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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7건

  • 포항도시가스 면접
  • 포항 도시가스 면접 전형에 대한 후기입니다. 먼저 서류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 양식 파일 다운로드 후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회사로 송부하였습니다. 그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포항도시가스 회의실에서 인적성 검사를 치루었습니다. 악명높은(?) SK 인적성 검사답게 부족한 시간내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를 다루느라 혼쭐났었습니다. 수리 계열 문제는 반이상 풀 시간도 없더군요. 10 16일날 면접 전형이 실시되었습니다. 1(피면접자):4(면접관)의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1분 이내의 간략한 자기소개를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포항도시가스에 지원한 이유?", "경영학을 복수전공하였는데, 상이한 두 전공을 동시에 복수 전공하기 힘들지 않았느냐?", "주량은 얼마나 됩니까?",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취미나 특기는 무엇입니까?", "Advanced Business English 과정을 수료하였는데, 캐나다의 학교 이름은 무엇입니까?",

    "영어로 지원동기 설명하세요.", "수학 교육이 특기이신데, 수학의 정석 잘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액자에 적힌 한자 읽어보세요." 등등 각종 인성 질문과 자기소개서를 기초로한 질문들이 이어지더군요. 아무래도 다 대 다 면접이 아닌 1 대 다 면접이여서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바로 질문이 쏟아지더군요. 다 대 다 면접보다는 훨씬 더 어렵고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었습니다. 아무튼 약 15분간 이렇게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Emerson_Process_Management_Korea면접
  • ■ 면접후기

    - 면접일: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 회사명: Emerson Process Management
    - 위  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4번지 Sicox타워 12층
    - 지원분야: PWS(Power Water Solution) Project Engineer

    1. Emerson Process Management 소개

    DCS(Distribute Control System)을 이용하여 공정 과정중에 잘못 된 것을 찾아내고 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2. 지원분야 소개

    DCS(Distribute Control System)을 이용하여 공정 과정중에 잘못 된 것을 찾아내고 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4. 면접후기

    면접은 약 40분 정도였고 분위기는 아주 편했습니다. 작은 회의실에서 인사담당관님과 1:1 면접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로 인성에 관해서 물어보고 외국계 기업이다 보니 영어로 자기소개와 어제 한 일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질문은 ‘대학교 생활동안 열정을 가지고 한 일’,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 충돌을 일으켰던 경험과 해결방법’, ‘자신의 단점’ 등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에서 하는 일에 대한 경험을 접해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분야와 관련된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전망이 좋은 외국계 기업이라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했고 지원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된다면 희소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고 앞으로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 Teradyne_Korea면접
  • ■ 면접후기

    - 면접일: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 회사명: Teradyne Korea
    - 위  치: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15번지 하이브랜드 10층
    - 지원분야: Field Application Engineer

    1. Teradyne Korea 소개

    반도체 테스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주 분야는 비메모리 테스팅으로서 이 분야에선 세계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메모리 테스팅 분야도 진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dvantest와 최고 경쟁 상대이며 Advantest는 메모리 테스팅 분야에서 최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 지원분야 소개

    고객을 상대로 장비의 설치를 담당하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공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하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을 합니다.

    3. 지원동기

    지난 여름방학동안 정부에서 주관하는 반도체 테스팅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그 당시 전자부품연구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사용한 장비는 Teradyne사의 micro FLEX와 ultra FLEX이었습니다. 이 계기로 Teradyne사를 알게 되었고 평소 관심을 갖고 job opening을 찾고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동안 이번 교육을 통해 알았던 지식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후배들에게도 이런 교육을 권해주고 싶었습니다.

    4. 면접후기

    예전부터 회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취업하기를 원했던 만큼 면접 전에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보는 면접과는 다르게 면접관님들과 회의실에서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당시 면접관님은 두 분이셨고 한 분은 인사담당관, 한 분은 실무를 담당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와 같은 학교 선배와 함께 보았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긴장한 나머지 약간 말을 더듬기도 했지만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나머지 생각나는 질문은 ‘인생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라는 질문과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했던 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행한 노력들’, ‘어학연수를 통해서 자신이 얻은 것’ 이러한 질문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외국계 회사이다보니 영어 자기소개와 전에 질문했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에 대해서도 영어로 다시 말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치고는 토익점수가 그렇게 높지 않은 저에게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물어 보았고 저는 지금도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어학연수에선 speaking에 자신감을 갖고 돌아왔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제 스스로 이번 면접을 평가해 보면 만족하지 못한 면접이었습니다. 평소 회사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력서를 제출하고 바로 다음날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준비가 많이 미흡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이번 면접을 통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면접은 1차 면접이었고 지원자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모르고 지원하는 지원자들인 반면 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면접을 통해 잘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인사차장님과 면접을 하게 되는데 거의 영어로 면접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2차 면접의 기회를 기다리며 지난 1차 면접의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미즈호은행2차
  • 미즈호 은행은 각 부서별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차에서  RM팀과 영업팀 면접을 보고 2차에서는 인사팀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도 면접관은 총 3분이셨고, 모두 한국분이셨는데 한분은 영어 능통, 한분은 일어능통, 한분은
    인사팀 부팀장님이셨습니다.
     
