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경영 전공이고 일반경영 회계 재무 회사일반상식
도합 80문제 120분 이었습니다
경영은 난이도는 씨파 수준
회계 난이도도 회계원리 포함해서 씨파수준
재무는 공뷰를 별로 못해가서 난이도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겟습니다 ㅠ
회사 일반상식은 간단한 문제인줄 알앗는데 거의 뭐 맞추라는 건지 맞치지 말라는건지...
그냥 다 찍엇습니다 ㅠ
시간은 널널햇습니다 절대 부족하진 않앗구요
코레일
ncs와 전공 모두 난이도가높아 시간 내에 풀기어려웠습니다
문제지 구성은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조건들이 많아 시간이 오래걸렸구
의사소통도 지문들이 긴 편이었으나 하반기 시험보다는 짧았습니다!
(맞춤법 발음 어휘 등의 문제는 안나왔네요) psat 스타일
LG전자
- 언어이해 : 원래 언어이해 파트에 약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가장 못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문제자체는 시중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고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 언어추리 : 명제 문제가 많이 나와 시간 단축에 유리했습니다.
조건추리 문제도 1문제 빼고는 다 난이도가 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1문제는 중)
- 자료해석 : 계산을 어찌해야될지 고민이였는데, 암산으로도 커버됐습니다. (프로그램 내 계산기 2-3번 쓴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중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 수리추리 : 2020 하반기에는 도형에 들어간 숫자 안나온다고 해서 별로 공부 안했는데 조금 나왔습니다.
수리 문제들은 대체적으로 중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2020 하반기 후기처럼 온라인으로 시험보기 때문에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것 같았어요.
시중 문제집 풀땐 15문제 10분 잡고 풀면 5-6문제 못 풀때가 부지기수였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언이이해 빼고는 1문제만 못 풀었습니다.
SK텔레콤
실행 30문항 / 20분
수리 20문항 / 30분
언어 20문항 / 20분
직무 20문항 / 25분
심층 400문항 / 50분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들었던것보다 쉬웠습니다. 문제는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수리영역이 특히 기출이나 예상문제보다 훨씬 쉬운 편이었네요.
언어는 그래도 시간맞추기 힘들었습니다.
수리, 언어, 직무 전반적으로 15개정도 푼것같습니다. 실행도 다풀지는 못하고 한 4개정도 남겼어요.
심층은 밀려써서 화이트로 거의 50문항가량을 칠했는데... 시간은 충분했어요ㅋㅋㅋㅋㅋ
SW 타입의 직무 문항은 컴퓨터공학적(?)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풀 수 있습니다.
사실 지식없어도 글을 잘읽으면 풀 수 있을것같아요. (코딩문제 제외한다면)
SK C&C
인성시험은 450문제로 지금까지 받은 문제지 중에서 가장 많은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4지선다가 아닌 예/아니오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일관되게 찍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NCS는 의사소통/문제해결/자원관리 15문제씩 총 45문제를
45분동안 풀었습니다. 의사소통의 지문길이가 길지는 않고
무난했습니다. 문제해결은 단어의 관계를 물어보는 문제도 있었고 역시 무난했습니다. 자원관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
전공 출제범위는 재료/열/유체역학, 기계요소 및 설계 등 기계일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개념위주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일반기계기사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재료역학은 13번정도?까지였고
기계기사수준의 계산이었고 어렵지않은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열/유체역학도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사이클이랑 무차원수정도고 계산문제들도 딱히 어렵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재료,공작은 5-6문제정도로
출제되었고 기계일반 패스를 꼼꼼하게 외워야하는 정도였습니다. 기계설계는 기게의 진리 설계책 정도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Ncs랑 전공을 구분하지않고 한꺼번에 실시했습니다. 각각 50문제를 100분동안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NCS는 7개 영역이 섞여서
출제되었고 비중은 동일했습니다. 피셋형이 훨씬 많이 출제되어 난이도도 높고 시간도 많이 결렸습니다. 단어 뜻 맞추는 문제와 응용수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에서
약간 매삼비..?느낌의 문제가 많이 나와 지문 읽는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좀 쉬운 편 이었습니다.
