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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두번 쳤습니다^^:;
    2006.08.24
  • 저는 벌써 두번쳤는데요

     처음에는 제일모직 지원해서 떨어지고  두번째는 삼성화재 인턴 지원해서 붙었습니다.

     솔직히 모의 테스트나 문제집보다는 쉬운것 같습니다.

     특히 공간지각력 같은 경우는 그날의 컨디션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펀칭같은 부분은 미리 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수리영역에서 수열은 많이 풀어보셔도 도움이 될 겁니다.^^

  • 삼성전자

    SSAT후기
    2006.08.02
  •  SSAT 시험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비록 시험에서 낙방하긴 했지만 모의 사트랑 비교했을때

    모의 사트 보다는 난이도가 좀 쉬운 것 같습니다.

    글구 시중에 판매되는 SSAT관련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유형만 익숙해진다면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다들 삼성을 뽀개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 두산건설

    [두산] DCAT 후기..(이공계)
    2006.05.29
  • 1교시 언어영역

    에듀스에서 쳤던 모의고사에서 봤던 내용과는 약간 별개의 것이 나왔으나 모의고사 끝나고 강의할때 "수능 유형 비슷하게 나온다" 이건 맞았던거 같네여.. 정말 간만에 수능과 비슷한(?) 시험 본거 같습니다.

    싸트와는 다르게 언어영역에서 한자는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동의어, 반의어 같은 것도 나오지 않았고

    다만 7~8줄의 문단을 주어지고 각 줄의 문장들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유형 1)

    ex: ㄱ)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L) 철수는 사람이다 ㄷ) 철수는 사회적 동물이다

    보기 1) ㄷ은 ㄱ,ㄴ의 근거로 내린 결론이다..

     

    이런식.. ㅡㅡ; (이해가 잘 되실런지.. )

    암튼.. 이런 유형과

    유형 2) 독해능력 해석하는 방법

    대략 반 페이지에 해당하는 방대한 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

    유형 3) 각 문장간의 관계를 도식적으로 이해.. 이건 설명이 좀 그러네여.. 암튼.. 이렇게 3가지 유형 나왔습니다.

     

    수리

    작년 두산 상경계의 수리 처럼 나왔습니다. 다만 난이도는 약간 쉬웠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 시간안에 다 풀지는 못하는거 같더군여.. (이거 정말 다 푸는 사람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

    통계나 도표치 주어지고 해당하는 값을 찾아 계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기계이해

    유일하게 다 푼 문제입니다. 대략 40문제 정도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한 기어 문제와 물리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공간지각

    정말 어려웠던 문제.. 주로 나온 도형은 육면체와 사면체가 나왔습니다. 육면체 같은 경우는 윗면, 아랫면, 옆면의 도형을 보여주고 해당하는 그림에 맞는 전개도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사면체도 아랫면, 오른쪽, 왼쪽면의 무늬를 주어지고 그 무늬에 해당하는 전개도를 찾는 문제였습니다.

     

    적성검사는 이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 두산건설

    두산인적성직무검사 후기(이공계)
    2006.05.29
  • 우선 이공계는 4가지 파트를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두종류, 그리고 한자

     

    직무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공간, 기계를 보는데 대부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의테스트에서 보았던 시험과는 조금 다른부분도 있었고 비슷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언어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제유형은 짧은 글을 주고 어떤 문장이 어떤 문장의 예시이다. 또는 부연이다. 이 글의 주제이다. 이런 사지선다형중에서 맞는 것을 고르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앞서 흐름을 제시하고 틀린 곳을 찾는 것도 있으며, 아주 긴문장을 주고 거기에 따른 2문제에서 3문제 정도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찾는 문제, 글의 전개방식을 찾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수리부분은 모의테스트에서 보았던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의테스트에서는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으나 실제 시험은 손으로 계산해야 했고, 모의테스트보다는 조금 쉬웠습니다. 그러나 이역시 절대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그래프와 표를 위주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간부분은 제일 난해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LG CNS에서 보았던 육각형 문제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두산에서는 육각형 이외에 사각형문제도 있었고 조금 어려웠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지를 돌리거나 종이를 접는 것을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모의 테스트와 다른 부분은 모양도 있었지만, 두산에서는 정면, 윗면, 아랫면(오른쪽, 왼쪽, 바닦)으로 3가지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제 문제에서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기계부분은 모의테스트와 같은 유형입니다. 실제 시험을 칠때는 시간에 맞게 다 풀수 있었지만, 모의테스트를 거쳤기에 다 풀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2종류를 시험 봅니다. 정답이 없는 것이기에 그리 부담없이 시험을 칠 수 있었고, 시간이 부족하다던지 어렵단 생각은 없었습니다. 한문 시험은 상공회의소 문제입니다. 실제 상공회의소 문제를 줄인것으로 보이며, 한자, 어휘, 독해 3부분입니다. 특히 줄인부분은 제일 앞쪽의 문제인 부수나 획수 그런 문제가 없었고 90문제를 45분에 풀어야 합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두산건설

    두산인적성검사후기 보내드렸습니다
    2006.05.29
  •  

    두산 DCAT (인문계) 후기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 두산

    두산그룹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2006.05.28
  • 회원님의 좋은 후기를 면접비 지원서비스로 옮겨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2006.05.25
  • 우선 미리 역기서 풀고 가서 문제 적응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었지만

     

    답만 확인 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를 못해서 잘풀었는지 못풀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저는 상경계열이라..언어, 수리, 인적성 순으로 봤습니다

     

    언어의 경우 두산인적성(상경계)를 풀고 갔습니다.

