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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두산건설

    [두산] DCAT 이공계
    2006.10.08
  • 다른분들이 각 과목별 내용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우선 전 상반기에 DCAT를 봤었고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도 봤었습니다.

    하반기 DCAT는 에듀스 모의고사보다는 평이한 편이었지만 여전히 시간이 부족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빨리읽기 연습과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공간추리문제 푸는 방법등

    평소 연습을 많이 한 덕에 이번 DCAT는 거의 풀 수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모의사트후기...이공계
    2006.10.06
  • 이번 삼성 싸트 치기전 부산에서 실시된 에듀스 모의 사트를 봤습니다.

     

    그 당시 많이 어렵고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저의 점수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실제 싸트를 치고 난 후...

     

    좀 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바랍니다...

     

    싸트를 통과하기를...

  • 삼성전자

    [상경계]SSAT후기 올립니다.
    2006.10.06
  • SSAT본지 벌써 2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지난 일요일에 본 DCAT와 당연히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제 경우에는 DCAT를 보고나니 오히려 SSAT가 쉽게 느껴졌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SSAT의 경우 언어와 수리의 난이도는 무난했던 것으로 생각되고, 추리와 공간지각의 경우 난이도는 무난했지만 제게는 너무나 힘든 영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추리영역의 경우, 에듀스 직무적성검사 가이드북에만 의존해서 준비했는데 그나마 사전에 문제유형을 파악할수 있었던 것이 제 짐을 조금 덜어 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도형추리의 경우에는 평소에 접해본 적이 거의 없던 제게는 풀기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사상식능력의 경우 지속적인 신문탐독과 인터넷을 통한 지식의 습득노력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크게 기대하지도 할 수도 없을 것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을 했기에 이렇게 후기라도 올릴 수 있겠지요..^^;;

     

    시험보신 모든분들, 대박나자구요~!!!^^ 

  • 두산건설

    [상경계]DCAT후기올려요..
    2006.10.06
  • 지난일요일에 본 두산시험은 생각만큼이나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실 에듀스의 오프라인 모의시험을 봐서 대충 문제 유형은 익혀놓았지만

    막상 실제 시험을 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특히 실제 언어능력1,2 시험의 경우,

    모의 고사보다 지문도 길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이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시험의 경우에는 어이없이 쉬운 난이도의 문제(1번과 같은 수준의 문제)와

    전체적인 문서, 그래프 분석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모의 고사에 비해서 많이 출제된 것같았습니다.

    전체와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파악해야하는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과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모의 고사와 실제 시험 모두 제게는 값진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언어능력2의 경우 정말 꾸준한 신문사설읽기와 다양한 장르의 독서습관이 실제시험에서 내공으로 발휘될 것같았고,

    수리능력의 경우 신문경제면의 여러 도식화된 자료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험보신 모든 분들~ 대박나시길 바라며.. 이만 두서없는 후기 줄입니다.~^^

  • LG전자

    LG RPST 후기
    2006.10.04
  • 이번에 RPST를 봤습니다...

     

    작년과 달리 컴공과 출신만 적성검사를 봤구요...

     

    나머지는 모두 인성만 보았습니다.

     

    그러나....인성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인성을 착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94문제는 일반적인 성격테스트였지만...

     

    문제는 그 뒤에 나오는 100문제 입니다.

    우선 이두개를 합쳐서 1시간안에 마킹을 해야한다는 거고요...

     

    자 그럼..100문제.....

    각 문제당 지문이 4개씩 나옵니다.

    거기서 MOST와 LEAST를 마킹해야합니다.

    근데 문제는 나오는 4가지의 지문이 모두 좋다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나쁘면 괜찮겠는데..그렇지가 않더군요..

     

    여기서 자신의 성격을 확고히 해서 마킹하지 않으면..

    출제자의 의도에 말리게 됩니다.

    나중에 보면 내가 마킹한 MOST가 같이 나오는 질문이 있거든요..

     

    정말 기초적이고 기본이지만.....누구나 쉽게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마킹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정말 부족하니까..바로바로 마킹해야하고요..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지문을 보고 바로 마킹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격을 잘 파악해서 인성검사를 치뤄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SSAT 이공계 후기
    2006.10.04
  • 이번 후반기 이공계 사트는 상식과 수리 부분은 모의사트 보다 훨씬 쉽게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에듀스에서 발행하는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책이 파란 싸트 책 보다 훨씬 유익했던것 같네요.

     

    특히 공간지각과 추리 수리에서요.

