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공사의 NCS책을 사서 풀었으며 시험난이도가 어렵진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해보였음
NCS주관사에서 낸 교재집도 모두 인쇄해서 봤었는데 그쪽으론 전혀나오지 않고 사례 문제 공개한것처럼만 나옴
나중에 들어보니 대부분의 지원자들도 보통 10문제 정도 찍은거로 보임
합격자는 인성검사 통과시 NCS 점수 순으로 자름
인성검사 먼저하고 적성검사함
친기업적인 성향을 묻는 질문지가 있었는데 그냥 신경쓰지않고 일관되게 응답함
결시자는 많아보이지 않았음.........
평소에 글을 빨리 읽는 사람이면 좀 유리할것으로 보임
시간이 부족한게 가장 문제라서 다른 인적성처럼 빨리 푸는 요령을 들어야 할듯.
NCS가 처음 도입되어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다들 똑같은 입장이라 유리했던 것음
한수원도 시험을 봤었는데 유형이 완전 다름
진흥원은 전문적인 내용은 전혀없었고 직책에 상관없이 문제지가 동일함
NCS도입기업은 유형이 바뀌어서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