전공시험에서 30문제는 순수 전공필기시험이고 나머지는 전공을 주제로
한 윤리문제나 기사제목 고르기와 같은 말문제와 같은 NCS유형의 문제를푸는 느낌이었습니다. 전공에서 재무의 비중이 낮았습니다. 제 기억상 앞의 1-2문제 정도 빼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정의가 틀린 거 고르는
문제도 있었고 포트폴리오 이론 문제도 나왔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공공재 수 구하기 초과공금 문제, 매슬로우 욕구단계, 대체재 수량변동 시 가격과 거래량 변동문제, 현금흐름표, 총수요총공급 관련 이론 등이 나왔습니다.
난이도 보다 분당 문제 하나씩 풀어야해서 누가 빨리 푸는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
인적성은 324문항인가 그랫었던 것 같음
NCS문항 48문제에 시험시간은 50분이었나 그럼
논술시험은 40분..? 정도.
-NCS 풀때 수리계산식이 진짜 고역이었음
소수점 둘째자린가까지 구하는 계산식 문제 나왔는데
어우... 뭐 1차 정제 밀주/맥주/소주/막걸리였나? 술 네종류 나오고 연도별 매출 증가액, 국내 원재료 톤수, 국외 원재료 사용량 톤수 이런거 비교해서 수리계산 하는 문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인적성 문제 중에서는
1) 본인의 개인 업무와 팀 업무 중에서는 개인 업무가 더 중요하다.
2) 본인의 업무가 바빠서 쌓여 있는데도 팀 전체 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하겠다.
삼성전자
언제나 그렇듯 2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둘 다 시뮬레이션 문제였고, 1번 문제가 2번보다 조금 더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백준 사이트에 문제 복원 다 되어있으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 문제 푸는데 삽질 좀 해서 한시간 반 쯤 걸렸고, 두번째 문제 한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풀었습니다.
시뮬레이션 문제라 엣지 케이스는 테스트할 필요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틀렸을지도요 ㅠ
오전 문제가 오후보다 쉬웠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하나도 못풀고 나오면서 눈물 찔끔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1년간 공부 좀 했다고 늘긴 했나봅니다. ㅎㅎ (상반기는 서탈......)
면접 준비 해야 하는데.......... 스터디 좀 끼워주세요
삼성물산(건설)
수리에 비래 추리가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이 줄고 대부분 자료 문제였고 숫자가 깔끔하게 나와서 평이했습니다. 추리는 글을 읽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IBK기업은행
ncs경우 40문항 출제되엏고
수리영역이랑 자료해석이 나오지 않아서 난이도가 상당히 평이했습니다. 상당 부분이 제시된 지문을 읽고
일치/불일치 찾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전공영역은 객관식 40문항으로 지난 상반기에 비해 회계랑 재무관리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회계는 회원 수준으로 꽤 출제되었습니다.
나온 이론이나 문제들 같은 경우
시사용어 파트: 밈 마케팅, 언택트
마케팅, 펭귄효과, 니어쇼어링, 메가트렌드
경제파트: 레몬마켓, 공유지의
비극, 기준금리, 수요의 가격탄력성, 총수요 총공급 곡선, 유동성 이론,
루카스 이론, 유동부채비율
경영이나 회계 다른 파트: BCG 매트릭스, 영업현금흐름 문제, SWOT 분석
주관식 10문항(2점): 공식들을 몰라서 못 푼 문제도 있습니다…기억나는 문제들은 디플레이터, 실질경제성장률, 수요공급곡선 이동방향, 회수기간, 지문 보고 어떤 행동을 거쳤는지 파악 (액면분할, 유상감자, 지배구조개선
등) ,현금흐름,기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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