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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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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후기
면접은 권역 겹치지 않게 사람들 모집해서 비대면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실전 들어가기 전에 미리 면접 스터디에서 자소서 공유하고 꼬리질문도 하면서 준비를 했구요.
그리고 노트북 음질 체크하시고 면접 보실때 뒷 배경 깔끔한 장소를 셋팅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실제 비대면 면접 진행을 하니 연습한 부분에서 질문들이 좀 나온 편이라 어렵진 않았던 거 같구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 : 다대다 (4대4) 직무면접 : 다대일 (4대1) 기술직 지원자 전체 170명 가량이 오전, 오후조로 나뉘어서 면접 응시 (본인은 오후조)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직무면접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4명의 지원자에게 각각 개별질문(경험질문 1개, 상황질문 1개) 및 공통질문(상황질문 1개) 실시 직무면접 - 과제가 2개 주어지는데 지원자는 그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동안 그것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 이후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공부 방법에 대해 말해달라
“전자기기를 이용해 정리를 하는 식으로 학습한다”는 식으로 대답 그래서 그건 누구나 하지 않냐고 하니까 “4년 동안 꾸준히 그러한 학습방식을 통해 문서작업능력이 우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차별화됐다” 는 식으로 말함
본인은 리더 역할을 선호하나 서포터 역할을 선호하나
서포터라고 답변. 많은 조직생활 하면서 리더랑 서포터 다 했는데 서포터 했을 때 결과가 좋았다고 말함 꼬리질문으로 “그럼 직급이 올라갔을 때 리더로서 무능력해 보일 수도 있지 않냐”고 하니까 저는 “제가 맡은 업무를 잘 하고 인정받으면 알아서 잘 따를 것”이라고 답변 면접관이 “우회적으로 리더쉽을 발휘한다는거죠?” 라고 말하니까 “네 그렇습니다” 라고 답변
상사가 부당한 업무를 지시한다면?
"부당한지 아닌지 먼저 따져보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규칙이나 법 등을 기반으로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낼 것이다" 라고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공부 방법에 대해 말해달라' 질문에서 본인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별로 좋지 않았음. 이외의 인성면접 질문이나 직무면접에서는 분위기가 좋았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예상질문 및 그에 대한 답변을 많이 만들어 갔어야 했는데 그런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스터디를 만들어서 진행했는데, 차라리 혼자 면접 준비를 하는게 나았을 듯 합니다 (면접스터디에서 했던 방향과 실제 면접의 방향이 완전히 어긋남. 여기서 면접스터디가 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음) (본인이 생각하는 면접 노하우) 자신감은 많이 아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몰라서 답변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분석, 직무분석, 기업분석, 전공지식 4개가 제대로 갖춰져야 합니다. 그에 관한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에듀스의 아우란트 검사나 기업분석 자료집, 전공 자료 등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고, 말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면접에서 질문할 때 꼬일 수가 있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항목이 굉장히 많으니 100개 이상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글로 쓰는것과 말로 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글로 쓰고 끝나버리면 면접장의 면접관님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토목감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서울기준 면접관 4명 오전반 오후반 고졸 다합치면 100명정도? 2:1 경쟁률?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LH대해 말해보라
공사 제공 아파트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천연나무로 인해서 많이 개선되었다. 주택. 신도시. 건설 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고. 대표적으로 세종시로인해서 도시의불균형된발전이 바뀌고있다.
지원동기
대학시절부터 토목과에 입학하여 목표한 곳이 -lh공사였다. 삼성 한전 lh는 정말큰기업이고. 내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더 많은 쾌적한 대한민국을 만들수있을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전문가가 되어 lh의 꼭필요한 사람이 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LH대해 말해보아라 와 지원동기를 말했을때 그냥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모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압박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인성보다는 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물어봤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방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방근무 무조건 좋다고 했습니다. 꼭 가고싶음을 어필한느낌 원래다양한지방으로 여행다니는 것을 즐겼고.. 지방근무도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으면 lh에서 원한다면 어디서든 최선을 다 할 수 있다.
LH가 부채가 있더라도 공익을 생각해야하는지?
공공의 이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물론 어느정도의 이익은 필요하고 조율해야겠지만 공기업이기 때문에.. 부채는 있더라도 회사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중요시할 필요성이 있다고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부채도 줄이고 공익도 늘리면 좋을것같다고 얘기했습니다.
인턴의 경험이 앞으로에 어떻게 도움될거라 생각하는지?
앞으로의 LH 공개채용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앞으로의 발전에 큰 경험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실무경험이없는 저에게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면... 이기회를 발판삶아서 더 큰 세계와 목표를 설정하겠다고.. 그리고 lh에 꼭 다시 입사하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지방근무 / 부채 / 인턴경험 모두 문안한 질문이였기 때문에 큰... 반응이나 분위기는 없었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압박이나 그런건 없고 그냥 흘려듣는듯했어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신감을 잃었었네요.. 왜... 가고 싶은 기업 면접은 그렇게 떨리는지.. 준비해갔던것도 제대로 대답못했던게... 너무 아쉽고... 다음에는... 약간... '안가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긴장이 좀 덜될거 같아요 !! TIP. 토지주택공사면접은 ........ 기업분석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굴직굴직한 사업들과... 주력사업 뭐... 예를 들면 세종시나? 토지주택 복지사업? 이런거에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알아간다면 ... 자신감을 가지실수 있을 것 같아요.. 인성은 해봤자 자소서에 자신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질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기업분석같은경우... 분석하지 않은 부분에서 질문이 나온다면.. 아예 대답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세분화되게 준비해가신다면 !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전공은 항상 탄탄하게... 준비하셔서... 기업분석 과 자신의 전공과 연계하여 ..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가장 좋은 대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일반사무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는?
lh의 전세임대주택의 혜택을 받았고 이를 보답한다는 의미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좋은상사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상사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크게 활발한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지원자의 패기와 자신감을 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하얀 장갑을 끼셨는데 왜 끼셨나요?
자신을 상품으로 생각하고 소개하기 위해서 끼고 나왔습니다.
나이가 많으신데, 인턴이 아니라 공채에 지원해야 하지 않나요?
인턴경험을 통해 직무를 경험하고 LH 공채에 도전하여 입사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술을 사준다면 얼마나 마실것인가?
2병정도가 주량인데 주량까지는 항상 마시겠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지원자의 단점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큰 압박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의 인성을 위주로 봤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왼쪽에 앉아있던 면접관이 계속해서 지원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런점은 좋다, 이런점은 별로다 이런식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러한 대답에 일희일비했던 지원자는 탈락했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면접을 진행한 지원자는 합격했습니다.
면접관의 말보다는 말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는 눈이 면접의 합/불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원자분들은 이러한 점을 생각하셔서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H같은 경우 술에 대한 질문을 타기업에 비해 많이한것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는지? 상사가 술을 권하면 얼마나 마실것인지?
상사가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술자리에 갈것인가? 등등
또한, 요새 신입들은 술마시자고 하면 빼기 바쁘다며..... 술을 좋아하고 언제든 준비되어있다라는 듯한 인상을 준다면 플러스요소가 될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만났던 면접관에 한정된 이야기고 분위기를 봐서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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