겠지요. 그래서 저라면 전달할 것 같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공이 아닌데 왜 지원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좋게 받아들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전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부족했는지 실소를 하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인이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 회사에서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만일 상사가 그 회사의 보안 시스템 정보를 친구를 통해 빼오라고 하면 빼올 것인가? 친구를 통해 빼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담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의 회사에 대한 애정과 보안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나요? 저는 베트남에서 봉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최근 롯데 그룹에서 많은 진출을 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롯데 정보통신도 같이 진출하여 IBS를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일단 네트워크 관련 전공 과목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또한 정보처리기사를 통해 기본적인 컴퓨터의 구조와 그리고 처리 과정에 대해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보안에 관심이 높아져 정보보안기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향후 사업을 묻는 질문에서 이미 시행했던 사업을 언급하여 면접관분께서 조금 실망하셨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도전이라는 질문을 듣게 되면, 우선 도전이라는 것에 대한 본인의 정의를 내려주시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도전이라는 질문과 수반되는 답변은 팀 단위의 과제를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도전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조금 면접관분이 어의없어 하시는 실소를 자아내셨습니다.
자격증이 없다라는 내용이 제가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의기소침하게 대답을 했었는데요.
항상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자격증이 요하는 능력을 파악하고 계신 다음 그와 관련된 다른 능력(전공이나 뭐 실험을 통해 얻은 다른 능력 등)들을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의 경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말이 꼬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히, 제가 의도하지 않은대로 상대방이 이해를 해서 한 번 더 이야기하고
또 상대방이 이해를 잘못했다는 해명을 했었는데요. 면접관분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즉, 명확하 이야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 총무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2명 면접자3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알바 경험에 대해 어떤일을 하였는지 장학관련 업무 보조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응대하고 민원전화 상담 등 서비서 사무업무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응대하면서 힘들었을때 대처방법은?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사람들을 맞닥들일때 나도 같이 화를 내는것이아니라 꾹 참고 교직원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원만히 해결하였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끄덕끄덕이시고 그 답변에 꼬리를 물어 계속 이어서 질문을 하였다. 압박질문 비슷하게 물고 늘어지는 식이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퇴사하려고 하는지 기존에 계약과 달리 정직원을 시켜주지 않아서 회사에 대해 아는점이 있다면? 이번에 지원하게되어 알게되어서 많이 아는것은 없습니다. 보험업에는 왜 관심을 갖게 되었나 한 사람의 인생과 직결되어 많은 책임감이 따르는 업으로 그만큼 비례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와닿았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답변과 일치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끄덕이시고 아이컨텍은 잘 안하시며 서류를 계속 보시면서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위주로 질문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더 논리적으로 주장을 표현했어야하는데 두루뭉실한 완벽하지 못한 답변을 한점이 아쉽고
한마디로 준비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툭치면 답변이 나오게끔 철저히 연습을 하고 베스트 답변을 계속 생각해서 외우고 하는 습관을 들여서
실전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을 것입 니다.
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스터디를 꾸려 먼저 모의토의를 해보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저는 모의면접을 통하여 어느정도 감을 익혔고 실전과 동일하게 긴장감을 가지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였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나 면접을 앞둔 사람들과 조를 이뤄서 꼭 한번 모의 면접을
갖어보는 시간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자기소개 1분과 장단점, 입사 동기 포부 마지막한마디 이 다섯가지는 필수 사항으로 무조건 1분 분량으로 준비하여서 달달 외워야 합니다
툭치면 나오게끔
그러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실제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말할땐 무조건자신감있게 또박ㅂ또박 상냥하게 말하는것이 제일로 중요합니다 화이팅
LG화학
LG화학 - 품질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토론,기술역량 : 면접관3, 지원자4
인성 : 면접관3, 지원자6
외국어 : 면접관2, 지원자3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전공 관련 이론 하나 말해봐라 PN junction/p type, n type 반도체 설명하고 따로 따로 만들어서 붙이는것이 아니라 반도체에 도핑하는것. 역바이어스, 순바이어스 되는거 설명하고 bjt, fet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 될 수 있다고 설명 왜 품질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문제 해결하는것을 좋아함. 품질보증실에서 인턴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일하는모습을 보았는데 내가 잘 맞을거라 생각함. 한 분야를 깊숙히 파는것보다 전체적으로 관망하는것을 더 좋아함. 내 의견을 잘 말하는 편이라서 품질 직무에서 회의를 할 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함. 피티,토론면접 20분동안 문제를 주고 피피티 만들 시간을 줌
우리는 리튬이온전지를 당사에서 생산해서 A 고객사에 넘겨주었는데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품질 평가가 나옴.
