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각 유형별로 문제지를 따로 나누어 주고 그걸 또 지원자들이 순서대로 봉투에 넣어서 한번에 걷어가고..암튼 아주 정신없게 진행됐었는데 많이 간소화 됐습니다
시간 관리 잘하셔야 하고 범주화나 시각화 같은 경우 다른 인적성에는 없는 유형이기 때문에 실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걸 빨리 파악해서 적응을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많이 차이날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부분이 가장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일단 빨리빨리 풀수잇는거 먼저 하는 것을 추천
예전에는 인성 부분을 거의 1시간 가까이 심도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정말 짧았습니다
원래 마이다스는 적성은 약간 절대평가같고 인성에서 많이 갈린다는 여론(범주화 거의 다 틀렷는데도 합격한 사람이
잇엇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겟어요 인성으로 가른다고 하기엔 너무 문제수도 작고 예전과 달랐습니다.. 창조혁신센터 및 본사 이렇게 두군데서 진행했는데 사람 엄청 많아서 배수가 높은거 같네요...물론 모집 직무가 다양하긴 했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마이다스 외주 주는 곳이 몇개 있기 때문에 그 유형에 익숙하신 분들은 수월하게 풀 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그냥 양치기 식으로 다른 기업꺼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통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