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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24년 상반기 삼성전자 후기
    2024.07.08
  •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회로설계

    전공 : 정보통신공학과

     

     

     

    직무적성검사 준비 방법, 기간, 특이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2주, 이전에 한번 보았었기에 모의 고사 연습 만 수행하였다. 

     

     

     

    시험장 분위기, 기억에 남는 문제, 나만의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온라인 시험, 기본기를 철저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 특이사항이나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2번째 시험이었기에 기본문제를 건너뛰고 모의고사 연습만 수행하였다

    임원면접에서 조금 떠는 바람에 말을 절어서 조금 아쉬웠다. 너무 긴장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 삼성전자

    23년 하반기 삼성전자 후기
    2024.07.08
  •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회로설계

    전공 : 정보통신공학과

     

     

     

    직무적성검사 준비 방법, 기간, 특이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2~3주, 문제지 풀이

     

     

    시험장 분위기, 기억에 남는 문제, 나만의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온라인 시험이었기에 편안한 분위기, 무작정 모의고사를 보기보다는 기본문제를 풀어서 실력을 기르고자 했다

     


    그 외 특이사항이나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시간이 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의고사 연습이 좀 많이 필요한것 같다.

    인적성에 떨어지게 되어 면접을 못보게 되었다. 인적성 팁에 대해 설명하자면 최소 3주정도는 기간을 잡아야 하는 것 같다. 

    다른 회사 면접과 겹쳐 2주 정도의 시간을 잡고 준비하였는데, 기본기를 쌓은 후에 연습할 시간이 거의 없어 시간 관리가 잘 되지 못했다.

  • 삼성전자

    2020 하반기 삼성전자 SW 역량테스트 오후 후기
    2021.06.18
  •  

    언제나 그렇듯 2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둘 다 시뮬레이션 문제였고, 1번 문제가 2번보다 조금 더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백준 사이트에 문제 복원 다 되어있으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 문제 푸는데 삽질 좀 해서 한시간 반 쯤 걸렸고, 두번째 문제 한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풀었습니다.

    시뮬레이션 문제라 엣지 케이스는 테스트할 필요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틀렸을지도요 ㅠ

    오전 문제가 오후보다 쉬웠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하나도 못풀고 나오면서 눈물 찔끔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1년간 공부 좀 했다고 늘긴 했나봅니다. ㅎㅎ (상반기는 서탈......)

    면접 준비 해야 하는데.......... 스터디 좀 끼워주세요

  • 삼성전자

    GSAT 합격후기
    2021.06.06
  • 하반기 때 GSAT에서 떨어졌고, 상반기는 3개월정도 투자해서 합격했습니다. 똑똑한 애들이 붙는 시험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을 투자해서 준비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1) 수리 연습해 볼 당시, 응용수학은 상황에 따라 빠르게 풀 수도 있고 / 잘못 걸리면 5분 이상 잡아먹기도 해서, 저는 도박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응용수학 건너뛰고 자료해석부터 풀었습니다. 시간이 자료해석만 딱 풀 시간이어서, 응용수학 문제를 읽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이야기로는 많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시중 문제집의 계산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이어서, 보통 앞에서 2자리 (유효숫자 2개) 수준의 계산을 하면 되고, 더 정확할 필요는 없는 범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유툽에 떠돌아다니는 자료해석 빨리풀기 기술들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추리 연습해 볼 당시, 조건추리가 어렵기도 하고, 잘못걸리면 5분이상 잡아먹기도 하는 부분이어서, 명제문제 풀고 바로 뒤로 넘어가서 단어/기호 추리/ 도형추리/ 언어추리 문제를 먼저 풀고 조건추리를 풀었습니다. 조건추리는 조건들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경우의 수가 여럿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채점 결과 수리는 2개 못풀고 4개 틀렸고, 추리는 3개 못풀었고 시간이 부족해 답을 쓰지못해 가채점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10일 정도 후에 나왔고, 합격했습니다. (DS) 본인이 잘 푸는 문제를 파악하고 본인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개월정도 전부터 미리 준비했고, 문제집은 4~5권 정도 풀었습니다. 무작정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풀고 나서 내가 무엇 떄문에 틀리는지, 어떤 문제를 잘 틀리는지 분석해서 전략을 짜는데 시간을 투자헀던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또, 저는 그날 처음 푼 세트와 두 번째 세트의 점수차가 많이 나는 편이어서, 시험 당일 5시 정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같은 상황에서 두 세트 푼 후 시험을 봤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파이팅하셔서 취뽀하세요!
  • 삼성전자