최종소비자와 경영진 입장에서 어떻게 할건지?
피피티 1장을 만들어서 2분동안 발표 4명 다하고
각자의 의견을 짧게 3~40초동안 요약, 내 의견에 대해 나머지 3명이 5분동안 질문
그렇게 4명 다하고 남는 시간동안은 결론을 내는 방식이었는데
우리는 품질직무라 찬반토론이 아니라 그렇게 했던거고
다른 팀들은 A, B 나누어서 찬반토론함.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길게 대답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하셔서 길게 대답하면 요점만 말하라고 하심.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우리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음.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른곳에 배치되어도? 자신의 전공 얘기하면서 다른곳에 배치되어서도 열심히 배우겠다고 대답함 지방근무 가능한지?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지방근무는 문제 없다고 주재원 왜 하고싶은지? 엘지화학이 글로벌 기업으로 커가고 있기때문에 기여하고싶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잘 들어주심. 마지막 타임이어서 그런지 면접관님들이 지쳐서 길게 대답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하심.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차면접에서는 건강검진과 직무, 토론, 외국어 면접이 2차에서는 인성 면접! 1차 면접은 진짜 재밌음. 2차면접도 재밌음. 1차 16명 -> 2차 6명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3명정도 뽑히지 않았나 싶음!)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근데 준비를 안하고가서...면접관님들에게 죄송했음 ㅠㅠ 우리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였음. 들어가서 일하면 분위기도 좋고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듬. 말을 길게 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하심. 짧게 짧게 핵심만! 직무에서는 전공관련 질문들 들어옴. 전공 공부 열심히 하기를.아 근데 사실 엄청 쉬운 전공지식들 물어봄.. 외국어는 현직자 2명이 함. 한국사람이라 조금 부담되기는 했지만 어려운 질문들 안물어보니 편하게. 그냥 지원자들 모두 지원동기, 강점, 후회하는 일 등 예측 가능한 질문들만 받았던듯.. 아, 하나 신기했던게 만약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키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나는 내 의견을 우선 말은 해보고 선배님 의견도 들어보고 조율해보겠다 뭐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뭐 선배니까 따르겠다. 뭐 그랬는데 정답이 설득하는거였음. 신기했음!