     

    언어랑 시사는 정말 자기가 평소에 할수 밖에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책도 많이 읽고 신문도 많이 보면 자연적으로 내공이 쌓일듯..^_^

     

    아...싸트 붙어서 면접봐야지 면접스터디 하는 보람이 있을건데..ㅠㅠ

  • 삼성전자

    SSAT 후기
    2006.10.04
  • 사트 본지 오랜만에 올리는 군요..

    사트 에듀스에서 사전 모의고사 보고 절망 했다가. 막판에 좀 열심히 해 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일단 다들 말씀하시는대로 일단 모든 영역에서 시사상식 부분만 빼구

    유형을 많이 풀어보고 익히는 것이 시간분배와 조금이라도 더 맞는것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유형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쭉 보시고.상식은 별다른 방도 없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책 하나 사서 보시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생각일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문제집만 푸는것 보다는 에듀스에서 나와서 사트에 대하여 여러가지 출제 분야나 공부해서 될

    부분과 안될부분같은 것을 좀 늦게 말씀해 주셨지만, 그것을 참조로 조금이나마 더 공부 한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 두산건설

    DCAT(이공계) 후기
    2006.10.04
  • 언어영역은 모의때 보다 쉬웠습니다. 시간이 약간 모자라 다 풀지는 못했지만 평의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개요에서 부적절한 부분을 고르거나 문장의 구조를 구분하는 것은 비슷했고 마지막의 긴지문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모의고사를 푼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문제도 난이도가 비슷했고 유형도 거의 같았습니다. 대신 자료에 대한 질문수가 적어서 문제를 푸는 시간이 더걸렸습니다. 그래서 9문제정도는 못풀었습니다.

     

    기계이해능력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더 쉬웠다고 봅니다. 공학적 문제보다 일반물리학에 가까운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어서 거의 다 풀었습니다.

     

    공간추론은 사면체와 육면체 모두 정해진 세개의 면만 보여주고 맞는 것을 찾는 것이었고 반전이 어느정도 있었으나 사면체의 경우는 많이 헷갈리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육면체는 한 보기안에 교묘하게 안되는 것과 되는 것을 섞어서 배치하여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한자시험은 거의 몰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공회의소 문제를 그대로 가져온 것 이었습니다.

     

    정서 역량검사와 인성검사는 삼성직무검사와 비슷했으나 한질문에 여러가지 대답을 해야하는 것이 생소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모의고사에 비해서 난이도가 낮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싸트 후기~
    2006.10.04
  • 싸트 모의고사 문제집도 많은데~

     

    한번쯤 미리 풀어두는게 좋습니다.

     

    유형을 알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거든요.

     

     

    특히, 수리파트와 추리쪽은 집중해서 빨리 푸는게 관건인듯 합니다.

     

    다 풀 수 있는거 같은 문제도...

     

    시간이 없어서 못풉니다...ㅠㅠ

     

     

    각 파트별로 40% 과락 있는거 아시죠?

     

    상식은 그게 없는 걸로 아는데...

     

    언어파트는 제 생각에 관건이 한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자능력시험 보는분들 요즘 많긴 하지만,

     

    공대에는 그다지 없죠. 물론 그렇게 심하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나올만한건 좀 뻔한거 같더군요. 그러니까 이 부분 확실히 공략해두시길~ㅎㅎ

     

     

    그리고 한국고시회던가...거기서 나온 문제보다 약간 어렵게 나왔습니다.

     

    원래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조금 어렵게 나온다고 하더군요...ㅎㅎ

     

    아무튼 도움되시길!

     

  • 두산건설

    상경계후기
    2006.10.04
  • 상경계는 이공계보다 좀더 부담감이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어휘력, 언어1, 수리를 칩니다

     

    어휘력은 문맥에 알맞은 단어넣기, 중심의미찾기, 주변의미 찾기, 사전에 알맞은 용례찾기

    언어1은 문장구조의 결합구조, 어휘의 유사표현, 중심내용찾기

    수리는 통계자료등을 통해 이를 유추하여 표해석 계산문제 의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모의 DCAT를 치고 난후에 쳐서 DCAT유형에 대해 좀 더 알고 친 상태라 문제 유형에 대해 생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성검사는 SSAT와 유사한거 같았습니다.

     

    한자는 상공회의소 3급수준의 문제로 30분에 75문항을 풀게 됩니다.

    음이같은 한자찾기, 뜻이 같은 한자찾기, 사자성어 중간에 빈칸을 둬서 칸 채우기 등의 유형으로 나왔습니다.