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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물산(건설)

    2020년 하반기 삼성물산 인적성 후기
    2021.06.18
  •  

    수리에 비래 추리가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이 줄고 대부분 자료 문제였고 숫자가 깔끔하게 나와서 평이했습니다. 추리는 글을 읽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19상 GSAT 역대급 광탈
    2019.08.23
  • 2019년 상반기 쥐sat를 치러 갔습니다. 입실은 9시까지였죠. 토익이나 인적성이나 배부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요. 공감하시는 분들있을거라 생각됩니다. 9시10분 이후부터 39분쯤 신분증하고 수험표를 확인합니다. OMR 작성하고 초조히 시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GSAT는 개인물품이 휴대가능합니다. 연필이랑 지우개와 수정테이프를 가져올수있어요. 1. 어휘 겸양, 스스럽다, 칠칠하다, 우리가 평소에 ~지 않다 로 많이 쓰는 단어들이 대거 출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2. 독해 3. 수리 소금물 증발 전의 소금양 거속시 1문제 경우의 수 2문제 수리 다섯문제 중에 쉬운 문제가 4,5 번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 안배가 어려웠음 자료해석 수추리 문제 마지막 문제로 나옴 3. 도식추리 짧은 루트 1개짜리 문제 5. 진위 추론 범인, 진실3, 거짓 3 6. 시각적 사고 전개도 어려움, 비슷한 전개도 비교해서 풀기가 어려웠음. 180도 회전한 전개도 들이 많았음 종이접기문제는 난이도 헬이였음. 엄청 어려움 마지막 블록쌓기 블록 갯수 같은 것 두개, 고르는 것은 평이 했음 7. 자료해석 접근이 어렵지 않았으나 계산하는 문제가 는것 같음 전체 숫자 주고 비율로 비교하는 곱셈 비교문제가 2개 출제 되었음(A학교,B학교 학과였나.... )
  • 삼성물산(건설)

    GSAT 준비? NCS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2019.06.07
  • 안녕하세요. 언어 고자 입니다.. 얼마나 고자냐면 수능때 5등급 맞을정도로 읽는 것도 느리고 지문 이해속도도 느리고, 정말 온갖 문제를 다 갖고 있던 1인입니다. 저는 NCS스터디를 통해 언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문제를 풀며 극복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NCS가 훨씬 어렵기 때문에 실제 시험때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리에 자료해석도 GSAT꺼는 너무 쉬웠습니다. 또한 추리에 논리게임, 범인 추리 등 굉장히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NCS공부하면서 공기업도 준비도 하시고 1석2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NCS준비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GSAT푸실 때 꼭 스터디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분야, 잘 푸는 문제 스타일이 있습니다 ! 공유하면서 체득하시면 좋은 결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뭐,,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긴다 이긴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시험은 기세입니다. 본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기세 등등하게 푸시면 본인이 공부하셨던 페이스대로 이끌 수 있습니다! 절대 기죽지마세요,, 무슨 서류발표나고 공부한다~ 1권으로도 된다~ 그런 말 듣지마시고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공부하세요!! 1권 푸는 사람치고 겁나게 잘하는 사람 드물고, 그런 사람 이기는 것보다 꼴등을 하더라도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삼성물산(건설)

    다양한 문제집으로 많은 유형을 미리 파악해두세요
    2016.10.19
  • 문제집 3권 정도 풀었습니다.

    스터디 하면서 각자 잘하는 영역에서 어떻게 풀면 시간 단축 될 수 있는지 공유했습니다.

    가령, 저는 시각적 사고에서 다른모양 찾는 유형을 하나씩 비교했는데

    스터디원은 다섯개 보기를 한꺼번에 돌아가면서 비교하면 시간이 절약 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

     

    또한 자료해석에서도 무조건 계산해야하는 보기는

    제일 나중으로 미루고 계산 없는 보기부터 풀어도 답이 나올 수 있으니 그런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

    더불어서 사소한 실수, 예를들어 옳지 않은것 찾는건데 옳은것을 찾거나,

    계산 반올림 잘못 등을 줄이는것을 연습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제집을 돌려가며 풀면서 유형을 접하는것이

    생소한 유형 나왔을때도 덜 당황할 수 있었던것 같구요.

    상식 같은 경우는 너무 집착하지 않고,

    경제는 개념을 이해해서 풀면 외우지 않아도 됐었고

    마케팅 용어나 경영 용어 같은것은 직전에 죽어라 암기했고,

    삼성 관련이슈는 블로그나 영삼성 홈페이지 참고해서 암기했습니다.

      생각보다 삼성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옵니다. 