한솔PNS
한솔PNS - 전산전공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들을 설명해주세요. 먼저 2학년 1학기에는 리눅스 환경에서 링크드리스트를 활용하여 스네이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하는 리눅스라 어려웠지만 다같이 협력하여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2학년 2학기에는 리눅스 환경에서 큐티를 활용하여 오목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소켓을 만들어 서로 대전하는 게임이었는데, 잘 구성하여 완벽하게 구동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알고리즘인 민맥스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대전이 아닌 혼자 하는 게임을 구현하려 했으나 자료구조 수업을 못들어서 트리 구성이 힘들어 못했습니다. 3학년때에는 C#을 활용하여 3D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또 안드로이드 어플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친구가 크롤러를 만들어서 신문 기사를 편집하여 보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인턴 업무를 하며 빅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인턴 생활을 했다는 곳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 차세대 융합 기술 연구원으로서 서울대학교의 대학원 입니다. 안철수님이 학문과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하여서 최근 설립한 대학원 입니다. 주로 하는 연구는 융합 학문입니다. 제가 일했던 공공데이터 센터도 컴퓨터 소프트웨어 학문과 통계학 등을 종합하여 연구하는 연구소 였습니다. 그곳에서 융합사고력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실무 면접 때는 원래 프로젝트에 관련해서 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준비한 대로 막힘없이 말하였다. 듣는 분들도 딱히 태클없이 막힘없이 술술 풀어갈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최근 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으셨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동아리 활동은 어떤 것을 했나? 별을 보는 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획 부장을 맡았었는데, 주로 신입생 환영회 및 귀향제 등등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세미나도 계획하려고 하였지만, 장소 섭외나 여러가지 문제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IT와 관련 없는 별을 보는 동아리 활동이었지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하였는데, 무엇때문에 그러한가? 워낙 궁금한 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애초에 컴퓨터학과에 진학할 때, 검은 바탕에 흰 글씨가 나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컴퓨터에서 뭔가 만든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매번 배울 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안에서 여러가지 구현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워 이것저것 접근하게 되었고, 다양한 것을 매번 묻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코딩에 관련된 경험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제가 학과가 전자 정보 통신 학과이지만, 코딩을 조금 접하였습니다 특히 졸업작품으로 C언어를 활용하여 카메라 프로그램을 작성하였습니다. 열감지 센서로 아기를 쫓는 카메라 였는데 열감지 센서를 이용하는 것 외에 아기의 행동 반경을 읽어 분석하며 카메라가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 처리 부분을 구성해야 했는데 이부분에 있어 C언어를 활용했기에 외부 강의도 듣고 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도 듣고 스터디를 하며 C언어를 학습하여 영상처리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고, 졸업 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여자 지원자들의 대답에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 실제 면접 들어가기전에는 잘 대해줬으나 실제 면접이 시작되고 나서는 매우 매서웠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기소개와 끝인사를 준비했지만, 처음 실무 면접때에는 실무에 관련된 것만 물어봐 준비한 것을 많이 못 펼쳤었다. 맨 처음 들어갔을때, 엄청 잘 대해주셔서 편했으나 실제 면접이 들어갈 때에는 매우 눈빛이 매서웠다. 그래서 실무 면접을 대비하고자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를 정리해 갔으나 실제 면접 장소에서는 매서움에 기가 눌려 제대로 말을 못하고 나왔다.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하고 자신이 그동안 참가했던 프로젝트를 잘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특히 학교 수업 과정과 연계를 지어 잘 설명하거나 또 여러가지 이론을 이용하였으면 그 이론에 대한 학습을 하여 발표하는 것이 주요한것 같다. 특히 면접관님들이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았다. 내 경우 졸업 작품이었는데, 지금 한창 하고 있는 것이라 답하기가 쉬웠다.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정리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임원 면접에서는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무거웠다. 질문은 나긋나긋하게 해주셨지만 매우 허를 찌르는 질문들이었다. 인성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으로 이력서를 보고 잘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LG생명과학
LG생명과학 - 제약영업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10명 지원자 26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성격의 장단점은? 6. 성격의 장단점 (기본 질문)
네 저는 둥글둥굴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약영업을 하며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차가운 반응 앞에서도 제품을 디테일해야 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저의 둥글둥글 한 성격으로 이러한 일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꿋꿋하게 저만의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업활동을 하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지나친 승부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당구, 볼링 등의 내기에서 누가 봐도 제가 질것이 뻔하지만 항상 도전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한때 ATM기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적당하게 저의 승부욕을 조절하여 손해보는 내기는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공모전을 많이 하셧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많은 공모전에 참여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공모전은 “학생들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진 공모전 이었습니다. 준비를 하며 직접 재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했고, 대구 성서공업단지에서 여러 실무진을 만나 많은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한 달의 준비과정 결국 마지막에는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5개 정도의 아이디어중 두개가 학교에 반영되어 현재 실시되고 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압박질문을 하는 면접관이 다수 있엇습니다.
