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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건

  • 포스코이앤씨

    본인의 소신을 말하면 되는것같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총 네분에 지원자는 약 30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사에세이. PT, 직무적합, 조직적합,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오전에 일단 자료를 주고 그것을 분석해서 A4에 정리해서 제출함, 그것을 바탕으로 오후에 면접관님께 맨투맨으로 10분간 설명드리는 방식 역사에세이 - 3가지 주제를 주고 그것에 대한 견해를 약 1000자로 작성, 3개중 택 2 직무적합 - 전공관련 질문 조직적합 - 자소서 기반 인성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포스코건설에 지원했나요?
    가장 안전한 현장을 운영하기에 지원했습니다. 포스코의 환산재해율은 업종 평균보다 낮습니다. 저는 어떤 경험을 통해 안전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안전이 내포된 현장관리를 하고싶어 지원했습니다.
    레미콘 품질시험에 대해 설명하세요.
    굵은 골재 최대치수 - 압축강도 - 슬럼프치입니다. 그리고 각 요소가 뜻하는 것은 이러이러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든 면접이 다 1:1 면접이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유도해주시며 압박을 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지원자의 평소 생각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것같고 그냥 본인의 소신을 말하면 되는것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면접 후 아쉬웠던 점 송도에 전날 가서 자고 아침에 면접을 보러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전날 챙겨놓은 양말이 사라져 아침에 편의점에 가 사서 신고갔는데 준비물에 대한 관리를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제출서류도 누락된것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다행히 불이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한 마음에 아쉬웠습니다. 2.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자소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체로 면접관 분들께서 하시는 질문들의 기반은 자소서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접 들어가기 전 자기가 쓴 자소서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친구들과 돌려보며 어떤 사항에 대해 궁금해 할지 예측하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3.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답변을 지혜롭게 하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특히 꼬리물기식 질문이 들어올때 유용한 방법인것같은데, 저는 어떤 질문에 대해 처음 답변시 모든것을 다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내용에 약간의 공백을 두어 면접관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느끼고 그것에 대해 추가적으로 질문을 할 수 있게 답변들을 구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준비한 부분에서 답변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것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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