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유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는 40문항이었고 4지선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발목을 잡는 계산문제가 있었습니다.
2교시 전공은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이 함께 나와서 조금 찍어야 했던 문항도 있었습니다. 마케팅조사는 마케팅 보다도 광고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70분간 전공시험/ 20분동안
인성검사/ 60분동안 NCS시험 순서였고 중간에 쉬는시간은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150문제였고 Y/N형식으로
답하는 유형이었고 나머지는 각 60문제씩 4지선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NCS는 수리/문제해결/정보/기술능력이 각 15문제씩
출제되었고 모듈형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 규칙성, 자료해석이 대부분이었고 히스토그램이나 트리구조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에서 t/f문제가 대부분이고 연역추론의 오류도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정보는 엑셀 차트에 관한 문제, 함수, 파워포인트에서 윈도우 단축키를 물어보는 문제가 있었고 랜섬웨어랑 트로이목마에 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기술능력의 경우 산업재산권, 디자인 의장 기간, 순서맞추기 같은 문제가 나왔고 주로 공사 사업과 연관되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은 전공은 지적학 15문제 , 지적측량 20문제 , 지적법 15문제, 기초통계학 10문제로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측량은 시중 문제집 정도의 수준이었고 법 같은 경우 법령만 많이 봤어도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통계학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홈페이지에 샘플로 올라온 문제들만 공부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NCS는 무난했던 거 같습니다.
응용수리가 많이 나오지만 난이도는 높지않습니다.또 명목물가지수 그래프 해석하기나 실질임금와 같이경영경제에 대한 기본상식이 있어야지 풀리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또 정보능력에는 뭐 엑셀함수 (RANK), 파워포인트(슬라이드노트), 프로그램 물어보는 문제(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수리문제 에 몇 개 기억에 남는데 주판문제랑 확률 추론 아닌 거 고르기, 벽돌로 정사각형 만들 때 필요한 벽돌 수, 엄마아빠 나이 합 주고 아들 나이 줬을 때 4년후 아빠 나이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번 상반기에 회사관련 문제가 많다고 해서 보고 갔는데 이번에는 안 나왔습니다.
전공은 경영경제였고 문제수는 40문제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40문제 중에 3~4문제 정도는 회계원리가 섞여있었습니다.
전공에서 기억나는 문제들은 CPI문제, 외부효과 고르기, 자산에 해당하는 것(선급비용이 답이었음), 내부경영자가 사용하는 회계, 다각화전략(답은 구조조정), 생산자/소비자 효용이랑 효율적 시장관계, 완경시장이랑 독점의 공통점 이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공 40문제 ncs 50문제랑
인성검사 300문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능력이
출제되었고 난이도가 괜찮은 편이었다. 뒤쪽의
문제해결에서 계산이 살짝 어려웠는데 전반적으로는 할만했다. 이번에 자원관리나 정보능력은 하나하나 확인하는
문제는 아니었고 대부분 모듈형으로 출제된 거 같습니다,
전공은 코레일보다 훨씬 더 지엽적이고 CPA문제도 몇 개 보였습니다. 회계랑 재무관리는 말 문제가 좀 많았습니다. 경영은 20문제 이상 재무는 7문제 재무회계는 3-4문제 관리회계는 3문제정도인 거 같습니다. 재무랑 회계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재무관리는 말문제만 출제되었고 회게도 계산문제 2개 나오고 나머지는 이론문제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
Ncs 25문제, 전공
25문제 총 시험시간은 60분입니다.
이번 철도공사 NCS문제는 제가 평소에 보던 지문길이보다 2배정도 길었고 피셋형 문제가 꽤 출제되었습니다. 참거짓은 기본적으로
많이 나왔던 거 같고 수열과 추리 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또 부먹찍먹과 같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난이도 수준의 계산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 제어공학에서 많이 나왔고 과거 기출문제를 조금 더 어렵게 출제한 거 같습니다. 못 풀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검산도 제대로 못한 거 같습니다.
NCS는 상, 전공은 중상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한전KDN
인성검사 200문제 35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제 50분
전공 50문제 50분
ncs는 의수문에 대인관계, 정보, 조직이해, 직업윤리 이렇게 나왔던 것 같고
의사소통은 맞춤법 문제랑 추론문제, 문단 순서 등 나왔고 수리문제는 확률문제랑 소금물 등 문제해결에서는 표보고 해석하는것 등 나왔구요
대인관계 조직이해 직업윤리는 지문읽고 푸는 것과 개념문제가 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협력, 직장 내 괴롭힘, 예절 등등 나왔습니다.
ncs는 50문제 50분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해결이랑 수리문제는 찍은 것도 많네요 ㅠㅠ
전공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통신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공학 등등 혼합해서 출제되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랑 통신문제가 많았고 기사수준으로 공부하였지만 처음보는 문제도 있었고 대체적으로는 개념적인 쉬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한전KPS
시험 문제 수랑 시간은 모두 5지선다 50문제이고 NCS는 65분, 전공은 50분동안 진행됐다.
영억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출제되었다. 응용수리 7문제, 어휘 관계 2문제, 모듈형
문제해결 2문제, 도형 관계 조건 보고 추리하기 세트형 2문제, 전구 켜고 닫기 세트형 2문제
이거 빼고는 거의 피셋형으로 나왔다.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문제가 엄청 다양하게 있는 느낌이다.
전공의 경우 전기기기,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에서 출제되었으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고 문제 대부분 전기기사 필기 기출문제들 위주로 나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서울시설공단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신용보증기금
ncs문제는 20개로 25분동안 풀었고 모듈형느낌이었습니다 영어문제가 하나 출제된 점이 특이했습니다.
확률 문제는 출제되지않았고 기억나는 수리 문제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랑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만나는 횟수/ 1~1000번 중 참가자가 뽑은 숫자에 8이 포함되면 1.5만원씩 지급, 888번만
4.5만원 지급. 주최자가 준비해야 할 추첨금 총액/ 달력, 일~토까지 날짜 합이 77인데
이 달의 마지막 금요일의 날짜/ A, B, C 줄이 있는데 A에서 B만큼 잘라낸 부분이 C이다. 어떤
길이를 A로 재면 5번 B로
재면 6번 만큼 일때, C의 길이 요정도 있습니다.
금융전공은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으나 몇 개는 범위가 넓어 헷갈리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개념문제가 많이 나왔고 바르게 짝지어진 용어 고르기 같은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경영 25/경제 10/법
10문제로 60문제가 출제되었고 70분동안 풀었습니다. 경영은 CPA스타일은
아니지만 CPA스타일로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미시/거시 경제는
계산보다 말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논술은 약술형은 2문제 서술 하나(두개
중 하나 선택)로 출제되었습니다. 약술형은 크라우드펀딩의
개념과 적용되고 있는 사례 및 금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항이랑 프로슈머의 정의와 실제 기업에서의 활용방안이었고 서술형은 지주회사
문제점에 관한 거랑 전통통화정책과 양적완화정책의 차이점, 양적완화정책의 발생원인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나왔습니다.
SPC
코오롱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