편안함과 압박 꼬리질문이 다수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업계에 관심을 가진 최근 소식은 무엇인가? (저에게 받앗습니다) 네, 얼마 전 녹십자와 일동제약의 M&A에 대해 관심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적대적 M&A의 국내 사례가 흔치 않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고 제약업계 취업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녹십자의 적대적 M&A 실패했지만 여전히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대주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경영권논란이 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리베이트를 요구한다면? (옆에 지원자의 답변입니다.)
현재 리베이트는 쌍벌제, 투아웃제도로 엄격하게 단속되고 있습니다.
사원인 제가 리베이트에 적발된다면 그건 회사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치중하지 않고 항상 멀리 바라보며 성실하게 영업활동을 하겠습니다.
mr로써 자신의 강점은? (옆의 지원자의 답변입니다.)
저는 운전능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MR은 여러 거래처를 돌아다니며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숙한 운전능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운전을 좋아하여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면 근교로 자주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년간 쌓아온 저의 운전 실력으로 필드 위에서 그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타 지원자가 답변햇을때 역시 압박과 꼬리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압박이라 분위기가 괭장히 냉냉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후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압박때문에 긴장을해서인지 제대로된 답변을 못하였습니다.
압박면접이 처음이라 더더욱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압박속에도 제대로된 소신과 답변을 한 자만이 합격할 수 잇었던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압박면접이 처음이라 많이 어버버 됫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압박면접에 소신을 잃고 갈피를 못잡는 모습을 보앗습니다.
압박질문에도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인다면 면접관들도 좋게 봐줄것 같습니다.
이차면접은 일박이일 면접으로 pre mr dna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게임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엇는데 무엇을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엘지 생명과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만 하자면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압박면접에도 소신껏 대답할 수 있는 자신감이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이차면접에서 탈락하였지만 다음 분들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국에 취준생 화이팅입니다!!
제일약품
제일약품 - 제약영업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00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봄이 좋은가 여름이 좋은가 우리나라의 4계절은 정말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각기 각색의 계절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봄이 좋습니다. 맑아지는 기분과 느낌들과 공기 그런 봄만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름도 좋아합니다. 여름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한 행동들과 여름에 오는 장마철도 좋아합니다. 이렇듯 계절마다 가진 그 좋은 느낌들만 생각하다보면 두 계절 모두 좋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영업에서도 특정 거래처와 맞지 않다고 해서 방문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그 거래처나 그 원장님들 만의 장점을 기억하고 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최근 모노로 처방하기 보다 2가지의 복합제재에서 더 나아가 3가지 약의 복합제도 나오는 현황입니다. 저희 또한 R&D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바이오 산업에 관심을 기울여 이런 트렌드에 맞추어 나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봄이 좋은가 여름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긍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또 다른 질문을 하게 한 좋은 대답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간단한 질문으로 MR이 된다면 몇등을 하고 싶은가 네 현재 영업사원이 600명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1등을 하고 싶습니다. MR이 뭐라 생각하는가 네 MR은 의학 정보 전달자로서 약을 파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명확히 저희 자사제품 소개뿐만아니라 최근 트렌드를 원장님들꼐 알리고 리마인드 시켜 저희 자사제품의 특장점을 더 강조하여 저희 약을 쓰게끔 하는 그런 직업입니다. 전공이 다른데 왜 지원했는가 네 전공은 다르지만 어릴때부터 영업직을 생각했었고 대학교 때 판매활동을 하면서 영업군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으며 압박 면접이 아니었기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그런 면접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
면접 후 가장 아쉬웠던 점은 대다수의 면접자들이 느낀 것처럼 좀 더 자세하게, 그렇게 질문했을 때 이렇게 대답할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준비했던 것들에서 나오지 않게되면 정말 멘탈이 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저만의 노하우는 그만큼 기출 질문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연습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소서에서도 강조하는 저의 신조가 있는데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지는 않아도 더 많이 노력한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는 진리입니다. 이 문장을 모든 자소서에 쓸 만큼 저만의 신념입니다.