    적당선까지만 준비하기.
    2020.03.19
  • 코딩테스트를 준비할때 가장 고민됬던 부분은 어느정도 레벨까지 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푸는것은 시간낭비와 실제 시험에 나오는 문제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기에 적당선을 찾는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찾은것이 기출문제를 토대로 알고리즘을 분류했고, 해당 알고리즘을 사용해야하는 문제들만 간추려서 반복해서 풀이했습니다. 똑같은 문제를 풀때에는 이전과 다른 자료구조, 알고리즘등을 사용하기위해 노력했고 한 문제도 여러개의 풀이법을 만들고 그중에 가장 베스트가되는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베스트가 되는 풀이법은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손이 가장 빠르게 완성할 수 있고 바로 떠오르는 생각과 방법입니다 결국 제한시간내에만 풀면 되기에 그 제한시간내에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이 중요하지 그중에 1등,2등의 프로그램을 만드는건 중요치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적당선을 잘 파악하고, 제한시간만 통과하면서 내가 가장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공채든 실프로젝트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삼성전자

    [2019상] GSAT 2019
    2019.08.23
  • [언어] 1. 어휘력 -형광등을 켜다와 동일한 의미. 발전기를 켜다, 촛불을 켜다. -노을이 지다에서 지다와 동일한 의미로 쓰인 문장 해가 지다, 주름이 지다 - 기차가 서다 시계가 서다 - 문장에서 쓰인 단어 설명 보기 1번에 눈동자가 맑다 - 생생하다 날씨가 맑다 - 포괄하는 단어 맞추다, 얻다, 잡다, 취하다, 습득하다 2. 독해 -빙하와 관련된 지문 보기 문단이 배치될 위치 찾기 옛날에는 수치?지표가 없어서 구성요소???를 알 수 없었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가벼운 산소가 많을수록 온도가 높다. [수리] 응용수리 2. 토너먼트, 리그전, 3. 소금물 15%? 소금물에서 5% 소금물을 덜어낸 뒤 물과 혼합? 일률 문제도 있었다고 하네요. [추리] 1. 귀납추리 2. 도식추리 도식추리/ 제일 짧은 루트가 1개짜리 였던 것 같습니다 3. 관계추리 -단어간 관계 (문제는 정확히 생각안나고 단어만 생각나네요) 칠칠하다, 젠체하다 겸양하다 6. 언어추리 - 6주동안 출장, 대구 대전....(문제를 안풀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 건물 5층 a,b,c,d~~~ [시각적사고/공간] 전개도는 매우 쉬운 편이었고, 종이접기 한 단계에서 앞, 뒤 모두 접는 문제가 두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도형30번 3*3 정육면체가 나온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GSAT 시간부족
    2019.08.23
  • 저는 삼성전자 CE/IM 사업부 지원를 했습니다. 1교시 25분?에 15문제 독해에 10문제정도가 언어추리였던 것 같아요ㅠㅠ 시간도 너무 부족하고 지문 난이도도 너무 어려워서 그나마 이해하기 쉬웠던 지문이 탄소시장과 아쿠아포닉스?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푼 문제는 아니고 그냥 훑어봤을 때 한글?에 대한 지문도 있엇덤 것 같아요. 독해에 시간을 너무 많이써서 언어추리 문제가 있는 줄 뒤늦게 알고 두세문제밖에 풀지 못해서 복원이 힘들 것 같아요ㅠㅠ 독해와 언어추리를 1교시에 한꺼번에 풀어야 했습니다. 다만 cj에서 서류 합격시 제시한 예시문제 중에 출장?가는 도시 순서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는데 출장을 며칠동안 가는 것이 아니고 그냥 순서만 맞추는 문제가 나왔던 것 같아요! 2교시 15분에 15문제였고 문단 순서랑 문단간의 관계를 나누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3교시가 응용수리랑 지문독해 40분이었고 30문제? 정도였던 것 같아요. 4교시는 15문제에 20분이었습니다! LG 6교시?와 비슷했어요.
  • 삼성전자