     

    문제의 형식은 위에 3~4줄의 문제를 주고.

     

    맞으면 1번 틀리면 2번  알수 없으면 3번 을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어려운것은 그냥 대충 찍고 넘어갔습니다.

     

    읽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수리영역경우는 여기서 푼 모의고사보다는 훨 씬 쉬었지만

     

    문제 내용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거기는 기본적인 내용이였지만 두산의 인적성 모의고사의 경우

     

    해답이 없으면 풀 수 없었습니다. ㅜㅜ

     

    다음에는 답만 제공 해주실것이 아니라 해설지도 함께

     

    제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풀면서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풀면서 회사에 맞지 않는 사람으로 제가 답을 계속 하고있다는

     

    생각과 함께 앞에서 답을 체크한 모든 내용이 나오거나

     

    아니다고 답한 내용이 모두 질문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아까전에는 내가 이내용을 체크했나 안했나?

     

    하고 앞으로 넘어가서 봤습니다..

     

    다른 분들이 자세한 내용을 적으셨길래 저는 제가 느낀것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어째듯 모의고사가 도움은 되었네요..ㅋㅋ

  • 삼성전자

    2006년 상반기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공계
    2006.05.23
  • 언어: 첨에 준비할 때는 수능 언어영역이라도 풀어봐야 하려나....고민이 많았었져.

             수능 때도 언어에서 망쳐서 학교 등급이 쭈.......욱 내려가는 바람에...^^

             막상 시험을 보니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여. 굳이 두려우시다면, 언어 문제 중에 순서 열거 하는 거 있져? 그거라도 열심히 함 풀어보세여.

             한자는 딱 알 수 있는 정도 나옵니다. 사자성어도 어려운 거 안 나오구여... 예를 들면 교각살우 같은...

            상식 정도로 알고 있는 한자 나옵니다.

            글구...파란책 아시져?? 거기서 나오던데여...^^

     

    수리: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공대생이라면 모두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당황하지 말고 검산 없이 한 번에 풀어야 하는 게 관건이져.

            이 역시 파란책 다 푸셨다면 문제 없습니다.

     

    지각: 이건 준비할 건덕지가 없죠. 단, 문제 유혀을 파악해야 하져.

     

    추리: 재미있지만,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유형이예여.

            글에 빠져서 시간관리 못 하시면 대략 낭패입니다.

            2~3문제 못 푸는 건 상관없지만......푸시는 분들 중에 줄 세우시는 분도 봤어여..그 분 붙으셨나 몰겄네...

     

    상식: 전 한달전부터 신문 구독했습니다. 신문에 나오는 정도의 상식이였어여.

            아니면...보기에 답이 있다거나... 그런 거 있져??? 말장난.... 상식 땜에 많이 쫄았었는데...오히려 상식이 가뿐했었어여.

     

    전체적으로 어렵진 않습니다. 시계 봐가며 시간관리만 잘 하세여. 시간 분배를 잘 하시고, 문제를 한 번에 이해하고 풀기만 하면 됩니다. 적어도 각 유형별로 1~2문제를 빼곤 다 풀 수 있으셔야 해여.

    저같은 경우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건 찍었지만, 전혀 모르는 건 안 찍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건 유형별로 1~2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붙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구여.

    어떤 분들은 준비 안 하고 가도 된다...운이다...찍어도 붙드라....이러시는데...

    솔직히 그런 분들도 대부분 파란책은 한 번씩 보고들 가십니다.

    현혹되지 마시고 준비하세여.

    저는 파란책을 한 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매일 풀었구여...한 15분 정도??

    그리고 싸트 보기 전날 한 권을 한꺼번에 다 풀었습니다. 몰론 뒤에 과학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랑 상식은 안 풀었구여.

    한 권 다시 풀어봤자 3~4시간이면 뚝딱입니다.

    그리고 상식은 한 번 나온 건 안 나온다니 굳이 푸실 건 없구여. 파란책 사면 주는 소책자 있져???

    싸트 보는 날 아침 지하철에서 그거 읽으면서 갔는데...무려 3~4 문제 나왔었습니다.

     

    그럼 다들 준비 잘 하시고, 후회없는 셤 되시기 바랍니다~~~

  • SK하이닉스

    저두 SK인적성 후기 보내드렸습니다..
    2006.05.23
  • 안녕하세요??

    어제.. 면접비 지원 신청으로 보내드렸구요..

    지텔프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썼으니..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 SK에코플랜트

    Sk건설 인적성 후기입니다.
    2006.05.22
  • 회원님의 글을 면접비 지원서비스로 옮겨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