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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 동안 일주일에 1회씩 스터디원들과 1회분의 문제를 풀었고 약 3권 정도를 풀었습니다. 상식부분은 거의 풀지 않았고 한 3~4일 동안 에듀스 문제집 뒤에 있는 시사/상식 요약본을 지속적으로 외웠습니다. 평소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서양사1000년 이런류의 역사 책을 몰아서 본다면 역사부분은 충분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경영은 신문을 꾸준히 읽고 인터넷 물류신문 싸이트에 칼럼부분을 꾸준히 읽어준다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추리의 경우는 사실 개개인의 차이가 커서 저도 못하는 부분이었기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표를 만들어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이후 시각적사고의 경우에는 퍼즐이나 주사위 펀치의 경우 실제로 이면지를 잘라서 그냥 통째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어떤 면, 점을 따라서 생각을 하기 보단는 그냥 퍼즐유형을 7개정도 펀치유형을 7개정도 아에 외워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수리의 경우는 그냥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공식은 암기해서 반복숙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고사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사장에는 직전 상반기 합격자들이 와서 고사장 시험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사장에 안내사항외에는 대부분이 고사장 방송을 통해서 통제가 되며 토익시험과 유사한형태로 틈날때 그냥 넘겨서 문제풀어도 봐주는 경우가 많음으로 과감하게 푸시길 바랍니다. 싸트는 사실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가점부여도 정답1개=오답4개로 채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과목에 과락이 예상된다면 과감히 숫자 하나로 몰아적길 바랍니다. 평소 꾸준히 문제집을 풀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건 상식을 거의 다 맞추는 것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은 상식에서 고득점 나머지과목에서 과락을 면하는 것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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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은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해결되는 영역은 거의 없고, 문제 유형과 시간 배분에 대한 적응이 완료된 사람이 합격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보다 인적성은 시간이 매우 짧게 주어지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영역별로 자신있는 유형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이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수능과 다르게 우리는 서류도 쓰고, 인적성도 공부하고, 면접도 준비해야하니까요!!! 그것도 단 한두달안에!!!!!!!ㅠㅠㅠㅠㅠ)
따라서 온/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매번 정확히 시간을 준수하며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각적사고의 경우 문제지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 불가능하니 그 점도 유의하면서 푼다면 실전에서 당황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토익 볼때와 거의 환경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내서에서 챙겨오라는 것들 잘 챙겨가는건...뭐...당연한일이구요 허허 중요한건 시간 제한이 매우 엄격하다는 것, 그리고 해당 영역 시험 시간에 다른 영역을 절대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시.간.엄.수입니다 역시 저는 기대를 안하고 있었기에 서류 발표가 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인적성이 뭔지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일주일정도 공부를 했고, 당연히 떨어졌지만 그래도 인적성 시험과 고사장의 분위기를 한번 경험할 수 있었던 것 자체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끔가다 준비가 안됐다고 인적성 시험날 가지 않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차피 취업을 위해서는 매번 겪어야 할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서류 합격을 하신다면 꼭 인적성 시험에 응시하셔서 그날의 분위기와 과정에 익숙해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에 붙는게 제일 좋지만!ㅜㅜ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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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진행한 에듀스 직무적성검사 응시하면서 공부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서 보니 시간관리도 더 잘 안되고 문제도 더욱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풀고 환경에 익숙해져야 시험을 잘 칠수 있는것 같아요.
전 전날에도 준비한다고 새벽까지 안자다가 4시간만 자고 시험보려니 졸려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전날에는 빨리 자면서 컨디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공부법은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를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에서 보면 개인이 취약한 부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시각적사고랑 추리가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러면 이 두 부분만 계속 시간 재고 풀고 시간 재고 풀고 틀린 부분 관련해선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 보면서 보완해나가는거에요. 과락은 면해야 하니깐요.
저도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공부 충분히 해서 후회없는 시험 보고 싶네요.
다들 마지막 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