    GSAT 준비과정
    2019.08.18
  • GSAT을 떨어지고 지금은 다른 회사에 들어와 있지만 GSAT 후기 알려드립니다 ㅎㅎ GSAT은 일반적으로 난이도중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현장분위기는 부드럽지만 엄숙한 느낌이고 모바일로 출석확인을 해줍니다. 영역별 시작! 그만! 철저히 지키고 가장 중요한거 학교에 의자 책상의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고 흔들리는 위험이 있으니 사전 30분전에는 입실해서 의자나 책상에 대한 조치를 받으세요 .. 전 못해서 시험 내내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실제로 GSAT 합격자가 지원자대비 매우 적으니 일반적인 학생들은 최서 3달전부터 5권 정도 반복해서 풀어보는 연습하면 좋을 거 같구 GSAT 못보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GSAT 준비하면 다른 대기업 인적성도 준비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시간은 여유가 매우매우 부족한듯하나 이번 시각적 사고는 비교적 쉽게 나왔고 결국 빠르게 정확하게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 에듀스 사 책도 매우 괜찮으니 문제 풀이 위주 시간 관리 위주로 준비하세요 ㅎㅎ 다들 건승하세욥
  • 삼성전자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19.07.16
  • 이른 시간 시험을 쳐서 그런지 저는 언어 풀때 집중이 잘 안됐어요. 너무 어려워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시험지 소리내서 크게 넘기는 사람, 컴싸로 쫙쫙 소리내면서 언어 지문 읽는 사람;;; 등등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 멘탈 관리도 중요한 것 같고요. 저는 결국 탈락했지만 ㅜㅜ 언어에서 정말 그렇게까지 망하지만 않았으면.. 수리추리시각은 평이했어서 한번 기대해볼만 했을 것 같아요ㅠ 평소에 언어를 잘한다고 생각해서 언어를 제일 소홀히 했는데 실전에서는 결국 1교시 언어부터 말아먹었네요ㅠㅠ 사실 수리추리시각이 평이했다고 해도 저는 모의고사도 그렇고 실전도 그렇고 수리는 항상 반 조금 넘게...? 푸는 것 같고 추리도 한 7~8문제는 못풀고 시각도 5~6개는 못풀어요.... 그런데 시간 안재고 천천히 풀면 다 풀리는거 보면 집중해서 정확하게 푸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하반기도 도전하겠지만 하반기때는 정말 집중도하고 공부도 더 많이해서 꼭 합격하고싶네요 후배님들도 같이 열심히해서 삼성에서 만나요!
  • 삼성전자

    필기(인적성) 전형에 대해서
    2019.07.07
  • SK는 떨어졌으니 할 말이 없지만, 삼성이나 LG에 합했을 때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제 주관적인 입장은 최대한 많이 보고 많이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서) 저는 처음 인적성 공부할 때가 삼전 인턴 때 GSAT 본거였습니다. 당시 10일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유형부터 익힐 생각은 애초에 하지 못했구요, 학교에서 빌려주는 책의 모의고사 다 복사해서 풀고, 학교에서 신청 받아서 해준 강의를 통해 받은 책 다 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10일 동안 하루에 모의고사 2회씩 풀고 오답노트 했습니다. (시험공부 일체 안하고 GSAT공부만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적어보자면, GSAT 두 번 실제로 봤을 때, 두 번 다 빈 칸 거의없이 풀고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했다면 답을 무조건 체크하는 성격이라서 애매하면 다 찍고 넘어갔습니다.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학교에서 해주는 강의나 인터넷 강의 같은 거 딱 두 번 정도 들으시는 거 추천 드릴게요. 진짜 수리나 추리 같은 부분은 알려주시는 꿀팁 같은게 굉장히 많아서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언어 언어는 조금 쉬운 수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어법이나 문법집을 공부한 적은 한 번 두 없구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수리 수리는 한 번 맨머리로 모의고사 경험해보고 강의 통해서 꿀팁 얻은 후 다시 모의고사 경험해보면 다르실 겁니다. 빨리 계산하는 법이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되고, LG화학 같은 경우, 수열은 많이 볼수록 패턴이 익숙해 져서 조금 더 쉬워집니다. (수열은 어중간하게 많이 보면 더 헷갈리니까 엄청 많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자료해석은 보기 1번부터 보기 / 5번부터 보기 / 랜덤으로 보기 다 해봤는데, 종합적으로 내린 결론은 <5번부터 보기+복잡하고 귀찮은 계산은 넘어가기> 입니다. 이렇게 푸는게 그나마 제일 빨리 풀리는 것 같아요. -추리 추리 중 삼단논법은 처음에 학교에서 해주는 강의 듣고 꿀팁(공식) 잘 썼는데요. 요즘은 삼성 삼단논법이 굉장히 꼬아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강의 듣고 공식 같은 거 이용해서 풀어보시는 거에 익숙해지신 다음에 어려운 문제들은 벤다이어그램 빨리 그리는 거에 익숙해진 다음 풀면 개당 30초 정도에 마무리 할 수 있을 겁니다. (강의 들으면 많은 선생님들이 벤다이어그램 그리면 시간 모자라다 하는데, 많이 풀다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벤다이어그램이 훨씬 편하고 속이 뻥 뚫립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언어추리(?)논리추리(?)(맞나요? 보기 막 주어지고 까다로운 문제)는 아무리 많이 해도 실력이 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풀다보면 본인이 쉽게 푸는 유형이 정리 될 겁니다. 그러면 그 문제부터 풀거나 하는 꼼수가 생길 것입니다. 또한, 그 뒤에는 주어진 보기가 가장 많은 문제를 먼저 풉니다. 그 문제들 중에서 어떤 보기를 먼저 보냐는, 보기에도 조건이 주어진 보기를 먼저 봅니다. -시각적 사고 시각적 사고는 주사위나 도형 보는 감각이 좀 타고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계속 어려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