    인사팀 면접이라서 1차와 같이 경제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인사에 대해서 아는것이 있느냐, 인사과 업무는 입이 무거워야 하는데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에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라는 책을 읽었으며, 그걸 통해 인사과 업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내 적성에 맞다는 것을 알았다,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저도 친구에게 추천받았는데, 인사팀 준비하시는 분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내용은 평이했고, 1차와 마찬가지로 한분 씩 들어오시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질문이 겹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로 일본어 테스트(말하기+기사를 번역하는 것도 있었음)와 영어테스트(간단한 가족소개 정도),
    그리고 excel 활용도를 묻는 것이었으며,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골자의 질문을
    "주변에서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하는가요?"
    "자신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요?"
    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가족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셨고, 특이했던 질문은
    "최근에 행복했던 일은?" 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즈호 은행에 대해서 아는것이 있으신가요?'라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상 미즈호 은행 2차면접 후기였습니다.

     

  • 유화증권 면접 후기
  •  

    1번 면접을 끊고나서 오랜만에 면접후기네요;;

    사실 10개 채우고 나서,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년을 기약했거든요;;

     

    그래도 면접 경험도 쌓고 여러가지 이유로

    오랜만에 유화증권을 넣었는데,

    오늘 1차 면접을 봤습니다.

     

    유화증권 면접은

    30분 단위로 2명씩 들어가게 되어 있고요.

    들어가면 전무님, 인사담당 이사님인가? 하고 누구 한 분 더 계십니다.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장이라는 사람이 대충 면접에 뭐가 나오는지 가르쳐주고요.

    압박이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평이한 질문들이고요.

     

    대신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장이 인사를 90도로 해라.

    숙이고 좀 있어라. 뭐 그런 식으로 인사법을 가르쳐줍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한데,

    주로 가족과 집안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처음엔 군대 몇사단 출신이냐부터 시작하더니,

    금새 집안 재산에 대해 물어봅니다.

     

    집이 몇 평이냐

    집이 정확히 어디냐

    아버지 형제 자매가 어떻게 되느냐

    지금 현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형 동생은 무얼 하는지?

    현재 집이 재건축에 들어가는건가?

     

    뭐 이런 재산관련 질문이 많았구요.

    개인적인 질문이라면

     

    증권회사에 오기 위해 무얼 준비했는가

    AFPK는 무엇인가?

    선물거래상담사는 아직 따지 않았는가?

    알고 있는 증권사 상품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라.

    왜 지점영업을 지원했는가?

    지원영업은 친화력과 체력이 중요한데 준비되었는가?

    성격은 어떠한가.

     

    뭐 이런 걸 물어보더라구요.

    개인당 10분이었고,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작은 회사일수록 집안 재산에 집착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된 날이네요;

    내년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데 가렵니다.

    에듀스 님들처럼요. 흐힛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 한국무역협회 1차 면접 후기
  •  

    PT면접과 집단토론이랬는데 저희 조는 PT만으로 거의 끝났습니다.

     

    삼성동 코엑스 Conference Room에서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조당 6명이 함께 들어가 각자 PT면접을 합니다.

    PT 주제는 발표 30분 전에 주어지구요 A4용지 두 장에 정리해서 화이트 보드는 원하면 사용해서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발표시간은 4분이구요 시간 오버하면 감점 있습니다. 30초 전에 종을 울리는데 그러면 얼른 마무리해야 됩니다.

     

    주어진 주제들은

    - 최근 출자총액제한제도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에 관하여 이 제도가 바람직하게 운영되기 위한 자신의 의견을 논하시오.

    - 한미 FTA에 대한 의견

    - 인적 자원 관리 방안

     

    이외에도 2~3개 정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출총제 관련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제 뒤의 5분은 모두 FTA에 대해 발표하시더군요.

    차별화 하려면 남들이 덜 선택할만한 주제 중 자신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발표가 끝나면 면접관들께서 발표내용 관련 질문을 하시구요~

    모두 PT가 끝나자 공통 질문 하나 던지셨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씩 말해보라구요.

     

    이걸로 면접은 끝났구요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다들 편안하게 대해주십니다^^

  • 로버트보쉬기전(주) 기술영업 면접후기 (2005.01.14)
  • 안녕하세요?

    지난 1월14일날 로버트보쉬기전(주) 경기도 용인 Technical Center에 면접다녀 왔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면접 3일전에 외국분(독일분)께서 전화연락을 하셔서 면접시 임의의 제품을 선택, powerpoint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면접관님들을 고객으로 여기고 영어로 Sales를 해보라고 주문하시더군요.

    드디어 면접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 준비했던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진행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후 독일면접관님 1명, 한국면접관님 1명과 영어와 독일어로 프레젠테이션 자료, 입사원서와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본인의 사고방식, 전공지식, 위기상황대처법, 순발력, 마음가짐등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약 1시간 30분이란 시간자체를 못느낄 정도로 금방 지나갔으며 제가 받은 인상은 면접관님들께서 놀랄만큼 정확하셔서 본인에 대한 중요정보를 대부분 catch 하셨다는 점입니다.

    또한 면접관님들께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면접질문은 개개인에 따라 지망포지션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겠지만 전공지식과 영어는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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