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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5건

  • 삼성생명

    삼성생명 면접후기
  • 면접관 3분이 참석하여 면접 진행하였고 나중에 들어보니 지점장님과 팀장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셔서 면접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입사에 관한 질문과 이전에 해온 경험들에 대한 질문을 주셨고, 추가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목표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삼성생명

    삼성생명보험 - 재무상담 면접후기
  • 삼성생명

    삼성생명보험 - 개인고객영업 면접후기
  • 면접장에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인턴면접 뿐만 아니라 장교면접도 같이 보는거 같더군요

    장교면접은 PT+인성, 인턴면접은 인성만 봤습니다

    대기하는 도중 스타벅스 커피와 뚜레주르 립 파이? 같은거 주더군요

    한 30분 정도 기다리니 5명 조를 지어 인성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문항 아닌 문항 체크하는것이었습니다.

    인성검사 끝나고 또 30분 뒤에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작은 방에서 3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정말 더도말고 덜도 말고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제 자소서쓴거를 바탕으로 질문이 쏟아지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적어놨으면 들통날수도 있는 그런 면접이었습니다.

    제 면접은 한 1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면접 끝나고 와서 다시 대기실에서 대기 하다가 면접비 받고 나왔습니다

     

  • 삼성생명

    삼성생명FC인턴십 면접 후기입니다.
  • 400명이 본 CIS에서 반정도 떨어뜨리고 200명 정도가 올 줄 알았는데, 300명정도가 왔더군요-

    (CIS 에세이 문제는: 1.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당신의 재무계획을 작성하시오.

                                2. 삼성생명에서 타켓 목표를 위한 구체적인 마케팅 방안을 논하시오.)

    9시 50분까지 오래서 50분 거의 다되어서 도착하니깐 300명의 인원들로 꽉 채워져 있더군요.

    결시자는 단 3명 뿐이었습니다.앞조에서 딜레이 되는 바람에 예정 시간보다 늦게 봤습니다.

    한조에 5명씩 들어가구요 면접관님은 두 분이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면접관은 소수-면접대상자는 다수인 형식으로 빨리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여자 1분, 남자 1분 있는 방이었는데, 아마 제일 길게 면접을 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조는 2~30분 했는데,

    저희조는 4~50분 했습니다.

    질문은

    개인별로 FC를 알게된 경로와 지원 동기?

    아르바이트 경험,취미와 특기가 무엇이냐?--> 이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질문이 들어갔습니다. 압박은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그리고 자소서의 있는 내용들에 관한 질문들

    그리고 영업의 위험성과 주위 편견에 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압박질문은 없었고 아~주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방마다 면접관님 스타일이 틀려서 어떤 방은 압박질문도 들어오고

    질문도 거의 안했다고 하더군요.

    저희조는 면접관님께서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우려했던 금융지식 등의 전문 지식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조마다 다른 듯 합니다.

    면접 진행 도우시는 분도 면접관들에 따라서 분위기나 질문 등 전부 다르니 자신의 운이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면접비는 없었고 면접확인서 끝나고 가실때 말씀드리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생명

    면접후기입니다.
  • 싸트 발표후 바로 다음 날부터 스터디를 조직해 준비했습니다.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이 기간동안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서는 같은 지원자들끼리 하는 스터디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PT면접

    가장 처음에 봤던 면접이었습니다.

    사실 스터디를 통해 준비를 하다보면 그 회사가 요구할 만한 문제들이 어림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효과적인  FC육성 방안 등이 꼭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거의 적중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주어지고 제반 조건이 나오며, 이를 토대로 자신의 결정과 그 과정을

    발표하는 면접인데, 주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FC육성관련 주제를 주저없이 선택했고 준비했습니다.

    다만 주어진 내용 이외에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로지 제반 사항안에서 답을 찾으려 했구요.

    중요한 것은 안정적으로, 또 조금은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자가 떨거나 확신에 차 있지 못한다면 좋은 발표를 기대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잘 지켜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구요.

     

    영어면접

    아주 형식적이고 전혀 부담이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가벼운 인사와 길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손짓이든 발짓이든

    길 안내정도만 해줄 수 있을 정도면 무난히 패스할 수 있기 때문에 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임원면접

    철저하게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질문을 하나

    중반 이후부터는 예상치 못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임원분들이

    마치 조카들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면접자 하나하나를 검증한다기 보다 인간적으로 또 인성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듯한 느낌말이죠.

    때문에 똑똑하고 잘난 사람보다는 겸손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자소서 이외에 가족소개, 인생의 라이벌 등등에 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편안하게 집안 어른들과 말씀 나눈다는 생각으로 크게 긴장하지 않았던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마지막으로 임했던 토론면접에서는

    8명의 면접자가 들어가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찬반을 반반으로 나누었고 결론은 내지 않고 약 40~50분간 토론을 합니다.

    마무리되면 안되기 때문에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말할 수 있어야 했고 그와 동시에

    상대의 주장을 들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이 면접의 핵심은 과연 브레인스토밍이나 회의가 가능한 사람이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구성원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잘 이끌어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보수적인 컨셉으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되 저의 생각도 탄탄한 신빙성이 있음을

    강조하고자 했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긴장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떨지않고 또 풀리지 않을 정도의 마음으로 자신을 보여주십시오.

    화려하고 수려한 말재주보다

    간략해도 논리적이고 솔직한 발언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과 솔직함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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