후배님들 더 많이 노력하면 정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더 많이 노력하세요. 그럼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최대한 자기가 작성했던 에듀스에서의 자소서들을 정리를 잘 해두시고 기업별로 정리하는 것보단 면접 질문별로 정리해놓는다면 나중에 다른 자소서를 작성하실 때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현대파워텍
현대파워텍 - 구매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피티 중에 프로젝트를 같이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봄 저는 처음엔 당황해서 이름을 말했는데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은 구성인원의 성향과 특징을 말하면 됐음
거짓인지 확인하는 질문 같이 물어봄.
나의 대답은 선배 3명과 나 이렇게 4명이었고, 고학년 선배가 있어서 그 선배가 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함. 발표 외의 어려운 점 피티내의 어려운 점을 말했는데 다른 어려운 점을 물어봐서 당황함
두가지 이상의 답변을 준비해야함
피티 내의 어려운 점은 이탈 팅원을 설득해서 다시 참여하게 했다는 것이었음.- 나의 노력은 서로를 이해하도록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함
새로운 질문의 답변은 시간분배를 잘하기 위해 규칙을 정했던 일과 역함분담의 효율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했다고 말함.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은 한분은 스마일 이지만 한분은 엄청 냉랭 엄청 꼬치꼬치 물어봄.
질문의 너무 빨라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임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토론 질문에서 이순신 장군을 현시점으로 해석 명량을 보고 느낀점을 말함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이 현재에 리더쉽에 맞는가를 찬반 토론의 형식으로 말함.
대부분 찬성이 많아서 반대를 하는 사람은 현시대에는 한명의 리더보다는 다수의 리더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필함.
하나의 결론을 정할 필요는 없음 정의란 무엇인가를 토론 정의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들어 설명
사회적 정의
윤리적 정의
관념적 정의에 대한 설명이 있음.
그 3가지를 가지고 임금을 높게 받는 사람이 정의로운가를 선택하여 대답함.
사회적 분배와 성과주의라는 두가지의 의견이 대립하여 토론함. 대기업 면접이라 성과주의가 우세함. 열심히 일한 만큼 많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이 많음 이직사유 적성과 꿈에 대해 말함
같이 스터디 하는 분이 서산 면접장에서 받은 질문임
그분은 전기전공으로 반도체 회사에서 6개월 일한 경력이 이력서 있어 질문함.
그분은 자동차에 대한 꿈과 자신이 현대파워텍에 준비해 온 것에 대하여 (자격증, 모터쇼, 정비소 아르바이트) 말하여
면접관들이 납득할 수 있었음.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비슷했다고 함 분위기는 굉장히 엄숙하구 군대
남자분들에게는 특히나 심하게 !!
그러나 군대 이야기는 하지 말라구 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1. 청심환을 의존하지 말 것.
너무 떨려서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는데 서산까지 가는 버스를 오래 타니 정신이 몽롱해짐.
너무 편하게 들어간 것이 너무 조급하게 들어간 것 보다 나쁜 거 같음.
조금의 긴장은 필수 !! 살짝 떨린다면 청심환을 안 먹는게 나을 듯.
2. 토론면접에서는 말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말할 것.
토론 면접은 같이 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우리 조는 한분이 엉뚱한 말해서 시간 버리고 말림. 그 이후로 모든 사람이 주제에 어긋나는 방향으로 모호게 말하다 시간을 다써버림. 저는 튀지 않으려고 반박하지 않았다가 오히려 우리 조 결론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음 ㅜㅜ 이럴바에는 내가 바로 잡았어야 했음. 주제를 명확하게 간결하게 말해야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음.
3. 기다리는 시간에 잡담은 적당히.
잡담은 오히려 생각을 방해함 ㅜㅜ 그리고 다른 지원자가 시끄러워 더 정신이 없었음. 기다리는 시간에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야 함. 면접 들어간 사람들에게 분위기 정도만 물어보느 것이 좋음.
