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3건

  • 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의 경우 가나다순으로 면접순서를 정하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토론: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 PT: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 영어: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 PT, 영어, 인성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5-6명이 한 조를 이루어 임금피크제에 관해 토론 PT면접: 스마트워크에 관해 발표 영어면접: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봉사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가?(영어)
    그렇다고 하면서 저의 봉사활동 경험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했습니다. 여수박람회 자원봉사, 학부시절 장애학우 대필봉사활동 등을 언급했습니다.
    지방근무 가능한가?(영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여수박람회 자원봉사하며 근처에서 거주했던 경험, 미국 갔다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의 경우 인사팀장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다소 시니컬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면접관분들이 젠틀하셔서 편하게 볼 수 있었으며,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님들이 최대한 자율성을 존중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지원동기에 대해 더 잘 준비해가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나만의 노하우: 지원동기의 경우 서류전형에서부터 확실히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면접 TIP: 자기소개, 지원동기만큼은 확실하게 준비해가시기를 바랍니다. 1차면접의 경우 PT, 토론, 영어, 인성검사를 하루만에 하려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중부발전 면접 보실 후배님들께서는 체력관리 잘 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종의 경우 3월 7일에 다대다 인성이 아닌 다대1로 바뀌며 한사람당 7분의 시간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임원분들께서 지원동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경향이 있으니 확실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지원동기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전형에서 3배수를 선발하고, 1차면접에서 2배수를 선발합니다. 1차면접때는 결시자분들이 몇분 있었지만 최종면접때는 결시자가 없었다고 합니다.(일반사무 기준) 토론에서는 튀지 않는 무난한 모습을, PT면접때는 어떤 질문이 들어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부발전의 경우 가나다순으로 면접순서를 정하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 기계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 면접같은 경우는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영어면접,토의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 면접은 4명이 입실하여서 30분 동안 개별적으로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토의 면접도 4명이 입실하여서 25분 동안 토의하여 최적안을 만들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영어 면접은 외국인과 한국인 면접관 분들이 자기 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화력 발전소에 지원하게된 지원 동기와 자기소개를 해보세요(영어로 해야 합니다)
    화력 발전소에 지원하게 된 지원 동기는 서울 합정에 위치한 중부 발전소 견학을 토대로 얘기를 하였으며, HRSG와 같은 복합 화력 발전소에 관심이 있어서 열역학 사이클 분야로 계속 공부를 하였고, 흥미가 있었다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3D 프린팅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요즘 뜨고 있는 3D 프린팅의 성공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의학 보조 용품이라든지, 집에서 사물을 고칠 때 쉽게 쓸 수 있는 공구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3D 프린팅의 도면 구현의 쉬운 접근성과 정교함을 토대로 향후 미래에 크게 쓰일 수 있는 표현 기술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의 답변에 면접관 분들은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조금 더 짧게 핵심적인 부분만을 듣기를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얘기를 보다 장황하게 하기 보다는 알로 싶은 핵심부분들만 간추려서 보다 짧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영어 면접에 사회 적인 이슈 부분들을 영어로 직접 물으시고 직접 답변을 원하시는 부분에서 평소에 영어로 많은 의사소통을 해야하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조금 더 포괄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단지 토익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실질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럽게 입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을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면접을 영어로 답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 영자 신문을 비롯한 영어 뉴스를 접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영어를 통해서 길러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의 면접과 같은 경우에도 평소에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이끌어가고 서로 상충해가면서 좋은 의견으로 마무리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의 의견도 수용하면서 서로 보완해가면서 절충안을 제 시간 안에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합리적인 선택 방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토의나 인성 면접을 여러번 경험해 보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 기계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 55명 면접관 3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보령 화력발전소에 열병합 태양광발전기가 몇개 있는지 아는가?
    총 3기라고 알고있다. 개당 발전용량과 몇메가 와트인지 말하였고, 작년 가동률을 조사해간 덕분에 대답 할 수 있었다.
    전력사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대해 이야기 하시오
    앞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걸맞게 신 재생 에너지 사업이 각광받을것이다. 그런의미로 저는 신재생 에너지 자격증에 도전중이며, 자격증 취득후 발전소에 배치받아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신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예상했던 질문을 받아서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으며, 감탄하며 다른 방향의 질문도 다수 받았다. 미리 조사하고 왔냐는 말까지 들었으니 다행이였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서울 열병합 지역발전소 건립에 대하여 말하시오
    신문과 뉴스로 들은바로는 많은 반대에 부딪혔다고 알고있다. 하지만 굳세게 밀어 부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년 중부발전의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본적이 있는가?
    홈페이지에서 보기는 봤다. 사실상 높은 성장률이라 보기 어렵지만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탈황, 탈질설비에 대하여 들어본적 있는가?
    들어본적 있다. 라고 대답했으며 해당 설비에 화학식을 예를들어 대답하였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두들 단단히 준비한듯이 대답을 잘하였다. 특히나 화학식을 예를들며 현장경험을 인턴으로 쌓은 지원자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역량과 인성면접 같은 경우는 나 자신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문이 나왔을때 장황하게 말하지말고, 또한 말이 느려지고 더듬거리지는 않는지 혼자만의 연습이 필요하다. 재수를 하거나 실패를 하였다고 해서 금새 지치거나 포기하지말고 다시금 도전하고, 한번 경험해봤다는 마인드를 갖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소한 질문도 오갈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여서 말도안되는 모법답안을 말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들어날 수 있는 답변을 하여 면접관들을 휘어잡을 필요가 있다. 영어면접은 사실상 고만고만 하다고 보면된다. 초특급 에이스 말고는 전부 비슷비슷한 수준을 가지고 임하게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준비를 안 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인적성은 많은 문제 다양한 난이도를 접해보아야 당황하지않고 여러문제를 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다. 책 한권으로 임하게 되면 모르는 문제가 많게 되고, 그에따라 대처하는 시간도 길어지게 되므로 전체적으로 문제 풀이 속도가 떨어져 많은 문제를 풀 수 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