  • 삼성물산(건설)

    10.16 GSAT 후기
    2016.10.16
  •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08:30분까지 입실 후 09:20에 시작하여 11:50분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당시 결원은 5명 정도 되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언어] : 난이도 평이한 수준 / 초반 부분에서 잠시 헷갈림 -> 문제를 읽고 핵심문장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리/자료해석] : 응용계산에서 실수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 자료해석도 그래프 그리는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못품

     -> 응용계산영역에서 빠르게 주어진 조건을 도식화한 뒤 방정식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 -> 자료해석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보고 빠르게 비교할 줄 아는 연습이 필요

    [추리] : 난이도 보통 / 조건추리 문제가 많고 헷갈림 / 도식추리 시간이 부족해서 못품 -> 조건추리난이도가 가장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도 조건추리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각적사고] : 최악의 과목... 종이접기 + 도형 비교 망함 -> 평소 연습만이 살길인거 같습니다. / 특히 종이접기 및 도형비교 영역이 어렵게 나옴

    [상식] : 실전모의고사 난이도에 비해 쉽게 나온편 / 한국사 + 세계사를 결합시켜 연도별 순서 맞추기 나옴 -> 가장 쉬었던 영역 

  • 삼성물산(건설)

    SSAT는 모든 시험의 기본
    2015.05.24
  • 우선적으로, SSAT나 HMAT등, 인적성검사는 기본적인 자신의 머리 및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 합격하는 사람은 꾸준히 합격하고, 떨어지는 사람은 꾸준히 떨어지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겠군요. 만약, 머리가 안된다면, 푸는 방식을 꾸준히 연습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저도 맨 처음 SSAT 시험공부를 1개월 가량 책을 5권 풀면서 유형을 익혀 논 후에는 SSAT에 대한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3번 연속 합격하게 되더군요 또한, 시각적 사고에서는 최대한 펜을 쓰지않고 머리속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바나나 우유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삼성물산(건설)

    싸트후기
    2015.04.30
  • 작년 하반기 싸트광탈후 이번싸트는 마음편하게 준비하여 쳤습니다. 에듀스에서 모의 싸트를 친 후 결과를 보니 제가 생각보다 시각적 사고가 굉장히 높게 나오는 것을 알수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시각적 사고 연습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부족한 추리부분을 시각적 사고로 만회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었고 실제로 이번 싸트는 시각적 사고가 굉장히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ㅅ지만 저는 못푼 문제없이 수월하게 넘길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전영역이 고루 쉬웠으나 특히 상식이 굉장히 쉬웠지만 저는 이번 싸트는 상식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않아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그것이 아마 탈락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과 잘할수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것같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ssat는 이제 없어진거 아닌가요?
    2015.04.29
  • 뭐 만약 지금의 시스템이 유지된다면, SSAT를 계속 볼 수 있다면, 문제 유형과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고, 다양한 유형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간을 정해놓고 유형마다 그 시간안에 푸는 연습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이 어떤 유형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떤 것은 빨리 풀어도 정답을 맞추고 어떤 문제는 좀 시간이 오래 걸려야 답을 맞출 수 있다면 가능하면 정해진 시간안에 정답 위주로 많이 풀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상식보단 언어~시각적까지 위주로 많이 푸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 삼성물산(건설)

    싸트 후기
    2015.04.20
  • 서울 자양고에서 시험봤습니다. 시험장은 평이햇었구 특별히 다른 시험장에 비해 다른점은 모르겟네요 이번이 3번째인데 작년에비해 전체적인 난이도는 조금 낮았던것 같아요 모두 어려웠다고 하는 공간지각쪽이 생각보다 시간 많이 소요됬었고 상식은 확실히 작년에비해 쉬웠습니다. 싸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찍는거라고 생각해요 작년에도 두번 싸트 통과햇지만 모르는 문제는 그냥 두고 안찍는게 도움이 많이 됬었던것 같네요 마지막 싸트라서 기대하고 봣지만 공간추리쪽을 많이 못풀어서 여기까지 일듯 하네요 다음에 보실분들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취뽀하세요!
  • 삼성물산(건설)

    ssat 후기
    2015.04.19
  • 1주일전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의고사를 각각 1회씩 풀어보고 시험장에 갔는데, 언어와 수리, 추리문제는 어느정도 유형을 알게되면 익숙해져서 풀 수 있지만 상식 문제는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시각관련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이 분야도 단기간에 절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언어가 약간 어려웠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수리와 추리는 에듀스의 모의고사들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쉬웠던 것 같습니다. 또 상식 문제도 비교적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준비방법으로는 상식은 평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또한 따로 한국사나 세계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시각 문제는 한달 정도의 준비기간을 갖고 자신만의 풀이방법을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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