4.전날에 푹 쉬는 것이 제일 좋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함
(저는 전날 피곤함을 가지고 아침부터 양재역에서 회사 버스 타고 서산까지 가니까 너무 피곤하구 집중이 안됐음)
●느낀점
전 탈락했지만 ㅜㅜ 탈락의 느낌이 왔어요 ㅜㅜㅜ 잘 본 느낌이 없어서 ㅜㅜㅜ 그리고 여성 지원자분들은 바지를 입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파워텍 직원들에게는 당차보이는 이미지가 있음,, 하반기에는 바지정장으로 도전해 보려구요 ㅜㅜㅜ
삼립식품
삼립식품 - 마케팅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 지원자 4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식음료 경험이 많은데, 씨제이 대상 등 다른 곳의 마케팅과 삼립 중에 어느 곳을 택하겠는가? 삼립식품의 마케팅을 선택할 것입니다. 삼립식품이 카페스노우(이번 신제품) 등 제품은 좋은데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경쟁사에 비해 아직은 미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 도전정신을 가지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쓰고 싶다. 그리고 디저트를 좋아하기때문에 더욱이 삼립식품이어야 한다. (PT 내용을 보고) 아이디어는 참신한데, 광고대행사에서 클라이언트한테 제안하는거 같다. 광고대행사를 꿈꿨던거 아니냐? 저학년때까지는 광고대행사를 꿈꿨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매번 바뀌는 광고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식음료에 대한 마케팅을 하고싶어졌다.
청정원 롯데리아 오비맥주까지 식음료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때문에 경험을 많이했는데, 일을 할수록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을 마케팅하고 싶어졌다. 오비맥주 인턴을 하셨는데, 무얼했나? 지점사 관리하고, 영업직원 포상했다. 라고 하니까
아아 엑셀같은거 하면서? 하셨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꼬리질문같은 챌린지가 있었지만, 전혀 수긍을 못하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시기도 하였고, 경청해주셨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금융학 전공 지원자에게) OOO(금융전문용어)의 정의를 살짝 말해봐라 졸업 한지 오래되었다고 하시며, 답변을 잘 못하셨습니다. 카페스노우(신제품)의 4P에 대한 의견을 말해봐라 가격적인 측면은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고, 프로모션 쪽에서 편의점에서 POP물 설치등 주목을 받게 해야한다. SNS활동을 활발히 해야한다. (식품영양학 전공자에게) R&D가 아니라 왜 마케팅을 지원했는가? 학사로서 연구는 힘들다고 판단했고, 연구쪽에는 흥미가 떨어져서 일찍이 최소전공만 들으며 경영학을 공부했다. (디자인 경험이 많고, 제품에 디자인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한 지원자에게), 1차 면접 결과를 보니 디자인 점수가 낮은데? 답변을 잘 못하셨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말을 길게 늘이는 경우에 말을 자르기도 했다.
4P를 서술한 지원자에게 일리가 있다고 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임원분들이다 보니, 대답을 짧게 하는 것을 좋아하셨다. 말을 길게 늘이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셨다.
할말만 임팩트있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임원들과의 거리가 가까워 몸가짐에 유의하여야했다.
그래도 딱딱하지 않고 분위기는 비교적 편했으며, 압박 챌린지에서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한다.
압박 질문은 어느 정도 순발력이 있고 임기 응변에 능한 사람이 잘 해내는 것 같다.
내 질문이 아니어도, 그 질문이 갑자기 나한테 들어오기도 했으므로, 이 또한 면접 내내 정신을 놓지 않고 있어야 한다.
질문을 받을 때, 계속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나에게 시선이 없을 때에도 면접관들을 보면서 계속 눈을 마주치려 애썼다.
보통 임원면접이라하면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리라, 예측을 했는데 발표 내용도 많이 물으시고, 직무적인 부분도 많이 질문이 들어왔다.
직무 외에도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 나의 경우는 전공과 학교에 대한 질문은 들어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